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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 코피노 신애이야기를 봤는데(33)

Views : 8,509 2017-04-22 20:06
자유게시판 1273057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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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아빠도, 조부모도 핏줄인데 참 매정하네요.

코피노소송 결코 찬성하는사람은 아니었는데

애가 아픈데, 소송이라도 해서 친자의 권리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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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7-04-22 20:11 No. 1273057688
186 포인트 획득. 축하!
할머니란 사람.. 참 웃기시네요... 만나면 마음 아플까바 못 만난다니... 그러니 그렇게 책임감 없는 아들 낳아서 자기 자식 나 몰라라하지..눈도 잘 안 보인다는 애를...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꼭 찾아서 개망신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park03 [쪽지 보내기] 2017-04-22 20:17 No. 1273057712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guwappo 님에게...

피뽑자고 할까바 못만났나 웃기네요.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7-04-22 20:18 No. 1273057714
154 포인트 획득. 축하!
세상이 우찌 이리되가노?
아주 천벌 받을 인간들....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7-04-22 20:40 No. 1273057758
258 포인트 획득. 축하!
구본창씨는 어디 가셨나 ㅋㅋㅋ
청대나무 [쪽지 보내기] 2017-04-22 22:32 No. 1273058057
196 포인트 획득. 축하!
@ 네버다이 님에게...
그러게녀....이런것들이나 나서서 소송하면 누가 뭐라 하나여
잘사는사람들이나 들쑤셔서 소송이니뭐니 하니 욕먹는거져
가방공장 [쪽지 보내기] 2017-08-24 12:14 No. 1273366007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청대나무 님에게...

구본창씨는 돈 되는 일에만 나서는 거나요 ?
돈 못 받으면 1,000만원 날리잫아요.

그는 예수가 부처가 아니다.
다많 추잡한 비사업가이며 이기주의자인가.
밍슈님 [쪽지 보내기] 2017-04-22 20:44 No. 1273057783
79 포인트 획득. 축하!
어제.지나가시던 한인 한분이 들리셨습니다.
그분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아이를 둘을 키우고 계시다는데
한애는 필리핀-한인 믹스.
한애는 필리핀-미국 믹스.
둘다.. 애아빠가 여기서 병사한 케이스인데.
알던 사람이 그리 죽었다고 아이를 걷어서 키우고 계시고..
미국애와 믹스인 아이는.. 식모이던 사람이 미국인과 만든 아이라고 하네요.
정작 본인은.. 젊어서 불임수술을 하셔서 애도 못 만드는 몸이시라고 웃으시는데..
자신이 젊어서 낳은 아이는 이미 커서.. 손주도 보셨다고.
한국에 어쩌다 가면 할아버지라고는 해도 워낙 안봐서..
오히려 손주가 낮설어 한다고 웃으시더라구요.

솔찍하게 여기서.. 살면서
낳고 도망간 놈은 참 많이 봤는데..
남에 아이 줏어다 키우고 계신분은 어제 처음 뵈었네요.
이미 환갑을 넘으신 나이신데 언제까지 키우실꺼냐고 여쭤보니
힘 닿는데까진 키워야죠. 사람이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지
라고 하시더라구요.
찬달 [쪽지 보내기] 2017-04-22 21:47 No. 1273057967
79 포인트 획득. 축하!
@ 밍슈님 님에게...
쪽지를 드릴수 있음에도 공개적으로 여쭙니다

혹 제가 내일 마음이 바뀔가봐서요 ^^;


말씀하신 한국분의 연락처좀 알려주셨음 합니다

작으나마 그 분께 지속적인 도움이 되고싶습니다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7-04-22 22:29 No. 1273058045
293 포인트 획득. 축하!
@ 찬달 님에게...
아름다우신 마음입니다
저도 같은 마음이지만 아직 조금 부족합니다
찬달 [쪽지 보내기] 2017-04-22 22:37 No. 1273058072
108 포인트 획득. 축하!
@ DavidPark 님에게...
별말씀을 이미 님께서도 충분하게 도움이 되셨어요

신만이 아시겠지요^^
밍슈님 [쪽지 보내기] 2017-04-22 22:15 No. 1273058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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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달 님에게...
흠 그분 제가 개인적으로 잘 알고 지내지를 못해서요.
다바오쪽에서 중장비 관련된일 하시는 분인것만 알고 있습니다.
찬달 [쪽지 보내기] 2017-04-22 22:20 No. 1273058029
154 포인트 획득. 축하!
@ 밍슈님 님에게...
아 그러시군요 혹 나중에라도 연락되시면 말씀 여쭤주세요

힘드신일 미력하나마 거들고 싶은사람 있다고요 ^^


아울러 미담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한밤 되세요
밍슈님 [쪽지 보내기] 2017-04-22 22:46 No. 1273058091
163 포인트 획득. 축하!
@ 찬달 님에게...
가끔 들리실거라고 하시던데 나중에 그 말씀 전해드리면 기뻐하실듯요.
자신은 그렇게 나름 좋은 행동 한다고 그렇게 사시는데
누가 뒤에서.. 애 줏어다가 앵벌이 한다는 식으로 헛소문 퍼트린걸 들었다고
소주 드시면서 푸념하듯 말씀하신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 신경쓰지 마시라고 하고 음식값 안받았습니다.
찬달 [쪽지 보내기] 2017-04-22 23:04 No. 1273058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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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슈님 님에게...
우리님도 데이비드 님도 복 받으실꺼예요^^

근데 음식점 하셔요?


