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경험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가지고 무엇을 하는 것이다.(3)![]()
Views : 1,693
2023-03-18 21:16
1275412290
|
"분별력"이란 제목,
그리고 "헨리나우웬"이 저자라는 이유만으로도
큰 기대를 가지고 읽기 시작한 책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단순했다.
"분별력을 가지고 싶다. 좋은 선택을 하고 싶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걸까?
어떻게 하면 잘 분별하며 살 수 있을까?"
그리고 "헨리나우웬"이 저자라는 이유만으로도
큰 기대를 가지고 읽기 시작한 책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단순했다.
"분별력을 가지고 싶다. 좋은 선택을 하고 싶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걸까?
어떻게 하면 잘 분별하며 살 수 있을까?"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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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3-03-18 21:42
No.
1275412294
반갑네요, 헨리 나우웬. :)
나는 헨리 나우웬 책 다 읽었는데
그가 마지막으로 쓴 책 '아담' 을 읽고서
헨리 나우웬 처럼 '인생의 진리' 를 발견했지요.
나도 헨리처럼 내 인생의 '아담' 을 만났었고, 지금 하고있는 일도 그 연장선 같아요.
헨리가 아담과 함께 지냈던 캐나다의 라리쉬 데이 브레이크 공동체가 필리핀에 딱 한개 있는데, 바로 Rizal City 우리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요.
몇년전에 여러번 방문해서 관찰하고, 필리핀 원장님과 캐나다 자원 봉사자등과 만나면서 헨리 나우웬과 데이 브레이크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지요. 아주 값진 경험이였습니다.
'아담' 은 영문판이 내용 이해가 더 쉬워요.
나는 헨리 나우웬 책 다 읽었는데
그가 마지막으로 쓴 책 '아담' 을 읽고서
헨리 나우웬 처럼 '인생의 진리' 를 발견했지요.
나도 헨리처럼 내 인생의 '아담' 을 만났었고, 지금 하고있는 일도 그 연장선 같아요.
헨리가 아담과 함께 지냈던 캐나다의 라리쉬 데이 브레이크 공동체가 필리핀에 딱 한개 있는데, 바로 Rizal City 우리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요.
몇년전에 여러번 방문해서 관찰하고, 필리핀 원장님과 캐나다 자원 봉사자등과 만나면서 헨리 나우웬과 데이 브레이크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지요. 아주 값진 경험이였습니다.
'아담' 은 영문판이 내용 이해가 더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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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3-03-18 22:02
No.
1275412296
(사진) 내가 만났던 '아담'
누구나 인생에서 아담을 만나기를 바래요. 。◕‿◕。
누구나 인생에서 아담을 만나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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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fong [쪽지 보내기]
2023-03-19 08:38
No.
1275412344
조용히 살고 싶던 엘리트
헨리
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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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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