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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김요한 피해보신분 (마발라캇 거주)(13)
제리슨
쪽지전송
Views : 30,912
2020-11-21 13:37
1275050370
|
다우옆에 마발라캇에 숨어서 살고 있네요
이놈이 누구인지 궁금하면 사람찾기에서 보시면 됩니다
마발라캇쪽에 전단지 뿌리면 바로 잡을수있어요
이놈이 누구인지 궁금하면 사람찾기에서 보시면 됩니다
마발라캇쪽에 전단지 뿌리면 바로 잡을수있어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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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쪽지 보내기]
2020-11-21 14:44
No.
1275050406
@ 시노뽀까요 님에게...
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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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아 [쪽지 보내기]
2020-11-21 15:55
No.
1275050424
곧 비쿠탄 잡혀 갈 듯 한 사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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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기 [쪽지 보내기]
2020-11-21 18:04
No.
1275050453
저 넘도 나쁜 넘이지만
관점을 좀 달리해서 보면
글 쓴 사람도 불법 온라인 게임에 돈 대고 좀 벌어 볼려다가
저넘한테 여행경비 부풀리기, 불법 온라인 게임 투자 관련 사기 등에
당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닌가요?
저 녀석도 불법 관련 일이니까 대놓고 사기치고 도망 친 듯.
관점을 좀 달리해서 보면
글 쓴 사람도 불법 온라인 게임에 돈 대고 좀 벌어 볼려다가
저넘한테 여행경비 부풀리기, 불법 온라인 게임 투자 관련 사기 등에
당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닌가요?
저 녀석도 불법 관련 일이니까 대놓고 사기치고 도망 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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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슨 [쪽지 보내기]
2020-11-21 18:10
No.
1275050457
@ 동수기 님에게...
사기꾼 목격해서 알려준건데 뭐가 잘못된건가요
왜이리 부정적이세요
사기꾼 목격해서 알려준건데 뭐가 잘못된건가요
왜이리 부정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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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슨 [쪽지 보내기]
2020-11-21 18:08
No.
1275050455
@ 동수기 님에게...
아니 글쓴사람은 왜 엮으시나요 이놈 모르는놈인데 필고에서 하도 떠들썩해서 오늘 마발라캇쪽에서 본적있서서 피해보신분한테 정보 제공해주는거 뿐이에요
아니 글쓴사람은 왜 엮으시나요 이놈 모르는놈인데 필고에서 하도 떠들썩해서 오늘 마발라캇쪽에서 본적있서서 피해보신분한테 정보 제공해주는거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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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기 [쪽지 보내기]
2020-11-21 18:34
No.
1275050474
@ 제리슨 님에게...
모르는 사람인데 목격해서 알려 준 거라고 안 써져 있습니다
글 내용만 봐서는 피해 당사자 인양 올려져 있어서
한 얘기일 뿐입니다.
저 돼지 녀석은 1도 모릅니다.
그럼 피해 당자자라는 사람이 위에 지적한 내용에 해당 되겠군요.
모르는 사람인데 목격해서 알려 준 거라고 안 써져 있습니다
글 내용만 봐서는 피해 당사자 인양 올려져 있어서
한 얘기일 뿐입니다.
저 돼지 녀석은 1도 모릅니다.
그럼 피해 당자자라는 사람이 위에 지적한 내용에 해당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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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0-11-21 18:15
No.
1275050461
@ 제리슨 님에게...
님이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셔야 할것 같네요.
저님은 태어나서 한번도 본인이 틀린적도 없고
본인의 기준의 어긋나는 것을 절대 지나칠수 없는
정의의 사도이며 살면서 한번도 무단횡단같은
경미한 불법도 하지않은 바른 인간이며
성매매 한 남자을 경멸하는
무결점 선비님이니까요
님이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셔야 할것 같네요.
저님은 태어나서 한번도 본인이 틀린적도 없고
본인의 기준의 어긋나는 것을 절대 지나칠수 없는
정의의 사도이며 살면서 한번도 무단횡단같은
경미한 불법도 하지않은 바른 인간이며
성매매 한 남자을 경멸하는
무결점 선비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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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기 [쪽지 보내기]
2020-11-21 18:50
No.
1275050479
@ 사운드 님에게...
근데 이 분은 필에서 미성년자든 아니든
한국으로 치면 미성년자 나이 여성들을
LA 카페라는 데서 성매를 수차례 하셨다는 분이 왜 이리 당당할까요?
(그 때 LA카페에서 대학생 여성들 데리고 놀은 게 인생 최대의 재미였다면서요)
마음만 상했지 부끄러움은 모르시나 글 마다 족족 댓글로 시비를 거시네요.
근데 이 분은 필에서 미성년자든 아니든
한국으로 치면 미성년자 나이 여성들을
LA 카페라는 데서 성매를 수차례 하셨다는 분이 왜 이리 당당할까요?
(그 때 LA카페에서 대학생 여성들 데리고 놀은 게 인생 최대의 재미였다면서요)
마음만 상했지 부끄러움은 모르시나 글 마다 족족 댓글로 시비를 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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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0-11-21 19:05
No.
1275050483
@ 동수기 님에게...
지난글 찾아 보세요 제발.
누가 계속 댓글로 딴지를 걸었는지.
본인이 본인을 속이시지 마시구요.
어떻게 터럭 하나만 거슬러도
못참으실까나.
안피곤하세요?
좀 짠하네요 그냥 제가
피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그럼 코로나조심하시고 잘사세요
지난글 찾아 보세요 제발.
누가 계속 댓글로 딴지를 걸었는지.
본인이 본인을 속이시지 마시구요.
어떻게 터럭 하나만 거슬러도
못참으실까나.
안피곤하세요?
좀 짠하네요 그냥 제가
피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그럼 코로나조심하시고 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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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기 [쪽지 보내기]
2020-11-21 18:34
No.
1275050475
@ 사운드 님에게...
아 눼~
아 눼~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제리슨 [쪽지 보내기]
2020-11-21 18:13
No.
1275050460
동수기가 김요한 아닌가요
내가 이사람이 김요한인듯 하네요
사기꾼편 드는거 보니까
내가 이사람이 김요한인듯 하네요
사기꾼편 드는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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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기 [쪽지 보내기]
2020-11-21 18:36
No.
1275050476
@ 제리슨 님에게...
저 돼지녀석은 1도 모릅니다
필리핀이 워낙 꾼들이 서로 뒤통수를 치는 일이 많아서
의문을 가져 봤을 뿐입니다.
저 돼지녀석은 1도 모릅니다
필리핀이 워낙 꾼들이 서로 뒤통수를 치는 일이 많아서
의문을 가져 봤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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