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jtv 스캐머 바바에 주의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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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jtv 스캐머 바바에 주의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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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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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01:53
자유게시판
1275595699
|
일단 이 글은 말라떼와 파사이에 있는 jtv 에서 근무하는 사기꾼 바바에에 대한 경고글입니다.
제가 겪은것과 제 주위 사람이 겪은것, 그리고 저 사기꾼들과 같은 jtv 에서 근무하는 웨이터랑 다른 바바에들에게 들은 정보입니다.
저 Yang samiento = ali chan 이고 마지막 사진의 일본 이름은 첫번째 사진에 화장진하게 한 바바에입니다. 이름은 마조(majo) 라고 부릅니다.
저 둘은 현재 파사이에 있는 Goshen jtv 에서 같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고 ( jtv 를 엄청 옮겨 다닙니다) 레즈비언 커플이고 한 집에 삽니다 (둘다 바이섹슈얼입니다)
majo 는 실물로 화장한 얼굴 보면 예쁩니다. 애교도 잘 떨구요.
한국인 손님이 많이 찾고 여자친구(ALI) 가 있지만 거의 매일 손님과 일 끝난 후에 만나 호텔로 향합니다.
처음 한 두번은 택시비 정도만 받고 같이 호텔로 가지만 좀 친해졌다 싶으면 술을 엄청 멕인뒤 호텔에 있는 현금,핸드폰, 귀중품 등을 가지고 도망갑니다.
정말 비싼 노트북 같은건 가져 가지 않으며 현금도 전부 가져 가지 않습니다. 술에 취해서 핸드폰 택시에 놓고 내린거 같다 술에취해 술집에서 비싼 양주를 먹었다는 느낌이 들게 교모하게 도둑질을 합니다.
심지어는 모자나 명품이 아니어도 티셔츠 청바지 하다못해 한국에서 사간 비상약도 훔쳐갑니다.
도둑질 할게 없으면 바바에 특징인 아이가 아프다,가족이 아프다, 집에 물이 센다, 데이터 떨어져서 연락 못한다 등등을 시전하며 돈을 뜯어냅니다.
ALI 는 한국인 손님보다 일본인 손님이 많으며 사기 특징으로는 자기 여자친구인 마조와 싸운 것처럼 위장한 뒤 페이스북 라이브나 틱톡라이브로 자기가 다쳤다고 울면서 손님들에게 호소합니다.
자기는 남자를 만나고 싶으나 마조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쉽게 떠나지 못한다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둘이 사귄지 6년 이상 됬습니다)
그리고 손님이 불쌍하다고 치료 하라고 돈 주면 마조와 같이 레즈비언 톰보이 클럽에 가서 놉니다.
jtv 에도 항의 해봤으나 공식적으로 jtv 는 바파인을 허용하지 않고 손님과 바바에가 가게가 종료후 따로 만나는 것은 본인들 일이 아니라고 신경쓰지 않습니다.
마조 같은 경우에는 jtv 에 안 나가는 날은 말라떼 클럽에서 피싱도 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진은 없는데 말라떼 NABI jtv 에 있는 지아 JIA 라는 바바에는 더욱 조심해야합니다. (나비 텔레그램 페이지 들어가시면 얼굴 확인 가능합니다)
솔직히 얼굴도 못생겼고 나이도 많은데 왜 한국인 손님들이 지아를 찾는지 모르겠지만
지아는 필리핀 남편(혼인신고했음)이 있고 필리핀 남자친구(경찰), 한국인 남자친구도 있습니다.
한국인 남자친구는 현차에 다니고 있고 지아가 자기가 찍은 한국인남자친구 사원증 사진도 제게 보여줬었습니다.
이 년은 2차 가는 척 호텔에 가서 자기 경찰 남자친구 불러서 너 지금 성매매 하려고 한것 아니냐고 협박해서 돈 뜯어갑니다.
그게 아니면 2차 한 후에 몇일 뒤에 연락해서 자기가 사실은 남편이 있는데 내가 너랑 잔걸 남편이 눈치챈거 같다. 도망가고 싶은데 너때문이니 돈을 달라는 식으로 협박합니다.
필리핀에서 불륜은 무조건 깜빵입니다.
한국인 남자친구에는 정기적으로 스폰 받고있고 자기 경찰 남자친구랑 셋업쳐서 뜯은 돈으로 술 쳐먹고 옷 사러 다닙니다.
