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2/2631172Image at ../data/upload/0/2631090Image at ../data/upload/8/2631088Image at ../data/upload/8/2630778Image at ../data/upload/6/2630696Image at ../data/upload/8/2630758Image at ../data/upload/1/2630331Image at ../data/upload/1/2629931Image at ../data/upload/9/2629869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102,753
Yesterday View: 156,183
30 Days View: 3,052,517

평생 속죄하며 살아가겠습니다.(47)

Views : 4,169 2016-10-31 09:09
자유게시판 1272259163
Report List New Post
 

이미 장례까지 치뤘다고 히는군요..(42)

조회 : 2,601   2016-10-27 15:54
자유게시판 / 글번호 : 1272226038 ( www.philgo.com/?1272226038 )
 

<script src="widget/post_view_menu_default/post_view_menu_default.js?version=4"></script> <script>// </script>

신고 목록 글쓰기
 
 
<script src="widget/post_view_image/post_view_image.js?version=4"></script> <script src="etc/javascript/modal_window/modal_window.js?version=4"></script>
 

어제 새벽

세부영사분관에서

세부한인성당으로 긴급연락이 와서

(무연고자인데 종교가 카톨릭으로 기재되어 있어),

어제 오전 10시경

고인의 가족(와이프와 딸)과 성당교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S포츄나 쪽에 있는 Rolling Hills에서

강명승씨(38세)의 시신을

화장하였다고 하는군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는 필고의 악풀러였습니다. 고 강명승님의 글에도 씻을수없고 모욕적인 댓글을 가감없이 썼던 사람이니다 나의 악풀들을 삭제하고자 하여도 삭제조차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삭제 할수 있다고 하여도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나의 악풀에 대하여 형사처벌을 받아야 한다면 받겟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악풀들이 달리고 있는것을 오늘 새벽에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이사건의 진실을 알고 댓글들을 검토한 이후 받았던 고 강명승님의 순수한 평소때 모습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나는 진정한 악풀러였기에 나의 손에 들어온 엄연한 진실조차 믿을수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손이 너무 떨려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그후 확인 또 확인 조작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죽음을 맞이한 이후 고 강명승님을 만나게되면 무릎꿇고 용서를 구할것입니다. 살아있는 동안에는 유가족을 도울것입니다. 이 글이 얼마나 많은 악풀러들을 새롭게 나타나게 할것인지는 잘알고 있습니다. 자료를 공유한 분께서 진정한 사과의 글을 올리는 것을 권유해 주셨으나 악풀을 알고 있고 잊혀지길을 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그분의 뜻은 생각하면 이렇게 글을 올려려서 공개적으로 속죄죄를 하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속죄합니니다다 더이상 악풀러에 의해 또또 다른 희생자가. 그만 쓰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가. 궁금하다구요  씨티맨님 정확한 대화통로를 쪽지로 보내주세요. 추측성댓글로 또다른 분란 만들지 말고. 카톡.보내오면 과거의 나.자료 공개해 드리지요. 궁금하다구요와 씨티맨이 아닌 그 누구라도 대화통로 열어주면 정보 공유합니다. 이전 아이디 탈퇴하지 않았다면 나도 상상속의너와 같이 댓글 전부 삭제하고 무슨일 있었어하면서 댓글 활동을 하였을 것입니다.bragger (bragger) 당신도 진실이 궁금하면 연락해. 바보96님 네, 앞으로는 그렇게 살아갈것입니다. 그리고 주식에얽힌이야기님 이 글에 맞지않는 댓글 사양합니다. 정정부탁합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뚱땡이라 [쪽지 보내기] 2016-10-31 09:23 No. 1272259277
39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러게요...다들 조금더 확인하고 조금더 좋은말 해주면 좋은데...

얼굴도 모르고 그냥 손으로 하니 그런가 봅니다.

필고탈퇴 [쪽지 보내기] 2016-10-31 09:45 No. 127225936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나에게는 고 강명승님의 살아계실때 주고받는 카카오톡의 대화내용이 있습니다. 정확하게 본인신분을 밝히고 질문을 해 오는분에게 자료 보내겠습니다. 본인신분도 밝히지 못하는분에게는 자료 보내드리지 안겠습니다. 이글에도 악풀들 마음대로 쓰고싶으면 써도됩니다.

