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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놔준대도..'코로나 백신' 안 맞겠다는 사람들(14)

Views : 22,456 2020-08-19 22:46
자유게시판 127491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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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망설이고 있고, 이는 지역사회를 다시 열 기회를 해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9일 의료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급속한 백신 개발이 대중의 불안을 야기하고 있지만 광범위한 예방접종만이 안전한 사회로 돌아가는 유일한 길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중국에선 7개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중 4개가 정규 승인을 받기 전에 광범위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국민들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중국에선 급속한 백신 개발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고 있다.

상하이에 거주하는 한 주부는 SCMP에 "백신개발은 보통 몇 년이 걸리지만 코로나19의 경우 몇 달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나는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란 것을 알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기니피그(임상시험용 동물)가 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런 분위기는 지역사회가 집단면역에 도달할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다른 나라에서도 유사하다. 이달 발표된 갤럽 조사에서 미국인의 35%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무료로 백신이 제공되더라도 백신 접종을 꺼릴 것이라고 답했다.

캐나다의 경우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2%가 백신 접종을 주저하고 있으며, 14%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마거릿 함부르크 전 FDA 국장은 최근 베이징대 웹 세미나에서 "백신의 접종이 너무 빨라서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다"면서도 "이는 정부와 기업들이 백신을 최종단계에서 대규모로 백신을 만드는데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백신 전문가들은 일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주저하는지 이해하지만 개발 과정은 신경쓰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웰버 첸 메릴랜드 의대 교수는 "FDA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우수한 연구결과에 따라 허가가 난다"며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이나 효과에 대해 큰 우려를 갖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코로나19 백신뿐 아니라 어떤 약물이나 백신도 허가가 된 이후에도 드물게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백신 접종은 자기보호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인구의 일정 비율이 백신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면역이 생기면 보호막을 만들어 설령 감염이 되더라도 집단면역이 생기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팅엄 대학의 분자 바이러스학 교수인 조나단 볼은 "재감염 수치를 3 정도로 봤을 때 66% 정도가 백신으로 면역이 생기면 백신은 거의 100% 효과가 있고 집단 면역이 발생하고 전염병 확신이 멈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news.v.daum.net/v/2020081910011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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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ime [쪽지 보내기] 2020-08-19 22:48 No. 1274917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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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민들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중국에선 급속한 백신 개발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고 있다.

이달 발표된 갤럽 조사에서 미국인의 35%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무료로 백신이 제공되더라도 백신 접종을 꺼릴 것이라고 답했다.

캐나다의 경우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2%가 백신 접종을 주저하고 있으며, 14%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런 현실이라고 하네요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0-08-19 22:55 No. 1274917211
당연히 이번 백신은 통상적인 안정성 테스트기간 안 지킨 속성개발이라 최대한 늦게 맞는 게 최선임.. 물론 늦게 맞는 것도 확진자가 적은 나라나 가능한 얘기입니다..
필리핀은 확진자도 많고, 개발할 능력은 부족하며, 예산도 많지 않아서 브라질처럼 임상3상 테스트라도 받는다고 하는게 당연한 처지에요.. ㅜ.ㅜ
제발 부작용 없길 바랍니다..
바다낚시관광 [쪽지 보내기] 2020-08-19 23:03 No. 1274917217
31 포인트 획득. 축하!
"젊은이들이여!
"총대를 메시라!
"산자는 나를 따르라!
그냥 웃으게 소리이고요~~

