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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Easter! (Easter Sunday)(21)

Views : 33,431 2021-04-04 09:27
자유게시판 127516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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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aster Sunday (부활 주일) 입니다.

부활절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지요. 기독교에서는 가장 중요한 행사 중에 하나이고, 특히 기독교 국가에서는 여러가지 행사들도 하고, 부활절 즈음에는 국가 공휴일로 지정하여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기도 합니다.

부활절은 영어로 Easter 라고도 하고, Resurrection 이라고도 하지요.

Hoping your Easter is extra bright and happy.

God bless and Happy E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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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1-04-04 14:55 No. 1275166438
@ 죄인아깜빵가자 님에게...

부활의 뜻 . . . 비웃는 것은 아니라 믿고 싶네요 .
개독교라 하며 많은 분들이 비웃고 . . 또 교회원망하는 전염병 어려운 시대입니다.
행여 실수로 나도 비웃는 모습을 보일까 조심되네요.

생각해보면 . .
착한 공급자 . . 나쁜 공급자 . .
수요와 공급이 경제학에만 있는것이 아니라고 하잖아요?

필요한 곳에는 항시 공급자가 있기 마련이 아닌가요?

사람은 종교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린아이가 부모에게 의지 할 때 . . 만사형통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듯이

아이나 어른이나 인간은 100% 완전한 존재가 아니고 . .
모순과 헛점 투성이 실수 투성이 시행착오 많고 . . 불안한 상태라고 할 수 있지않나요?

그래서 어린아이가 부모 의지하여 안정감 얻듯이 . . 사람은 누군가 본능적으로 의지 할 때 안정감 행복감을 더 얻을 수 있다고하네요.

사람보다 절대적으로 우월하고 위대한 존재가 있다면
그 존재에게 의지하고픈 심리 ! 그 심리 이해 못할 바 아니죠.

평소에 우리도 힘센사람 ,돈많은사람/ 회사/ 국가에 의지하지않나요?

전에도 . . 처음부터 조상 할아버지들은 바윗 돌에 절하고 나무를 하나님으로 섬기고 달을 보고 빌고, 태양을 우러러 전능하신 하나님처럼 섬기고 . . 공자, 석가, 마호메트, 예수 . .
뭐던지 간에 의지하고픈 본능을 숨기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었지요.


새가 나무가지를 골라서 앉듯이 . .
내게 먹을 것 주고 나를 보호해주는 곳, 즉 만족감/행복감 주는 곳에 의지하고 또 충성하는 것이 사람이죠.

뭔가 만족되지 않고 필요기 해결안되고 불안 할 때,

절대지존, 전지전능자, 모든 것을 알고 , 모든 것/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존재 , 즉 세상을 누군가 창조했다면 . .
그 창조자는 신이고 그 신을 믿고 의지하면 문제해결 되고 내가 안정되게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보는 거죠 . 죽을 때까지 . . 죽고난 다음에도 . .

신, 하나님은 세상과 생명을 만드신 분이니까 신에게 의지하면 내가 죽지도 않고 행복한 인생이 영원히 살 것이다! 라고 믿을 때 . . .

믿는 그 순간 . . 고달픈 인생에서도 평화, 안정, 행복감을 얻게된다면 . .
그렇다면 . .
왜 ? 신,하나님, 예수, 교회를 믿지 않겠어요? 믿는 것이 내게 이득이죠.
믿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죠.

그러나 여기도 문제가 많아요.
모든 것은 동전의 양면처럼 장/단점이 함께 공존한다는 것이죠.

종교가 사람에게 필요한 심리적 안정감. 위로, 행복감을 주지만 부작용이 심한 것이 사실이죠.

부작용 . . 사람에게 독이되는 나쁜 부분이 많은데 . .
우리의 과제는 어떻하면 이 부작용, 우리사회를 해치는 나쁜 부분을 고쳐나가느냐가 우리모두의 문제입니다.
코로나 전염병 와중에도 생명을 경시하고 이웃을 위험에 빠트리는 교회 집회 . . 그러나


희망은 있어요. 우리가 관심을 갖고 고쳐나가면 된다고 저는 믿어요.
왜냐면 다른 많은 나라가 해냈어요.

종교, 교회의 단점/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 기독교(흔히 개독교)를 고치는데는 정치/국민모두의 노력이 필요해요. 교회가 스스로 스스로를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인간의 어떤 조직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하여 . . 조직 이기주의를 극복하지 못한다고합니다.

내가 나의 오른 팔로 칼을 들고 나의 병든 왠 팔을 스스로 자르지 못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이는 . . 고통을 피하려는 이기적 감정을 지닌 인간의 강력한 심리라고한데요.