자료를 공유하였고 용기있는 사과를 권유해 주셨던 분에게 알려 드립니다.
고 강명승님의 자살은 사실입니다. RobinHood님이 어떻게 알고 위와같은 글을 올려주셨는지 모르겠으나 정확하며, 추가 사실이 있습니다. 주고 받았던 카카오톡은 탈퇴하였습니다. 쪽지로 알려 주시면 추가대화 통로 열어서 공유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정말 미안하였습니다.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31 16:24 No. 1272261965
@ 필고탈퇴 님에게... Robinhood 님은 아마 이글만 전달할 목적으로 아디 만들어 급히 글만 올렸던 것으로 보이며 추정컨데 대사관 혹은 성당의 관련된 자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서당의 신부님께서는 이 사건에 관하여 사당 조심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파닭파닭 [쪽지 보내기] 2016-10-31 21:00 No. 1272263577
38 포인트 획득. 축하!
@ REXSKIM 님에게...
2011년 가입하셨는데 급조 아이디라니요.
확인도 않하고 아주 카더라도 이런 카더라가 없군요?
소설가 기질이 아주 다분하십니다.
.
.
.
youtu.be/vYvpf3rIVyY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6-10-31 17:26 No. 1272262378
49 포인트 획득. 축하!
@ REXSKIM 님에게...
댓글 하나를 쓰더라도
좀더 성의있게..
나, 급조아이디 아닙니다..
대사관이나 성당 관계자도 아니고..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10-31 12:06 No. 1272260262
35 포인트 획득. 축하!
@ 필고탈퇴 님에게...혹시 강명승씨 애들 사는곳 아시나요?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31 16:20 No. 1272261956
48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잘 계시죠 그 분의 가족들은 아직 라푸라푸의 집에 그대로 기거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10-31 09:52 No. 1272259450
@ 필고탈퇴 님에게... 진정으로 사과 하시는 마음 잘 보았습니다. 고 강명승 님도 좋은 곳에서 행복 하셨음 합니다. 다행히도 남겨진 자녀 분에게 사랑을 실천 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님께서도 이젠, 그 남겨진 자녀 분에게도 따뜻한 온정의 사랑을 베풀어 주셨음 합니다. 한번의 실수로 거침 없이 써 내려간 악풀이 얼마나, 상대의 마음을 혼란 스럽게 하고 아프게 한다는 것을 이번 사건을 통해서, 많이 깨달으셨을 겁니다. , 저 역시도 그래선 안되는 구나 . 를 다시 한번 느껴본 사건 같습니다. 아무 쪼록, 마음 추스려서 이젠 새롭게 좋은 일 만 하시구요.
이것은   훈계가  아닙니다. 
오해 마시구요.
 진심으로  사과 하고  후회 하는   우리의  양심 이라  생각 해주셨음 합니다.
감사  합니다.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10-31 09:55 No. 1272259467
34 포인트 획득. 축하!
@ 재키찬 님에게...남겨진 자녀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이 안데요
도울사람은 있는데 자녀들이 확인이 안데요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31 10:00 No. 1272259477
40 포인트 획득. 축하!
본문글보니 연세지긋하신분 같은데 악플러였다구요?
눈에 띄는 악플러들 몇명안되서 다 기억하는데
말투가 완전 틀려요 본아이디 오픈해보세요

필고탈퇴 [쪽지 보내기] 2016-10-31 10:28 No. 1272259660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맞아 죽을 각오로 계속 댓글달기만하면..최소한 편안하게는 안죽어요..그렇게 말하기는 좋고..편안하게 죽을 방법없음 .미친넘 그 정신 상태니 그나이먹어도 필고에 기생하며 지금같은상태로 살지, 이제 알것나. 누군지.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31 14:17 No. 1272261130
42 포인트 획득. 축하!
@ 필고탈퇴 님에게...
스무고개하자는건가ㅋ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31 10:03 No. 1272259480
48 포인트 획득. 축하!
입에 담지못할 많은 글 올리신분들은 다 어디가고
누구시길레 오늘 가입해서 이런 속죄의 글을 올리시는지....

혹 아이디를 바꾸신건가요?
진정 속죄하는거라면 ...
이리올리시면 진정성이 떨어질거같네요.

