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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오브아시아 바이킹 부페에 갔다왔는데요~(9)

Views : 6,853 2012-10-31 06:45
자유게시판 95336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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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부페라고 스테이크를 양껏 먹을수 있다고해서 갔는데~ 익혀진 고기 덩어리 진열대에 떡하니 올려져있고 (종류가 앙구스랑 텐더로인 등~) 달라고 할때마다 얇은 슬라이스로 조금씩 썰어주더라구요.

 

제가생각한건 고객이 원하는 고기 익힘 정도에따라 바로바로 그릴에 구워주는 식인줄 알았는데 제가 잘못생각한건가 보네요 ㅠㅠ

 

사시미는 연어랑 참치 오징어 정도만 있던데 참치 한마리가 떡하니 디스플레이 되어있긴한데 고급부위는 전혀 보이질 않았네요. 

 

성게알이나 다른 흰살생선회도 있을까했는데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너무 큰 기대를한듯^^

 

이런점 빼고는 흠잡을데없는 특별한 날에 가족 연인과 함께 하기좋은 부페라는 생각 들었습니다. 음식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다먹어보기도전에 배가불렀다는..

 

주말에는 일인당 천백페소 좀 덜나오는거 같았네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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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en [쪽지 보내기] 2012-10-31 10:41 No. 953365878
생각보다 별론가봐요...안그래도 함 가볼까 했었는데....망설여지네요. 전에..그린데일님인가? MOA근처 어디 가셨다는데..거긴 좋으셨다던데....어디였는지...-_-;;;;;;;;;;;;;;;;;;
글렌데일 [쪽지 보내기] 2012-10-31 12:15 No. 953366068
953365878 포인트 획득. 축하!
@ Mugen - 뷔페 101이요..

바이킹은 제가 가본 적이 없어서 비교를 드릴 수가 없네요.

101도 아주 좋아요. 가격 대비.
벨롯 [쪽지 보내기] 2012-10-31 13:17 No. 953366192
101은 오더 하면 바로 스테이크를 구워주던데요..
전 바이킹은 안 가봤는데 두 군데 다녀오신 분들은 비교적 바이킹이 만족도가 더 높으시더라고요..
조만간 바이킹 한번 가볼까 했는데..저도 좀 망설여지네요..ㅠㅠ
참 그리고 로하스볼리바드 대로에서 바이킹쪽으로 가는길에
상습적으로 잡는 경찰 하나 있어요.
마르고 나이 좀 있고 이가 좀 없는...
참고하시라고요...
소피텔에서 나오다가 잡혔었는데.. 101 갈땐 지인의 차를 잡더라고요..
차선변경 조심 또 조심..
아싸구리 [쪽지 보내기] 2012-10-31 14:36 No. 953366333
953366192 포인트 획득. 축하!
@ 벨롯 - 어떤 위반을 하게 되나요?? 거기를 가려면 위반을 하게 되나봐요??

알려 주세요.. :)
JerradKim [쪽지 보내기] 2012-10-31 15:12 No. 953366505
두 곳 다 가봤는데... 역시나 먹고 난뒤 느껴지는건 돈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드는건..


4명이서 갔는데 약 4천페소 나오더군요. (저녁시간, 5% 추가 할인까지 받아도)


그나마 제가 맛나게 먹었던건 한 대여섯가지 내외이구...

나머진 입맛에 맞지 않더군요.


그리고 뷔페 101 같은 경우엔 배식대 주변 자리는 괜찮지만 그외 자리는 무슨 학교 식당같은

테이블에 의자더군요. 완전 싸구려 분위기...


거기 앉아서 먹는데.. 나 참... 그 돈주고 그런 대접 받으면서 먹을려니 짜증 나더군요.



그냥... 재미삼아 한두번 가는건 괜찮지만... 자주 갈곳은 못됩니다.


차라리 돈 조금만 더 보태서 호텔 뷔페를 가세요. 분위기도 훨씬 좋고 기다리는 시간도 없고...
까칠도남 [쪽지 보내기] 2012-10-31 20:04 No. 953366937
한달에 2번정도 직원들 회식으로 두군데 다니고 있는데 저는 별로던데요.....

바이킹이 101보다 비싸고 음식은 좀 더 다양하고 참치회가 통으로 있다는거 말고는

101은 좀 싸구려 느낌이...........
oops [쪽지 보내기] 2012-11-01 00:47 No. 953367387
101은 손님이 없을땐 좋을지 모르겠지만 손님이 좀 많을땐 최악이예요. 음식이 떨어져도 채워 놓지도 않고 음식 가져갈땐 종업원들 얼굴에 싫은 기색이 너무 역력해서 절대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항상고마워 [쪽지 보내기] 2012-11-01 01:06 No. 953367405
953367387 포인트 획득. 축하!
참고 : 바이킹뷔페 여권기준 생일자는 당일 공짜입니다
날자 [쪽지 보내기] 2012-11-01 20:49 No. 953368688
바이킹은 날치기가 있으니 매우 주의가 요망됩니다. 제가 아는분과 갔다가 그분이 가방을 자리에 놓고, 다른 분들이 있었는데도, 날치가 채갔습니다. 다음날 경찰과 동영상을 봣는데, 손님이 아닌 날치기 하는 세명정도가 망보고 가리고, 채고 던지고 하면서 눈깜짝할새에 채갑니다. 1시간 기다려서 날치기 당하고, 일단 뺏기면 찾는건 불가능....절대 가방을 누군가에게 맡기지 마시고 항시 들고다니세요, 꼭가시고 싶다면, 전 가격대비 몇시간 기다리고, 전쟁터같은곳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도둑놈들도 많고, 별로였습니다. 암튼 조심 또 조심 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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