역사에서 세계어느나라에서도, 조직스스로 수술하고 혁신한 사례를 찾아 볼 수 없다고합니다.
정치권력도, 교회도, 쿠테다 군인도, 권력 검사들도 . . 모두 회초리 맞고, 남에게 혼나고, 쓰러지고 난 후에 개혁이 이루어 지는 것이라고합니다.

다른 사람에 의해서만이 개혁이 가능한 이 인간의 이치 . .

교회는 시민이, 국회 정치인이, 정부가 나서서 비난의 회초리로/ 법율제정으로 개혁 하는 방법 . . 그 외 그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봐요.


그렇게 하려면 교회를 똑 바로 바라보고 , 교회를 연구해야 해요.

내가, 교회에 의지하지 않고도
삼3끼 먹고사는데 지장없고, 억울한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 위로와 안정감, 문화생활 가능케 하고, 행복감을 준다면 . . 굳이 교회 갈 필요가 없지않나요?

누군가 . . 교회 역활을 대신 할 수 있어야 해요.

정부가 이일을 해야지 . . 정부가 아니면 누가 나를 교회처럼 도와주나요?

많은 선진국들 정부들는 이 일을 해냈어요.

저는 한국의 문재인 정부도 해야 된다고 봐요.

예를 들어 . . 유럽의 많은 선진국 나라 교회는 개독교라고 부르지 않을 뿐 아니라 . .
교회 성도들도 많지 않고, 필요한 목사들도 많지 않다고해요.

왜?
왜냐면 . . 그 나라 정부에서 국민 나에게 삼3끼 먹고사는데 지장없고, 억울한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 위로와 안정감, 문화생활 가능케 하고, 행복감을 얻도록 일정부분 . . 정부에서 도와 주기 때문에 . .

사람들이 교회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래요.

한편, 그러나 진정한 종교인은 그래도 교회에 많이 가겠죠 . .

문재인 정부 한국도 선진국 벤치마킹하여 개독교라고 호칭하는 교회 문제에 관심을 가져 주면 좋겠습니다요.

오늘 , 뜻깊은 기독교 부활절을 맞아 . .
부활을 믿던 안믿던 간에 . . 우리모두를 생각하는 마음이 드네요

Jehoshua [쪽지 보내기] 2021-04-04 15:03 No. 1275166447
@ 인트라 님에게...

저희 교회는 오늘 모이지 않았습니다.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1-04-04 15:27 No. 1275166461
@ Jehoshua 님에게...

그렇군요 . . 감사합니다.

선교사명이 계시다면 . . 열성과 진정을 다하시고 좋은 결과도 얻게되기를 기대합니다.
Jehoshua [쪽지 보내기] 2021-04-04 17:25 No. 1275166514
@ 인트라 님에게...
감사합니다.

성경책은 다 읽어보셨는지요?
Jehoshua [쪽지 보내기] 2021-04-04 12:07 No. 1275166378
@ 죄인아깜빵가자 님에게...
.
Jehoshua [쪽지 보내기] 2021-04-04 12:20 No. 1275166388
@ 죄인아깜빵가자 님에게...
ALIVE, ALIVE, ALIVE FOREVERMORE

ALIVE, ALIVE, ALIVE FOREVERMORE
MY JESUS IS ALIVE
ALIVE FOREVERMORE
ALIVE, ALIVE, ALIVE FOREVERMORE
MY JESUS IS ALIVE FOREVERMORE

SING ALELUIA, SING ALELUIA
MY JESUS IS ALIVE FOREVERMORE
SING ALELUIA, SING ALELUIA
MY JESUS IS ALIVE
Jehoshua [쪽지 보내기] 2021-04-04 12:54 No. 1275166399
@ 죄인아깜빵가자 님에게...
I'm Jehoshua.
등산맨 [쪽지 보내기] 2021-04-04 10:30 No. 1275166344
또 개독교냐 정말 민폐다" 교회서 코로나 집단감염..시민들 '분통'
...................................................
집단감염 발생한 전주 교회..'치유·은사 집회' 행사
개신교발 코로나 확산 가능성도
사진은 자료사진. 기사 중 특정표현과 관계없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사진은 자료사진. 기사 중 특정표현과 관계없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전북 전주의 한 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또 다시 교회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과거 일부 교회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해 교계가 사과를 하는 등 악화한 여론, 진화에 나섰지만 이번 사태로 또 다시 사회적 공분이 일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4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5∼26일 전주에 있는 한 상가건물 3층 교회에서 집회가 열렸다. 해당 집회는 치유·은사 집회로 알려졌다. 성경에서 예수가 행한 것처럼 병을 치료하기 위해 교인들이 모이는 개신교의 집회 중 하나다.

집회가 열린 교회는 평소 10여 명의 교인이 모일 수 있을 정도의 협소한 수준이지만, 이날은 30명이 넘는 참석자가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드러냈다.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를 했다면 이런 상황까지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참석자 명부 작성도 이뤄지지 않아 주최 측에 명단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해당 종교시설을 폐쇄하고 교인에 대한 추가 검사와 위험도 평가를 지속할 방침이다.

