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화제 글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Sub Page View
| Today Page View | : 623,797 |
| Yesterday View | : 734,177 |
| 30 Days View | : 3,023,371 |
동거녀 용돈(29)
hitchjang
쪽지전송
Views : 18,019
2024-10-04 23:10
질문과답변
1275559417
|
할수있으면 결혼도 하고싶은 처자가 있습니다
제가 나이가있어서 생각으로 끝날수도있죠
첫남편과 헤어지고 3년동안 남자를 안만나서 저를 괭장히 어색해합니다
결혼생활도 배를타고 8개월씩 집을비우는 선원하고했고 애기도없어서 뭐 경험없는 처녀같은 느낌이네요
스킨십도 안하려고하고요 되게 어색해합니다
원래 일하면서 엄마에게 용돈도 주었는데 지금 일 그만두고 동거중인데요
이제 엄마 용돈도 제가 부담해야되는데 이런경우 엄마 용돈포함해서 월 어느정도를 주어야할까요
물론 본인이 필요한것은 제가 다 부담하고있습니다
제가 나이가있어서 생각으로 끝날수도있죠
첫남편과 헤어지고 3년동안 남자를 안만나서 저를 괭장히 어색해합니다
결혼생활도 배를타고 8개월씩 집을비우는 선원하고했고 애기도없어서 뭐 경험없는 처녀같은 느낌이네요
스킨십도 안하려고하고요 되게 어색해합니다
원래 일하면서 엄마에게 용돈도 주었는데 지금 일 그만두고 동거중인데요
이제 엄마 용돈도 제가 부담해야되는데 이런경우 엄마 용돈포함해서 월 어느정도를 주어야할까요
물론 본인이 필요한것은 제가 다 부담하고있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장총찬 [쪽지 보내기]
2024-10-05 00:17
No.
1275559425
누가 함부로 얼마를 줘라마라 하겠어요?
그동안 같이 살면서 느낀대로.. 동거녀가 전에 엄마에게 용돈 주던것에
비례하여 알아서 하셔야지 필고에서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겠습니까?
본인은 이미 엄마 용돈을 이제부터는 부담할려고 하나
월 얼마를 주어야 하냐를 문의 하시는 것 같은데...
글을 읽는 사람입장에서는 결혼도 안하고 일단 동거중 인것은 알겠으나
차리고 나가면 20대로 보인다는것은 중요치가 않고
능력대로 용돈을 주시면 될것 같네요
만약에 용돈은 얼마가 적당하다는 답변이 달린다고 해도
중요한건 본인의 의지와 사랑의 깊이, 장래의 혼인계획, 재정상태에
따라 본인이 정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같이 살면서 느낀대로.. 동거녀가 전에 엄마에게 용돈 주던것에
비례하여 알아서 하셔야지 필고에서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겠습니까?
본인은 이미 엄마 용돈을 이제부터는 부담할려고 하나
월 얼마를 주어야 하냐를 문의 하시는 것 같은데...
글을 읽는 사람입장에서는 결혼도 안하고 일단 동거중 인것은 알겠으나
차리고 나가면 20대로 보인다는것은 중요치가 않고
능력대로 용돈을 주시면 될것 같네요
만약에 용돈은 얼마가 적당하다는 답변이 달린다고 해도
중요한건 본인의 의지와 사랑의 깊이, 장래의 혼인계획, 재정상태에
따라 본인이 정하셔야 할 것입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yari [쪽지 보내기]
2024-10-05 00:22
No.
1275559427
정해진 답은 없어요
솔직히 동거녀의 엄마의 형편 사정도 모르니 누가 얼마라고 말할수도 없죠...
