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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주차장에서 영수증 꼭 확인 하세요.(71)

Views : 14,311 2019-11-11 13:58
자유게시판 1274469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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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BGC 세다호텔 근처 야외 유료 주차장에 차를 주차를 하고 출구에서 돈을 계산하고 나오는데 그 날 따라 영수증을 안 주려는 것인지 남자 직원이 니그적 니그적 거리더라구요. 보통 여자 직원인데 남자 직원인 것도 범상치 않았습니다.

돈을 내고 영수증을 받고 집에 와서 영수증을 보니 이 녀석이 10페소를 더 받아서 챙겼네요. 지갑에서 돈을 꺼내면서 처음에 얼마냐고 물었을 때 90페소라고 이야기를 했고 이상하다 싶어 다시 한번 더 물었을 때 다시 목소리가 떨리면서 90페소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략적인 시간 계산을 했을 때 분명 80페소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미심쩍어서 두 번 물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100페소 지폐를 내고 5페소짜리 동전 2개를 받았는데 집에 와서 영수증을 다시 확인해 보니 영수증에는 분명히 80페소라고 찍혀 있더라구요.

돈 10페소 뭐 큰 돈도 아니고 별거 아니지만 보통 운전자들이 영수증을 확인하지 않는다는 것을 악용한 사례로 볼 수 있는 좋은 예시인 것 같습니다. 기본 시간 주차를 하면 보통 금액이 40~50페소지만 그 이상을 초과를 하면 운전자들이 정확한 계산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장난을 친 것 같습니다.

미팅 때문에 보니파시오를 자주가도 지금까지 이런 적이 거의 없었는데 연말이 되니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계획 한 것 같아요.

연말연시 비상식적인 일에 기분 상하지 않게 조심 하세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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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우즈 [쪽지 보내기] 2019-11-11 14:01 No. 1274469893
기분좋게 팁이라고 생각 하세요.

늘 당하게 만드는 필리핀 인듯요

메리 크리스 마스 라고 이해하시길요....

뿌꾸 [쪽지 보내기] 2019-11-11 14:46 No. 1274469952
@ 타이거우즈 님에게... 같은 10페소가 파킹보이에게 갔지만 내가 주차비 내고 팁으로 주는거랑 나를 속여서 가지고 간거랑은 기분이 끝과 끝이죠. 연말이라 그런 일이 비일비재할텐데 꼭 확인 해야겠네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4:01 No. 1274469896
@ 타이거우즈 님에게... 네 다른 분들 당하지 마시라고 글 올려 드렸습니다. 미리 크리스마스요.

타이거우즈 [쪽지 보내기] 2019-11-11 14:01 No. 1274469895
그러나 영수증은 꼭 확인해야 겠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4:02 No. 1274469897
@ 타이거우즈 님에게... 네 잔돈 당하면 큰 돈보다 더 짜증이 나더라구요. ㅋㅋ

타이거우즈 [쪽지 보내기] 2019-11-11 14:06 No. 1274469900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이해해주시니 감사한 마음 듭니다..

필에서는 10페소 정도는 팁이라 생각 하시길요...

넓으신 아량도 베푸시고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해피뉴 이어도 미리 전해드립니다.
dagapan [쪽지 보내기] 2019-11-11 14:11 No. 1274469904
필에서 생긴 버릇이 항상 영수증 챙기는 버릇이 생겨

한국 가서도 똑깉이 하네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4:13 No. 1274469905
@ dagapan 님에게... 네 길거리나 손을 수기로 작성하는 영수증 같은 경우에는 많이 당해 봤지만 이렇게 포스로 찍혀 나오는 데도 대담하게 장난질 하는 것이 한두번 해 본 솜씨는 아닌 것 같아서 정보공유 하였습니다.
dagapan [쪽지 보내기] 2019-11-12 00:03 No. 1274470627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확인 안하겠지 하면서 하는 놈들이 이놈들이더라고요

마트에서 서너번 격었습니다 저도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2 00:04 No. 1274470628
@ dagapan 님에게...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신용없는 곳입니다. 항상 긴장하며 체크해야 합니다.
할리보이 [쪽지 보내기] 2019-11-11 14:21 No. 1274469928
한국에서도 공영주차장 할배들 애매하게 돈받아요 영수증 달라하면 요구하는 금액에서 차이가 납니다 500원 1000원 차이지만 기분이 더럽죠
사리사리컴파니
라스피냐스
ㅇㅈㄷ [쪽지 보내기] 2019-11-11 15:26 No. 1274470062
@ 할리보이 님에게...
맞아요.
일반 건물 주차장에서도 천원씩 띵겨 먹는 경우 많죠.
기분 더럽습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6:44 No. 1274470183
@ ㅇㅈㄷ 님에게... 어딜가나 잔돈에 목숨거는 인간들이 문제네요..

