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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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19:21
자유게시판
1275624514
|
암헬레스는 오래전 부터 망헬레스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앙헬레스 하면 생각 나는 것이 무엇이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생각하는것이
1. 성매매(섹스)
2. 골프
3. 카지노(도박)
그다음 뭐가 있나요?
요즘은 한가지 더 있습니다
총기 강도p(위험항 지역)
이렇게 생각들을 하더군요.
그럼에도 남자들이 여기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골프 때문에?
도박 때문에?
전 아니라고 봐요, 총기강도 때문에 위험해도 어린 것들이랑 성매매 하는것이 좋아서 앙헬레스 온다고 생각합니다.
교민분들 코리안 타운 한국식당등 저녁식사 하로 자녀들이랑 가서 식사 할수 있는곳이 있나요? 전 없다고 봐요. 저녁에 식당을 가면 한국 남자들 필리핀 여자(창녀)들이랑 뭐가 좋다고 웃고 떠들고 날리 입니다. 그것도 지들끼리 남들이 듣던 말든 너무 입에 담기 힘들 정도로 성적인 말들이 오고 가지요.
한국에서 앙헬레스 놀러간다고 하면 제발 여자들 그런 이간들 걸르고 만나세요, 그리고 남편들이 간다면 저라면 혼자 살고 말아요.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생각하는것이
1. 성매매(섹스)
2. 골프
3. 카지노(도박)
그다음 뭐가 있나요?
요즘은 한가지 더 있습니다
총기 강도p(위험항 지역)
이렇게 생각들을 하더군요.
그럼에도 남자들이 여기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골프 때문에?
도박 때문에?
전 아니라고 봐요, 총기강도 때문에 위험해도 어린 것들이랑 성매매 하는것이 좋아서 앙헬레스 온다고 생각합니다.
교민분들 코리안 타운 한국식당등 저녁식사 하로 자녀들이랑 가서 식사 할수 있는곳이 있나요? 전 없다고 봐요. 저녁에 식당을 가면 한국 남자들 필리핀 여자(창녀)들이랑 뭐가 좋다고 웃고 떠들고 날리 입니다. 그것도 지들끼리 남들이 듣던 말든 너무 입에 담기 힘들 정도로 성적인 말들이 오고 가지요.
한국에서 앙헬레스 놀러간다고 하면 제발 여자들 그런 이간들 걸르고 만나세요, 그리고 남편들이 간다면 저라면 혼자 살고 말아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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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pose [쪽지 보내기]
2025-05-01 20:40
No.
1275624525
오 폐부를 찌르는 글이네요. ㅎㅎㅎ / 앙헬은 좀 민망하긴 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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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버 [쪽지 보내기]
2025-05-01 23:06
No.
1275624583
필리핀 여자를 창녀라고 칭하는 본인은..설마 필리핀에 거주하시는건 아니겠죠...필리핀에 거주하시면서 필리핀 여자를 창녀라고 한다면 자기 얼굴에 침뱄기네요
한국에 사신다면 지극히 개인의견으로 존중해드릴께요
한국에 사신다면 지극히 개인의견으로 존중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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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가게 [쪽지 보내기]
2025-05-02 00:33
No.
1275624601
@ 프로바이버 님에게...
필리핀 여자를 창녀라고 표현 하는게 아니에요. 식당에서 한국 남자들 창녀들이랑 하는 꼬라지를 이야기 하는거지!
필리핀 여자를 창녀라고 표현 하는게 아니에요. 식당에서 한국 남자들 창녀들이랑 하는 꼬라지를 이야기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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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to [쪽지 보내기]
2025-05-02 16:05
No.
1275624804
@ 사탕가게 님에게...
지난 번에 클락에 있는 호텔에 잠깐 볼 일이 있어서 갔는데
어느 50~60대 정도 되는 키작고 배나오고 뚱뚱하고 얼굴피부도 검은 못생긴 한국인 남자랑
20대 예쁘장한 필리핀 여자(창녀)랑 같이 호텔방에서 나와서 있는데
보는 내내 너무 역겨웠음.
한국인 남자는 큰소리 치면서 잘난 척
필리핀 여자는 웃으면서 예쁜 척
지난 번에 클락에 있는 호텔에 잠깐 볼 일이 있어서 갔는데
어느 50~60대 정도 되는 키작고 배나오고 뚱뚱하고 얼굴피부도 검은 못생긴 한국인 남자랑
20대 예쁘장한 필리핀 여자(창녀)랑 같이 호텔방에서 나와서 있는데
보는 내내 너무 역겨웠음.
