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커피 마시다 생각나서 올려봅니다(20)![]()
Views : 18,165
2021-09-09 07:38
1275265755
|
아이스 커피를 마시다 티코스터가 눈에 들어와 올려 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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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1-09-09 07:57
No.
1275265772
아.. 예쁘다.. 색깔도 다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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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1-09-09 07:57
No.
1275265773
재봉틀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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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ivy [쪽지 보내기]
2021-09-09 08:24
No.
1275265787
@ Alissa 님에게...
아니요.ㅋㅋ 전 손으로 바늘질하는 것을 좋아해요.
아니요.ㅋㅋ 전 손으로 바늘질하는 것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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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여름 [쪽지 보내기]
2021-09-09 08:48
No.
1275265801
@ danaivy 님에게...
역쉬 아이비님의 섬세함^^ 이분 그림도 굉장히 잘 그리셔요 숨은 고수입니다.
아이디 보고 혹시 했는데. 역시나 ㅎㅎ 잘 계시죠?
역쉬 아이비님의 섬세함^^ 이분 그림도 굉장히 잘 그리셔요 숨은 고수입니다.
아이디 보고 혹시 했는데. 역시나 ㅎㅎ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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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ivy [쪽지 보내기]
2021-09-09 08:55
No.
1275265818
@ 매일여름 님에게...
누구실까요? ㅋㅋㅋㅋ
혹 제가 매일여름님이 아시는분이 아닐수도 있어요.ㅋ
누구실까요? ㅋㅋㅋㅋ
혹 제가 매일여름님이 아시는분이 아닐수도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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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여름 [쪽지 보내기]
2021-09-09 09:42
No.
1275265839
@ danaivy 님에게...
ㅋㅋ 전 님이 누군지 잘 알아요
어쨋든 오랜만 입니다. 연락 안한지 한 6-7년 된것 같네요^^
ㅋㅋ 전 님이 누군지 잘 알아요
어쨋든 오랜만 입니다. 연락 안한지 한 6-7년 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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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ivy [쪽지 보내기]
2021-09-09 10:03
No.
1275265858
@ 매일여름 님에게...
궁금함을 선사 해주시네요.ㅋㅋㅋㅋ
궁금함을 선사 해주시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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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여름 [쪽지 보내기]
2021-09-09 10:50
No.
1275265914
@ danaivy 님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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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1-09-09 08:41
No.
1275265798
저는 중학생때 블라우스 만드는 과제가 있었는데 옷감 색깔도 잘못 고르고, 바느질도 못해서 마지막에는 손재주 좋으신 외할머니가 다 바느질해서 만들어 주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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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1-09-09 08:38
No.
1275265796
아.. 다 손으로 작업하시는군요. 대단하세요. 시간 나시면 계속 작품들 보여주세요. 참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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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ivy [쪽지 보내기]
2021-09-09 08:56
No.
1275265819
@ Alissa 님에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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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쪽지 보내기]
2021-09-09 09:07
No.
1275265824
저희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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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1-09-09 09:36
No.
1275265838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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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giman [쪽지 보내기]
2021-09-09 11:41
No.
1275265960
뽀드랍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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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ivy [쪽지 보내기]
2021-09-09 20:45
No.
1275266365
@ Pogiman 님에게...
사진이 보드랍게 나왔어요 ㅎㅎ
사진이 보드랍게 나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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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ayul [쪽지 보내기]
2021-09-09 12:38
No.
1275265998
깔끔 깔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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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ivy [쪽지 보내기]
2021-09-09 20:45
No.
1275266366
@ hannahayul 님에게...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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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9-10 13:10
No.
1275266641
역시 작품이네요.
뽀송뽀송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색감도 이쁘고 사진도 좋고요.
뽀송뽀송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색감도 이쁘고 사진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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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ivy [쪽지 보내기]
2021-09-10 14:35
No.
1275266690
@ 파블로조 님에게...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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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na [쪽지 보내기]
2021-09-17 22:19
No.
1275270762
차를 부르는 받침입니다.
진짜 이쁘네요.
진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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