뿌꾸 [쪽지 보내기] 2019-11-11 14:46 No. 1274469953
@ 할리보이 님에게... 아... 필리핀만 그런게 아닌가봐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4:54 No. 1274469989
@ 뿌꾸 님에게... 다만 필리핀에는 그런 일들이 좀 더 많이 일어나죠.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4:22 No. 1274469930
@ 할리보이 님에게... 네 돈보다 기분 문제죠.
원페소 [쪽지 보내기] 2019-11-11 14:22 No. 1274469931
신권 5페소랑 10페소랑 비슷하더라고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4:24 No. 1274469932
@ 원페소 님에게... 5페소 10페소 비슷해서 실수한 것이 아니고 80페소를 90페소로 속였고 잔돈도 구권 5페소 하나 신권 5페소 하나 정확하게 10페소를 거스럼돈으로 받았습니다. ^^ 비슷해서 실수한 것이 아닙니다.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11-11 14:37 No. 1274469943
크리스마스 살루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4:47 No. 1274469954
@ 하얀고무신 님에게... 알아서 챙기는 본인 맞춤형 서비스. 선진서비스 ㅎㅎ

batterman [쪽지 보내기] 2019-11-11 14:38 No. 1274469946
잘하면 알아서 안줄까, 알아서 챙겨줄라는데 먼저 달라고 하거나 지들이 먼저 띵까면 ,

재수없어서 주기싫습니다. 10페소 싼거는 맞는데 내가 주고싶어서 줄때랑 뜯기거나 강요받으면

기분 더럽조. 미안할정더로 친절하면 80요금이라도 100도 팁으로 줄수있습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4:52 No. 1274469988
@ batterman 님에게... 그렇죠 내가 기분 좋아서 주는 것이랑 삥땅 당하는 것이랑은 분명 차이가 있죠.

뿌꾸 [쪽지 보내기] 2019-11-11 14:49 No. 1274469956
@ batterman 님에게... 예전 사무실에서 팀원들한테 치킨이랑 피자 쏜다고 배달 시킨 적 있었습니다. 배달된 음식이 도착해서 포장을 열었는데, 치킨, 피자가 절반이 비어 있더라구요.
배달이 잘 못 된건가 했는데, 직원들 일부가 배달되는걸 중간에 가로채서 먹었더라구요.

하는 얘기가 어차피 우리랑 나눠먹으려고 산거 아니냐. 배고파서 먼저 먹었다. 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게 기분이 참 그렇더군요.
신풍노호 [쪽지 보내기] 2019-11-11 16:25 No. 1274470158
@ 뿌꾸 님에게...
거지 같은 새끼들이네요 ㅡㅡ
Quezon City
검찰청 대표전화 국번없이 1301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6:46 No. 1274470187
@ 신풍노호 님에게... 사고가 정말 우리랑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가정교육? 학교교육?
신풍노호 [쪽지 보내기] 2019-11-12 10:46 No. 1274471052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둘 다요...
Quezon City
검찰청 대표전화 국번없이 1301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2 11:29 No. 1274471159
@ 신풍노호 님에게... ㅋㅋㅋ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batterman [쪽지 보내기] 2019-11-11 16:04 No. 1274470119
@ 뿌꾸 님에게...
흐미 ,,,,,,,,,, 직원들 빠따를 좀 맞아야겠내요. 우리 직원들은 음식이 식어가도

보스가 먹기전에는 배고파도 참고있는데,, 정떨어저서 사주기 싫겠습니다.
뿌꾸 [쪽지 보내기] 2019-11-11 19:13 No. 1274470405
@ batterman 님에게... 그 뒤로는 절대로 제 돈으로 뭘 안사줍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4:51 No. 1274469987
@ 뿌꾸 님에게... 도둑이 너 돈 많으니 미리 나눠 썼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랑 비슷한 철학이군요. 정말 상식선에서만 행동하면 되는데 그렇지 못해서 정말 안타깝지요.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9-11-11 14:57 No. 1274469991
애네들 그 버릇 못고칩니다

아주 몸에 뵈여있어요 ㅎㅎ

교육의 힘으로 교정하고 고쳐야 되는데

필핀은 그런 힘이 없습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6:47 No. 1274470188
@ 담배한모금 님에게... 학교에서 교과목 중에 도덕 윤리가 없는 것만 봐도 좀 심각한 것 같습니다.