한국인 남자는 큰소리 치면서 잘난 척
필리핀 여자는 웃으면서 예쁜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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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 [쪽지 보내기]
2025-05-02 01:09
No.
1275624612
@ 사탕가게 님에게...
커플 혹은 부부모임 일수도 있거나 댓글에 남긴 그런 상황들이 아닐수도 있지않나요?
기본적으로 그런시선으로 색안경을 끼고보는것도 문제 아닐까요?
커플 혹은 부부모임 일수도 있거나 댓글에 남긴 그런 상황들이 아닐수도 있지않나요?
기본적으로 그런시선으로 색안경을 끼고보는것도 문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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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버 [쪽지 보내기]
2025-05-01 23:07
No.
1275624584
한국에서 앙헬레스 놀러간다고 하면 제발 여자들 그런 이간들 걸르고 만나세요, 그리고 남편들이 간다면 저라면 혼자 살고 말아요.
>>> 이걸보니 여성분같으신데 이런데서 그런걸 올기는
예전에..다낭 마사지 남자 에이스가 난리난적 있어서요 16번 번호의 한국에 아줌마들부터 처녀들까지...다낭간다고 난리쳤었죠
>>> 이걸보니 여성분같으신데 이런데서 그런걸 올기는
예전에..다낭 마사지 남자 에이스가 난리난적 있어서요 16번 번호의 한국에 아줌마들부터 처녀들까지...다낭간다고 난리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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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가게 [쪽지 보내기]
2025-05-02 00:37
No.
1275624603
@ 프로바이버 님에게...
참 한글들 이해를 못 하시나? 다낭을 이야기 한는것이 아니라 앙헬레스 이야기, 앙헬레스 현실을 이야기 하는거에요. 글속에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것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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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글들 이해를 못 하시나? 다낭을 이야기 한는것이 아니라 앙헬레스 이야기, 앙헬레스 현실을 이야기 하는거에요. 글속에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것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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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버 [쪽지 보내기]
2025-05-01 23:08
No.
1275624586
이런글은 디비인사이드나 다른데다 올리시는게 좋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의 글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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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버 [쪽지 보내기]
2025-05-01 23:14
No.
1275624589
경기도 다낭시라 불리는 베트남 관광지 다낭...한국 남자분들도 많이 가지면 여성분들도 무지 많이 가요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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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가게 [쪽지 보내기]
2025-05-02 00:36
No.
1275624602
@ 프로바이버 님에게...
참 한글들 이해를 못 하시나? 다낭을 이야기 한는것이 아니라 앙헬레스 이야기, 앙헬레스 현실을 이야기 하는거에요. 글속에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것이 참
참 한글들 이해를 못 하시나? 다낭을 이야기 한는것이 아니라 앙헬레스 이야기, 앙헬레스 현실을 이야기 하는거에요. 글속에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것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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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버 [쪽지 보내기]
2025-05-02 00:49
No.
1275624606
@ 사탕가게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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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버 [쪽지 보내기]
2025-05-02 00:47
No.
1275624605
@ 사탕가게 님에게...배워도 글쓴 님보다 더 국어를 더 자세히 공부했을테니 국어에 대한 이해력도 님보다 더 좋을테고..앙헬레스 현실을 알아도 님보다 더 많이 알테고
문제는 님이 적은 "필리핀 창녀"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못하다는거에요 그걸 은유적으로 다낭쪽 이야기를 한거죠
은유법이 먼지는 공부하셧죠 ㅎㅎㅎ
문제는 님이 적은 "필리핀 창녀"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못하다는거에요 그걸 은유적으로 다낭쪽 이야기를 한거죠
은유법이 먼지는 공부하셧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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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햇살 [쪽지 보내기]
2025-05-02 14:08
No.
1275624785
@ 프로바이버 님에게...
님보다 더 국어를 더 자세히 공부했을테니 ... 라는 표현은 매끄러운 문장이 아닙니다.
님보다 국어를 더 많이 공부해서...라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국어를 많이 공부하신 분이 쓰는 매끄러운 문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창녀에 대해 은유적으로 다낭 쪽 이야기를 한 거라는 말도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 다낭에도 필리핀 창녀 같은 여자들이 많아서 남자들이 다낭으로도 많이 놀러간다 라고 드러내놓고 비유하는 건 은유적인게 아닌 것입니다. 은유는 암유와 비슷한 개념으로 관념을 감추어 비유하는 수사 방식입니다.
