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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납치 실종 염필은 사건(1)

Views : 3,422 2025-06-2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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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가 [쪽지 보내기] 2025-06-30 10:39 No. 1275643934
필리핀112에서 퍼온글

사건 개요
연필은씨는 필리핀에서 의문이 실종을 당한 한국인 여성이다.
이 사건은 해외에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에서는 거의 조명 받지 못한 채 조용히 묻혔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쉽게 넘길 수 없는 수많은 의문과 석연치 않은 정황들이 존재한다.

사건이 이슈화 되지 못한 이유
가족 특히 오빠의 소극적 대응 연필은 씨의 오빠인 연필호(가명)씨는 여동생이 실종된 이후에야 필리핀을 처음 방문했다.
그 전까지 그는 필리핀과 아무런 연고가 없는 인물로 확인되었고 이에 따라 한국 경찰은 그가 사건과 무관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후 수사는 단순 실종 사건으로 조기 종결된 것으로 보인다.

자산 상속 문제
연필은씨가 실종된 뒤 그녀가 소유한 부동산과 금융 자산은 모두 부모 명의로 상속되었으며 결과적으로 이 자산은 오빠인 연필호씨에게 귀속되었다.
그는 사건 이후 여동생의 실종에 대해 더 이상의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심지어 다른 형제들에게 조차 실종 사실을 약 3년이 지나서야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 및 사회적 무관심 사건
피해자 가족측의 공식적인 진상 규명 요청이나 언론 제보 없이 조용히 처리되었고 해외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이라는 특성상 수사 공백과 행정적 무관심 속에서 이내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남겨진 의문과 정황 사건을 단순 실종으로 보기에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다수 존재한다.

현금 인출 기록
누가 인출했는가 연필은씨가 실종된 이후 그녀의 계좌에서는 매일 2만 폐소씩 현금이 인출되었고 총액은 약 600만 원에 달했다.
이는 실종 당시 피해자가 여전히 생존에 있었거나 또는 누군가가 그녀로부터 강제로 비밀 번호를 알아내 인출을 진행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오빠가 소지한 핸드폰과 카드 더욱 의심스러운 점은 연필은 씨가 실종된 이후 그녀의 핸드폰을 오빠가 소지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또한 한국 내 신용카드에서도 현금 서비스 이용 기록이 확인 되었으며 이 역시 누가 어떻게 해당 정보를 입수해 사용했는지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수사기관의 조기 종결
한국 경찰은 가족측의 태도와 표면적 정황을 근거로 사건을 단순 실종으로 판단하고 필리핀 현지 수사 기관과의 공조 역시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이로 인해 사건은 초동 수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채 흐지부지됐다.

최초 신고자 불명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연필은씨의 실종 사실을 정식으로 신고한 사람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즉 누가 언제 어떤 경의로 그녀의 실종을 경찰이나 영사관에 보고 했는지가 기록상 불분명하거나 누락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사건의 존재 자체가 비공식적인 경로로만 인식되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심각한 수사 공백이다.

결론 및 제조명 필요성
연필은 시종 사건은 단순한 해외 실종이 아니라 자산 상속을 둘러싼 경제적 동기와 의심스러운 정황이 얽힌 의문사 또는 강제 실종 사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금 인출 정황 핸드폰 및 카드 소지자의 불분명한 위치 최초 신고자의 부재, 수사 기관의 미혼적 대응' 이 모든 정황은 사건의 전면적인 제조사와 공익적 제조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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