사실 코로나 말고 다른 백신도 개발해 놓고 테스트 하려고 건강한 지원자를 모집하는데 $4,000불 준다고 하는데도 지원자가 없으니 결국은 동남아로 가서 진행하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궁금한점은 코로나 백신맞고 저항력이 약해 항체가 안생긴다면 결국 코로나에 감염되는 결과가 되는게 아닌가요?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0-08-19 23:06 No. 1274917220
@ 바다낚시관광 님에게...
네. 항체가 안 생긴다는 건 물백신이라는 의미죠. 그럴 위험보단 항체과다로 면역 과다반응(사이토카인폭풍)일어나 중증환자될 수 도 있는게 더 큰일이라 자발적인 지원자를 받는거죠. 그래서 백신은 차라리 물백신이언정 안정성이 최우선입니다,
바다낚시관광 [쪽지 보내기] 2020-08-19 23:30 No. 1274917231
70 포인트 획득. 축하!
@ 토깽이821 님에게...
아~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러시아나 영국 최근엔 한국등 여러나라에서 자국과 필리핀에서 동시에 백신접종이 진행된다고 하는데도 왠지 본국에서는 하는 시늉만하고 진짜는 필리핀과 같은 타국에서 진행할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필리핀은 국민들의 몸값(?)으로 백신을 무료로 얻을려고 하는것 같고요.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0-08-19 23:37 No. 1274917234
@ 바다낚시관광 님에게...
필리핀도 바보는 아닌지라 바로 갖다 맞진않고, 300~3000명 사이에서 임상3상 지원자 모집해서 백신접종 후 상태 본다는데, 지원자라봐야 300명 이내로 되지않을까싶습니다. 지금 브라질이 임상3상 국가로 떠오르고 있죠.. 두테형이 처음에는 바로 맞을 것처럼 떠들다 (임상3상끝나는 3월이후) 5월에 맞겠다고 괜히 말한 게 아니겠죠. 다 계산된 발언입니다. ㅋㅋ

암튼 트럼프가 지금 재선을 목표로 백신개발에 사활을 걸고 돈 쏟아붓고있으니 일단 지켜보죠..
뭐가 나온 들, 안정성& 접종완료만 1년 봅니다..ㅜ.ㅜ
dia****@네이버-26 [쪽지 보내기] 2020-08-19 23:20 No. 127491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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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국 반응이 흥미롭네요 재낸 사형수 마루타로 쓰면 임상끝날꺼 같은데 말이죠 ㅋ 인체신비잔보디 마루타가 나을텐데
guwappo [쪽지 보내기] 2020-08-20 00:37 No. 127491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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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 이야기네요... 필요하지만 무서워서 서로 피하는...
닛싼뽕 [쪽지 보내기] 2020-08-20 01:57 No. 1274917275
111 포인트 획득. 축하!
멀쩡한 사람이지만 코로나 확진됩니다
"무증상" 이라면서요
그러면 이 사람들은 코로나에 면역이냐?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 변이해서 면역은 아니라고 합니다

즉 버이러스가 계속 변종되고 변하고 변이하고 진화하고 그래서 걸렸지만 멀쩡한 사람도 면역은 아니라합니다

그러면 백신은 어떻게 만드느냐??
한번쯤 생각해봐야 하는데

사람들 참 단순합니다

뉴스에서 그렇다면 그런줄 압니다

백신에 온갖 암유발 물질과 중금속이 들어있다는 사실은
WHO든 백신관련 성분표를 보면 알 수 있는데
뉴스에선 이런 얘기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저런 백신은 부작용이 가장 큰 문제이기 때문에 각종 부작용에 대한 연구 과정에 몇년이 소요됩니다

"지금은 괜찮지만 10년후에 그 백신이 암을 유발하여 나를 죽인다면요??"

이런 이유이요

중국인들의 지금 반응은 상당히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지성인들의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는 것이죠

지금의 코로나 사태는 인재이며 의도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911테러 이후 반테러 목적으로 일반인들의 자유를 억압하는 법안을 만들었고

그 비슷한 법안이 최근 필리핀에 등장하여 지금 수많은 젊은이들이 항의 시위를 하고 있지요??

마찬가지로 코로나 핑계로 백신 개발이 간소화되고 있습니다

제약회사는 여러분이 아파야 돈을 버는 집단입니다

코로나 백신을 투약하여 여러분이 아프고 병들어 죽게 되더라도
사태의 심각성 운운하며 빠져나갈 길을 다 만들어주는 상황입니다

백신을 맞을지 안맞을지는 개인의 자유인 것인데
앞으로는 코로나 핑계로 이런 백신을 맞지 않으면
일상 생활에 있어서 많은 제약이 따를 것 입니다

예를들면 백신을 투여했다는 증빙 서류가 없으면
마트 출입이 안된다던지 보험가입이 거부된다던지
다양한 형태로 강압을 받게 될 것 입니다

지금 지구엔 인구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식량부족 식수부족 등 수많은 연구결과들이 있죠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세계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집단들에게 있어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바퀴벌레만도 못한 존재 입니다

그들은 어떻게든 인구를 감축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고 노력하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모르게 말이죠


부디 그들이 보여주고 원하는대로 생각하지 마시고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고 행동하는 지성인이 되길 바랍니다
닛싼뽕 [쪽지 보내기] 2020-08-20 02:16 No. 1274917287
52 포인트 획득. 축하!
@ 닛싼뽕 님에게...