은유법은 A는 B다..라는 문구처럼 원관념을 감추어 보조관념에 빗대어 정의하는 비유법의 한 종류이고 주로 시같은 산문에서 많이 쓰이는 편입니다. 필리핀 창녀 얘기를 다낭 얘기에 빗대어 한 것이라고 해도 둘의 상황을 드러내 놓고 비교한 것이지 은유적 이거나 은유법을 사용한 게 아닙니다..
필리판 창녀는 다낭이다..라는 표현이 부자연스러운 것처럼여. .
가령 창녀를 좋아하는 어떤 사람이 " 필리핀 창녀는 내 인생이다" 라고 표현 했다면, 이 문구에 숨겨진 많은 의미를 유추해 볼 수 있도록 필리핀 창녀를 화자의 인생으로 빗댄 은유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님보다 더 국어를 더 자세히 공부했을테니 ... 라는 표현은 매끄러운 문장이 아닙니다.
님보다 국어를 더 많이 공부해서...라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국어를 많이 공부하신 분이 쓰는 매끄러운 문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창녀에 대해 은유적으로 다낭 쪽 이야기를 한 거라는 말도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 다낭에도 필리핀 창녀 같은 여자들이 많아서 남자들이 다낭으로도 많이 놀러간다 라고 드러내놓고 비유하는 건 은유적인게 아닌 것입니다. 은유는 암유와 비슷한 개념으로 관념을 감추어 비유하는 수사 방식입니다.
은유법은 A는 B다..라는 문구처럼 원관념을 감추어 보조관념에 빗대어 정의하는 비유법의 한 종류이고 주로 시같은 산문에서 많이 쓰이는 편입니다. 필리핀 창녀 얘기를 다낭 얘기에 빗대어 한 것이라고 해도 둘의 상황을 드러내 놓고 비교한 것이지 은유적 이거나 은유법을 사용한 게 아닙니다..
필리판 창녀는 다낭이다..라는 표현이 부자연스러운 것처럼여. .
가령 창녀를 좋아하는 어떤 사람이 " 필리핀 창녀는 내 인생이다" 라고 표현 했다면, 이 문구에 숨겨진 많은 의미를 유추해 볼 수 있도록 필리핀 창녀를 화자의 인생으로 빗댄 은유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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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 [쪽지 보내기]
2025-05-02 01:26
No.
1275624616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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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 [쪽지 보내기]
2025-05-02 02:33
No.
1275624634
아랫도리가 뇌를 지배하면 위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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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b3432 [쪽지 보내기]
2025-05-02 03:46
No.
1275624641
그런 사람 눈엔 그런것만 보인다네요 삐딱하게
생각하지 말고 평범하게 사시는분도 많습니다 전 가족끼리 클락 자주 갑니다다만
생각하지 말고 평범하게 사시는분도 많습니다 전 가족끼리 클락 자주 갑니다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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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y [쪽지 보내기]
2025-05-02 06:25
No.
1275624656
마닐라 관광오는 분들은 뭐 딴거 하러 오시나요? 똑같죠
설마 아직도 팍상한 갈려고 마닐라 들어오는 분들이 계실까요?
동남아는 결국 싼맛에 여자며, 골프며, 도박이며 즐기러 오는거에요.
왜 앙헬레스가면 전부 여자관광하러간다고 생각하는지...너무 편향된 생각입니다.
가끔 골프치러 친구들 온다하면 앙헬레스나 따가이따이로 숙소잡습니다.
골프장 이동도 쉽고 마사지며 식사며 여러모로 편합니다.
여자관광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골프후에 저녁에 카지노 잔바리에서 놀다 갑니다.
근데 님의 눈에는 그냥 쓰레기로 보이겠네요?
너무 색안경끼고 세상을 보지마세요.
물론 특화된 곳이긴 하지만 모두를 매도하듯 얘기하지 마세요
그럼 호빠 다니는 한국여성분들도 많은데 마닐라에 있는 여자분들 전부 욕해도 되나요?
글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설마 아직도 팍상한 갈려고 마닐라 들어오는 분들이 계실까요?
동남아는 결국 싼맛에 여자며, 골프며, 도박이며 즐기러 오는거에요.
