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진 동메달' 장준, 차세대 에이스의 길을 걷고 있다 [포디움 스토리]
속보
쪽지전송
Views : 593
2021-07-25 01:20
속보
1275240962
|
일 년의 기다림 끝에 금메달 도전에 나선 장준은 16강에서 커트 브라이언 바르보사(필리핀)를 상대로 3라운드 13초 만에 26-6으로 제압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8강에서 아드리안 비센네 윤타(스페인)에게 24-19로...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