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헬레스(포스코,원베드) 승계합니다
김창식-2
472
24-04-26
숨겨진 욕망, 그 드러냄을 위한 僞善!(6)
하우리
쪽지전송
Views : 3,718
2017-04-22 02:11
자유게시판
1273055692
|
渴望하는 것을 드러냄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미 그대가 갈증에 목말라 함을 알기에...
그러나 숨겨진 욕망을 드러냄은 매우 어려운 것이다.
마약, 포르노, 남을 짖밟고 싶은 파멸의 욕구...
모두가 드러내기에는 커다란 용기가 필요하다.
하물며
그것이 權力이라면?
그것은 더욱 감추고 싶은 욕망의 이중성을 내재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얻고 싶은가?
그렇다면
네게 줄 그들에게 어려움을 무릅쓰고라도 드러내아야 한다.
숨겨진 욕망의 상태로 쟁취한 것의 파렴치와 몰염치 해 짐을
당신은 어제 보았지 않는가?
그럼에도 그것을 그리 취하려 한다면,
어제의 일을 욕하지마라.
그리 자신을 숨기어 얻은 욕망이
당신을 궁극의 평온을 줄까?
그리하여 얻었다면... 그것은 잠시의 환희 일뿐!
드러내어 못 얻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반드시 당신에게 평온을 줄것이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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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7-04-22 07:29
No.
1273055858
94 포인트 획득. 축하!
하우리님도 언론인 이었었지요.
그런데 한국 대부분의 언론이 왜 유독 김대중과 노무현에게만 가혹한 잣대를 들이 대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요즘은 한경오 까지 문재인 까기에 동참한게 보입니다.
언론도 또다른 권력의 한축에서 권력을 감시하고 비판 했어야 하는데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어 같이 그 권력을 백년 만념 누리고 싶어 했지요.
그런 감시와 비판을 멀리하고 달콤함을 쫓다보니 최순실 사태가 터지고 대통령이 탄핵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 졌습니다.
아직도 무슨 잘못을 했는지 언론은 그 잘못울 깨우치지 못한듯 싶습니다.
오히려 반동을 부추키는 역할을 하고자 함이 느껴짐은 저만의 생각인거요.
개인적으로 하우리님 좋아 합니다.
하지만 하우리님의 이런 의견은 기존 언론인의 의견으로 보여져 무례를 알면서도 제 의견을 드립니다.
그런데 한국 대부분의 언론이 왜 유독 김대중과 노무현에게만 가혹한 잣대를 들이 대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요즘은 한경오 까지 문재인 까기에 동참한게 보입니다.
언론도 또다른 권력의 한축에서 권력을 감시하고 비판 했어야 하는데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어 같이 그 권력을 백년 만념 누리고 싶어 했지요.
그런 감시와 비판을 멀리하고 달콤함을 쫓다보니 최순실 사태가 터지고 대통령이 탄핵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 졌습니다.
아직도 무슨 잘못을 했는지 언론은 그 잘못울 깨우치지 못한듯 싶습니다.
오히려 반동을 부추키는 역할을 하고자 함이 느껴짐은 저만의 생각인거요.
개인적으로 하우리님 좋아 합니다.
하지만 하우리님의 이런 의견은 기존 언론인의 의견으로 보여져 무례를 알면서도 제 의견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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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7-04-22 13:43
No.
1273056667
@ cedricson 님에게... 님의 견해가 틀리지 않습니다. '반드시'라고는 할수 없으나 감시의 언론은 오늘의 권력에 눈뜨는 것이 그 책무이기 때문입니다. 사적인 인연으로야 감싸고 미워할 수도 있겠으나. 그 냉정함(중립이 아님)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면 차라리 비겁하더라도 침묵을 택하는 것이지요. 예로, 또래의 안경잡이 꼴지(?)가 공부 좀 잘했던 멍청이(?)에게 '다투던 이웃을 벗하기 위해 동의없이 동료의 돈을 썼다면'하고 물었을때,,, '불편한 이웃을 친근한 벗으로 하려 함은 바람직한 일이나 동의 없는 공금의 지출은 불가하다.'는 것이 감시자의 냉정한 시각이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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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7-04-22 08:36
No.
1273055948
30 포인트 획득. 축하!
글을 참 잘 쓰시네요......좋은 하루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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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대인 [쪽지 보내기]
2017-04-22 10:02
No.
1273056105
291 포인트 획득. 축하!
눈 높이가 다른 각자의 시각은 그 바라보는 물체의 모양과 그 모습은 다를수도 있고 변화의 형태 역시 각기기 다른 시각으로 보일수가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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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1988 [쪽지 보내기]
2017-04-22 10:29
No.
1273056162
73 포인트 획득. 축하!
글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Phillnet
보니파시오
0906228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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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팍한노인네 [쪽지 보내기]
2017-04-22 18:10
No.
1273057376
13 포인트 획득. 축하!
이 글을 쓰는 글쓴이의 찹찹한 심정을 읽을 수가 있겠습니다
글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글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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