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혼외자 양육비 도와주세요!(7)![]()
Views : 326
2025-06-16 15:08
질문과답변
1275639581
|
혼외자 양육비를 지급하고싶은데
상대방과 합의가 안 될 것 같아서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에서는 결혼을 요구하고 있지만,
저는 거절하고 있는 상태고
양육비만 보내고싶은데 도저히 말이 안 통합니다..
출산했을 때 같이 있었고,
출생신고도 필리핀에서는 마친 상태이며
제가 생부로 되어있습니다.
(작년 7월 출산)
재작년 10월에 만나서
교제기간은 한 달도 안 됐고요.
시기적으로나 아이 얼굴이나 제 아이가 분명한 것 같아
친자확인은 따로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도망갈 생각도 없지만 죽어도 결혼은 못하겠습니다.
상대쪽은 금전적으로 부유한 편입니다.
(필리핀 국적의 중국 화교입니다.)
아이는 상대방이 키우고있는 상황인데
양육비 청구 안하다가 나중에 크게 소송걸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필리핀으로 두 번 다시 입국할 생각은 없습니다.
혼외자 양육비 관련해서 정보나
조언을 얻고싶은데 방법이 없어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1.양육비는 한 달에 얼마 정도 입금하면 될까요?
2.제가 아르바이트는 하고있지만 아직 제대로
취업한 상태는 아니라서 적은 금액이라도 양육비를 매달
보내고 싶은데 연락해서 합의를 보기엔 어려울 것 같고
제가 수입에 맞춰 양육비를 보내는 건 가능할까요?
3. 출산시 비용도 제가 지불해야할까요?
매일 매일이 너무 괴롭고 후회만 됩니다.
부끄럽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상대방과 합의가 안 될 것 같아서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에서는 결혼을 요구하고 있지만,
저는 거절하고 있는 상태고
양육비만 보내고싶은데 도저히 말이 안 통합니다..
출산했을 때 같이 있었고,
출생신고도 필리핀에서는 마친 상태이며
제가 생부로 되어있습니다.
(작년 7월 출산)
재작년 10월에 만나서
교제기간은 한 달도 안 됐고요.
시기적으로나 아이 얼굴이나 제 아이가 분명한 것 같아
친자확인은 따로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도망갈 생각도 없지만 죽어도 결혼은 못하겠습니다.
상대쪽은 금전적으로 부유한 편입니다.
(필리핀 국적의 중국 화교입니다.)
아이는 상대방이 키우고있는 상황인데
양육비 청구 안하다가 나중에 크게 소송걸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필리핀으로 두 번 다시 입국할 생각은 없습니다.
혼외자 양육비 관련해서 정보나
조언을 얻고싶은데 방법이 없어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1.양육비는 한 달에 얼마 정도 입금하면 될까요?
2.제가 아르바이트는 하고있지만 아직 제대로
취업한 상태는 아니라서 적은 금액이라도 양육비를 매달
보내고 싶은데 연락해서 합의를 보기엔 어려울 것 같고
제가 수입에 맞춰 양육비를 보내는 건 가능할까요?
3. 출산시 비용도 제가 지불해야할까요?
매일 매일이 너무 괴롭고 후회만 됩니다.
부끄럽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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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구패 [쪽지 보내기]
2025-06-16 17:49
No.
1275639630
저도 잘은 모르지만, 같이 필리핀에 계신 것도 아니고, 앞으로 입국할 일도 없으신데
아마 양육비로 고소하기는 힘든 상황일거고, 제가 주변에서 듣기로도 딱 정해진 의무적인 양육비 기준이 딱히 필리핀은 없고, 아마 있어도 대부분 따르지 않을 겁니다. 다들 없이 사는 친구들이 많고 워낙 도망치거나 헤어지거나 해서 싱글맘들이 넘쳐나는 나라이다보니까요.
양육비든 출산비용이든, 본인의 경제수준에 맞는 도의적 책임으로 의무를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한푼도 안보내는 싸튀남들도 엄청난 걸로 알고 있지만, 여자분과 합의가 안된다면 본인 형편껏, 그리고 본인 형편이 더 나아지면 더 보내는 식으로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마 양육비로 고소하기는 힘든 상황일거고, 제가 주변에서 듣기로도 딱 정해진 의무적인 양육비 기준이 딱히 필리핀은 없고, 아마 있어도 대부분 따르지 않을 겁니다. 다들 없이 사는 친구들이 많고 워낙 도망치거나 헤어지거나 해서 싱글맘들이 넘쳐나는 나라이다보니까요.
양육비든 출산비용이든, 본인의 경제수준에 맞는 도의적 책임으로 의무를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한푼도 안보내는 싸튀남들도 엄청난 걸로 알고 있지만, 여자분과 합의가 안된다면 본인 형편껏, 그리고 본인 형편이 더 나아지면 더 보내는 식으로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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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gi [쪽지 보내기]
2025-06-16 19:09
No.
1275639646
@ 독고구패 님에게...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좀 더 정신차리고 살았어야했다는 후회만 가득하네요.