뭐 잘산다면 돈 받지도 않겠지만요
그러나 시작은 무조건 적게 하세요
그냥 예로 5천으로 시작한게 1만으로 나중에 올라갈수도 있지만 3천으로 시작한게 5천까지 올라갈수도 있죠
그래서 시작은 적게 하세요
제일 중요한건 동거녀가 얼마씩 예전에 줬는지를 알아야 거기서 플러스 하던 마이너스 하던 하겠죠
왠만하면 풀러스는 하지 마세요
솔직히 동거녀의 엄마의 형편 사정도 모르니 누가 얼마라고 말할수도 없죠...
뭐 잘산다면 돈 받지도 않겠지만요
그러나 시작은 무조건 적게 하세요
그냥 예로 5천으로 시작한게 1만으로 나중에 올라갈수도 있지만 3천으로 시작한게 5천까지 올라갈수도 있죠
그래서 시작은 적게 하세요
제일 중요한건 동거녀가 얼마씩 예전에 줬는지를 알아야 거기서 플러스 하던 마이너스 하던 하겠죠
왠만하면 풀러스는 하지 마세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yari [쪽지 보내기]
2024-10-05 00:24
No.
1275559428
그리고 동거녀 엄마가 일을 하는데 말그대로 약간의 용돈인지...일을 하지 않고 생활비(말은용돈)를 말하는건지도 정확히 알수 없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0-05 00:52
No.
1275559433
얼마가 적당한지는 개개인의 사정마다 너무 다르기 때문에 누가 대신 대답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얼마가 되었든 간에 그 액수보다 훨씬 적게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 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하지만 얼마가 되었든 간에 그 액수보다 훨씬 적게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 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samgy [쪽지 보내기]
2024-10-05 01:38
No.
1275559440
원래 일하면서 벌었던 돈을 주세요.
엄마 용돈은 알아서 하라고 하고요.
한번 주기 시작하면 멈추기 정말 힘듭니다.
그러다가 어려워서 한번 빼먹으면 난리나고요.
엄마 용돈은 알아서 하라고 하고요.
한번 주기 시작하면 멈추기 정말 힘듭니다.
그러다가 어려워서 한번 빼먹으면 난리나고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0-05 01:57
No.
1275559442
이건 참고로 말씀드리는데,
저는 나름 적지 않은 돈을 매달 와이프 용돈으로 주면서, 거기서 필리핀에 도와주고 싶은 사람들(가족, 친척, 친구)도 도와주고, 본인 용돈도 쓰고, 나머지는 저축도 하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돈쓰는 경험이 없어서인지 다 써 없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기 통장에 저축이 쌓이는 재미가 드니까 가족한테 보내주는 돈도 줄어들고, 누구한테 도움을 줘도 그냥 주는게 아니라 빌려줬다가 돌려 받고는 하더군요. 본인이 쓰는 것도 쓸데 없는 지출은 점점 줄이고요. 지금은 오히려 제가 종종 필리핀 가족들한테 돈 좀 더 보내주자고 해야 합니다.
저는 나름 적지 않은 돈을 매달 와이프 용돈으로 주면서, 거기서 필리핀에 도와주고 싶은 사람들(가족, 친척, 친구)도 도와주고, 본인 용돈도 쓰고, 나머지는 저축도 하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돈쓰는 경험이 없어서인지 다 써 없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기 통장에 저축이 쌓이는 재미가 드니까 가족한테 보내주는 돈도 줄어들고, 누구한테 도움을 줘도 그냥 주는게 아니라 빌려줬다가 돌려 받고는 하더군요. 본인이 쓰는 것도 쓸데 없는 지출은 점점 줄이고요. 지금은 오히려 제가 종종 필리핀 가족들한테 돈 좀 더 보내주자고 해야 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hitchjang [쪽지 보내기]
2024-10-05 07:45
No.
1275559452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돈 모으는재미를 알면 더 모으게되죠
현명한 부인이십니다
돈 모으는재미를 알면 더 모으게되죠
현명한 부인이십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0-07 17:07
No.
1275560469
@ hitchjang 님에게...
그러기까지 2년반이 걸렸습니다.
조금 모았다가도 써버리고 써버리고 하더니, 얼마전에 3백만원 모인 거 보더니 갑자기 깨달은 것 같아요.
