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장애인이란?(8)
담배한모금
쪽지전송
Views : 13,874
2020-08-19 20:23
자유게시판
1274917136
|
진짜 장애인!
1968년 9월 28일, 스웨덴 하보 마을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레나 마리아(Lena Maria)는
선천성 신체장애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양팔이 없었고,
한쪽 다리는 짧고 뒤틀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국제 장애인 수영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차지했고, 발로 피아노 건반을 치며
스웨덴의 스톡홀름 왕립 음악학교에
입학하기도 합니다.
그녀가 부른 가스펠 송은 음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라는 책을 써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습니다.
마리아가 태어났을 때 병원에서는
부모님에게 장애아동을 위한 전문 시설에
아이를 맡기는 것을 권했습니다.
중증장애인을 평생 돌봐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일인지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리아의 부모는 마리아의
장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회에 적응하는 방법을, 사랑과 함께
철저하게 가르쳤습니다.
그녀는 이제 비장애인들보다 더 열정적이고
활력을 뿜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팔이 없어도 피아노를 칠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요리도 할 수 있습니다.
한쪽 다리가 뒤틀려도 운전을 할 수 있고
수영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고난과 역경 앞에서
어쩔 수 없다고, 불가능한 일이라면서
포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면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는
불굴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 다시 도전해 보십시오.
당신이 불가능하다고 포기해 버린 그 일이
실현될지도 모릅니다.
# 오늘의 명언
멀쩡한 신체를 가지고도 꿈을 위해
도전할 줄 모르는 것이 바로 장애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전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승리자입니다.
- 레나 마리아 –
1968년 9월 28일, 스웨덴 하보 마을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레나 마리아(Lena Maria)는
선천성 신체장애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양팔이 없었고,
한쪽 다리는 짧고 뒤틀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국제 장애인 수영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차지했고, 발로 피아노 건반을 치며
스웨덴의 스톡홀름 왕립 음악학교에
입학하기도 합니다.
그녀가 부른 가스펠 송은 음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라는 책을 써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습니다.
마리아가 태어났을 때 병원에서는
부모님에게 장애아동을 위한 전문 시설에
아이를 맡기는 것을 권했습니다.
중증장애인을 평생 돌봐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일인지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리아의 부모는 마리아의
장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회에 적응하는 방법을, 사랑과 함께
철저하게 가르쳤습니다.
그녀는 이제 비장애인들보다 더 열정적이고
활력을 뿜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팔이 없어도 피아노를 칠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요리도 할 수 있습니다.
한쪽 다리가 뒤틀려도 운전을 할 수 있고
수영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고난과 역경 앞에서
어쩔 수 없다고, 불가능한 일이라면서
포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면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는
불굴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 다시 도전해 보십시오.
당신이 불가능하다고 포기해 버린 그 일이
실현될지도 모릅니다.
# 오늘의 명언
멀쩡한 신체를 가지고도 꿈을 위해
도전할 줄 모르는 것이 바로 장애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전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승리자입니다.
- 레나 마리아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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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20-08-19 20:26
No.
1274917140
53 포인트 획득. 축하!
헬렌켈려 여사가 생각 나는군요
장애는 사람마다 다를것 갇으내요
장애는 사람마다 다를것 갇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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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0-08-19 23:04
No.
1274917218
38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은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교 짓는다하면, 왜 우리구만 짓느냐며 근처 학부모들 시위하고 난리납니다.
진짜 세금만 허락되면 그사람들 한마디도 못하게 구마다 지었으면 좋겠어요. 이럴 땐 정말 선진국 부럽죠. 부동산값이 오르니 본인의 값어치가 같이 오른 줄 아는 졸부들의 님비현상 점점 더 쩌네요..
진짜 세금만 허락되면 그사람들 한마디도 못하게 구마다 지었으면 좋겠어요. 이럴 땐 정말 선진국 부럽죠. 부동산값이 오르니 본인의 값어치가 같이 오른 줄 아는 졸부들의 님비현상 점점 더 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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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mmy [쪽지 보내기]
2020-08-20 03:38
No.
1274917315
106 포인트 획득. 축하!
일반인도 이루기 힘든 것을
장애우들이 이루기까지
얼마나 많은 힘듬과 어려움과 극기의 과정이 있었겠습니까!
인간승리를 이룬 장애우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드리며
조금 더 생각하고
조금 더 움직이고
조금이라도 바지런을 떨어야 겠구나
자각 합니다.
언제나 좋은 글 올려주신
담배 한모금님께도
감사의 박수를
장애우들이 이루기까지
얼마나 많은 힘듬과 어려움과 극기의 과정이 있었겠습니까!
인간승리를 이룬 장애우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드리며
조금 더 생각하고
조금 더 움직이고
조금이라도 바지런을 떨어야 겠구나
자각 합니다.
언제나 좋은 글 올려주신
담배 한모금님께도
감사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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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79 [쪽지 보내기]
2020-08-20 10:48
No.
1274917496
78 포인트 획득. 축하!
저런 분을 볼때마다 한번더 반성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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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쪽지 보내기]
2020-08-20 13:21
No.
127491768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생각 짧은 이의 괘변이겠지만,
장애인은 왜 절대 남보다 잘하기 힘든 분야에 의지를 불태울까요?
결국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체육경기가 의미가?
지켜보는 주변인의 뿌듯함을 위한?
장애정도에 따라선, 남의 도움없이 정상인과도 경쟁이 가능한 분야도 있을 것 같은데.
장애인은 왜 절대 남보다 잘하기 힘든 분야에 의지를 불태울까요?
결국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체육경기가 의미가?
지켜보는 주변인의 뿌듯함을 위한?
장애정도에 따라선, 남의 도움없이 정상인과도 경쟁이 가능한 분야도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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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꿈 [쪽지 보내기]
2020-08-20 13:36
No.
127491770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불굴의 의지.. 요즘의 시국에서 꼭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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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0-08-20 15:50
No.
1274917831
공감합니다.
감동을 주는 글입니다
희망 격려 사랑 노력이 왜 우리 인생에 필요한 지를 . . 설명하고 있네요 .
감동을 주는 글입니다
희망 격려 사랑 노력이 왜 우리 인생에 필요한 지를 . . 설명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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