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규 님 , 여건이 어려우시면 연락 주셔서 지불 일정이라도 협의해 주시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5)![]()
Views : 1,833
2025-06-03 12:21
자유게시판
1275634760
|
Dear Mr. Yoon,
I hope this message finds you well.
According to our accounting team’s review, it has come to our attention that a duplicate salary payment was made on your final working day. Records indicate that you received your salary in cash at the office, and then an identical amount of PHP 80,000 was also transferred to you via GCash.
In addition, we have noticed that the office key was not returned. If the key is not returned within a week, we will have no choice but to replace all the locks due to security concerns. Please note that in such a case, the cost of replacement will be charged to you.
We kindly request that you return both the overpaid amount and the office key at your earliest convenience. As we have not been able to reach you via phone or messenger, we are posting this message through the Korean community as a last resort.
If you are currently facing any difficulties,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us to discuss a possible payment schedule. We are open to working out a reasonable arrangement.
We would greatly appreciate your prompt response.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Sincerely,
ROSING LAUS
안녕하세요, 윤영규 님.
경리팀에서 확인한 결과, 퇴사일에 급여가 중복 지급된 사항이 발견되었습니다. 윤영규 님께서 사무실에서 현금으로 급여를 수령하신 후, 저에게 GCASH를 통해 동일한 금액 8만페소를 다시 송금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열쇠를 가지고 가셔서 돌려주지 않으시면 열쇠를 모두 교체해야 됩니다. 일주일 내에 돌려주지 않으시면 보안 문제로 교체 후 청구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중복 지급된 금액과 열쇠를 돌려 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메세지를 읽고 답변이 없으시고 전화나 메신저도 안 받으셔서 부득이 한인 커뮤니티에 올립니다.
여건이 어려우시면 연락 주셔서 지불 일정이라도 협의해 주시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 hope this message finds you well.
According to our accounting team’s review, it has come to our attention that a duplicate salary payment was made on your final working day. Records indicate that you received your salary in cash at the office, and then an identical amount of PHP 80,000 was also transferred to you via GCash.
In addition, we have noticed that the office key was not returned. If the key is not returned within a week, we will have no choice but to replace all the locks due to security concerns. Please note that in such a case, the cost of replacement will be charged to you.
We kindly request that you return both the overpaid amount and the office key at your earliest convenience. As we have not been able to reach you via phone or messenger, we are posting this message through the Korean community as a last resort.
If you are currently facing any difficulties,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us to discuss a possible payment schedule. We are open to working out a reasonable arrangement.
We would greatly appreciate your prompt response.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Sincerely,
ROSING LAUS
안녕하세요, 윤영규 님.
경리팀에서 확인한 결과, 퇴사일에 급여가 중복 지급된 사항이 발견되었습니다. 윤영규 님께서 사무실에서 현금으로 급여를 수령하신 후, 저에게 GCASH를 통해 동일한 금액 8만페소를 다시 송금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열쇠를 가지고 가셔서 돌려주지 않으시면 열쇠를 모두 교체해야 됩니다. 일주일 내에 돌려주지 않으시면 보안 문제로 교체 후 청구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중복 지급된 금액과 열쇠를 돌려 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메세지를 읽고 답변이 없으시고 전화나 메신저도 안 받으셔서 부득이 한인 커뮤니티에 올립니다.
여건이 어려우시면 연락 주셔서 지불 일정이라도 협의해 주시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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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구패 [쪽지 보내기]
2025-06-03 14:57
No.
1275634820
영규씨 돈 좀 주세요.
그리고ROSING LAUS님
본인 회사 일은 본인이 좀 알아서 하세요, 왜 엄한 커뮤니티에 와서 다들 보는 글에다가 이러는 겁니까?
이상한 회사네
그리고ROSING LAUS님
본인 회사 일은 본인이 좀 알아서 하세요, 왜 엄한 커뮤니티에 와서 다들 보는 글에다가 이러는 겁니까?
이상한 회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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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쪽지 보내기]
2025-06-03 16:19
No.
1275634837
@ 독고구패 님에게...
그럼 어떤 글을 올릴까요? 사기당한 남한테 엄한 시비걸지 말고 심심하면 띔박질이나 하세요.
그럼 어떤 글을 올릴까요? 사기당한 남한테 엄한 시비걸지 말고 심심하면 띔박질이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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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구패 [쪽지 보내기]
2025-06-03 16:25
No.
1275634840
@ lily 님에게...
회사에서 제대로 확인 안하고 중복지급해놓고
무슨 사기인가요?
그리고 세상의 어떤 회사가 직원에게 보내는 레터를 이런 공개 커뮤니티에 포스팅을 합니까??
회사에서 제대로 확인 안하고 중복지급해놓고
무슨 사기인가요?
그리고 세상의 어떤 회사가 직원에게 보내는 레터를 이런 공개 커뮤니티에 포스팅을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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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 [쪽지 보내기]
2025-06-03 16:23
No.
1275634838
@ lily 님에게...
회사에서 실수한게 어떻게 사기죠?
저 회사에서도 할수있는 방법이 없으니
여기에다 글올리는거겠죠
혹시 회사 관계자세요?
회사에서 실수한게 어떻게 사기죠?
저 회사에서도 할수있는 방법이 없으니
여기에다 글올리는거겠죠
혹시 회사 관계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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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6-03 19:58
No.
1275634894
이거는 회사에서 실수한거니 사기도 아니고 민사소송 걸어서 돌려받을 일인것 같은데요, 개인정보를 이렇게 공개했으니 역으로 맞소송 당할 일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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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8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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