근데 저년은 돈을 뜯을 때 크게 뜯지 않고 뉴스에 나오거나 진짜 경찰에 신고 안 할정도로 소액(100~200)으로 중년의 한국인관광객이 그 자리에서 지불할수 있는 돈 정도만 뜯습니다.
한번에 몇천 뜯거나 협박하면 문제 생길걸 알기에 이렇게 사기 방식을 짯겠죠.
말라떼 나비 jtv 에서 몇년간 일하고 있으며 셋업 치는건 한달에 한 두건 정도만 합니다.
자기 맘에 드는 손님한테는 사기 안치고 잘 대줘서 그런지 고정 손님이 꽤 있어서 나비 jtv 측에서도 별말 않고 몇년간 데리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바바에 사이에서도 평이 좋지 않으며 술 꼬장 엄청 심합니다.
저는 다행히도 크게는 아니지만 마조에게 한번 당했었고 그 후에 지인들이 겪은 일들을 종합해서 이 글을 씁니다.
믿던 안 믿던 상관 없지만 쟤네 말고도 더 이쁜 바바에들은 말라떼에도 많으니 쟤네는 거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파사이 Goshen. 말라떼 nabi 관계자 분들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마조와 알리가 커플이고 레즈비언이고 사진속의 아이(갈색옷)가 마조의 아이라는 것.
지아가 필리핀인 남편, 필리핀인 경찰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
이 정도만 읽어도 저 가게 관계자 들은 이 글이 아예 거짓이 아니라는 것 을 알겁니다.
본인들 가게에 있는 저 사기꾼년들 관리좀 하기 바랍니다.
안그래도 요즘 말라떼 마카티 앙헬레스 다 위험하고 바바에들 퀄리티에 비해 비싸다고 관광객 줄어가는 추세인거 같은데 사기꾼 년들까지 판치면 손님은 더 줄어들겁니다.
제가 겪은것과 제 주위 사람이 겪은것, 그리고 저 사기꾼들과 같은 jtv 에서 근무하는 웨이터랑 다른 바바에들에게 들은 정보입니다.
저 Yang samiento = ali chan 이고 마지막 사진의 일본 이름은 첫번째 사진에 화장진하게 한 바바에입니다. 이름은 마조(majo) 라고 부릅니다.
저 둘은 현재 파사이에 있는 Goshen jtv 에서 같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고 ( jtv 를 엄청 옮겨 다닙니다) 레즈비언 커플이고 한 집에 삽니다 (둘다 바이섹슈얼입니다)
majo 는 실물로 화장한 얼굴 보면 예쁩니다. 애교도 잘 떨구요.
한국인 손님이 많이 찾고 여자친구(ALI) 가 있지만 거의 매일 손님과 일 끝난 후에 만나 호텔로 향합니다.
처음 한 두번은 택시비 정도만 받고 같이 호텔로 가지만 좀 친해졌다 싶으면 술을 엄청 멕인뒤 호텔에 있는 현금,핸드폰, 귀중품 등을 가지고 도망갑니다.
정말 비싼 노트북 같은건 가져 가지 않으며 현금도 전부 가져 가지 않습니다. 술에 취해서 핸드폰 택시에 놓고 내린거 같다 술에취해 술집에서 비싼 양주를 먹었다는 느낌이 들게 교모하게 도둑질을 합니다.
심지어는 모자나 명품이 아니어도 티셔츠 청바지 하다못해 한국에서 사간 비상약도 훔쳐갑니다.
도둑질 할게 없으면 바바에 특징인 아이가 아프다,가족이 아프다, 집에 물이 센다, 데이터 떨어져서 연락 못한다 등등을 시전하며 돈을 뜯어냅니다.
ALI 는 한국인 손님보다 일본인 손님이 많으며 사기 특징으로는 자기 여자친구인 마조와 싸운 것처럼 위장한 뒤 페이스북 라이브나 틱톡라이브로 자기가 다쳤다고 울면서 손님들에게 호소합니다.
자기는 남자를 만나고 싶으나 마조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쉽게 떠나지 못한다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둘이 사귄지 6년 이상 됬습니다)
그리고 손님이 불쌍하다고 치료 하라고 돈 주면 마조와 같이 레즈비언 톰보이 클럽에 가서 놉니다.
jtv 에도 항의 해봤으나 공식적으로 jtv 는 바파인을 허용하지 않고 손님과 바바에가 가게가 종료후 따로 만나는 것은 본인들 일이 아니라고 신경쓰지 않습니다.