희망~@카카오톡-11 [쪽지 보내기] 2019-11-11 15:12 No. 1274470019
10페소정도는...그냥 웃으면서 넘어갈수있는 금액인거같어요~
사탄 [쪽지 보내기] 2019-11-11 15:42 No. 1274470074
Good day -

좋게 생각할려고해도, 남이 나를 속였다는것에 기분좋을 사람은 없을거 같습니다.
직원이 웃으며 인사와함께 영수증을 건넸다면 저라면 10페소가 아니라
20페소 팁으로 줘버렸을것 같네요. 사람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필리핀에 있다보면 참, 일상다반사네요..ㅎㅎ
SatanCompany
Welcome to hell
44444444
The world is hell.com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8:33 No. 1274470374
@ 사탄 님에게... 정답입니다. 눈빛이 흔들리거나 말투가 어눌할때는 의심을 해 봐야 합니다.

Sengwhan [쪽지 보내기] 2019-11-11 17:08 No. 1274470227
일상 다반사... 결코 기분 좋은일은 아니죠. 그래서 스스로 그런 사람취급 받는거죠.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7:25 No. 1274470265
@ Sengwhan 님에게... 네 참 속상한 시츄에이션이죠.
마왕둘리 [쪽지 보내기] 2019-11-11 17:49 No. 1274470286
필리핀에서 살면서 새로 생긴 습관 중에 하나가 뭘 사든 영수증을 꼬박 꼬박 확인한다는거죠.. 하하..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8:03 No. 1274470335
@ 마왕둘리 님에게... 일부러 그러는 경우도 있지만 머리가 나빠서 실수하는 경우도 허다하니깐요.. ㅎㅎ
papago [쪽지 보내기] 2019-11-11 18:02 No. 1274470333
슈퍼에서 잔도 75센타보 나오면 먹는애들도 많습니다.
다 받아야야 합니다 ㅎ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8:02 No. 1274470334
@ papago 님에게... 저는 25센타보 주고 1페소 받아요. ㅎㅎ
papago [쪽지 보내기] 2019-11-11 18:06 No. 1274470337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75센타보 달라고... 없다고 하면 매니저 불러와라 하면 1페소 줍니다 ㅎㅎ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8:32 No. 1274470371
@ papago 님에게... 역시 뛰는 놈 위에 나는 분 계시네요 ㅎㅎ

philk [쪽지 보내기] 2019-11-11 18:31 No. 1274470369
대단하네요 ㅋㅋㅋ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8:32 No. 1274470372
@ philk 님에게... 상상을 초월합니다. it's more fun in the Philippines
쫀득쫀득 [쪽지 보내기] 2019-11-11 18:56 No. 1274470396
저는 fifty 라길래 fifteen? 하고 되물으니 fifty랍니다....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50주고왔는데 나중에 영수증보니 15...
돌아갈까 그냥갈까 하다가 이것들 괘씸해서 돌아가서 아까 그 직원 찾으니
직원들부터 가드까지 다 한통속이더라구요.
이리저리 둘러대고 모른다고하고...
해당 몰 홈페이지에 제보했습니다.. 아마 징계 먹었을듯.
No Com
No Addr
09956129690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9-11-12 09:29 No. 1274470933
@ 쫀득쫀득 님에게...
피노이들 자국민 보호니 뭐니해서 따갈로그 못하는 외국인은 거의 호구로 보는 것 같아요.
홈페이지에 올려도 유야무야일 것 같아요.

피노이들이 좋아하는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포스트하는게 더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2 11:20 No. 1274471125
@ 필사남 님에게... 필리핀은 페북이 강세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9:15 No. 1274470407
@ 쫀득쫀득 님에게... 외국인이라고 그냥 넘어 가니깐 이것들이 한 통속이 되어서 계속 그러더라구요. 잘못을 하면 혼난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아사와마사지 [쪽지 보내기] 2019-11-11 23:09 No. 1274470603
10페소도 돈인데!!!