2020년 8월15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정부 및 여당 규탄 관련 집회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0년 8월15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정부 및 여당 규탄 관련 집회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개신교, 코로나19 방역수칙 언제까지 위협하나

앞서 개신교를 중심으로 지속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진 바 있다. 주춤하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도 이른바 개신교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폭증하기도 했다.

소재지 파악도 문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서울시에 따르면 한 교회가 홈페이지에 공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에는 양성자가 12명, 보류 1명으로 발표돼 있지만, 이들은 실제 서울에서 활동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 방역에 혼란을 준 바 있다.

이에 앞서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사랑제일교회 신도들 역시 2020년 8월15일 '광복절 집회'에 대거 참석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바 있다.

이렇다 보니 시민들의 불안감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 40대 회사원 김 모씨는 "또 개신교인가, 정말 지긋지긋하다"라면서 "이러다 금방 또 확진자 1000명 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30대 회사원 박 모씨는 "잊을만 하면 개신교에서 코로나가 터져나온다"라면서 "너무 불안하다. 이제 겨우 코로나가 잠잠해지는가 싶었는데, 다시 또 확산할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 적극적인 사과에도 여론 악화, 지역사회 추가 확산 가능성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난해 1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등 연합기관·시민단체는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교회라고만 해도 지긋지긋하다'는 대중 정서 앞에 통렬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과한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 속 한국 개신교 교회에 대한 신뢰도는 크게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해 1월 개신교 여론조사기관 목회데이터연구소가 낸 '코로나19 정부 방역 조치에 대한 일반 국민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교회를 '별로·전혀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76%로 조사됐다. '매우·약간 신뢰한다'는 응답은 21%에 불과했다. 해당 조사는 일반 국민 1천 명을 대상으로 나흘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신뢰한다'는 응답을 개신교인과 비개신교인으로 나눠 보면 개신교인 중 신뢰한다는 비율은 70%였으나 비개신교인은 9%에 불과해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응답자들은 국가가 공익을 위해 종교 자유를 제한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86%가 '제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 이틀 동안 종교모임 집회에서 나온 17명을 포함해 2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다만 이는 현재까지 종교모임 참석자 현황이 모두 파악되지 않은 상황이라 지역사회 추가 확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Jehoshua [쪽지 보내기] 2021-04-04 15:07 No. 1275166448
@ 등산맨 님에게...
저희 교회는 오늘 모이지 않았습니다.
Jehoshua [쪽지 보내기] 2021-04-04 12:06 No. 1275166377
@ 등산맨 님에게...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잠언 10장 11~12절)
낙동강오리알 [쪽지 보내기] 2021-04-04 12:41 No. 1275166392
종교적인 이야기는 조심스럽지만,어제 밀양(영화)을 보면서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좀 심하게 기독교를 믿는 사람을 약간 정신적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보았을때,선교를 하면서 정상적 사람의 정상적 반응을 보면서 그 정신적 문제가 치유될 수도 있는게 아닌가?

밀양에서 약국 약사아줌마가 그러잖아요,"하느님의 숨은뜻은 어디에도 있으며,지금 저 햇빛속에도 하나님의 뜻이 숨어있다고",그러니까 전도연이 직접 햇빗속으로 걸어 가서,"여기요? 이거 그냥 햇빛이에요,아무것도 없는데",이런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까?

이런 전도연의 반응이 아주 자연스럽고 정상적으로 보이더라 이 말이죠,그래서 약사 아줌마가 정신을 차리게(?)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기독교에 감정 없고요, 좀 심하게 믿어서 정상적이지 않게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하하

Jehoshua [쪽지 보내기] 2021-04-04 12:53 No. 1275166397
@ 낙동강오리알 님에게...
밀양 is not Christian movie.
JUNKIM YB ONE@구글-rR [쪽지 보내기] 2021-04-04 12:50 No. 1275166396
코로나 전파 급증하는 날이지요.
Bobby Kim@페이스북-gx [쪽지 보내기] 2021-04-04 14:06 No. 1275166424
@ JUNKIM YB ONE@구글-rR 님에게...
공감10000입니다 지금도 노래 부르고 저글링마냥 우글우글 모여있네요.
쿠다스 [쪽지 보내기] 2021-04-04 15:01 No. 1275166446
정치 종교적인 글은 자게에서 안봤으면 싶은데~
그것도 자유니깐~
매일 [쪽지 보내기] 2021-04-04 20:29 No. 1275166615
예수 부활을 축복합니다,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다보니 필리핀 문화를 따릅니다,
직원들 모두 휴무를 즐깁니다,

한국에 직원들은 무슨날이지도 모르고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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