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대 근황(10)![]()
Views : 4,827
2025-10-04 14:28
1275673630
|
A Generational Change of Taegeukgi Troops
2030 will protect the Republic of Korea from now on.
10월 3일 개천절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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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형 [쪽지 보내기]
2025-10-04 14:38
No.
1275673633
깨어있는 청년들.
고도의 경제성장의 단물만 쪽 빨고, 청년들의 등골까지 빨아먹어버리고, 이제 친중해서 조국을 차이나머니랑 기꺼이 교환하려고 하는 "그 세대"보다 훨씬 낫네요.
고도의 경제성장의 단물만 쪽 빨고, 청년들의 등골까지 빨아먹어버리고, 이제 친중해서 조국을 차이나머니랑 기꺼이 교환하려고 하는 "그 세대"보다 훨씬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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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ong [쪽지 보내기]
2025-10-04 14:48
No.
1275673638
어제 태극기 들고
광화문으로
한강으로
길거리 곳곳으로 쏟아져 나온
2030 보고
이제 틀딱 어쩌고는 못하겠지
광화문으로
한강으로
길거리 곳곳으로 쏟아져 나온
2030 보고
이제 틀딱 어쩌고는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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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ong [쪽지 보내기]
2025-10-04 15:10
No.
1275673645
자유는 공기와 같다
있을 때는 그 가치를 깨닫지 못하지만
잃고 나면 단 한순간도 버틸 수 없다
역사는 자유의 소중함을 잊은 사회가 어떤
결말을 맞는지 보여준다
러시아,중국,유고슬라비아,쿠바,북한
이들은 모두 안정과 평등을 약속했지만
결과는 기아와 숙청, 억압이었다
번영이 아니라 빈곤과 두려움뿐이었다
반면 자유를 지켜낸 나라 미국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는 자유시장 위에서 가난한
이민자의 나라에서 세계 최강국으로 성장했다
독일과 일본도 전쟁 패전국에서 불과 수십 년
만에 부흥한 힘은 자유로운 개인의 창의와
경쟁에서 나왔다
지금 우리의 자유는 위협받고 있다
권력은 법과 제도를 도구화하며
언론은 침묵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억누르는
시도는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만약 우리가 눈을 감는다면
역사는 우리를 자유를 잃어버린 세대로
기록할 것이다
자유는 누군가 대신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
(펀글)
있을 때는 그 가치를 깨닫지 못하지만
잃고 나면 단 한순간도 버틸 수 없다
역사는 자유의 소중함을 잊은 사회가 어떤
결말을 맞는지 보여준다
러시아,중국,유고슬라비아,쿠바,북한
이들은 모두 안정과 평등을 약속했지만
결과는 기아와 숙청, 억압이었다
번영이 아니라 빈곤과 두려움뿐이었다
반면 자유를 지켜낸 나라 미국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는 자유시장 위에서 가난한
이민자의 나라에서 세계 최강국으로 성장했다
독일과 일본도 전쟁 패전국에서 불과 수십 년
만에 부흥한 힘은 자유로운 개인의 창의와
경쟁에서 나왔다
지금 우리의 자유는 위협받고 있다
권력은 법과 제도를 도구화하며
언론은 침묵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억누르는
시도는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만약 우리가 눈을 감는다면
역사는 우리를 자유를 잃어버린 세대로
기록할 것이다
자유는 누군가 대신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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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아빠 [쪽지 보내기]
2025-10-04 18:53
No.
1275673679
[속보] 법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석방 명령
법원이 이진숙 전 방송통위원장의 체포적부심사를 진행해 석방을 결정했다.
n.news.naver.com/article/032/0003400757?sid=102
법원이 이진숙 전 방송통위원장의 체포적부심사를 진행해 석방을 결정했다.
n.news.naver.com/article/032/000340075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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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내기]
2025-10-04 23:32
No.
1275673720
50 포인트 획득. 축하!
원래 소환불응 3회면 채포이고
구속사유에 해당하지 안으면 조사만하고 바로 풀어줘요 ㅋㅋ
그냥 잡범인것임
비싼 로펌쓰는 이진숙이가 그런것도 몰랐을까요 상식과 법잘못
어르신들 보라고 쑈하는것 왜 모르세요
구속사유에 해당하지 안으면 조사만하고 바로 풀어줘요 ㅋㅋ
그냥 잡범인것임
비싼 로펌쓰는 이진숙이가 그런것도 몰랐을까요 상식과 법잘못
어르신들 보라고 쑈하는것 왜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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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아빠 [쪽지 보내기]
2025-10-04 19:05
No.
1275673680
건국전쟁2 상영관 에서
한 어르신 인터뷰
"우리는 공산주의를 알아요.
안타까운것은 우리 후대들입니다.
청년들 초중고등학생들이 이 사실을 봐야해요.