그러기까지 2년반이 걸렸습니다.
조금 모았다가도 써버리고 써버리고 하더니, 얼마전에 3백만원 모인 거 보더니 갑자기 깨달은 것 같아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밤양깨갱 [쪽지 보내기]
2024-10-05 02:15
No.
1275559446
동거녀가 엄마에게 드리던 금액의 2배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생활비라고 절대 안하고 용돈이라고 할거에요. 그러나 생활비입니다.
그리고 생활비는 기본이니 이것 저것 점차 더 많이 들어갈겁니다.
어차피 2배를 주나 10배를 주나 나중에 집 수리나, 여행을 한다던가, 미래를 위해서 저축 하는 사람인지 여부를 잘 확인해서 조절하셔야 합니다.
생각보다 피노이들 도박에 미친 사람들 많기 때문에 여유돈 생기면 도박하러 가는 사람들 꽤 봅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피나스 [쪽지 보내기]
2024-10-05 07:47
No.
1275559453
어차피 많이주나 적게주나 다 쓸 예정이기에 일주일에 천페소, 로컬식으론 2인기준 일주일치 장보는게 가능하죠
그리고 한번 주기 시작하다 힘들다고 금액 줄이거나 안주면 욕하고 저주합니다.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기에
그리고 한번 주기 시작하다 힘들다고 금액 줄이거나 안주면 욕하고 저주합니다.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기에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만수할아범 [쪽지 보내기]
2024-10-05 09:14
No.
1275559460
@ 피나스 님에게...
ㅠㅠ
ㅠ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Chrus L [쪽지 보내기]
2024-10-05 11:28
No.
1275559616
헤어지고 남자를 안만나서 님과 스킨쉽을 안하규 어색해하는게아닌 나이차이나고 님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렇죠. 이런 세한 부분은 정신 승리하지 마시고 현실로 받아들여 앞으로 어떤 미래를 계획할지 현실적으로 판단하셔야 앞으로 발생하는 문제들 극복할 수 있습니다. 돈은 바바애 기존 용돈정도로 최소한으로 주세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spiderman [쪽지 보내기]
2024-10-05 12:19
No.
1275559623
32 포인트 획득. 축하!
본인 재정 여력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한달에 돈 1-2백만원이 본인한테 아무 데미지가 없다면 그정도 주시면 되고 너무 과하다 하면 50만원 정도 주시면 되고 입니다. 딱 얼마 줘야 된다는 기준은 없어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락웰 [쪽지 보내기]
2024-10-05 18:47
No.
1275559678
결혼도 하고싶을 정도로 상대를 좋아하는데
형편이 허락하면 넉넉하게 주면 좋지 않을까요?
전 남편과 사별한게 아니고 그냥 헤어진 거라면
아직 이혼이 안되어 있을수도 있겠네요
그런 경우라면 곤란한 경험을 할지도 모릅니다
전 남편이 칼들고 찾아와 살해 협박받고 야반도주하고 ㅎㅎ
(제 지인 경험담)
돈 좀 빼앗기고 변호사 선임해 돈 들여 혼인무효소송
마치고 결혼해 지금은 한국에 들어와 살고 있지만
그리고 서로 좋아해 동거하는데 스킨십을 안하려한다?
이것도 한번 생각해 볼 문제 아닐까요?
혹시 애정이 없어 그런게 아닐지도...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0-07 17:39
No.
1275560485
@ 락웰 님에게...
칼들고 찾아오는 것도 무섭지만,
점잖게 경찰에 간음죄 신고하고 변호사 통해서 합의 연락 오는 것도 무섭죠.
필리핀에 여자가 부족한것도 아닌데, 가능하면 법적인 유부녀는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칼들고 찾아오는 것도 무섭지만,
점잖게 경찰에 간음죄 신고하고 변호사 통해서 합의 연락 오는 것도 무섭죠.
