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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지면 지분을 나누어주겠다.
2. 월급 인상이 예정되어져 있다.

모두 허상이네요. 이런 약속을 믿으면 절대 안됩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런 약속을 믿고 싶기도 하겠죠.

모든 사업자가 자기 사업을 하는 이유가, 이익을 나누지 않고, 모든 것을 독식하려고 하기 때문아닐까요?

요식업이든 어떤 사업이든 성공하기 어렵죠. 물론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반드시, 계약서를 작성하고 공증을 남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 기회를 잡을것인지, 아니면 안정된 커리어를 쌓는게 좋을지를 고민하는데

둘중에 뭘하면 후회가 남지않을까요?

그걸 누가 알수 있을까요?

조금이라도 본인이 더 내키는걸 하면 됩니다.

제가 보기에 그 둘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네요.

화이팅 하세요~!!!

정답이 없는 얘기입니다.

어디가 더 좋다는 건 극히 주관적이어야 합니다.

여기서 일 배워서 더 많은 수입과 창업등에 자신이 있으면 계시고
아니면 한국에서 일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여기도 한국식당들이 잘되긴 하지만 그만큼 망하는 가게도 많습니다.
특히나 여기 살면서 만약 일을 그만두게되면 다른 일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돈 있을땐 한국보다 더 떵떵거리며 살수 있지만 돈 없을땐 기댈 곳 없는 곳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뭐 해줄께 이런 감언이설 믿고 있지말고 현실적으로 생각하세요
계약을 하고 월급인상 및 복지에 대해 적시하세요

조언이라 하시니 .

지분 나눠줄 생각 없습니다. 만일 준다해도 님이 흡족할 만큼 안 줍니다.

급여인상은 항상 대가리들이 던지는 미끼일뿐입니다.

미끼를 잘 물으신거 같네요.

자기 인생 스스로 설계하시길.



그리고 진짜 자기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자식 아니면 이런 조언 안해줍니다.

그런 사람들은 미끼에 물린 고기를 놓칠수 있는 조언 따위 안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