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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파사이에서 총기 강도 당했네요. 5/12 에요(20)
마징가1234
쪽지전송
Views : 2,646
2025-05-13 14:21
자유게시판
1275627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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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티가스센터 [쪽지 보내기]
2025-05-13 15:36
No.
1275627949
심각하네요.
05/02(금) 05/04(일) 05/12(월) 벌써 이번달에 필고에 올라 온 강도만 3건입니다.
05/02(금) 05/04(일) 05/12(월) 벌써 이번달에 필고에 올라 온 강도만 3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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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움 [쪽지 보내기]
2025-05-13 15:37
No.
1275627950
와 다담주 말라때 갈일이 있는데 가방은 절대 안가지고 나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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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티가스센터 [쪽지 보내기]
2025-05-13 16:29
No.
1275627965
@ 어지러움 님에게...
파사이 마카파갈에 있는 곳입니다.
말라떼나 마카파갈 지역이나 이젠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더 이상 안전지대가 없습니다.
파사이 마카파갈에 있는 곳입니다.
말라떼나 마카파갈 지역이나 이젠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더 이상 안전지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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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25-05-13 17:15
No.
1275627982
그랩기사랑 한패라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저 사람많은 거리에서 그랩기사가 승객이 누군줄 알고 특정해서 오토바이 강도한테 정보를 전달했을까요?
저 사람많은 거리에서 그랩기사가 승객이 누군줄 알고 특정해서 오토바이 강도한테 정보를 전달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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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oBiz [쪽지 보내기]
2025-05-13 17:23
No.
1275627985
파사이에 못가는게 아니라 필리핀을 떠나요 얼른...
뭣 땜에 저리도 불안하고 걱정하면서까지 필리핀에 붙어 있는건지...
집 안에서 나오질 않으면 안전함.
뭣 땜에 저리도 불안하고 걱정하면서까지 필리핀에 붙어 있는건지...
집 안에서 나오질 않으면 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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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5-05-13 18:33
No.
1275628002
@ YouToBiz 님에게...
필리핀을 떠나라고 하면서, 필고 사이트에 방문하는게 아이러니가 아닐까 싶습니다.
필리핀에 살고 있는 이유들이 다 있겠지요.
필리핀보다 더한 곳에서도 나름대로들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 살아가는 이유가 있는 것이고,
거기서 나름대로 조심해야하는 것 뿐이겠지요.
필리핀을 떠나라고 하면서, 필고 사이트에 방문하는게 아이러니가 아닐까 싶습니다.
필리핀에 살고 있는 이유들이 다 있겠지요.
필리핀보다 더한 곳에서도 나름대로들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 살아가는 이유가 있는 것이고,
거기서 나름대로 조심해야하는 것 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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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oBiz [쪽지 보내기]
2025-05-14 12:39
No.
1275628278
@ 그리메 님에게...
필리핀을 떠나라고 하는것 처럼 들렸나요?
요지가 아닌데....
글의 요지는 필리핀이든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든 안전한 곳은 없으니,
너무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라는게 댓글의 요지였죠.
죽을 사람은 길가다 갑자기 덮치는 차량에 의해 죽고,
살 사람은 비행기 추락 사고에도 살아 남으니까요, 죽고 사는 문제에 연연하여
걱정만 하면 삶이 피폐해 지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까지는 없다라는게 글의 요지였는데,
표면적으로 보이는 내용만 읽으면 다르게 해석될 수도...
필리핀을 떠나라고 하는것 처럼 들렸나요?
요지가 아닌데....
글의 요지는 필리핀이든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든 안전한 곳은 없으니,
너무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라는게 댓글의 요지였죠.
죽을 사람은 길가다 갑자기 덮치는 차량에 의해 죽고,
살 사람은 비행기 추락 사고에도 살아 남으니까요, 죽고 사는 문제에 연연하여
걱정만 하면 삶이 피폐해 지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까지는 없다라는게 글의 요지였는데,
표면적으로 보이는 내용만 읽으면 다르게 해석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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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5-05-14 14:07
No.
1275628311
@ YouToBiz 님에게...
세줄모두 비꼬는 것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보이지않는 것 까지 볼 수 있을까요?
저렇게 적어놓고, 보이는 내용만 읽는다고 질타를 하면 안되겠죠.
그렇지않나요?
세줄모두 비꼬는 것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보이지않는 것 까지 볼 수 있을까요?
저렇게 적어놓고, 보이는 내용만 읽는다고 질타를 하면 안되겠죠.
그렇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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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쪽지 보내기]
2025-05-13 18:46
No.