마조 같은 경우에는 jtv 에 안 나가는 날은 말라떼 클럽에서 피싱도 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진은 없는데 말라떼 NABI jtv 에 있는 지아 JIA 라는 바바에는 더욱 조심해야합니다. (나비 텔레그램 페이지 들어가시면 얼굴 확인 가능합니다)
솔직히 얼굴도 못생겼고 나이도 많은데 왜 한국인 손님들이 지아를 찾는지 모르겠지만
지아는 필리핀 남편(혼인신고했음)이 있고 필리핀 남자친구(경찰), 한국인 남자친구도 있습니다.
한국인 남자친구는 현차에 다니고 있고 지아가 자기가 찍은 한국인남자친구 사원증 사진도 제게 보여줬었습니다.
이 년은 2차 가는 척 호텔에 가서 자기 경찰 남자친구 불러서 너 지금 성매매 하려고 한것 아니냐고 협박해서 돈 뜯어갑니다.
그게 아니면 2차 한 후에 몇일 뒤에 연락해서 자기가 사실은 남편이 있는데 내가 너랑 잔걸 남편이 눈치챈거 같다. 도망가고 싶은데 너때문이니 돈을 달라는 식으로 협박합니다.
필리핀에서 불륜은 무조건 깜빵입니다.
한국인 남자친구에는 정기적으로 스폰 받고있고 자기 경찰 남자친구랑 셋업쳐서 뜯은 돈으로 술 쳐먹고 옷 사러 다닙니다.
근데 저년은 돈을 뜯을 때 크게 뜯지 않고 뉴스에 나오거나 진짜 경찰에 신고 안 할정도로 소액(100~200)으로 중년의 한국인관광객이 그 자리에서 지불할수 있는 돈 정도만 뜯습니다.
한번에 몇천 뜯거나 협박하면 문제 생길걸 알기에 이렇게 사기 방식을 짯겠죠.
말라떼 나비 jtv 에서 몇년간 일하고 있으며 셋업 치는건 한달에 한 두건 정도만 합니다.
자기 맘에 드는 손님한테는 사기 안치고 잘 대줘서 그런지 고정 손님이 꽤 있어서 나비 jtv 측에서도 별말 않고 몇년간 데리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바바에 사이에서도 평이 좋지 않으며 술 꼬장 엄청 심합니다.
저는 다행히도 크게는 아니지만 마조에게 한번 당했었고 그 후에 지인들이 겪은 일들을 종합해서 이 글을 씁니다.
믿던 안 믿던 상관 없지만 쟤네 말고도 더 이쁜 바바에들은 말라떼에도 많으니 쟤네는 거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파사이 Goshen. 말라떼 nabi 관계자 분들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마조와 알리가 커플이고 레즈비언이고 사진속의 아이(갈색옷)가 마조의 아이라는 것.
지아가 필리핀인 남편, 필리핀인 경찰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
이 정도만 읽어도 저 가게 관계자 들은 이 글이 아예 거짓이 아니라는 것 을 알겁니다.
본인들 가게에 있는 저 사기꾼년들 관리좀 하기 바랍니다.
안그래도 요즘 말라떼 마카티 앙헬레스 다 위험하고 바바에들 퀄리티에 비해 비싸다고 관광객 줄어가는 추세인거 같은데 사기꾼 년들까지 판치면 손님은 더 줄어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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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나올 [쪽지 보내기]
2025-01-24 02:41
No.
1275595706
그냥 jtv를 안가면 되는거 아니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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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y [쪽지 보내기]
2025-01-24 05:09
No.
1275595712
어떻게 한번 해보려는 한국사람과
그 한국사람한테 어떻게 해보려는 직업여성...
이 긴 싸움의 끝은 누구의 승리일까요?
그냥 jtv가지말고 ktv가서 요금내고 드시면 서로 깨끗할텐데...
왠만한 돈으로 들여앉히기도 만만치 않는데
그리고 jtv는 시스템이 밖에서 손님만나는거 터치 안합니다. 더 권장합니다.
그냥 안가고 일반인 만나는게 답입니다.
몸버리고 돈버리고 스트레스받고....
그 한국사람한테 어떻게 해보려는 직업여성...
이 긴 싸움의 끝은 누구의 승리일까요?
그냥 jtv가지말고 ktv가서 요금내고 드시면 서로 깨끗할텐데...
왠만한 돈으로 들여앉히기도 만만치 않는데
그리고 jtv는 시스템이 밖에서 손님만나는거 터치 안합니다. 더 권장합니다.
그냥 안가고 일반인 만나는게 답입니다.
몸버리고 돈버리고 스트레스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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