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콜센타에 외국똥꼬빨아줘도 젖주무르는데 아잉은 좀 너무한거아닙니까?(1)

외국 콜센타 다니기시작했는데 외국애들이 자기회사에 KPOP여가수 닮은 한국인이 있다고 해서 매우 의아했습니다 왜냐면 이 글로벌 콜센타는 양로원이라고 할수준으로 나이 최하 한국인이 52살이고 전부 부부가 다니는 콜센타였거든요, 전부 할머니들인데 그중에 김부X 닮은 분이 있었습니다. 외국애들이 KPOP여가수닮았다고 따라다니는 할머님이시더군요. 어느날 갑자기 짱개대리급하나가 어깨에 손을얹더니 갑자기 옆구리에 손을대고 갑자기 젖을 막 주무르더군요. 할머님이 당장 따귀때리고 HR에 고발해야 당연지사인데, 갑자기 아잉~하면서 빼더군요. 참으로 놀랐습니다. 이 할머님 남편분도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는데 하도황당해 할머님한테 "도와드릴까요?" 했더니 니가 뭘봤냐며 앞으로 말커지면 니가 짤릴줄 알아라 오히려 저한테 협박을 하더군요. 아무리 우리 교민들 앰창인생으로 글로벌 회사다닌다고 해도 이거 너무 좃박은거 아닙니까? 최근엔 한인직원들끼리 식사중에 할머님이 오시더니 자기 딸들이 미국서 고오급 유학한다며 자랑하고 다니두만요, 하도 답답해서 여기에 글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