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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누구안(23)

Views : 9,594 2023-03-22 16:54
자유게시판 12754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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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한국에 있을때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순대나 뼈다귀해장국
이였어요.

병천하고 멀지 않아서
가족들이 근처에 볼일있을때는
병천순대를 사다가 주었거든요.

전 냄새에 민감해서
생선도 튀기거나 회밖에
못먹습니다. ㅎㅎ

점심으로 디누구안이라는
선지국밥 만들고 있더군요.
어쩔수 없이 전 간단하게
김치우동으로 떼웠습니다.
와이프랑 99% 잘맞는데
나머지 1프로가 이건것
같아요. ㅎㅎ

오늘 음료는
아이스 자몽 카모마일 허니티를
만들어서 먹어보니 몸이 건강해지는
맛입니다.
매일매일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듯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시고요.
미리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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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3-03-22 18:18 No. 1275413012
ㅎㅎ

필리핀 외이프가 더 한국적인 것 같네요. :)

지난번에 아내분이 곱창 잘 드신다고 하셔서

나도 한 번 먹어봤는데 저는 도저히 못먹겠더라고요. 선지도 먹지 않아요. 그런데 올리신 사진속의 음식들은 먹어보고 싶네요. ◉‿◉

저도 비위가 약해서 돼지고기가 냄새가 심하게 나면 못먹어요. ㅎㅎ

그런데 얼마전에 새로 생긴 치킨집을 발견하고 치킨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양도 많고, 비리지도 않고, 소스도 맛있고, 무도 맛있고, 얼마나 먹기좋게 잘 튀겼던지.. 。◕‿◕。

몇년동안 졸리비나 맥도날드 치킨만 먹다가 한국 양념치킨 먹으니까 너무 맛있어서 행복했어요. (◠‿・)—☆

나는 간장치킨이 맛있고 친구는 양념치킨이 맛있대요.

파블로조님도 한번 드셔보세요. 필리핀 아내분 입맛에도 맞을꺼에요. 배달이나 Take out 이에요. (◠‿◕)

아~ 추천 눌렀습니다. ^^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3-22 18:35 No. 1275413015
@ Alissa 님에게...

오호 맛있겠어요.
후라이드랑 양념치킨 먹고싶네요.
둘다 드시고 싶으실땐
후라이드에 양념 따로 달라고
하셔요.
그럼 반반치킨도 되고 기름도
같은 기름이고 좋아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3-03-22 18:41 No. 1275413017
@ 파블로조 님에게...

아.. 그렇군요.

다음엔 그렇게 주문할께요.

그런데 나는 간장치킨 소스가 더 맛있었어요. ㅎㅎ

안티폴로니까 파블로조님 집에서 멀지 않을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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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Alissa [쪽지 보내기] 2023-03-22 18:57 No. 1275413019
한국양념치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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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3-22 21:23 No. 1275413050
@ Alissa 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나중에 요리하기 귀찮을때
소주랑 같이 시켜먹어야겠어요.

저녁먹기전 누워서 유튜브보다
뚜꺼운 냉우동 보고나서 급 땡기는
바람에 바로 반죽하고 10mm 두께로
제면하고 얼음 팍팍넣어서
먹었더니 좀 낫네요. ㅎㅎ
Alissa [쪽지 보내기] 2023-03-22 21:53 No. 1275413056
@ 파블로조 님에게...

역시...

음식 사진 찍는 기술은 파블로조님을 못따라 오네요. ㅋ

우동 그릇같은 것들은 어디에서 주로 사시나요? 로빈손? 예쁘네요.

바로 반죽해서 우동을 저렇게 만들어서 먹는다....

진짜 부럽네요. ㅎㅎ

안녕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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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3-22 19:38 No. 1275413026
뼈다귀 해장국 먹고싶네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3-03-22 19:59 No. 1275413028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뼈다귀 해장국에는 뼈다귀가 들어있는 건가요?

나 어릴적에 엄마랑 싸우고 가출해서 어느 여관에 가서 산 적이 있는데

여관 방 안에 식당 배달 음식 메뉴가 있어서 찬찬히 보니 '감자탕' 이 있대요.

음식 사진은 없었어요.

감자 좋아해서 감자탕 주문하고 얼마 후에 음식이 배달되었지요.

큰 동그란 냄비같은 그릇에 음식이 담겨져 왔는데

감자 먹을 기대 잔뜩하고 뚜껑 열었다가 기겁을 했어요.

뼈다귀들이 잔뜩 있는 거에요. 어후... 지금도 그 순간은 안 잊혀져요.

감자탕 처음 본 거였거든요.