필리핀에 여자가 부족한것도 아닌데, 가능하면 법적인 유부녀는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팩트폭격 [쪽지 보내기]
2024-10-05 21:13
No.
1275559806
@ 락웰 님에게...
혼인 무효소송 성공한 변호사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혼인 무효소송 성공한 변호사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0-07 17:41
No.
1275560486
@ 팩트폭격 님에게...
둘이 멀쩡하게 결혼하고 몇년씩 잘 살던 것을, 무슨 강제로 결혼했네, 사기당해서 결혼했네 하고 쌩 억지를 부려서 무효처리 해달라는 것이 혼인무효소송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도저히 승소 할 수가 없는 것인데 이걸 판사 뇌물로 처리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말 들어보면 이천만원씩 쓰고도 몇년째 진전 없는 경우들도 많답니다.
둘이 멀쩡하게 결혼하고 몇년씩 잘 살던 것을, 무슨 강제로 결혼했네, 사기당해서 결혼했네 하고 쌩 억지를 부려서 무효처리 해달라는 것이 혼인무효소송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도저히 승소 할 수가 없는 것인데 이걸 판사 뇌물로 처리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말 들어보면 이천만원씩 쓰고도 몇년째 진전 없는 경우들도 많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폴로 [쪽지 보내기]
2024-10-06 10:21
No.
1275559860
@ 팩트폭격 님에게...
성공여부는 돈이라던데... 그만큼 많이 써야한다고 했어요
성공여부는 돈이라던데... 그만큼 많이 써야한다고 했어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독고구패 [쪽지 보내기]
2024-10-05 19:55
No.
1275559682
핑계라 보이는데...
스킨십도 없고 한데, 이게 시간 지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여자 쪽에서 남자분에 대해 딱히 이성적인 감정이 없다고 보입니다.
그렇다고 놓아버리자니 재정적인 뒷받침을 해줄 남자는 필요한 거라서
전형적인 필리핀 스타일 퐁퐁남 같아 보이는데요?
스킨십도 없고 한데, 이게 시간 지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여자 쪽에서 남자분에 대해 딱히 이성적인 감정이 없다고 보입니다.
그렇다고 놓아버리자니 재정적인 뒷받침을 해줄 남자는 필요한 거라서
전형적인 필리핀 스타일 퐁퐁남 같아 보이는데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0-07 17:08
No.
1275560471
@ 독고구패 님에게...
아프게 때리시는데 한마디 더 보태자면,,,
필리피나들이 한국여자들 같지 않게 스킨쉽과 애정표현을 무척, 무척 좋아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때로는 좀 귀찮을 정도로요.
한국남자들이 애정표현을 잘 못해서 문제라는 말은 늘 듣지만, 결혼도 했던 필리피나가 어색해서 스킨쉽을 마다한다는 말은 이번에 처음 듣습니다.
아프게 때리시는데 한마디 더 보태자면,,,
필리피나들이 한국여자들 같지 않게 스킨쉽과 애정표현을 무척, 무척 좋아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때로는 좀 귀찮을 정도로요.
한국남자들이 애정표현을 잘 못해서 문제라는 말은 늘 듣지만, 결혼도 했던 필리피나가 어색해서 스킨쉽을 마다한다는 말은 이번에 처음 듣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폴로 [쪽지 보내기]
2024-10-06 10:20
No.
1275559859
@ 독고구패 님에게...
정답이 여깃있네요 너무 뼈 때리는것같은데.. 좀 순화해서 말하시지..
정답이 여깃있네요 너무 뼈 때리는것같은데.. 좀 순화해서 말하시지..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hitchjang [쪽지 보내기]
2024-10-06 15:00
No.
1275560004
@ 폴로 님에게...
괜찮습니다
뼈를 때려야 알아먹습니다
괜찮습니다
뼈를 때려야 알아먹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zxcvbnmko [쪽지 보내기]
2024-10-06 02:11
No.
1275559838
용돈이라... 참 어렵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폴로 [쪽지 보내기]
2024-10-06 10:20
No.