왜 앙헬레스가면 전부 여자관광하러간다고 생각하는지...너무 편향된 생각입니다.
가끔 골프치러 친구들 온다하면 앙헬레스나 따가이따이로 숙소잡습니다.
골프장 이동도 쉽고 마사지며 식사며 여러모로 편합니다.
여자관광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골프후에 저녁에 카지노 잔바리에서 놀다 갑니다.
근데 님의 눈에는 그냥 쓰레기로 보이겠네요?
너무 색안경끼고 세상을 보지마세요.
물론 특화된 곳이긴 하지만 모두를 매도하듯 얘기하지 마세요
그럼 호빠 다니는 한국여성분들도 많은데 마닐라에 있는 여자분들 전부 욕해도 되나요?
글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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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구패 [쪽지 보내기]
2025-05-02 09:05
No.
1275624669
@ samgy 님에게...
말씀하신대로 "특화"된 곳에 오는 건데요.
진짜 골프만 치고 건전하게 놀다 가시는 분들 계실 겁니다만, 대부분 앙헬레스왔으면 골프도 치고 겸사겸사 유흥도 하고 가는 게 대부분 아니에요?
색안경 끼고 보는게 아니라 사실인데요.
그리고 비교를 이상하게 하시네요.
마닐라에서 호빠다니는 여성분들 있겠죠. 근데 마닐라가 "호빠에 특화된 지역"입니까?
단순 비율로 따져봐도 어느 쪽이 압도적으로 유흥을 즐기는 지는 명확하지 않아요?
앙헬레스는 집창촌이 있는 동네인데, 왜 비교를 해도 참...
오이 밭에서 신발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고 했습니다.
굳이 그런 오해 안받으려면 골프치러 굳이 앙헬레스 안가도 됩니다.
말씀하신 따가이따이 가셔서 치시면 되잖아요.
집창촌 몰려있는 동네에 굳이 가면서
나는 건전하게 놀다온다 > 이게 얼마나 신빙성 없는 말인 거 아시죠?
"앙헬레스에 골프만 치고 건전하게 놀다 오려고 간다."
"클럽에 음악만 들으러 간다."
이 말하고 별 차이 없어 보이는데요?
말씀하신대로 "특화"된 곳에 오는 건데요.
진짜 골프만 치고 건전하게 놀다 가시는 분들 계실 겁니다만, 대부분 앙헬레스왔으면 골프도 치고 겸사겸사 유흥도 하고 가는 게 대부분 아니에요?
색안경 끼고 보는게 아니라 사실인데요.
그리고 비교를 이상하게 하시네요.
마닐라에서 호빠다니는 여성분들 있겠죠. 근데 마닐라가 "호빠에 특화된 지역"입니까?
단순 비율로 따져봐도 어느 쪽이 압도적으로 유흥을 즐기는 지는 명확하지 않아요?
앙헬레스는 집창촌이 있는 동네인데, 왜 비교를 해도 참...
오이 밭에서 신발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고 했습니다.
굳이 그런 오해 안받으려면 골프치러 굳이 앙헬레스 안가도 됩니다.
말씀하신 따가이따이 가셔서 치시면 되잖아요.
집창촌 몰려있는 동네에 굳이 가면서
나는 건전하게 놀다온다 > 이게 얼마나 신빙성 없는 말인 거 아시죠?
"앙헬레스에 골프만 치고 건전하게 놀다 오려고 간다."
"클럽에 음악만 들으러 간다."
이 말하고 별 차이 없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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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y [쪽지 보내기]
2025-05-02 21:35
No.
1275624896
@ 독고구패 님에게...
집창촌 있는 지역에 놀러가서 건전하게 놀았다가 신빙성이 없나요?
그럼 카지노 집중되어 있는 모아 앞에 놀러가면 전부 도박하러 갑니까?
부페 먹으러 솔레어도 가끔 가는데 그럼 도박하러 간건가요?
제가 하는 얘기는 앙헬레스간다고 전부 여자관광간다고 치부하지 말란얘깁니다.
마닐라에 계신 분들도 가끔 골프치러 앙헬레스 갑니다.
그럼 그분들도 전부 골프치고 유흥즐길까요?
솔직히 말해서 여자관광하고싶으면 앙헬레스만 가능한것도 아니고
마닐라,세부,따가이따이 어디든 가능하고
님의 말대로면 앙헬레스 갔다오면 무슨 죄책감을 느껴야 하는거 같네요.
