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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재키찬 입니다. ( 사과의 말씀 & 입장 표명 )(49)

Views : 6,694 2015-10-16 11:26
자유게시판 127090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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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을 좋아 하고  필리핀을 늘 생각 하다 보니,  예전 필카페24 시절 부터. 계속  한개의 닉네임

" 재키찬 "  을  사용 해왔던  본인  입니다.

 당분간 이라도  자중 하는 마음으로   카페 탈퇴 라는  저의 무책임한 행동을 보인  저 " 재키찬 "

정말   죄송 합니다.

당분간 이라도  더욱  인간적인 성숙을 위해서라도.  자중을 하고 나서.  새로운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   오해가 되는  부분을  풀고서.   잠시  쉬더라도  저 역시  마음이 편할것 같습니다.

저는  연예인도  아닌데,   좀  창피 하기도 하고  쑥스럽습니다./   자중 자숙 하겠습니다.

...................................................................................................

지난번   제가  올린  글 내용은  제가  삭제를  했지만,

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1. 동업 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이  부정적인  면이  많은것 같았습니다.

대부분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 하는  다반수의  동업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맞을수 있습니다.

그것이,  현실 이기에   저 역시.  긍정 합니다.

그렇지만,   동업에  대해서.  성공 하는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왜  부정적으로만  생각 하는 가에

대해서.,  저  또한   서로의  각자의  사심 없고   분업 적인 측면으로   서로  수많은  회의와  의견의;

교환으로   함께   공생  , 함께   다 같이  살수 있지  않은가 ?  

실제로.,  주위에  계신  분들이  함께  공동 투자 해서.  각자의  분업 위치를  확실히 해서.

롱런 하시는  분들이  있더 군요.

저는  현재  한국에서  사업을  작게 나마  하고  있습니다.

많은  소득은  없지만,  하루 하루  달라 지는것을  느낍니다.

저는 평소에 열심히  제  생활에  충실히  합니다.

 

 

얘기가   길어 졌는데요.

핵심은,  제가  지난번  제 글에,   동업에  대한  부정적인  면  보다는,  

만약에  제가   사업을  한다면,  서로  분업을 적극적으로  할수있는  동업을   함께  할 분  없으시냐고.

여쭈어 본     저의   글이   그렇다고  여러분들께  같이  사업 하자고  말씀 드린건 아닙니다.

(  왜,  동업이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측면만  있어야 하는것에 대한  제  부정의 부정적인 표현을 하자니.   그렇게  된거구요.  )

저는    다시  작은 사업을  시작 한지  얼마  안됩니다.

점점 더   발전 되어 가며.,  미래의  황금 자리가 될수 있는  곳을  확보한 상태라

이곳을   포기 하면서  까지,    필리핀  들어 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단지,  부정에  대한   제  긍정적인  표현을  하고자.    그런  글을  쓴것에  대해서.

저 역시도   모하러,,.  그런  글을  썻는가에  대해서.  후회도  했구요/.

솔직히,.. 다른  분들  피해 갈정도로.   사기 칠려는  마음  절대  없단거  말씀 드리고 싶구요.

동업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만이 전부가 아니고, 현재도 서로 동업 해서 잘되가시는 케이스가 있다는 것을

표현을 하다 보니, 제가 무책임한 표현의 글까지 올리게 된점을 사과 드립니다.

저는 현재의 생활에 만족 하고 있습니다. 작은 사업 이라도, 열심히 해서 얻을수 있는 행복 ,

그건 돈 만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로 인해서. 아픈 분이 건강 회복 하고. 제가 아침 일찍 열고, 늦게 까지 일을 함으로서.

그 분들이 필요한 것을 갖었을 때,,.

그 분들 말씀이, 늦게 까지, 쉬는 공휴일, 일요일 에도.. 남들 쉬는 명절에도. 등등.

일을 해주셔서 감사 다는 그말을 들을때의 행복감.

이런게 행복 이라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남들 피땀 흘려서 쌓아 논 , 돈을 사기 칠려는 생각, ㅜㅜㅜ

저는 맹세코 그런 사람 아니구요. 같이 동업 사업 할 생각은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2.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   같은  곳에  한분의  회원님 께서  사십니다.

굳이  그 회원님의   닉을  표현 안해도.  그 분이  누구 신것은   아시겠죠./

밑에  글의  댓글을  보면,,.

