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떼 총기 살인 사건은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7)

지인이 격은 일입니다.

지프니에서 단둘이 남아 있을때 옆자리 에서 권총 들이댐.

소지품 다 주고 살아났지만 바로 한국 복귀. 그 트라우마로 아직도 치료중.


이건 목격담인데 트라이시클 에서 내리자 마자 몇걸음 걸어가는대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한명이 흉부에 총격 두발 맞고 즉사 범인은 유유히 소지품 가지고 사라짐.


언론에서 안나올뿐이지 수면 밑에는 이러한 잔혹 무도한 총기 살인 사건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남.

지금까지 살아 남았다면 처세를 잘한게 아니라 운이 엄청 나게 좋은 것이라 생각됨.


참고로 내가 목격한것은 대낮에 장난감 총 들고 사람많은 인도를 활보하는

거지같은 남성 목격함. 허나 누가봐도 장난감총으로 보여 사람들 크게 동요안함.


또 하나는 차타고 가고 있는데 식칼 큰것 들고 차길을 돌아다니는 남성 목격.

이런거는 애들 장난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