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파가 힘드세요? 골프와 영어, 중국어 세마리의 토끼를 잡으세요.(1)

제임스 주 골프&영어  아카데미란?

저는 필리핀 클락/앙헬레스에서 제임스 주 골프&영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제임스 주입니다.울산에서 프로생활을 하다가  필리핀에서 영어및 골프를 하기 위해 왔다가 이 곳의 날씨 및 환경이 너무 좋아 이곳에 정착하여 8년째 살고 있습니다. 

UNION SCHOOL INTERNATIONAL에서 골프교사로 근무하였으며 지금은 JGA 아카데미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JGA는 필리핀에서 골프와 영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26년간의 티칭을 바탕으로 2006년 바기오 최초의 개인 골프 연습장을 만들어 수많은 골프 꿈나무를 육성하였으며 2012년 10월 클락으로 자리를 옮겨 항상 바뀌는 골프의 패러다임을 위하여 지금도 공부하고 있으며 말보다는 실력으로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정통있는 JGA에서 새로운 골프세계를 경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곳 필리핀은 한국보다 외국에서 골프 및 어학연수 하기가 휠씬 유리한 곳입니다. 필리핀의 장점으로는기후가 골프 및 영어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며 이 곳에서 골프와 영어를 병행할 수 있는 것이 최대한의특징입니다. 향후 차세대 리더가 되기 위한 골프와 영어를 배우는 것이 목적이 될 것입니다.

저의 골프 아카데미는 정원이 4명으로 그 이상은 받지 않으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골프를 가르치며 현재 3명의 원생이 저희 아카데미에서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JGA는 25타석의 연습장외 퍼터 및 어프로치 연습을 할  수 있으며 야간에도 연습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까지 구비되어 있습니다. 기타 편의 시설로는 인터넷과 국제 전화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오로지 골프와 영어, 그리고 중국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도록 하였습니다. 

아직도 망설이고 계십니까?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듯이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문의하십시요.

기타 문의사항은 홈 카페(http://cafe.naver.com/jpega  질문하기/답하기에 써 주세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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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