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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입니다(20)

Views : 2,668 2016-10-31 20:16
자유게시판 12722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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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보았습니다 직역과 아리송한 표현이나 단어는 그대로 썻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는 지금 롤링힐스에 있습니다 , 그의 분골함을 만나기위해서여기

나는 모르겠습니다  그가왜 이런걸 만들었는지 , 나 역시 정신 없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묻습니다

왜그가 이것을 만들었을까.

우리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는 아주 행복합니다,그는 아이들과 지내는것에 행복해 했습니다 ...

언제 그가 전화를걸어물어보았다  어디냐고 나는 답했다 나는 집이라고 그리고 잠을자려한다

그리고 그가 말했다 오케이 잘자 나의 디얼( 허니 , 애기야, 등등 달콤한말) 그래서 나는 말했다 어디냐고 그러나 그는 전화를 끊었다 

내생각에는 아래층에 있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확인은 안했다 아침7시까지

내가 아기들때문에 일어났을때 난 나의 전화기를 확인했다 그의 메세지를  그가보낸 메세지는 

잘가 나의 사랑 나는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해. 나는 전화를 그에게 했다 그러나 안받았다 다른사람이 받았다

검시관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받아서 자살이라 했다.    그래서 perpectual succor 병원으로 이송했다

내가 병원에 가서 들었다 전체 브렝인 데미지 를 입었다

그러나 그의 심장은 뛰고 있었다 , 그래서 한국콘솔에게 확인을 부탁했다

그러나 의사가 말했다 ,나는 24시간을 너에게 주겠다 , 그래서 나는 콘솔에게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

많은 시간을 그와함께 주어서 ,나는 그에게 물었다 왜 이런걸 했냐고 ,

나는 그의 눈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들었다 우리 아기목소리를 

그러나 25 3am에 그는 사망했다 정말 아주 많이 아프다  그러나 나는 강해져야한다 나의 아기때문에??????????????????????

제목 없음1.png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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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10-31 20:19 No. 1272263420
46 포인트 획득. 축하!
감사합니다

번역 해주셔서 ^^&
부케 [쪽지 보내기] 2016-11-01 02:23 No. 1272265756
-21 포인트 획득. ... ㅠㅠ
@ 하느리 님에게...
별말씀을요
깨톡:gijoger
깨톡:gijoger
깨톡:gijoger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10-31 20:19 No. 1272263421
36 포인트 획득. 축하!
감사합니다

번역 해주셔서 ^^&
구단 [쪽지 보내기] 2016-10-31 20:28 No. 1272263435
60 포인트 획득. 축하!
번역 감사 합니다
필리핀
필리핀
.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6-10-31 20:32 No. 1272263439
45 포인트 획득. 축하!
번역 감사합니다

근데 글을 읽어보면 상당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글에서 풍기는 느낌이 참 건조함을 느끼네요

마음이 아파야 하는데 머리가 아프네요

가슴으로 읽어야 하는데 머리로 읽고 있네요

가슴에 와 닫아야야 하는데 머리에 와닫네요


제가 너무 감정이 메 말랐나봐요

남편을 화장하는부인의 글 보다는 그냥 건조한 보고서 읽는 느낌이 드네요


흐미 !!! 제 감정이 메말랐나봐요
흐미 나 정말 미친거 아
부케 [쪽지 보내기] 2016-10-31 20:39 No. 1272263511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담배한모금 님에게...
한글의 위대함 이 세삼 느껴집니다 ..
깨톡:gijoger
깨톡:gijoger
깨톡:gijoger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6-10-31 20:55 No. 1272263574
41 포인트 획득. 축하!
@ 부케 님에게...