감자만 골라 먹고 나머지는 안 먹었어요. 징그럽고 국물맛도 이상하대요...

그래서 '감자탕' 은 잊혀지지 않는 음식이에요.

지금은 감자탕 먹는데 즐겨먹는 음식은 아니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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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3-23 02:10 No. 1275413078
@ Alissa 님에게...
뼈다귀 해장국이랑 감자탕이랑 같은 뼈다귀 들어갈거예요. ^^
Alissa [쪽지 보내기] 2023-03-23 08:28 No. 1275413092
필리핀 와이프와 99% 잘 맞는다니 결혼 잘하셨네요.

아내가 음식뿐 아니라 영어랑 컴퓨터도 잘하고, 비자나 NBI Clearance 등과 관계된 일들도 아내가 알아보고 일해줘서 파블로조님이 편하다고 하셨지요. 저도 비자등과 관계된 일들 스스로 알아보면서 계속 해보니까 충분히 할 수 있더라고요.

필고에서는 한국인 남자들이 비자에 대해서 많이 묻던데, 그들의 필리핀 여자친구들이나 아내들은 할 줄 모르나봐요. 스스로 알아보고 노력하면 파블로조님 와이프처럼 할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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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3-23 14:16 No. 1275413184
@ Alissa 님에게...

왜 날도 더운디 싸우구들 그류....

한국에 있을때는 와이프 명의로
영어학원도 만들고 운전면허증도
만들고 비자나 공과금까지
대부분 제가 모두 했어요.
할수 밖에 없기도했고요.
담당공무원들이 처음하는 일들이라서
몰라서 필리핀에 서류 요청하느라
고생한것 빼고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필리핀와서는 와이프가 모든걸
해결해줍니다. 전 그냥 요리하고
목공하고 놀고 있습니다.
한국 여행갈때도 와이프 혼자 짐싸고
한국 가족들 선물등 준비해놓고
대사관가서 비자만들고 항공권
예약해놓고요.
전 몸만 움직이면 되게요.

관공서일들은 필고정보보다 훨씬 정확해요.
담당자한테 직접 전화하고 지인들중
근무하는사람들 연결해 최대한 제가
안가도 되게끔 해줍니다.

꼭 가야할때는 지문찍거나 사진찍어야할때
졸졸 쫓아다니기만하면 되고요.
한국에서 가족들 오거나 조카들오면
여행 스케쥴 모두 짜놓고 식단 준비해놓고
조카들 영어공부하러 오면 2~3년이란 시간도
수업준비 철저히하고 튜터를 관리부터 식단
주말여행 비자문제등 모두 완벽하고 합니다.
조카들 다니는 필리핀 학교에서도
성적을 TOP3에 안에 들어가게 만들어놓습니다.
숙제나 시험전에 예상문제 뽑아가며
밤새 연구합니다. 그러니 필리핀 학생들보다
좋을수 밖에 없죠.
저녁이면 조카들하고 보드게임도하고
영화도 보고 간식도 매일 맛있게 만들어
주고요.

저도 와이프 조카들이 한국에 왔으면
똑같이 했을것 같아요.
한국생활이 좀 바빠서 필리핀처럼
여유는 좀 없겠지만서도요.

일하다말고 주저리 주저리 주책입니다.






Alissa [쪽지 보내기] 2023-03-23 14:30 No. 1275413192
@ 파블로조 님에게...

싸우는거 아니에요. ㅎㅎ

파블로조님과 아내분이 서로 외조, 내조 잘 하면서 사시네요.

나는 필리핀 아내분이 파블로조님한테 요리 배우면서 계속 시도,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

한국인 지인 필리핀 아내분도 영어뿐 아니라 은행일도 잘 아셔서 저한테도 가르쳐 주셨어요. 한국 음식도 잘 만드시는데, 한번은 청국장 찌개를 얼마나 맛있게 끓였는지 한국인 손님들한테 인기짱이였어요. ㅎㅎ

아이들도 잘 키우셨어요. 아이들 중 한명은 필리핀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니고 대학은 서울에 있는 연세대학교 갔어요.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3-23 08:54 No. 1275413094
@ Alissa 님에게...
부부가 각자 필리핀과 한국 커뮤니티에서 알아보고 같이 하는거겠죠.
개인적으로 나이차 나는 필리피나 배우자의 독립심은 남편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다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저도 열아홉 스무살 때는 아무 것도 할줄 몰랐었습니다. 한 스물다섯 에서 서른 정도 되고 사회생활도 좀 해봐야 혼자서 배워서 하는 법도 알게 돠는 거죠.