이놈의 인간들은 잠깐이라도 틈을 보이면 저러네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2 11:25 No. 1274471155
@ 아사와마사지 님에게... 스멀스멀 치고 들어오죠 ㅋㅋ

아리랑늑대 [쪽지 보내기] 2019-11-12 03:22 No. 1274470715
잔돈 푼이라도 속았다고 생각하면 속상하지요.
ㅎㅎㅎ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2 11:25 No. 1274471152
@ 아리랑늑대 님에게... 맞는 말씀입니다. 돈보다 기분문제요. ㅎㅎ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9-11-12 09:24 No. 1274470929
영수증과 잔돈 꼭 확인해야 겠네요.

요즘 평일에 주차장의 주차비 적용이 너무 하더라고요.
예전에는 고정금액이였는데 말이죠.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2 11:25 No. 1274471151
@ 필사남 님에게... 네 주차비 무시할 수 없죠. 그렇다고 길거리에 아무데나 세울 수도 없고..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9-11-13 17:19 No. 1274472687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맞아요.
길거리에 주차 잘못하면 딱지 또는 견인되니 많이 위험하죠.

특히 리잘, 까인따 쪽은 사람이 타고 있어도 견인해 가더군요.
물론 경고 방송 한번하고 나서요.
주차 단속도 총든 경비원들과 같이 다니더군요. 자동 소총으로 중무장. 헐~
겁나더군요. ㅠ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3 21:56 No. 1274472932
@ 필사남 님에게... 네 맞아요. 저는 쇼핑몰이나 정식 주차장 아니면 노상 주차는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 편이에요.
LHH [쪽지 보내기] 2019-11-12 10:44 No. 1274471047
정보 감사합니다
◈ HEAD HUNTING ◈
◈ Korean Speakers ◈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2 11:23 No. 1274471150
@ LHH 님에게... 상대를 알아야 적게 당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Taebaek [쪽지 보내기] 2019-11-12 11:20 No. 1274471123
아주 오래전 아는 분이 주행중에 사고가 났는데 가해자인 필리피노가 차를 한번 쓱 보더니 그냥 가길래 붙잡아서 왜 그냥가냐 사고처리하고 가라 했더니 하는말 당신은 한국사람이고 돈많으니까 당신이 고쳐라 허더랍니다 모두는 아니지만 대부분 죄의식이 없는것 같습니다 카톨릭국가인데 말이죠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2 11:23 No. 1274471149
@ Taebaek 님에게... 참 아이러니한 사고방식이죠. 씁쓸합니다. 정말
Taebaek [쪽지 보내기] 2019-11-12 11:55 No. 1274471204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집사람 친척들도 제가 부자인줄 알아요

부자는 맞지만 아들4부자 ㅎㅎ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2 18:23 No. 1274471633
@ Taebaek 님에게... 외국인 = 부자 = 돈 이런 공식이 성립이 되죠

Starstarstar [쪽지 보내기] 2019-11-12 13:19 No. 1274471287
돈이문제가 아니라
기분이 찝찝하겠네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2 18:24 No. 1274471634
@ Starstarstar 님에게... 네 속은데 기분이 나쁜거죠. 그것도 바로 들통 날 수 있는 거짓말

이후기 [쪽지 보내기] 2019-11-12 15:06 No. 1274471397
너무 기분나뻐하지마시고.. 웃어넘기세요.. 좋은일있으실꺼에요 ...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2 18:25 No. 1274471636
@ 이후기 님에게... 네 다른 분들 당하지 마시라고 정보 공유용으로 올렸습니다. 사람에 따라 받아 들이는 것은 다 다르니깐요. 저도 도 닦는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동광 [쪽지 보내기] 2019-11-14 11:51 No. 1274473440
기분좋게 팁 주셧다고 생각하면 님의 마음도 편하고 좋을겁니다
그러나 영수증 확인은 해야 하겟죠?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4 19:48 No. 1274474059
@ 동광 님에게... 그렇게 마음 좁은 사람 아니니 정보 공유쯤으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하리티비 [쪽지 보내기] 2019-11-14 12:31 No. 1274473494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는데..ㅎㅎ
HARI App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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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3183333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4 19:48 No. 1274474062
@ 하리티비 님에게... 네 눈빛이 약간 떨리더라구요. 이젠 돗자리 바로 깔아야 할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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