혹시,  두 사람이   함께    동업자를   유치 하는것  아니시냐는   한 회원님의   글을  읽고서.

더이상의   루머로  인해서.  다친  마음   또  다치고  싶지 않기에  입장  표명  합니다.

그 회원님과  저는   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해 받을   얘기 거리가  아닙니다/.

그 회원님의   저녁  일이   시작  되는 곳이,  제  가게  앞에서  시작  됩니다.

같은  필고의  회원으로서,  같은   필리핀을  좋아  하는  입장에서.   회원님의  방문이 

누가 되고   해가  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ㅈㅓ는    사람을  좋아  합니다.

여러  회원님들   저 한테   방문 하셔도,.  저는   어느  누고도  환영  합니다.

 

그리고.    그 분이    한때,.   필고를  어지럽게  문제를  만들었던,  그 여인 과는   한번도  만나본적  없다  하더 군요. 

한때,   여 x  라는   분과    대화 중에서.   서로의  대화 얘기로  인해서.

한번도  본적 없는   여인과  엮이는   원치 않은  얘기 등이   그 회원님을  괴롭 힌다 하군요.

말이  길어  졌습니다/.    저는   하여튼   그 회원님과  작당을 해서,  동업자를  모은다는  그런 루머가  없음  합니다. 

 

긴  얘기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ㅈㅓ는,    당분간   자숙을  통해서  좀더   착한 사람이 되고서 돌아 오겠습니다.

죄송  합니다.

파가아사란   필리핀  말로  " 희망 "  이라고  하더 군요/.

회원  여러분들  ,  제  짧은  생각으로.  필고를  잠시  어지럽힌 점  정말  죄송 하구요.

다시  찾아 뵐땐,   좀더   건실하고 충실한  사람이 되고  찾아 뵙겠 습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구요.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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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zoo [쪽지 보내기] 2015-10-16 11:38 No. 127090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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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란게 쓰는사람 의도와 읽는 사람이 이해하는게 참 많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몇번이고 보고 또 봐서 아니다 싶으면 포스팅 안하는게 나을 때가 많긴해요 여튼 사소한 오해인듯 한대 너무 크게 생각하진 마세요 이러다 또 그려러니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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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잭 [쪽지 보내기] 2015-10-16 11:45 No. 127090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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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많은 필리핀 거주민들이 재키찬님의 도움을 받았다고 알고 있슴다.
모쪼록 오해가 있었다면 잘 푸시고...
자신의 글에 대해 사과를 하시니... 보는 사람의 마음이 푸근해 지는군요.
힘내시고...화이팅 하세요...
없음
클락
NO
www.agoda
필리핀살아보까나 [쪽지 보내기] 2015-10-16 11:51 No. 127090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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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 생각이 달랐던 것이었을텐데...사소하면 사소할 수 있는 의견차이로 인해 마음 많이 다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재키찬님을 그리워하는 걸 봐서라도 꼭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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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0-16 11:56 No. 127090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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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 잃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맥락으로 따져야지 단어 하나하나를 의미를 찿아들어가면 변역기 수준이죠... 전 동업에 반대하는 사람입니다만... 사실상 직원들이 있다면 동업자나 마찮가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한배를 타고 가는 운명이니 말이죠... 그리고 글의 맥 속에 동업자를 찿는다는? 팽귄 날리는 유모 정도로 쓰신듣 그런느낌이었었는데.... 솔직히 동업하자는 말은 아니고 재미없었습니다...좀 고지식한 분이신가 봅니다만... 농담을 날리신듣 한데... 주변에서 뭐 안웃어 줄수도 있는 것이지요...
보리밭 [쪽지 보내기] 2015-10-16 12:09 No. 127090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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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필고 회원 대부분은 재키찬님께서 좋지 않은 사람과 연결되서
좋지않은 일이 생길까 걱정하는 겁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tyo [쪽지 보내기] 2015-10-16 12:14 No. 127090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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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님
너무 자책마시고 활동계속하세여 님은 이미.필고 공인이십니다~^^
 
초록잎 [쪽지 보내기] 2015-10-16 12:25 No. 127090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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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글에선가 기쁨님이 그바보라는 여자와 함께 차타고가다가
농담으로 서로 싸움꺄지 같다고 읽은적이 있는데?
거짖말이면 필고글 다검색해서 찿아드려야 하나요?
재키찬님 그런사람과 역이지 마세요
존경받으시는분이 왜 그런사람과?
락웰 [쪽지 보내기] 2015-10-16 12:51 No. 1270904303
.
 