40, 50대들이 좌파교육으로
지금 완전히 현 사실을 모르고 있는
우리가 이 사실을 외면하면
우리보다 못한 인간들에게
지배당하고 통치당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한 어르신 인터뷰
"우리는 공산주의를 알아요.
안타까운것은 우리 후대들입니다.
청년들 초중고등학생들이 이 사실을 봐야해요.
40, 50대들이 좌파교육으로
지금 완전히 현 사실을 모르고 있는
우리가 이 사실을 외면하면
우리보다 못한 인간들에게
지배당하고 통치당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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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내기]
2025-10-04 19:36
No.
1275673684
돈대주면 뭐든지 하는…ㅉㅉ 본인들이 뭐에ㅜ이용되는지도 모르고 휘둘리는 한줌도ㅠ안되는 혐오주의자들..ㅉㅉ..정말 아프니까 청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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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내기]
2025-10-04 20:42
No.
1275673688
50 포인트 획득. 축하!
혐오주의를 퍼트리는데 혈안이 되어있네요..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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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내기]
2025-10-04 23:33
No.
1275673721
15 포인트 획득. 축하!
여기다 정치글 싸지르는거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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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ick01 [쪽지 보내기]
2025-10-05 06:07
No.
1275673756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중국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에는 대부분 조선족, 한족 친구들과 간혹 북한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국기 계양식을 했고, 항상 빨간 넥타이를 차고 공산당과 모택동 주석을 찬양했으며, 복도는 층마다 학생회가 지키고 서서 말 한마디 할 수 없게 벌점을 부여하고 복장을 검열했습니다. 중학교 입학할 때는 애국심을 기르기 위해 일주일간 군사훈련을 하면서 애국가 제창, 열 맞춰걷기 같은 걸 배웠습니다. 일상이 검열과 감시 그 자체였습니다. 교육을 통하여 서로 감시하고 보고하도록 가르쳤습니다.
아마 별 일이 없었다면 중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평범한 어느 날 하교 길에, 곧장 집으로 돌아오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공안에게 체포되었다고 했습니다.
일주일 정도 잡혀 계시던 아버지는 10년 입국금지와 함께 강제 추방을 당하였고, 남은 저희 가족도 생활을 정리하고 급하게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이 트라우마가 되어 아버지와 어머니는 한동안 정신과 상담을 받으셨고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저는 한 번도 이 이야기를 꺼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공산화를 가볍게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책으로 배운 지식들로 한국의 공산화를 찬성하는 사람들은..정말 중국과 북한에 가서 살아보았으면 합니다..공산주의의 실체는 자유 없는 탄압과 독재 뿐입니다. 자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통제합니다. 현지 친구들은 왜 아무도 의문을 품지 않았을까요?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교육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기 일보 직전입니다..
저는 직접 겪고 느꼈기에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두 눈 멀쩡하게 뜬 채로 나라를 빼앗기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수많은 애국용사들의 피와 희생으로 쟁취한 “자유“는 공짜로 얻어진 게 아니라는 사실을 제발..뼈저리게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고자 합니다. 아직도 배척 당할 두려움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나라를 위해 한 발짝 더 내딛으시길 바랍니다. 악법 반대하고 널리 공유합시다 제발!
대한민국이 없다면 우리의 설 자리도 없습니다!!
아직 못 다 쓴 이야기가 많지만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마칩니다.긴 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멸공!🔥🇰🇷
(펌)
아마 별 일이 없었다면 중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평범한 어느 날 하교 길에, 곧장 집으로 돌아오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공안에게 체포되었다고 했습니다.
일주일 정도 잡혀 계시던 아버지는 10년 입국금지와 함께 강제 추방을 당하였고, 남은 저희 가족도 생활을 정리하고 급하게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이 트라우마가 되어 아버지와 어머니는 한동안 정신과 상담을 받으셨고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저는 한 번도 이 이야기를 꺼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공산화를 가볍게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책으로 배운 지식들로 한국의 공산화를 찬성하는 사람들은..정말 중국과 북한에 가서 살아보았으면 합니다..공산주의의 실체는 자유 없는 탄압과 독재 뿐입니다. 자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통제합니다. 현지 친구들은 왜 아무도 의문을 품지 않았을까요?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교육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기 일보 직전입니다..
저는 직접 겪고 느꼈기에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두 눈 멀쩡하게 뜬 채로 나라를 빼앗기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수많은 애국용사들의 피와 희생으로 쟁취한 “자유“는 공짜로 얻어진 게 아니라는 사실을 제발..뼈저리게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고자 합니다. 아직도 배척 당할 두려움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나라를 위해 한 발짝 더 내딛으시길 바랍니다. 악법 반대하고 널리 공유합시다 제발!
대한민국이 없다면 우리의 설 자리도 없습니다!!
아직 못 다 쓴 이야기가 많지만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마칩니다.긴 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멸공!🔥🇰🇷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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