1275559858
과연 정말 어색해서 일가요.. 필리핀애들이 어떤 애들인데..
너무 순진안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상처받는쪽은 당신일거에요
너무 순진안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상처받는쪽은 당신일거에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1d8820 [쪽지 보내기]
2024-10-07 18:50
No.
1275560504
스킨쉽 거부하는 것이 좀 걸리는데 다른분들 생각도 비슷하네요.
스킨쉽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부류도 있긴 하겠지만
음.. 동거중이면 여자쪽에서 별로 안내켜하는거 느낌으로 알 수 있지 않나요?
물론 스킨쉽 없이도 결혼 생활 잘 유지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본인이 감내할 수 있을지 잘 고민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용돈은 약간 부족하듯 주는게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나중에 봐서 필요하다싶으면 조금씩 늘려주시구요.
절대 첨부터 펑펑 쓰지 마세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툭툭치 [쪽지 보내기]
2024-10-08 13:11
No.
1275560892
최하층 - 5K
최하층 보단 나은 수준 - 10K
최하층 보단 나은 수준 - 10K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변두리왕자 [쪽지 보내기]
2024-10-08 13:44
No.
1275560903
사랑하는만큼...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라임 [쪽지 보내기]
2024-11-14 14:03
No.
1275575974
이런건.. 본인 능력껏 … 줘도 아깝지 않을만큼..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프리미엄
시작: 2024-11-22
클릭: 38,726
바누아투 공화국 시민권
비대면 신청, 이중국적 허용국가
프리미엄
시작: 2024-11-14
클릭: 40,798
마카티 새롬 곽 이비인후과
필리핀 최초 한국 이비인후과 전문의 운영
No. 109569
Page 2192
Reminder :
아포스티유 안내
( 38 )
Reminder :
필리핀 맘카페 오픈 안내
( 26 )
보라카이 선셋 세일링보트 판매 하는곳 아시는분 계실까요? 
kjw****-1
2,843
00:10
kjw****-1
2,843
00:10
Deleted ... ! (7)
orinda
7,056
24-12-20
orinda
7,056
24-12-20
마닐라-세부 경유시 (2)
우치하사스케
5,422
24-12-20
우치하사스케
5,422
24-12-20
9g워킹비자 외국갈때 세금 (4)
nanasemaru
7,514
24-12-20
nanasemaru
7,514
24-12-20
Deleted ... ! (3)
GleamV
4,688
24-12-19
GleamV
4,688
24-12-19
한국물품 배송 어디가 제일 저렴할까요 (5)
Giographic
6,443
24-12-19
Giographic
6,443
24-12-19
ecc 공항에서 신청하면 당일날되나요? (3)
sys5250
5,362
24-12-18
sys5250
5,362
24-12-18
Deleted ... ! (1)
sys5250
5,522
24-12-17
sys5250
5,522
24-12-17
마닐라 cod 하야트 호텔바?
우치하사스케
3,915
24-12-17
우치하사스케
3,915
24-12-17
NBI서류 관련해서 문의 드립니다.
Da868686
3,797
24-12-17
Da868686
3,797
24-12-17
댓글 어디까지 허용되나요? 
(6)
사람의아들
15,297
24-12-17
(6)
사람의아들
15,297
24-12-17
마닐라 cod 하야트 얼리체크인 (8)
우치하사스케
11,170
24-12-17
우치하사스케
11,170
24-12-17
현지인 30초반 아지매 선물 추천 (13)
ruinlife
13,173
24-12-15
ruinlife
13,173
24-12-15
관광비자 ECC 발급관련 (3)
Miaaas
6,380
24-12-15
Miaaas
6,380
24-12-15
풀퍼니처 룸 장기 계약할때 (6)
Coolsama
14,887
24-12-14
(6)
Coolsama
14,887
24-12-14
Deleted ... ! (9)
wassup
14,054
24-12-12
wassup
14,054
24-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