삿갓 [쪽지 보내기] 2015-10-16 12:56 No. 127090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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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힘내시고 모든일이 내마음 갇지 않은 세상이 참 답답하내요
넓은 마음으로 시간을 두고 잘 삭히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웃으면서 살자구요 ~
 農者天下之大本
 
member1 [쪽지 보내기] 2015-10-16 13:06 No. 127090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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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님  이런저런말에 신경쓰지마세요 사이트에는 정신병자들이많습니다 있어서안될것들도있어요 ㅡᆞㅡ;    이나라는 동업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사업을 하지요 조그마한 바베큐술집도 주인이여럿입니다 거의대부분 동업으로 하고있습니다 필을잘모르는분들의개인적인판단이 동업을 반대하지요 내공 많이쌓아야할분들입니다 국내에서나 동업하면서로속이고하지 로컬들은 그러하지않습니다 그들이 자금이없어서도있으나 같은자금이면동업으로분산투자하여 이익을 내기도합니다    재키찬님 알지모르는것들에게 가르치며 설명안해도 모릅니다 그래도 모르거든여 마음쓰지마시고 얼른 돌아오세요 ~
topic1 [쪽지 보내기] 2015-10-16 13:07 No. 127090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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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상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모르긴몰라도 많은 분들이 재키찬님의 안위를 걱정하시고 조금이라도 나쁜 말이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
으로 글을 쓰시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재키찬님이 어떤 뜻으로 글을 쓴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들 이미 다 알고 있는 것이고요.
조금이라도 누가 되는 일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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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1 [쪽지 보내기] 2015-10-16 13:10 No. 1270904330
71 포인트 획득. 축하!
재키찬님  이런저런말에 신경쓰지마세요 사이트에는 정신병자들이많습니다 있어서안될것들도있어요 ㅡᆞㅡ;    이나라는 동업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사업을 하지요 조그마한 바베큐술집도 주인이여럿입니다 거의대부분 동업으로 하고있습니다 필을잘모르는분들의개인적인판단이 동업을 반대하지요 내공 많이쌓아야할분들입니다 국내에서나 동업하면서로속이고하지 로컬들은 그러하지않습니다 그들이 자금이없어서도있으나 같은자금이면동업으로분산투자하여 이익을 내기도합니다    재키찬님 알지모르는것들에게 가르치며 설명안해도 모릅니다 그래도 모르거든여 마음쓰지마시고 얼른 돌아오세요 ~
member1 [쪽지 보내기] 2015-10-16 13:27 No. 127090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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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ber1 님에게...여기도 같은글이올라갔네요  인터넷개판이라서요 삭제하면 포인트까질것같아서이궁 ㅡ ᆞㅡ;  
guwappo [쪽지 보내기] 2015-10-16 13:12 No. 127090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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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참 여린분이신데.. 이번일로 많이 상처 받으신듯하여 안타깝습니다...진실은 언제나 통하는 법이니 너무 상심마시길 바랍니다....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5-10-16 13:19 No. 127090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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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너무 깊이 엮이지 마세요.. 사람을 좋아하는 것과 엮이는 것은 매우 다릅니다.
또한 그 사람에 대한 주위의 평판 귀기울일 필요 있습니다.
그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며..
나무야 [쪽지 보내기] 2015-10-16 13:24 No. 127090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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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플때마다 도와주시고
고맙습니다... 
너무 마음 상해하지마시고
힘내세요
파이팅!
gassy [쪽지 보내기] 2015-10-16 13:48 No. 12709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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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재키찬님을 계속 볼수 있기를 바람니다
풍차 [쪽지 보내기] 2015-10-16 14:01 No. 12709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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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님의 헌신과 사랑은 필고회원들이라면 다 알고 있습니다. 님께서 쓰신 글도 읽어보았는데 그럴의도의 글이 아니라는것도 알겠더군요. 보이지않는곳이다보니 글로써 평가를 할수밖엔 없는데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전혀 다른해석이 될수도 있겠죠. 마음 상해 하지도, 상처받지도 않으셨으면 합니다. 기다리시는분들 많으시니 얼릉 돌아오시구요
바람불어 좋은날
세로토닌 [쪽지 보내기] 2015-10-16 14:14 No. 127090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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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카페 시절부터 현재까지 음으로 양으로 님께 도움받은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저도 도움받았던 적이 있었고요. 전에는 게시판에 직접 댓글달아주셔서 좋앗엇는데요..ㅜㅜ
언제나 재키찬 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님의 글 보고 있습니다.
 