덧붙혀 그 흔하디 흔한 감기에도 백신이 없습니다
치료제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알고계시는 감기약은
증상 완화제입니다

콧물나면 콧물감기약 먹으면 콧물이 안나게 해줄 뿐이지 감기가 낫는 것 뿐입니다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안되는 코로나도 그런 관점에서 보셔야 이해가 됩니다

초기에 코로나 걸린 환자들은 폐기 섬유화되어 완치되어도 폐가 정상기능을 못해서 위험하다고 난리쳤었죠

지금은 코로나 걸려서 어떻게되는지 아무도 관심도 없고 알려주는 이도 없습니다

주위에 코로나 걸린사람 있으십니까?

당장이 당신이 병원가서 검사했는데
의사가 코로나 확진이라고 하면 그런겁니다

나는 멀쩡한데???
ㄴㄴㄴ 당신은 무증상 감염이야

그러면 그런겁니다


작년 2019년 10월 18일에 강도높은 팬데믹 훈련이 미국에서 개최되었었습니다

이벤트 201이라고 불리우는 행사이며
존스 홉킨스 건강 안전 센터가 개최하였고

세계 경제 포럼 및 빌게이트 재단과 제휴하여 진행됐습니다

공공 기관과 민간의 합동으로 진행 된 최악의 팬데믹 상황에 대비한 훈련입니다

지금의 코로나 사태와 비슷한 환경에서
경제적. 사회적 타격을 최소화 하는 훈련인데

관련 인물은
빌게이츠 재단
존스 홉킨스 대학
UN
미국 CDC
중국 CDC
미국 국가 안전 보장국
미국 제약 협회
메리어트 호텔
세계은행그룹
미국 보건계량분석연구소
UPS
존슨앤존스

등등이 있습니다

이 훈련에서 팬데믹 상황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돼지로부터 시작되어
사람이 감염되면
독감 증세를 보이다 심각한 폐렴으로 발전하는데
이들은 이것를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폐증후궁(CAPS)라고 부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초기에 뉴스에 허구한달 떠들어대던 그 증상입니다

지금은 뉴스에서 코로나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나오는게 있나요?

여러분들은 코로나에 걸리면 몸에 어떤 손상을 입는지 전확히 알고계신가요?

그저 뉴스에서 허구헌날 떠들어대니
코로나 걸리면 심각한줄 아는데
"어떻게 심각한지" 알고계시는분 있나요?

이 훈련에 관한 내용과 명칭은 올려두었으니 자세히 알고싶은분은 스스로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이 훈련 이후 한달도 채 되지 않아 중국에서 코로나 사태가 시작되었습니다
훈련 내용자체가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나용과 거의 일치합니다

911때도 똑같았죠

계속 먹히니 계속 쓰는 수법입니다

뉴스에 의존하지 마시고
그간 수많은 경험으로 뉴스는 사실을 전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현재 시대는 정보의 홍수라고 불리웁니다
그많큼 수많은 정보를 인터넷으로 쉽게 찾아내실 수 있습니다만
정보를 제공하는 자에게 의지한다면 절대로 제대로 된 정보를 얻으실 수 없습니다