양육비를 지불했다는 사실과 증거를
남겨두려고 하고있습니다.
혹시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소송을 거는 경우는 없는지요..?
금액이 부족하다던가 터무니없는 금액을
요구하지않을까 그 부분이 걱정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좀 더 정신차리고 살았어야했다는 후회만 가득하네요.
양육비를 지불했다는 사실과 증거를
남겨두려고 하고있습니다.
혹시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소송을 거는 경우는 없는지요..?
금액이 부족하다던가 터무니없는 금액을
요구하지않을까 그 부분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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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 [쪽지 보내기]
2025-06-16 18:12
No.
1275639637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안보내도 그만입니다. 한국처럼 양육비 강제성도 없고 현지인들끼리는 주는 경우도 못 봤습니다. 외국인들만 도의적인 책임?으로 보내는 경우 정도 있지요.
1. 상대방과 협의가 기본 그런데 부자라고하면 안 받거나 아니면 아예 금액을 쌔개 부를겁니다 왠만하면 만페소 미만으로
2. 협의가 기본
3. 협의가 기본
그런데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필리핀 부자 평범한 한국인이 만나기 쉽지 않은데 왠만하면 결혼하시는것도 해피엔딩? 아닐까요
1. 상대방과 협의가 기본 그런데 부자라고하면 안 받거나 아니면 아예 금액을 쌔개 부를겁니다 왠만하면 만페소 미만으로
2. 협의가 기본
3. 협의가 기본
그런데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필리핀 부자 평범한 한국인이 만나기 쉽지 않은데 왠만하면 결혼하시는것도 해피엔딩?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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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gi [쪽지 보내기]
2025-06-16 19:04
No.
1275639645
@ 피나스 님에게...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필리핀에 대해 아는게 많이 없습니다. 만난건 필리핀이 아니라 일본에서였고, 필리핀은 아이가 생겼다는 연락을 받고
처음으로 방문했었습니다. 본인말로는 개인 변호사도 있다고 했고, 저를 협박하려는 의도였는지는 몰라도 소지하고있는 총기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집에 필리핀 메이드분이 3명정도 계셨고,
운전해주시는 분도 계셔서 확실히 부유한건 맞는데 무슨 일로 부유한건지 명확하지않습니다. 실제로 직업도 없습니다. 평생 일해 본 적이 없다고만 했습니다. 같은 동양인인데 인종차별도 심하고, 제왕절개로 수술을 했어야했는데 필리핀 사람 피는 절대로 수혈 안 받는다고 3번이나 거절해서 의사가 이러다 죽는다고 설득해서 겨우 수술할 정도로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않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필리핀은 이혼도 안 된다는데 지금 당장 급한 마음에 결혼하고 문제가 생기면 진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양육비만 주고 더 이상 얽히는 일 없이 살고싶습니다. 괜히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기거나 법적으로 불리해지지 않도록 준비하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청부살인 같은거 보낼까봐 매일이 불안하고 제 인생이지만 참 답답합니다. 어쩌다 이런일이 생겼는지..한심한 질문에도 시간내어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필리핀에 대해 아는게 많이 없습니다. 만난건 필리핀이 아니라 일본에서였고, 필리핀은 아이가 생겼다는 연락을 받고
처음으로 방문했었습니다. 본인말로는 개인 변호사도 있다고 했고, 저를 협박하려는 의도였는지는 몰라도 소지하고있는 총기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집에 필리핀 메이드분이 3명정도 계셨고,
운전해주시는 분도 계셔서 확실히 부유한건 맞는데 무슨 일로 부유한건지 명확하지않습니다. 실제로 직업도 없습니다. 평생 일해 본 적이 없다고만 했습니다. 같은 동양인인데 인종차별도 심하고, 제왕절개로 수술을 했어야했는데 필리핀 사람 피는 절대로 수혈 안 받는다고 3번이나 거절해서 의사가 이러다 죽는다고 설득해서 겨우 수술할 정도로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않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필리핀은 이혼도 안 된다는데 지금 당장 급한 마음에 결혼하고 문제가 생기면 진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양육비만 주고 더 이상 얽히는 일 없이 살고싶습니다. 괜히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기거나 법적으로 불리해지지 않도록 준비하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청부살인 같은거 보낼까봐 매일이 불안하고 제 인생이지만 참 답답합니다. 어쩌다 이런일이 생겼는지..한심한 질문에도 시간내어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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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 [쪽지 보내기]
2025-06-16 19:14
No.
1275639648
@ Sonagi 님에게...
아, 글 내용에 없는 또 다른 스토리가 있었네요. 흠.
아, 글 내용에 없는 또 다른 스토리가 있었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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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 [쪽지 보내기]
2025-06-16 19:12
No.