저 반대표 누른 인간들은 신경쓰지마세요...ㅋㅋ
필카페 시절부터 한국병원,약국에 종사하는 인간들이 재키찬님에게 꼭 시비를 걸어왔었으니 그런 넘들일거라 봅니다.
전부 필리핀 의료법, 약사법 위반하고 있는넘들이니 나서지는 못하고 반대표만 누른거겠죠.
 
저 인간들땜에 재키찬님이 댓글로 못다시고 쪽지로 보내기 시작한걸로 알고있습니다.
daniel2006 [쪽지 보내기] 2015-10-16 14:19 No. 12709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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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마음 추스르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10-16 14:20 No. 127090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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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어가는 제일 중요한것은 건강일 것입니다, 특히, 외국생활에서 보험이 없거나, 언어가 부족한 경우에는 설명하기도 어렵고, 힘든 삶이 될것 입니다.
제가 필고에 가입한 이래, 힘든 교민생활에서 필리핀에 사시지도 않는분이, 교민의 건강을 위해 대가 없이 이바지 하시는 모습을 보고, 히포크라스 정신을 실행하시는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고,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읍니다.   필교민들에게는 꼭 필요한 분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재키찬님이 올리시는 글도 거의 모두 읽어 보았읍니다. 하지만, 글을 올리신 의도에 관계없이, 같은 글도 읽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해석도 엉뚱하게 달리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마음에 상처를 받을 수도 있을 것 입니다.  제 경우도 마찬가지로, 필고에서 많이 배우고 있읍니다.  
마음에 상처가 되셨다면, 하루길에도  소탄사람도 있고, 말탄사람도 있다는 한국속담도 있듯이,  한쪽으로 흘리시고, 많은 교포분들이, 재키찬님을 믿고 의지하고, 응원한다는 점을 상기 하셔서, 빠른 시일 안으로, 평온을 되찾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leejack [쪽지 보내기] 2015-10-17 00:05 No. 127090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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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shimi 님에게...
공감 합니다^^
석영홍 [쪽지 보내기] 2015-10-16 14:36 No. 127090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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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구요.
태풍 온다던데 언제쯤 비내리나요 파가사님.
 
