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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에,(12)

Views : 2,708 2021-04-19 13:09
자유게시판 127517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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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에는

다양한 풀,나무들과 풀벌레가 살고

그것들과 어우러져 짐승들도 사는데,

누구는 제 보기좋은 꽃들과 사슴만 살라하고

많은 물고기와 산호들, 해파리와 조가비가

어우러져 사는 바다에, 상어도 돌고래도 사는데

제 돈들여 다이빙해서인가

제눈에 보기 좋은 산호와 동갈비만 살라하네

집없어 길잃은 들강아지는 어디에 살것이며

굶주린 상어와 고래는 어디에 살아야 할고,,,


우리의 산과 바다에서는

어찌 어우러져 살아야 하는가...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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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분들월세주세요 [쪽지 보내기] 2021-04-19 13:56 No. 1275174259
산전수전만 있고 공중전이 빠졌네요. 육해공 통합.

짱구는 못말려.
5일 15일 25일
월세 받는 날
주인(백)
너란놈은 [쪽지 보내기] 2021-04-19 14:52 No. 1275174283
산에 사는 놈은 산에 살아야 하고
바다에 사는 놈은 바다에서 살아야 하지요
바다 사는 놈이 산에와서 살겠다 하면 죽을 것이고
산에 사는 놈이 바다에서 살겠다 하면
이또한 죽을 것입니다.
세상은 다 제 자리가 있는것
제자리 에서 살겠다 해야 이치 이거늘
제 분수도 모르고 경고 망동 하면
제 명만 제촉하는 꼴 이지요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1-04-19 15:46 No. 1275174301
@ 너란놈은 님에게...

님의 덧글 또한

제 글의 의미와 같지않다 해도

귀중한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꽁치장군 [쪽지 보내기] 2021-04-19 17:45 No. 1275174370
뭍에서 사는 동물 낚시꾼 무서워하고...산에서 사는동물 사냥꾼 무서워하는데..두발로 땅을디고 머리는 하늘높은지 모르는 인간은 무엇을 무서워 할까...
스팽글 [쪽지 보내기] 2021-04-20 01:39 No. 1275174517
어울러 사는것에 반대할 이가 있을까요?

해우소는 대소변을 해결하는곳이지

식사를 하는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곳은 식사하는곳이라 했는데

변을 보고있으면

식사하는이들이

눈감고 코막고 식사를 해야하나요?

어울어짐이란 단어를

위에 빚대어 남용하신다면

그 또한 독선입니다.

항상 말과 뜻은
그럴듯 하나
언변이 되니
이 또한
해우소에 감이 바람직하다
여겨집니다.

부디
변은
해우소로 가서 해결하소서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1-04-20 17:10 No. 1275175099
@ 스팽글 님에게...

제가 본성이 단순하여

더러움과 깨끗함을 굳이 구분하지 못함이니

더러운 음식과 깨끗한 음식을 구분치 않으며

또한 더러운 똥과 깨끗한 똥은 더욱 구분키 어려우나

너른 마음으로 받아주시기를 ...


의미있는 덧글주시어 고맙습니다.
스팽글 [쪽지 보내기] 2021-04-20 17:35 No. 1275175119
@ 하우리 님에게...
음식과 똥은
들어가는것과
나오는곳이 틀리니
같다 할 수 없습니다.

음식에 좋고 나쁨을 이야기 하는것도 아니고
똥의 질을 분별하자는것도 아님을
아시면서


똥과 음식을 구별치 못한다는것은
우둔함이지
본성의 단순함과는
무관합니다.

곡학아세曲學阿世
하자시는것도
아닐건데
혹세무민惑世誣民
하시는 연유가

참으로

궁금합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1-04-20 18:30 No. 1275175152
@ 스팽글 님에게...

사람과 세상을 속일 깜량에 이르기는

제가 가진 밑천에 어림이 없으니

드릴 말씀이 없고,


아직도 아는 것이 부족하니

이미 아는것마저 뒤집어 말할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지라,

감히, 곡학아세와 혹세무민의 경구로 답해주시니

숙고해 주신 글줄 조차 제대로 아지 못하는 부끄럼이 앞섭니다.
Surefoot [쪽지 보내기] 2021-04-20 03:26 No. 1275174546
한 농부가 밭에 나가 좋은 곡식의 씨를 뿌렸습니다. 그런데 농부가 밤에 잠을 자는 동안 그 농부의 원수가 농부에게 해를 입히려고 가라지를 뿌리고 갔습니다. 밀이 싹을 틔우고 무럭 무럭 자랐습니다. 가라지도 싹을 틔우고 무럭 무럭 자랐습니다. 하지만 종들은 가라지가 자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밀의 이삭이 올라오자 가라지도 이삭을 내었고 그 때에 종들이 비로소 가라지들이 많이 섞여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종들이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주인님 주인님이 밭에 뿌린 씨는 좋은 씨가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저렇게 많은 가라지가 많이 났습니까?" 주인이 대답했습니다. "원수가 그렇게 했구나~" 종들이 물었습니다. "주인님 그러면 저희가 가라지를 다 뽑을까요?" 주인이 대답했습니다. "가만 두어라 가라지 뽑으려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두렵구나 가라지를 뽑으려다가 곡식까지 뽑으면 안되지 않겠느냐~" "그냥 두었다가 추수할 때 추수꾼들을 시켜서 가라지는 묶어 불사르게 하고 곡식은 모아 곡간에 모으게 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1-04-20 17:16 No. 1275175101
@ Surefoot 님에게...

부지런한 농부는 쌀떡을 먹겠다 하고

게으른 농부는 피죽을 먹는다 해도

모두가 배고픔이 가신다면야

눈앞의 논밭이

제 몫은 하는 것이리니...
Surefoot [쪽지 보내기] 2021-04-20 19:09 No. 1275175175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가시덤불이 그 전부에 퍼졌으며 그 지면이 거친 풀로 덮였고 돌담이 무너져 있기로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노라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箴言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1-04-20 21:44 No. 1275175280
@ Surefoot 님에게...

덧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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