1275639647
음.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정말, 제 3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우선, 여성 및 아동의 입장에서 생각을 먼저 해 보자면,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이나 돌봄의 결여 문제가 아니라, 버림받았다는 생각, 아이가 성장하면서 아버지에게 가지는 반감, 경제적 어려움 등 예상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여성과 아동에게는 단순히 민사상 양육비 청구 소송이 아니라, 여성 및 아동 폭력에 준하는 감정을 가질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그냥 도망쳐 버릴 수 있겠죠. 나라도 다르고, 정말 마음만 먹으면 다시는 마주칠일이 없을지도 모르죠. 그러나 양심이라는 것, 핏줄이라는 것, ... 가볍게 무시 할 수 없을거에요.
아마, 평생을 두고 두고 자기 자신을 괴롭지 않을까요?
현명한 판단과 적절한 행동이 따라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두번째, 경제적 지원
결혼을 원하지 않거나, 여성 및 아이 조차 원하지 않았다면, 그래서 정말 같이 살 마음이 없다면,
적어도 아버지로서 짊어져야 할, 최소한의 부양 의무가 경제적 지원인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여성이 그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해도, 시간이 지날 수록 현실적으로 다가오겠죠.
경제적 지원을 할 때에는 증거 자료가 남는 계좌 이체나 은행 송금을 통해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통 월급의 10% ~ 30% 정도로 지원을 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출산시 비용을 지불하면 좋겠네요.
질문하신 1, 2, 3 모두 돈과 관련이 되어있네요.
만약, 지금 자기 자본이 없는 상태이면, 몫돈을 다만 얼마라도 지불하고, 매달 조금씩 지원을 해야 할 것 같네요.
당장 처한 상황이 아주 암울해도, 상대방의 그리고 본인의 아이가 겪고 있을 상황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공감을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정말 같이 살기 싫다면, 당장 좋은 해결책이 없으니, 한달이든 두달이든 시간을 좀 가지면서, 대화를 천천히 하면서, 솔직하게 얘기하고, 본인의 처지를 잘 얘기하고, 적게나마 금전적으로 돕겠다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말, 제 3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우선, 여성 및 아동의 입장에서 생각을 먼저 해 보자면,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이나 돌봄의 결여 문제가 아니라, 버림받았다는 생각, 아이가 성장하면서 아버지에게 가지는 반감, 경제적 어려움 등 예상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여성과 아동에게는 단순히 민사상 양육비 청구 소송이 아니라, 여성 및 아동 폭력에 준하는 감정을 가질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그냥 도망쳐 버릴 수 있겠죠. 나라도 다르고, 정말 마음만 먹으면 다시는 마주칠일이 없을지도 모르죠. 그러나 양심이라는 것, 핏줄이라는 것, ... 가볍게 무시 할 수 없을거에요.
아마, 평생을 두고 두고 자기 자신을 괴롭지 않을까요?
현명한 판단과 적절한 행동이 따라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두번째, 경제적 지원
결혼을 원하지 않거나, 여성 및 아이 조차 원하지 않았다면, 그래서 정말 같이 살 마음이 없다면,
적어도 아버지로서 짊어져야 할, 최소한의 부양 의무가 경제적 지원인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여성이 그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해도, 시간이 지날 수록 현실적으로 다가오겠죠.
경제적 지원을 할 때에는 증거 자료가 남는 계좌 이체나 은행 송금을 통해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통 월급의 10% ~ 30% 정도로 지원을 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출산시 비용을 지불하면 좋겠네요.
질문하신 1, 2, 3 모두 돈과 관련이 되어있네요.
만약, 지금 자기 자본이 없는 상태이면, 몫돈을 다만 얼마라도 지불하고, 매달 조금씩 지원을 해야 할 것 같네요.
당장 처한 상황이 아주 암울해도, 상대방의 그리고 본인의 아이가 겪고 있을 상황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공감을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정말 같이 살기 싫다면, 당장 좋은 해결책이 없으니, 한달이든 두달이든 시간을 좀 가지면서, 대화를 천천히 하면서, 솔직하게 얘기하고, 본인의 처지를 잘 얘기하고, 적게나마 금전적으로 돕겠다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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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gi [쪽지 보내기]
2025-06-16 19:26
No.
1275639664
@ 육남매 님에게...
답변 감사합니다. 아이의 양육비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감당해보려고 합니다..아직 저도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나이라 가진게 많이 없는데 상대쪽에서 터무니없는 금액을 제시하거나, 혹여 소송이나 협박이 있을까 불안하네요. 여자쪽 입장도 충분히 이해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만 제가 도저히 그 여자분과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 자신이 없습니다.. 앞으로 인생이 막막하고 두렵기만 합니다.
설득이 될 지 모르겠지만 합의를 위해서 노력해보겠습니다. 조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아이의 양육비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감당해보려고 합니다..아직 저도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나이라 가진게 많이 없는데 상대쪽에서 터무니없는 금액을 제시하거나, 혹여 소송이나 협박이 있을까 불안하네요. 여자쪽 입장도 충분히 이해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만 제가 도저히 그 여자분과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 자신이 없습니다.. 앞으로 인생이 막막하고 두렵기만 합니다.
설득이 될 지 모르겠지만 합의를 위해서 노력해보겠습니다. 조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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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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