스스로 노력하여 바른 정보를 획득하셔야 합니다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0-08-20 11:04 No. 1274917533
@ 닛싼뽕 님에게...
환자치료에 힘쓰고있는 의사들이 바보 아닙니다.
항원 항체, 바이러스 유전체 진단해보고 경과보면 다 나오는데, 뭔 음모론 타령인지..
감기약에 치료제가 없는 건, 유행기간이 2년이내로 짧고 사망자도 적으며 변이도 유행기간 중 나타나기에 제약사들이 굳이 돈 들여 끝까지 개발하지 않았죠. 사스도 메르스도 다 마찬가지였는데, 이번 건 사망자와 감염자 급증으로 약을 빨리 만들면 돈이 되니까 투자해서 개발되고 있죠. 전세계 인구의 60프로(47억)만 제일 싼 1만원어치 백신 맞춰도 47조원 법니다.
그리고 이건 독감마냥 계절 유행 탈 가능성이 크니 계속 응용개발해서 변이에 해마다 맞춤백신 만들어내면 돈 계속 버는 시대가 되겠죠.제약회사는 지원금도 받을 수 있고 돈되는 건 개발합니다.

youtu.be/1mGKXeVarQg

바이러스 유포 근원은 지금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그렇다고 병 자체를 폄하하시면 곤란하죠.

부산 47번 환자였던 한인 스페인교수가 후유증 설명하고 있으니 인터뷰한 기사 보세요. 이 사람 블로그에 게속 후유증 글 올리며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시스템 구축을 요청하고 있다네요..
news.v.daum.net/v/20200819211626585
그것도 못 믿겠으면 사랑제일교회 가셔야겠네요.
님의 의견을 잘 들어주실 듯 합니다.
닛싼뽕 [쪽지 보내기] 2020-08-21 01:53 No. 127491836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토깽이821 님에게...

무슨 사랑재일교회를 가라느니 본인 생각과 다르면 비꼬고 본인 자신이 정작 제가 위에 써놓은 뉴스만 보고 고대로 믿는 던순한 사람이라는 것을 어찌 이리 모르시는지

통계를 찾아보면 나오거늘...

미국 독감 vs 코로나 사망률
인구 10만명당 비율 통계
미국을 예를들어보죠
4개월 전 통계 기준입니다

2018년 19독감 총 사망자 62000 명
(10만명당 18.5명 사망)
2017년 18독감 총 사망자 79400 명
(10만명당 24명 사망)
코로나 총 사망자 2951
(10만명당 0.9명 사망)

매년 시즌별 발생하는 독감이 미국에서는 더 심각한 문제이며,
이번 코로나 초기에도 한국이 난리나고 있을때 미국선 독감으로 난리였죠

올해만 하더라도 올 겨울 미국 CDC에서 추정하는 독감 감염자는 약 3500만명~5400만명입니다

지금 코로나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수치죠

그 중 입원 환자는 약 70만명 예측하고 있으며,
사망자는 2만-6만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팬데믹이 아닌 미국에서만의 수치입니다

2017년 독감 기준으로 한번 다시 풀어보죠
독감은 시즌성입니다
지금처럼 1년내내 코로나 어쩌고가 아니고
길어야 6개월입니다

79400명 사망했죠
1년 평균으로 잡으면 안되고 6개월 기준으로
6개월간 매일 하루에 435명이 사망했습니다

지금의 코로나와 비교되나요?

미국 CDC 가이드 라인에는 재미있는 것도 있죠

예를들어 암환자가 코로나 확진중이 사망했으면 사망 사유는 코로나입니다

폐병이 있던 사람이 곧 죽을거였는데 코로나 확진이 되면 사망사유는 코로나로 작성하도록 되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부풀려진 코로나 사망자 수치는 얼마나 될까요?

주는대로 받아먹지 말고
스스로 찾아보고 배우고 일깨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연세가 어찌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본인 생각으로 남을 비방하려거든 최소한의 근거 자료는 제시하는 것이
올바른 성인의 자세일겁니다
hon79 [쪽지 보내기] 2020-08-20 09:29 No. 1274917423
47 포인트 획득. 축하!
백신이 나와도 초반에는 누구나 두려운게 현실이지요. 안정성이 완벽하게 빨리 확인 되었으면 좋겠네요. 필리핀은 정말 절실한것 같아요. 지금 수치라면 검사능력이나 국민수준을 고려했을때 마닐라 길에 있는사람은 거의다 감염되었다고 생각하고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방인의꿈 [쪽지 보내기] 2020-08-20 13:35 No. 1274917700
34 포인트 획득. 축하!
어쨌든 이 시국에서는 빨리 접종을 시작하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현재의 상황은 병이 진짜 치명적이라서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공포심리때문에 더 문제거든요.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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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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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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