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그분은 누구십니까?(16)

부케 쪽지전송

Views : 1,694 2016-10-31 22:22

자유게시판 127226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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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해야 한다며 아기의아빠를 잃은 미망인에게 장례와 화장을 지시한 한국분!

누구십니까 당신은. 30분 이라니요....

세부에서 오늘 온 연락 입니다

제처의 사촌이 폴리스스테이션에 가서 문의 했답니다

그러나 그들은 꽁꽁 싸메고 안풀어놓더랍니다

그의 아버지는 바랑가이캡틴을지냈으며 지금은 명예회원 정도 랍니다

그가 가서물어도 여기에 물어야 아무것도 못얻으니 돌아가시라는 말만 되풀이 하더랍니다

다른곳에 알아보라고 했답니다

뉴스케스터는 전화준다 한지 2일이 지나갑니다 연락 안오고 있습니다

누구십니까 당신들.

제목 없음2.png

인공지능에게 물어보기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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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31 22:32 No. 127226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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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점은 정말 많은데 무엇때문에??라고 생각해보면
감이 안잡힙니다.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0-31 23:30 No. 127226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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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다구요 님에게...돈이죠 ㅠㅠ 강명승님을 욕보이는게 아니라 그 뒤에 집단요. 채권자(?)들요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1-01 00:03 No. 127226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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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다이 님에게...
돈을위한 3자개입이라 보기엔
이일이 소위 한탕하기엔 금액적으로
가치가 없을거같은데 성금을 한들 큰 금액은
사실 힘들죠 그게의문이네요
다중아이디로 들쑤신것들이야 예전부터
타이밍만 보이면 나왔다가 되면좋고
아니면말고의 액션같구요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31 22:40 No. 127226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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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 같이 더는 검정이 안된 아뒤와 어떤 글에 감정만 앞서 단정지우는 것은 또 다른 문제를 유발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때 일수록 보다 이성을 찾아야 될 때라고 봅니다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31 22:42 No. 127226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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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 [쪽지 보내기] 2016-10-31 22:52 No. 127226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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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시스 우리는 그의 사체에 기도를 할당시그의 사진을 찍을 경황이 없었습니다
모르겠더군요 너무 큰아픔과 아주슬픔을 어떻게 다른사람과 나눌지
아주 빠른진행 이었습니다
30분동안만 기도와 볼수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빨리화장을 하자고 한국인이 말했습니다
나는 관련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믿는걸싫어한다면 언제 사망진단서를 받게되면 나는 포스팅 하겠습니다.
아주많이 아픔니다 사람들이 안믿어주니 정말
나는 모르겠습니다 당신들이 안믿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