물론 예외가 있기는 하죠. 우리직원 한명은 이제 20살인데 어쩜 모든걸 똑 부러지게 하는지 참 기가 막혀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3-03-23 09:14 No. 1275413095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나는 파블로조님한테 물어봤는디요. ㅋㅋ

져스틴은 어떻게든 자기 재혼을 아름답게 포장하고, 사람들한테 그렇게 보이게 만들어 가려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런 글들 보면 볼수록

어느 가난한 집 필리핀 여자 아이 데려다 살면서 딸 키우는 것 같아요. 실제로 져스틴 한국인 딸이랑 지금 필리핀 아내랑 동갑이쟎아요.

전혀 사람들한테 자랑할 이야기로 보이지 않아요.

빈민층 마을에 가면 져스틴 님 아내 수준의 외모와 실력의 여학생들 많이 봐요. 더 나은 젊은 여자들도 있어요.

그냥 그렇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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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3-23 09:41 No. 1275413103
@ Alissa 님에게...
필리핀에 더 나은 여자들이 있는지 없는지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게 보면 저보다 더 나은 남자들도 널렸으니까요. 둘이서로 만족하면 아름다운 것 아니겠습니까.

굳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는 생각은 별로 없는데, 그냥 와이프가 예뻐보이다 보니 시도 때도 없이 팔불출이 되었다고 생각 해주세요.

제 와이프와 딸애는 무려 수개월이나 나이차가 납니다. 다음달 생일지나면 동갑도 아니예요.

사실 독립해서 나가서 사는 자식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자식보다 어린 와이프랑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딸애는 자기 인생이 있도, 저는 제 인생이.있는 거죠. 제 부모님이나 친척들, 친구들도 부러워 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손녀나이 와이프 데리고 사는 분들도 둘이서 행복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빈민과 서민은 틀려요. 꼭 월 소득만이 아니라 사는 동네와 부모의 교육수준도 봐야하는데, 뭐 사람마다 틀리기는 하겠지만, 대학생/졸업생이라도 빈민층집에서 자랐으면 가정교육을 잘 못받았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술집 여자들은 말할 것도 없지만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3-03-23 09:46 No. 1275413104
^^

그러면 져스틴 와이프는 가정교육을 잘 받아서

져스틴이랑 같이 살고있는 건가요?

뭐 사람마다 틀리기는 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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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DAL ARKI SONG [쪽지 보내기] 2023-03-23 15:29 No. 1275413208
@ Alissa 님에게...찰지게 패시네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3-23 15:40 No. 1275413213
@ DAL ARKI SONG 님에게...

표현력 센스 대박
마린보이99 [쪽지 보내기] 2023-03-23 11:57 No. 1275413154
@ Alissa 님에게...
Justin Kang에게 얘기해봤자 아무 의미 없는거 같네요.

자기는 아름답게 산다고 저러는거 보세요 ㅋㅋㅋㅋ

그저 다른것을 틀리다고 하는 저 개처럼 아름다운 논리를 우리가 어찌하겠나요? ㅎㅎ

그냥 그렇다구요~!
khaizen [쪽지 보내기] 2023-03-23 11:25 No. 1275413151
병천순대.. 한국갈때마다 먹어야지 하고 가선 꼭 까먹고 못먹고 오네요.

충남집.. 이번엔 꼭 잊지 않고 먹고 와야겠어요 ㅎㅎ

정말 만드시는 면은 너무 부럽네요..

맛있게 드세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3-23 12:00 No. 1275413157
@ khaizen 님에게...

오호 반가워유. ㅎㅎ
종합검진 받을겸
와이프와 한국갈 계획
잡고 있는데 저도 꼭
둘러야겠어요.
감사합니다~아
712aa9 [쪽지 보내기] 2023-03-23 16:45 No. 1275413226
엊저녁에 디누구안이라는 거 태어나서 첨 먹어 봤는데 제 입맛엔 진짜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웬걸, 제목만 보고 디누구안 좋아하는 분인가 싶었는데 정반대였군요 ㅋㅋ
하긴 그 생김새랑 냄새 때문에 많은 분들이 쉽게 좋아하긴 힘들 것 같기는 합니다. 순대와 선지 엄청 잘 먹는 저도 처음 봤을 때는 살짝 망설였을 정도니까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3-03-23 16:49 No. 1275413227
@ 712aa9 님에게...

네 그럼요.
건강에도 좋고 좋은 음식인데
제가 초딩입맛이라 그렇죠. ㅎㅎ
순대는 먹기는 하는데 당면순대만요. 하하
즐거운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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