 
진투 [쪽지 보내기] 2015-10-16 14:55 No. 1270904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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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슈바이처 이신분 화이팅!!!
필고레이서 [쪽지 보내기] 2015-10-16 15:17 No. 127090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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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재키찬님 연예인아닙니다.. 저들의 저질스러운 글들에 신경쓰지마세요!!!
체육선생님 [쪽지 보내기] 2015-10-16 15:23 No. 127090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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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아사로 돌아오셨군요 이미 건실하고 충실하신데 뭘 더 얼마나 채우시려고요‥ 가지마세요T.T
PLAY and GYM
peteacher9988
0915-449-4501
이카루쏘 [쪽지 보내기] 2015-10-16 15:37 No. 127090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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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키찬님을 모르고 아직 다행히 아픈데가 없어 무엇을 여쭤본적도 없습니다만 많은 다른 분들이 도움을 받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제 생각엔... 자중할 부분이 전혀 없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동업을 하자고 했어도 마찬가지고 농담이었어도 마찬가지고 심지어는 현재 동업을 하고계셔도 마찬가지 생각입니다.
전 동업을 조심스럽게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에서도 동업을 했었구요. 동업의 문제점은 많이 경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동업의 장점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100% 를 다 할 수 없기 때문이죠. 많은 사기가 있어서 그런지 특히 필고에서는 동업 비슷한 얘기만 나와도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더군요. 실제로 사기던 아니던 솔직히 전 그 분들이 얼마나 전문적인 지식과 증거를 가지고 그런 얘기를 남에게 저리 쉽게 하나 하는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  
요즘엔 솔직히 아이디를 보게 되더군요. 이해가 안되는 말이나 시비를 걸려고 노력하는 분들은 상대를 안 하려고 노력합니다. 굳이 저한테 이익이 없는데 상대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탈퇴를 하고 필고를 시끄럽게 하고... 솔직히 대다수가 눈팅회원인 상황에서 별로 중요하다 생각지 않습니다. 제가 근래 유심히 들여다 보니 필고회원의 대다수는 거의 포스팅을 하지 않습니다. 거의 눈팅회원인 셈이죠. 모든 회원을 만족시키는 건 불가능하겠죠.
날카로운 댓글을 보셨다 해서 대다수의 회원들의 바램을 저버리지 마시고 운영자에게 말씀하시어 재키찬 그대로의 닉으로 오늘부터 다시 활동해 주시는 걸 많은 회원들이 바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leejack [쪽지 보내기] 2015-10-17 00:06 No. 127090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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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루쏘 님에게...
님의 의견에 저도 공감합니다^^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5-10-16 15:51 No. 127090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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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루쏘 님에게...
크게 공감합니다^^
이카루쏘 [쪽지 보내기] 2015-10-16 15:52 No. 127090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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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하자 님에게...
크게 감사합니다. ^^ ㅋㅋ
우리세상푸르게푸르게 [쪽지 보내기] 2015-10-16 15:40 No. 1270904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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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의 시간 조금만 가지시고 빨리 돌아오세요 필고의 허준님
전직dj [쪽지 보내기] 2015-10-16 16:14 No. 1270904753
아니 ㅂㅅ들 동업이 뭐어때서? 하기싫으면 안하면되지
대체누가? 그런겁니까? 빨리돌아오시구요 그냥 쌩까세요 별것도 아닌데 오히려 재키찬님과 다수의 회원들이 손해입니다 그리고 누군지 모르지만 사과하시고 필고에서 탈퇴하세요 탈퇴 탈퇴
멸치 [쪽지 보내기] 2015-10-16 17:51 No. 1270904966
93 포인트 획득. 축하!
자유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게 잘못된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재키찬님이 떠나실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재키찬님께서 그렇게 선택을 하셨다면 그 선택은 존중 받아 마땅한거구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는 자유로운 정보토론의 장인데... 필고는 참 회원층이 유별난것 같습니다.
qpffk [쪽지 보내기] 2015-10-16 17:55 No. 1270904974
32 포인트 획득. 축하!
당신은 참으로 반듯하신분입니다...
mangosix [쪽지 보내기] 2015-10-16 17:56 No. 1270904977
70 포인트 획득. 축하!
재키찬님 힘내세요... 그리고 응원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노노노노 [쪽지 보내기] 2015-10-16 19:31 No. 1270905151
70 포인트 획득. 축하!
원래 돈에는 다 민감합니다. 특히 생판 모르는 남이 동업하자 하면 더 민감해지면서 가지가지 추축을 하지요... 만남도 그냥 만나서 마시고 즐기때는 모임이지만 돈 애기가 나오면 그때부터는 사람보기를 다르게 보는게 바로 이놈의 특징이지요... 한국에서 마찬가지고 전세계적으로 마찬가지 입니다. 동업은 내가 아는 지인 도는 가족 아니면 능력이 좋으시면 펀드에서 투자 받아 하면 됩니다. 이런 친목과 정보공유 방에서는 맞지가 않아서 다들 그럴거에요.. 망ㄱ의적으로 물어뜯으려고 한게 아니라.. 이놈의 돈이 햇다고 생각하세요..
라파약국 [쪽지 보내기] 2015-10-16 20:43 No. 1270905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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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님~ 함께 약국을 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바쁘신와중에도 필핀교민을 위해 어느누구라도 찾으시면 사심없이 재능을 기부하시는 보기드문 귀하신분입니다 
10년을 넘게 긴시간동안 타국에서 갑자기 몸이 아파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결같이 도움을 준다는거 쉽지 않으시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만..... 
빠른시간안에 다시 돌아오셔서 아픈환자들을 도와주시고 그분들이 회복되어 기뻐하셨던 그 선한마음으로 상담도 해주시고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같은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진심 재키찬님에게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잠팅이 [쪽지 보내기] 2015-10-16 21:22 No. 127090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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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속에 다치신 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남의말을 다 무시할순없지만 그저 그려려니 하세요..