1275628006
@ 그리메 님에게...
여기는 한국이나 전세계에서 접속 가능 합니다. 나도 한국에서 접속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한국이나 전세계에서 접속 가능 합니다. 나도 한국에서 접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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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5-05-13 19:04
No.
1275628013
@ 아산시 님에게...
그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거가지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제 댓글의 첫줄이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그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거가지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제 댓글의 첫줄이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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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쪽지 보내기]
2025-05-13 18:58
No.
1275628010
샤브칸 자주 가는데 ㅠㅠ 몸 안다치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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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 [쪽지 보내기]
2025-05-14 00:59
No.
1275628128
@ 사과 님에게...
몇일전에 보니 말라떼점은 폐업했더라구요
이제 파사이로 가야하나 했는데 못가겠네요 ㅎㅎ 샤브샤브를 끊던가해야지;;
몇일전에 보니 말라떼점은 폐업했더라구요
이제 파사이로 가야하나 했는데 못가겠네요 ㅎㅎ 샤브샤브를 끊던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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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히 [쪽지 보내기]
2025-05-13 19:07
No.
1275628014
와.. 그랩기사조차.. 안전하려고 돈 더 내고 그랩 쓰는거 아닙니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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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도 [쪽지 보내기]
2025-05-13 21:44
No.
1275628083
@ 김신히 님에게...
그랩은 아닐겁니다. 그랩이랑 짜고 친다는건 말이 안되요. 거기 샤브칸 위치가 차가 들어가려면 주차 티켓 받고 들어가야 되는 곳이라 안들어간걸겁니다.
그냥 마까파갈 파사이 그 지역 자체가 어디든 다 위험한 지역입니다.
말라떼나 마카티 피불고스 같은곳도 마찬가지고요.
차가지고 다녀도 주차장에서 당합니다. 그냥 몰안에 있는 식당 또는 가드가 총들고 지키고 가게앞에 바로 주차하는곳 아니면 안가는게 상책입니다.
그랩은 아닐겁니다. 그랩이랑 짜고 친다는건 말이 안되요. 거기 샤브칸 위치가 차가 들어가려면 주차 티켓 받고 들어가야 되는 곳이라 안들어간걸겁니다.
그냥 마까파갈 파사이 그 지역 자체가 어디든 다 위험한 지역입니다.
말라떼나 마카티 피불고스 같은곳도 마찬가지고요.
차가지고 다녀도 주차장에서 당합니다. 그냥 몰안에 있는 식당 또는 가드가 총들고 지키고 가게앞에 바로 주차하는곳 아니면 안가는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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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 [쪽지 보내기]
2025-05-14 01:01
No.
1275628131
@ 대한상도 님에게...
우연히 아다리가 걸린듯합니다 그랩과 짜고친다는건 너무 나간거같단 생각이드네요
몇번갈때마다 귀찮더라도 출입구까지 들어오라고해서 타고다녔었는데
가게앞까지 오라고 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되었네요
우연히 아다리가 걸린듯합니다 그랩과 짜고친다는건 너무 나간거같단 생각이드네요
몇번갈때마다 귀찮더라도 출입구까지 들어오라고해서 타고다녔었는데
가게앞까지 오라고 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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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5-05-13 22:21
No.
1275628092
샤부칸 골목도 그렇구 큰도로도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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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노호 [쪽지 보내기]
2025-05-14 10:05
No.
1275628181
그랩기사랑 한패는 아닐거고 파사이 전체가 위험지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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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또 [쪽지 보내기]
2025-05-14 11:50
No.
1275628253
마까빠갈 그쪽은 예전부터 그랫던
곳이예요
말라테도 그런곳이지만 그곳도 안전한곳은 아니였습니다
파사이는 마닐라권에서도 우범지역중에 상위권입니다
파사이 뿐만 아니라, 외국인이 자주 가는곳 주변은 항상 그래왔어여
곳이예요
말라테도 그런곳이지만 그곳도 안전한곳은 아니였습니다
파사이는 마닐라권에서도 우범지역중에 상위권입니다
파사이 뿐만 아니라, 외국인이 자주 가는곳 주변은 항상 그래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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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왕자 [쪽지 보내기]
2025-05-14 13:15
No.
1275628289
오토바이에 두명타고 범죄를 한는건 어느나라이든 같네...빨리 잡아야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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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071a [쪽지 보내기]
2025-05-14 16:31
No.
1275628345
몇달전 후배가 사브칸 옆 황장군 갔다가 손님,종업원 멍해 있어서 물어보니 30초전에 강도들어서 손님들 돈 털어갔다고 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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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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