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않으니 우울해지네요. 웃으며 살자구요(14)![]()
Views : 3,648
2025-07-03 13:16
1275644947
|
뭐 살다보면 우울해 지는 순간도 상당하네요. 항상 작은것에 감사하며 그동안 즐겁게 생활해 왔었는데요.
은퇴한 요즘들어서는 우울한 일이 많네요.
바닷가 인근에 새로 지은 유닛으로 이사해 여생을 보내려 했는데 이건 차동차 소음에 맨홀뚜껑 소음에 낮에는 소음공해로 인근 바닷가 공원에서 억지로 지내고 있습니다. 정리해서 한번 더 이사할려고 합니다.
예전 같으면 필리핀 방문도 즐거움이 많았는데, 치안이 않좋다하니 방문을해도 긴장하면서 돌아다니니 이게 제대로된 여행인지 의문이 들고는합니다. 앞으로 개선될 가능성은 요원한것 같네요.
30여년 넘게를 안방들나듯이 다녔고 은퇴후 반은 필리핀에서 보내려 했는데 물거품이 되어버린 꿈이되어 버렸습니다.
조금마한 요트를 만들어 지인들이랑 낚시나 다닐까 싶었는데 이것 역시 이미 멀어져간 꿈~
뭔가 새로운 꿈을 만들어야겠습니다.
필고도 괜한 회원들간 인신공격으로 뉴스등을 자주 올려주시던 알24 님의 복귀를 기대해봅니다요~ 저에 대한 공격은 오케이^^
나름 분위기 전환용으로 페이스북에서 재미난 사진올려봅니다~~^^
은퇴한 요즘들어서는 우울한 일이 많네요.
바닷가 인근에 새로 지은 유닛으로 이사해 여생을 보내려 했는데 이건 차동차 소음에 맨홀뚜껑 소음에 낮에는 소음공해로 인근 바닷가 공원에서 억지로 지내고 있습니다. 정리해서 한번 더 이사할려고 합니다.
예전 같으면 필리핀 방문도 즐거움이 많았는데, 치안이 않좋다하니 방문을해도 긴장하면서 돌아다니니 이게 제대로된 여행인지 의문이 들고는합니다. 앞으로 개선될 가능성은 요원한것 같네요.
30여년 넘게를 안방들나듯이 다녔고 은퇴후 반은 필리핀에서 보내려 했는데 물거품이 되어버린 꿈이되어 버렸습니다.
조금마한 요트를 만들어 지인들이랑 낚시나 다닐까 싶었는데 이것 역시 이미 멀어져간 꿈~
뭔가 새로운 꿈을 만들어야겠습니다.
필고도 괜한 회원들간 인신공격으로 뉴스등을 자주 올려주시던 알24 님의 복귀를 기대해봅니다요~ 저에 대한 공격은 오케이^^
나름 분위기 전환용으로 페이스북에서 재미난 사진올려봅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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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누워 [쪽지 보내기]
2025-07-03 13:17
No.
1275644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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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누워 [쪽지 보내기]
2025-07-03 13:18
No.
127564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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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누워 [쪽지 보내기]
2025-07-03 13:20
No.
127564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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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누워 [쪽지 보내기]
2025-07-03 13:21
No.
127564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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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누워 [쪽지 보내기]
2025-07-03 13:23
No.
127564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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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누워 [쪽지 보내기]
2025-07-03 13:25
No.
1275644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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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누워 [쪽지 보내기]
2025-07-03 13:27
No.
127564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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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누워 [쪽지 보내기]
2025-07-03 13:29
No.
1275644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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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누워 [쪽지 보내기]
2025-07-03 13:31
No.
1275644957
좋은 하루 만들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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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1 [쪽지 보내기]
2025-07-03 14:20
No.
1275644971
필리핀 치안은 갈수록 최악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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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누워 [쪽지 보내기]
2025-07-03 18:14
No.
1275645062
@ 야화-1 님에게...
그러게 말입니다~
반평생 가까이 드나들었는데 너무나 아쉽네요.
예전에는 길을 마음 편하게 걸어다녔고, 기껏해야 손벌리는 거지 그리고 가짜 사계와 비아그라 장사꾼 정도 였었죠.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반평생 가까이 드나들었는데 너무나 아쉽네요.
예전에는 길을 마음 편하게 걸어다녔고, 기껏해야 손벌리는 거지 그리고 가짜 사계와 비아그라 장사꾼 정도 였었죠.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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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푸라푸 [쪽지 보내기]
2025-07-03 14:22
No.
1275644972
31 포인트 획득. 축하!
본문에 첨부하면 될걸 굳이 댓글로 남기며 포인트 올려서 엇다쓰실라고 이러시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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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티가스센터 [쪽지 보내기]
2025-07-03 15:18
No.
1275644993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 즐거워지더라구요.
하루 종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하루 보내시구요~
하루 종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하루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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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누워 [쪽지 보내기]
2025-07-03 18:21
No.
1275645065
@ 올티가스센터 님에게...
여지껏 힘들어도 마음적으로 여유와 유머 감각이 있어 항상 밝고 즐겁게 살았는데요.
요즈음은 소음으로 인한 수면부족 때문인지 조금 우울할때가 있더라구요~
아니면 사춘기가 다시 돌아오는건지~~^^
여지껏 힘들어도 마음적으로 여유와 유머 감각이 있어 항상 밝고 즐겁게 살았는데요.
요즈음은 소음으로 인한 수면부족 때문인지 조금 우울할때가 있더라구요~
아니면 사춘기가 다시 돌아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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