공개적으로 어려우심 뽁지라도 한번 주세요 공밥 먹으러 가게^^

단지 마닐라 이셔야 합니당
밍슈님 [쪽지 보내기] 2017-04-23 00:05 No. 1273058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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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달 님에게...
민다나오의 한 작은도시에서 합니다~_~
한국 사람들이 다해서 5집도 안될만한 도시라서
일년에 한국사람은 1~3번 오나? 그렇네요
현지인들 상대로만 한다고 보시면 됩니당~_~
찬달 [쪽지 보내기] 2017-04-23 00:43 No. 127305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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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슈님 님에게...
아 맞다 박학다식 하신분 ^^

에공 이 미련하고 무심한 기억력 이라니 죄송합니다


기회되시면 꼭 한번 뵙기을 앙망합니다 제가 갈수도 있습니다 ^^


밍슈님 [쪽지 보내기] 2017-04-23 04:43 No. 127305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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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달 님에게...
아녀요...
오셔도 볼게 아무것도 없어요 정말로
심지어는 1시간 거리의 다바오 교민이 찾아온다고 해도
미리 말하고 오시라고 하는 이유가..
여긴 정말 그냥 촌입니다 아무것도 볼것도 없기에
저 하나 보겠다고 오는 사람을
그냥 맞이하기 뭐해서...
나름 이것저것 만든다고 싱싱한 해산물이라도 더 사려고
예약하고나서나 오시지 그냥 오지는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볼게 없어요 여긴-_-
김동일옹 [쪽지 보내기] 2017-04-22 20:57 No. 127305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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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책임감도 없고 법으로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애 한테 되었으면 좋겠네요
찬달 [쪽지 보내기] 2017-04-22 21:37 No. 1273057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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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의 오류겠지요

저런 짐승들이 어디 한국에만 혹 필에만 미쿡에만 있겠나요


사람사는 세상 다 같을겁니다


제핏줄을 모른다 하는것들은 인두껍을 쓴 짐승보다 못한거죠

오죽함 개보다 못하다 할까요


찢어쥑이고 튀겨쥑여야지요 제 자식을 유기하는 짐승들!!!
찬달 [쪽지 보내기] 2017-04-22 21:38 No. 1273057930
163 포인트 획득. 축하!
일반화의 오류겠지요

저런 짐승들이 어디 한국에만 혹 필에만 미쿡에만 있겠나요


사람사는 세상 다 같을겁니다


제핏줄을 모른다 하는것들은 인두껍을 쓴 짐승보다 못한거죠

오죽함 개보다 못하다 할까요


찢어쥑이고 튀겨쥑여야지요 제 자식을 유기하는 짐승들!!!
붉은그림자 [쪽지 보내기] 2017-04-22 21:44 No. 1273057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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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잘 되기를 바랍니다
설화수 [쪽지 보내기] 2017-04-22 22:04 No. 1273057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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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이야기네요
잘되기를 기도합니다
청대나무 [쪽지 보내기] 2017-04-22 22:31 No. 127305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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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보면 짐승만도 몾한 인간아닌 인간의 탈을 쓴것들이 있지여...ㅠ,ㅠ
jin [쪽지 보내기] 2017-04-22 23:09 No. 127305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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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필리핀소녀란게 원망일뿐입니다

어느 외국에 돈많은 부모의 자식이었음 저리 내몰라라 할까요?

한국사람이지만 너무 하네요

꼭 소송해서 원하는만큼 얻어냈으면 좋겠습니다

FOURSEASON AIRCON
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tingting [쪽지 보내기] 2017-04-23 00:50 No. 1273058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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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부류의 사람들도 많군요
자식을 그렇게 하기는 힘든데 어찌 그럴까요
짐승도 자신의 새끼는 지극히 돌 보는데 말이죠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7-04-23 00:58 No. 1273058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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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 돼였으면 좋겠습니다...........
뉴히얼 [쪽지 보내기] 2017-04-23 04:13 No. 1273058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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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들이 살아서 뭐하나????
그냥 뒈져라 네 피붙이하나 건사하지 몾하는것이 살아서 뭐할래????
아두스 [쪽지 보내기] 2017-04-23 05:01 No. 1273058582
신애가 저 속상한 마음을 아픔을 이겨낼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 아버지가 생사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는거 같은대 한국에도 없는건지 .... 화가나네요 ...아이가 너무 큰 상처를 얻지는 않았을까 ....속상하네요.. 코피노 센터라는곳을 이번기회에 알았고 좋은일하시는분도 알았고 제 빡빡한삶 좀더 쪼개서라도 도움이 되고싶은대 세부코피노센터 연락처 아시는분 계신가요 ? 정확히는 TV에 나오신 박선생님 연락해보고 싶습니다. 쪽지로 보내주심 연락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청대나무 [쪽지 보내기] 2017-04-23 06:11 No. 1273058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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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rutv.com/video/%eb%8b%a4%ed%81%90-%ea%b3%b5%ea%b0%90-182%ed%9a%8c-04222017/

다큐 공감 182회 – 따따이아빠 저 신애예요 04/22/2017
앙헬산다 [쪽지 보내기] 2017-04-23 14:14 No. 1273059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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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봤네요.
교육방송이면 다시 보기 가능하니까
봐야겠네요.
gunlove00 [쪽지 보내기] 2017-04-23 17:29 No. 1273059881
13 포인트 획득. 축하!
애만.불쌍하네요
참.힘든세상이네요
바스 [쪽지 보내기] 2017-04-23 21:59 No. 1273060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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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죄지으면................어휴 어찌 살려고...
hanulsora [쪽지 보내기] 2017-04-23 23:31 No. 1273060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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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이나마 치료가 가능했으면 좋았을텐데
앞으로 살아나갈 일 생각하니 참 불쌍하더군요.
세상은 참 공평하지 않아요.
태어나는 건 얘의 의지가 아닌데 못난 부모들 때문에 인생이 고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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