허걱!!! 번역에 대해서 말씀드린게 아닌데ㅜㅜㅜㅜㅜ

글 뉘앙~~스와 느끼~~임에 대한 건데 ㅜㅜㅜㅜ

오해 하셧다면 죄송ㅇ요~~~

죄송하다의 의미에서 추천 한반 꽝 찍고 갑니다 ㅎㅎㅎ
shuri [쪽지 보내기] 2016-10-31 20:52 No. 1272263572
50 포인트 획득. 축하!
문장력 의 문제가 아닐까요?
사실 을 전달하는 수준이다 보니..
그런데다 번역과정 까지 거치니까요.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읽는이에게 전달될수
있도록 글을 쓴다는건 쉬운일이 아니겠지요
이곳 필고에 몇분이나 그런글을 쓸수있을까
싶네요..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6-10-31 21:31 No. 1272263740
@ shuri 님에게.처음 글부터 마지막 글까지의 저에 대한 느낌은글세요일기 방학 숙제 밀려서 하루만에 대충 쓴 초들생 일기 같은 형식적인 글 같은느낌니다이건 그냥 저의 느낌 입니다남편을 갑자기 잃고 화장 까지 하는 부인의 심정상 이렇게 차분하게 글을 쓸수는 없을 것 같아요형식적인 글이 아닌 마음으로 쓰는 글에는 반드시 그 마음이 표출 되거든요 단어 하나라도요
문장력이 없을 수록 더 심하게 나타나기도 한다고 합니다뭐 그렇다는 겁니다 ㅎㅎ 심각한 건 아니구요 ㅎㅎ그리고 저 같은면 한국인이라면 이가 갈릴정도로 증오할텐데참  차분하게 글을 쓴것 같아요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6-10-31 21:36 No. 1272263781
@ 담배한모금 님에게...그리고 부인이 남편의 사망을 굳이 우리에게 확인 시키기 위해서글을 쓸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앞날을 걱정하고 슬픔과 증오하기도 바쁠텐데이런 친절한과 수고러움을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여 상식적으로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31 22:13 No. 1272263986
@ 담배한모금 님에게... 담배님께서 궁금해 하시니 한말씀 아이나 가족이 죽어도 페북에 소식도알리고 평소보다야 덜하겠지만 페북은 거의하더군요 참 우리로썬 이해안가는데 뭐 한국두 요즘은 장례식장서 폰들고 사는분들 제법되더라구요 해서 그부분은 이해를 하셔도 이상할정돈 아닌거같지만 아까올린글엔 도와주는 한국인이 있다고 써놨더군요 그사람이 시켰거나(이유모름) 전혀 관계 없는 한국사람이 와이프분 사칭해서 하는짓일수도 있구요 그리고 머 아닌사람들도 물론 있겠지만 처음올린글에 my lover라고 써놨던데 피나이들 Lover거의 안씁니다.
부케 [쪽지 보내기] 2016-10-31 23:50 No. 1272264484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맞아요 lover란 단어 안쓰죠 아기아빠가 죽었는데...
그리고 처음 오자마자 글 제목부터도 그렇구요
본인의 이름조차 거론 안하더군요 .
깨톡:gijoger
깨톡:gijoger
깨톡:gijoger
sydneysharkboat [쪽지 보내기] 2016-10-31 21:23 No. 127226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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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본인이 쓴글이라고 단정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인정하더라도 남편을 잃어 버린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본인 및 애들에 대한 미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텐데

큰 의미도 없는 글을 이런 사이트에 올린다는것은

정상적인 남편을 잃은 여인네의 글이라고 믿기가 그렇네요.

이래서 세상은 무관심이 어찌보면 살기 편해지나 봅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번역 감사 드립니다..




Sydney shark boat pty
koreanjamesbond
+61
Sydney shark boat pty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31 22:30 No. 127226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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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dneysharkboat 님에게...
객관적으로 보신것 같네요
더는 검정된바없는 글에 이끌려서는 안될 것입니다
camelfilter [쪽지 보내기] 2016-10-31 21:26 No. 127226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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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보니 가슴이 더아프네요
마지막에 아기 목소리 들으셨을건데. . , 분명자기자신도 마지막인걸알고 아기 한번 안고싶었을건데. . . . 정말 가슴이 메어옵니다
부디하늘에서라도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굿토로 [쪽지 보내기] 2016-10-31 21:37 No. 127226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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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감사합니다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6-10-31 23:34 No. 1272264390
54 포인트 획득. 축하!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어마어마한 일들이 있었네요.....

참.......
Formula one Entertainment co,.LTD
42-9 Don Bonifacio Ave Pulung Maragul PamPanga
arasin0609@gmail.com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11-01 01:19 No. 127226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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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건강 비결

스탠포드대 의학과 교수 케네스 펠레티에는
본이 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비결을 조사했다.

처음에 그는 건강의 조건이 돈, 식사습관,
운동 같은 물질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조사결과는 전혀 달랐다.
펠레티에 교수는 말한다.
"건강의 핵심 요소는 마음가짐이다.
특히 사람들을 진실하게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다."

- 이지성의《꿈꾸는 다락방》중에서 -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1-01 09:52 No. 1272268733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제야
정말 떠났군요..
많이 애통합니다..
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6-11-01 11:16 No. 1272269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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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있는 날이군요.
포인트만 적립해 갑니다.
즐거운 할로윈데이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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