재키찬님을 좋아하고 귀하게 생각하는분들이 더~~~ 많으니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재키찬님에게 도움을 받았던 1인입니다-
도요타할부 [쪽지 보내기] 2015-10-16 21:55 No. 12709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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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선생님 아쉽습니다....넘 고마우신 분이십니다.
도요타신차할부
09152670793
슈퍼노바 [쪽지 보내기] 2015-10-16 22:31 No. 127090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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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님덕분에 이곳에살기시작하면서 피부문제,장염,감기등 정말로엄청난도움을받았습니다,병원을가서 처방전을받고 비싼병원비지불하고등등 비용면에서도 엄청도움이되었구요~어떤사람들은지독히도간사합니다.자신이받은도움을시간이지나면당연히여기고~저는재키찬님덕에~집에항상비상약도준비해두고살고있습니다-동업이좋으면어떻고싫으면어떻습니까 다자기하기나름입니다 부디건강하시고 하시는일잘되시고 저는별도로 다시가족이아픈일이생기면 카톡으로연락드리겠습니다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5-10-17 00:43 No. 12709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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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말씀도 입장표명을 하실 필요도 이유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보면 의외로 마음이 많이 여리셔서 상처도 잘 받는 것 같아요.
이곳은 소풍가서 잠시 노닐다 가는 놀이터라 생각하시고 편히 즐기시면 됩니다.
leejack [쪽지 보내기] 2015-10-17 00:47 No. 127090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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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
두 명이건, 세 명이건, 만명 이건...같은 방향을 보는 부족한 사람들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파이를 얻어 나누거나 유, 무형의 손해도 나누는 결국 각자의 유익을 위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개인 또는 기업 활동인데....왜 그리들 말만 많은지 --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 만날 수 있는 올테니 루저들의 편견에 개의치 마시길 바랍니다.
힘 내세요~~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5-10-17 03:36 No. 127090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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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입니다. 응원을 보냅니다!!!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이보바 [쪽지 보내기] 2015-10-17 08:30 No. 1270905890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재키찬님 팬입니다.
길따라 [쪽지 보내기] 2015-10-17 11:32 No. 127090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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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님 안녕하세요
필카페24시절부터 선생님의 글을 많이 봣습니다.
 
한결같이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 주셨기에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을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예전 정말 진정한 정보 교류의 장이었던 필카페24가 일부 악성 회원들로 인해
문을 닫았습니다.
 
어딜가나 곡해하고 배척하는 사람들은 있으니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다시 활발히 활동하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청이 [쪽지 보내기] 2015-10-17 11:56 No. 127090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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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님의 글에 댓글을 몇번 달았더랬습니다.
님의 모습을 보면 참으로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더랍니다.
올여름 필고에 가입하지 않고 눈팅이란 것을 하는데 많이들 언급이 되더군요
한국에 계신데 필리핀 약을 어떻게 저렇게 잘 아실까하는 의구심도 들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한결같이 많은 교민분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것에 바로 바로 응답하는 것을 보고
이런 삶도 있구나 하였지요
그리고 님께서 어려움이 있으시더군요 그때는 작은 금액이지만 약을 구입하고자 하는
마음까지 생기더라구요(끝내 실행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마음으로 건물주를 욕까지 하면서 님을 응원하게 되더군요
제가 동업 이야기 나왔을때는 사업 설명을 하여 투자자를 모집하는 것은 어떻겠느냐 ?
의견도 개진하였습니다.
이유인즉 저도 작은 소매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이들을 돌봐야 하기 때문에 경제에 억메여 있지만
저 인생을 돈에 묶여 끝까지 살고 싶지 않아 준비를 하고자 하기에
님의 마음을 다 읽은 것은 아니지만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이제 새로운 장소에서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우리가 읽었던 워너메이커, 록펠러 자서전 인물들을 닮고 싶은 것은
그들의 부가 아니라 삶임을 알기에 님의 파가아사 "희망"이란 단어가
맘을 설레게 만듦니다.
 
지니지니맘 [쪽지 보내기] 2015-10-17 22:25 No. 127090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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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저도 여러번 재키챤님 도움 받았던 사람중 하나입니다.
아무런 댓가도 없이 늘 수고하시는 그 하나만으로도 님은 참 좋으신 분입니다.
데칼코마니 [쪽지 보내기] 2015-10-18 00:43 No. 127090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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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세부에 [쪽지 보내기] 2015-10-19 15:37 No. 1270910047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환영합니다.. 재키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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