다 사람사는곳이고 특색이 있는겁니다.
앙헬레스 전체가 특화된것도 아니고 그 작은 워킹스트릿만 그런것인데...
제가 굳이 앙헬레스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는것이지
클럽다니는 여자는 전부 남자 만나러 갑니까?
춤이 좋아서 가는 여자들도 전부 그렇게 취급받아야 하나요?
좀 어불성설같지 않나요?
집창촌 있는 지역에 놀러가서 건전하게 놀았다가 신빙성이 없나요?
그럼 카지노 집중되어 있는 모아 앞에 놀러가면 전부 도박하러 갑니까?
부페 먹으러 솔레어도 가끔 가는데 그럼 도박하러 간건가요?
제가 하는 얘기는 앙헬레스간다고 전부 여자관광간다고 치부하지 말란얘깁니다.
마닐라에 계신 분들도 가끔 골프치러 앙헬레스 갑니다.
그럼 그분들도 전부 골프치고 유흥즐길까요?
솔직히 말해서 여자관광하고싶으면 앙헬레스만 가능한것도 아니고
마닐라,세부,따가이따이 어디든 가능하고
님의 말대로면 앙헬레스 갔다오면 무슨 죄책감을 느껴야 하는거 같네요.
다 사람사는곳이고 특색이 있는겁니다.
앙헬레스 전체가 특화된것도 아니고 그 작은 워킹스트릿만 그런것인데...
제가 굳이 앙헬레스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는것이지
클럽다니는 여자는 전부 남자 만나러 갑니까?
춤이 좋아서 가는 여자들도 전부 그렇게 취급받아야 하나요?
좀 어불성설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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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 [쪽지 보내기]
2025-05-02 11:53
No.
1275624743
@ 독고구패 님에게...
전 베프가 파타야에 거주하고 있기도하고 저도 파타야를 좋아합니다
제가 파타야 간다고하면 잘 보내줘요
뻘짓안하고 순수 태국을 즐기고옵니다 유흥 좋아하지도않고 그만큼 절 믿으니
아무말 없이 보내주는거겠죠?
물론 같이 간적도 있습니다
여자들의 시선으론 태국, 그것도 파타야 라고하면 기겁하는 여성들 많죠
그럼 그런 의심받기 싫으면 제가 안가면 그만인건가요?
대부분이 그러할지라도 아닌사람도 있는겁니다
전 베프가 파타야에 거주하고 있기도하고 저도 파타야를 좋아합니다
제가 파타야 간다고하면 잘 보내줘요
뻘짓안하고 순수 태국을 즐기고옵니다 유흥 좋아하지도않고 그만큼 절 믿으니
아무말 없이 보내주는거겠죠?
물론 같이 간적도 있습니다
여자들의 시선으론 태국, 그것도 파타야 라고하면 기겁하는 여성들 많죠
그럼 그런 의심받기 싫으면 제가 안가면 그만인건가요?
대부분이 그러할지라도 아닌사람도 있는겁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독고구패 [쪽지 보내기]
2025-05-02 15:02
No.
1275624798
@ 포브 님에게...
파타야는 관광지잖아요.
앙헬레스는 집창촌이고. 제가 필리핀 가는 모든 사람들 매도하는게 아니잖아요.
다이빙하러 오시는 분들 많고, 관광지 들리러 가시는 분들 많아요.
저도 선입견으로 막 바라보는 거 별로인데, 필리핀 몇년째 살고 있는 저로서도
앙헬레스에 골프만 치고 건전하게 놀다 온다.
이거 믿기 쉬울까요?
아닌 분들 있겠죠.
근데 비율상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골프칠 곳 대체재가 한둘이 아닌데 굳이 왜 앙헬레스를요?
파타야는 관광지잖아요.
앙헬레스는 집창촌이고. 제가 필리핀 가는 모든 사람들 매도하는게 아니잖아요.
다이빙하러 오시는 분들 많고, 관광지 들리러 가시는 분들 많아요.
저도 선입견으로 막 바라보는 거 별로인데, 필리핀 몇년째 살고 있는 저로서도
앙헬레스에 골프만 치고 건전하게 놀다 온다.
이거 믿기 쉬울까요?
아닌 분들 있겠죠.
근데 비율상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골프칠 곳 대체재가 한둘이 아닌데 굳이 왜 앙헬레스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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