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폐렴,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슈퍼박테리아 가시광 위생 살균조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로 퍼지면서 국내에서도 바이러스,세균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출시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클린 엣지'는 다수의 사람이 활동하는 공공건물,대합실,병원,공유오피스,학교,경로당,식당,호텔,가정집,어린이집,유치원,공항 등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색온도(2700~6500k)의 엣지 타입 평판 조명에 인체에 무해한 살균력이 있는 특정 가시광 영역파장대의 부가조명을 결합, 공간 내 모든 제품의 표면에 존재하는 유해균을 살균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클린 엣지(Clean Edge)의 부가 조명인 살균 조명부의 Beam Anfle은 부가기능 사용의 공간에 용도에 따라 30도 / 60도 / 90도 타입으로 선택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자가 모두 퇴실하는 야간시간이나 휴일에 선택적으로 부가조명을 점등하여 높으면 빛이 조사되는 모든 곳의 살균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연속 살균과 일시 살균 등의 기능을 선택하여 사용가능)

일반적으로 알려진 살균 조명들은 UVC(1000NM)/UVB(280NM~315NM) / UVA(315NM~400NM)를
활용한 제품으로 신생활 공간에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한 빛의 파장이었습니다.

말타니에서 출시된 크린 엣지(Clean Edge)는 가시광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빛의 파장을 이용하여 일반 조명과 접목시킨 융복합 조명입니다.

새로운 개념의 융복합 제품의 광생물학적 안전성 테스트인 IEC62471 시험에서 인체에 무해하다는 등급을 획득하였고,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제품의 살균력에 대한 시험을 진행하여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폐렴균,슈퍼박테리아 등의 배양 세균에 제품을 9시간 ~ 24시간 조사 시 20% ~ 99.9%의 살균력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