오핸 마시구요.
그냥 제 느낌입니다.
bragger [쪽지 보내기] 2016-10-31 10:15 No. 1272259550
42 포인트 획득. 축하!
강명승씨 죽음은 다들 인정하시는 것같은데요

무슨 아이디로 언제 얼마나 악풀을 다셨기에 평생 후회와 속죄를
이에는이 [쪽지 보내기] 2016-10-31 12:06 No. 1272260261
36 포인트 획득. 축하!
@ bragger 님에게...
싼초 아닐까요? 거의 사람하나 걸레 만들어 놓던데
bragger [쪽지 보내기] 2016-10-31 10:31 No. 1272259662
51 포인트 획득. 축하!
@ bragger 님에게...

무언가 논제를 바꾸려는 의도가 아닌가?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6-10-31 10:22 No. 1272259641
저도 명복을 빕니다. 이런데 온갖 욕설과 비방과 쉴드가 판치는 추잡한 이런 곳에 글 올리지 마시고 조용히 명복을 비시고 조용히 가족을 도우세요.그 분을 진정으로 위하신다면.
shuri [쪽지 보내기] 2016-10-31 10:55 No. 1272259852
38 포인트 획득. 축하!
진심어린 사과에
고인의 영면이좀더
편안해지기를 바랍니다 .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10-31 11:02 No. 1272259863
35 포인트 획득. 축하!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볼 때 눈에 통증이?

Q. 밤에 불을 끄고 스마트폰을 볼 때 가끔 한쪽 눈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집니다. 원인과 해결 방법을 알려주세요.

A. 올바르지 않은 습관과 연관된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근거리 작업을 오래 하는 것과 스마트폰을 오래 보는 것 모두 눈의 피로 현상을 증가 시키는 요인입니다.

하루 종일 눈을 혹사 하고 늦은 밤까지 눈에 긴장도를 올리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특히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쐬면서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보면 안구표면의 수분이 말라 입술이 트듯이 각막에 상처를 만들어 시리고 이물감, 통증, 시력저하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눈을 위해서는 올바른 습관이 중요합니다. 근거리 작업 시 40cm 이상 떨어뜨려 봐야 하고 엎드리거나 누워서 보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두운 곳을 피하고 불을 500룩스 가까이 환하게 해야 하며 20분 정도 스마트폰 작업이나 독서 후 1분 정도 20피트 이상 떨어진 지점을 쳐다 봐서 눈의 긴장도를 줄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눈물에는 영양 성분, 항균 성분, 윤활 성분등 인공 누액에는 없는 좋은 성분들이 많습니다. 눈물은 눈을 깜박이면서 눈 전체를 적셔 주게 되는데,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보면 눈 깜박임이 평소의 1/3로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1분에 20번 이상 깜박여주는 게 눈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올바르지 않은 습관 외에 안구건조증이나 알레르기 결막염, 안검염, 각막염 등 안질환이 있는지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남자a [쪽지 보내기] 2016-10-31 11:38 No. 1272260062
50 포인트 획득. 축하!
고인의 명복을 ....
하늘나라에서는 다 잊고 행복하시길...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0-31 11:59 No. 1272260240
33 포인트 획득. 축하!
이..아침에 좋은글 읽습니다
마음 따뜻하신 분이시네요
누가 누구를 나무랄수 있겠습니까
우린 누구나 실수하며 삽니다...
힘내세요~~

불사신 [쪽지 보내기] 2016-10-31 12:00 No. 1272260242
39 포인트 획득. 축하!
Deleted ... !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6-10-31 13:09 No. 1272260666
39 포인트 획득. 축하!
@ 불사신 님에게...
그런것 같아요
내일도태양은뜬다 [쪽지 보내기] 2016-10-31 12:04 No. 1272260255
32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용기가 있는곳에 미래가 있습니다.
숨어서 뒷북치는 어진사람 보다. 용기있게 사과를 하심에 찬사를 보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연휴 즐겁게 보네세요.
.
.
dnlsehdntmqltmxk [쪽지 보내기] 2016-10-31 12:09 No. 1272260281
35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러게요...다들 조금더 확인하고 조금더 좋은말 해주면 좋은데...
camelfilter [쪽지 보내기] 2016-10-31 12:20 No. 1272260435
43 포인트 획득. 축하!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런글 쓰시는거 멋져보이십니다
대부분 쌩 까는데 우리가 사람이라서 그런겁니다
pob1 [쪽지 보내기] 2016-10-31 12:31 No. 1272260471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진절머리나네요..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6-10-31 12:59 No. 1272260641
44 포인트 획득. 축하!
참회의 글을 남기시고 후회 하신다는 글 앞으로도 변치 마시길 바랍니다 악플의 경중은 있겠으나 숨어 있는 악플러들 많습니다 이분들도 참회하셨으면 합니다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6-10-31 13:08 No. 1272260656
33 포인트 획득. 축하!
그동안 마음고생 하셨지만
앞으로의 어떤 삶을 사시느냐에
달려 있을것 같네요
부디 속죄 하는 마음으로 사십시요
내사랑내곁에 [쪽지 보내기] 2016-10-31 13:11 No. 127226069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늘그자리에 [쪽지 보내기] 2016-10-31 13:18 No. 1272260784
41 포인트 획득. 축하!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고인이 되셧다면 고인의 명복을 비는게
도리인듯 하네요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6-10-31 13:36 No. 1272260832
40 포인트 획득. 축하!
그동안 마음고생 하셨지만
앞으로의 어떤 삶을 사시느냐에
달려 있을것 같네요
부디 속죄 하는 마음으로 사십시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31 13:39 No. 1272260845
34 포인트 획득. 축하!
왜 예전 아이디로 이 글을 못 올리셨는지 궁금하네요. 어차피 탈퇴하신다는 분께서...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0-31 15:10 No. 1272261436
54 포인트 획득. 축하!
속죄하고 사시면서 필고에는 다시 나타나지 마세요.(속죄를 진심으로 한다면)

이런 글이 계속 분란을 불러오게 되니까요.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31 15:12 No. 1272261466
51 포인트 획득. 축하!
어떤분이 어떤 큰 잘 못을 지질렀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이라도 지나간 부분에 관하여 뉘우치고 용서를 비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용기있는 글이기에 그나마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님의 글에 감사합니다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31 15:18 No. 1272261533
53 포인트 획득. 축하!
어떤분이 어떤 큰 잘 못을 지질렀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이라도 지나간 부분에 관하여 뉘우치고 용서를 비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용기있는 글이기에 그나마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님의 글에 감사합니다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31 15:21 No. 1272261544
44 포인트 획득. 축하!
@ REXSKIM 님에게...
폰으로 글을 올리다 보니 본의 아니게 중복 글이 되네요
다른 오해는 하지 마세요 ㅎ
cebu44 [쪽지 보내기] 2016-10-31 16:08 No. 127226180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10-31 16:27 No. 1272261972
47 포인트 획득. 축하!
알고보니 엄청난 '오이' 민간요법
햇볕에 탔을 때


아침, 저녁으로 오이를 잘라서 마사지한다.

또는 오이를 갈아 물기를 짠 뒤, 우유를 섞어

걸쭉하게 반죽해 얼굴에 바르고 20~30분 뒤에 닦아 낸다
단칼이다 [쪽지 보내기] 2016-11-01 07:48 No. 1272267910
45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좋은 말씀이신데... 여기 댓글에는좀..ㅜㅜ
내나라내겨레 [쪽지 보내기] 2016-10-31 17:11 No. 1272262281
38 포인트 획득. 축하!
죄를진사람은 죄값을 받아야 훗날 마음이 편합니다
그런데 누가 님에게 죄값을 치르게할까요?
본인 스스로 뉘우칠수밖에 없습니다
진심으로...
아지메천사 [쪽지 보내기] 2016-10-31 17:12 No. 1272262298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댓글 문화를 위하여
띠목횟집
09151911886
구단 [쪽지 보내기] 2016-10-31 17:36 No. 1272262392
빨리 벗어 나시여 일상으로 복귀 하시기 바랍니다 .
필리핀
필리핀
.
바른말하기 [쪽지 보내기] 2016-10-31 19:29 No. 1272263122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산초인가?
하루종일필고?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31 21:08 No. 1272263645
53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른말하기 님에게...
둘다아닌건 확실합니다.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10-31 21:04 No. 1272263609
51 포인트 획득. 축하!
당시에는 오해가 생길만 했습니다. 어쨋든 자살까지 하게 된 것은 저의 악플도 일조 한듯 하여 사과드리겠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이젠 편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초의 도움은 저에게 바라셨는데 도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강명승씨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6-11-01 00:05 No. 1272264552
131 포인트 획득. 축하!
글 쓰기전에 많이 망설이셨죠
지금은 후련 하시죠
잘 하셨습니다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543
Page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