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에 집착하지 말고 중앙아시아.러시아로 눈돌려 보세요(50)

bicolano 쪽지전송

Views : 3,971 2015-05-25 23:07

자유게시판 127049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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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카르기즈스탄.카작.러시아에 무비자 여행 가셔서 한국을 동경하는

젊은 여성.여대생등을 만나 보세요.

감태희보다 근사한 여성 많습니다.

영어.한국말 잘들 합니다.

인공지능에게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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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ㅋ [쪽지 보내기] 2015-05-25 23:11 No. 127049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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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필리핀 입니다. 이유는 제일 쉽게 잘주기때문에...ㅎㅎㅎ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5-05-26 00:07 No. 1270498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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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버리ㅋ 님에게...그리고 필리핀 여자들은 노인네들 하고도 잘 놀아주지요.

어리버리ㅋ [쪽지 보내기] 2015-05-26 00:13 No. 1270498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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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필립 님에게...필리핀은 노인네들은 돈 별로 안들이고 19살 20살 잘 대꾸다니는데...오히려 젊은 대학생들은 KTV다니는 애들이 여자친구라며 대꾸다니다 성병걸려서 한국돌아가니 참 아이러니해요 ㅎㅎ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5-25 23:13 No. 1270498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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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버리ㅋ 님에게..필이 .쉬운 것은 사실...

영미 [쪽지 보내기] 2015-05-25 23:12 No. 127049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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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세요.. 이 나라.. 점점 배떼지에 기름 차오니.. 고마운것도 모르네요.. 다른 나라 놀러들 가세요 ㅎㅎ

허니비 [쪽지 보내기] 2015-05-25 23:17 No. 1270498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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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석영홍 [쪽지 보내기] 2015-05-25 23:18 No. 1270498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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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서 양형들에게 물어보소. 한국 뇨자가 한국에서나 외국에서나 얼매나 쉬운지.
얼매나 쉬우면 옐로우 택시라고 하는지

어리버리ㅋ [쪽지 보내기] 2015-05-25 23:38 No. 1270498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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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영홍 님에게...얼굴좀 되는 백인들에게 한국여자가 쉬운거만큼 얼굴되는 백인여자에게 한국남자는 얼마나 쉽겠어요. 필리핀여자들도 한국남자가 제일 쉽다고 할겁니다.

신한수 [쪽지 보내기] 2015-05-25 23:19 No. 127049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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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블라디보스톡에서 1년 정도 살았었는데 느낀점은.....술집애들 아닌 이상은 아시아권을 개무시 합니다 ㅎ
영어 한국말 잘한다는 건 첨듣는 말이구요 ㅋ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5-05-25 23:55 No. 1270498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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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수 님에게...
그곳에서 근무(영업)하는 친구들...
영업에 필요한 최소치의 영어나 한국어를 구사 하더군요.

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5-05-26 10:43 No. 12705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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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리 님에게...업소애들이나 그러겠지요.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5-05-26 00:01 No. 1270498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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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리 님에게...
"오파~", '할래?'
이 늙댕이 오빠랑 뭘 하시려는지...

20zoo [쪽지 보내기] 2015-05-25 23:52 No. 127049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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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수 님에게...러시아에서도 두유 노우 김치 해야 할 판이구만요 ㅋㅋㅋ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5-05-25 23:29 No. 1270498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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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수 님에게...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만...
영어와 한국말 잘 한다는 이야기는 정말 신빙성이 있는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세부매니아 [쪽지 보내기] 2015-05-27 00:14 No. 127050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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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플라이 님에게...없어요...................한국말 잘한다는건 진짜........업소애들이나 몇마디 하는거죠 대화가 아니라 ...접대하다보니 직업상..배운..몇마디요!

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5-05-26 10:44 No. 12705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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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플라이 님에게...없다고 봐야겠죠?

topic1 [쪽지 보내기] 2015-05-25 23:23 No. 1270498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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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생각을 해봐야 하겠지만 조금은 그렇네요..
이혼율에서도 필리피나와는 아직 20%를 넘지않는다고 어떤 분이 올리셨더군요.
제가 한국에서 알고 지냈던 8쌍의 코필도 아직 이혼을 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그저 나름의 말씀으로 나눌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들의 취향이고 스스로의 판단을 따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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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5-05-25 23:23 No. 1270498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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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돌리면 천국인데
눈 안돌리기가 쉽지않죠
눈 안돌아가야 할텐데 ㅎㅎㅎ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5-05-25 23:24 No. 127049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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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포인트 획득. 축하!

눈돌리면 천국인데
눈 안돌리기가 쉽지않죠
눈 안돌아가야 할텐데 ㅎㅎㅎ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5-05-25 23:25 No. 127049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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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리 님에게...2개가 한꺼번에 올라갔네

헤즐넛 [쪽지 보내기] 2015-05-25 23:39 No. 1270498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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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중앙아시아쪽 여성들 얼굴 이쁘고 몸매 뛰어난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동남아 여성들처럼 한국남자들이 좀 쉽게 접근하기엔 어려운건 사실이죠.
쉬운 대상을 찾다보니 베트남,필리핀, 여성들을 선호 하는것 같아요.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5-26 00:58 No. 1270499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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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즐넛 님에게...전 아무리 이뻐두 넴세때문에...ㅠ,ㅠ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헤즐넛 [쪽지 보내기] 2015-05-26 01:46 No. 1270499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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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과 님에게... 어떤 냄새요?
인내, 말씀 하시는건가요? 저도 그냄새 정말 싫어해요.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5-26 03:17 No. 1270499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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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즐넛 님에게...네...인내 무지 나더군요
숨이 막힙니다 그들에 인내는요
전 그런냄새를 너무 실어 해서인지???
아무리 김태희를 닮았어두 저는 ㅎㅎㅎ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5-05-26 00:13 No. 127049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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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즐넛 님에게...
아시아던 유럽이던 아프리카나 남 태평양을 가더라도 얼굴 이쁘고 몸매무새 뛰어난 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다만, 제 부모나 제가 가진것이 조금 더 있다고 착각하는 치기어린 이들이,
겁은 많아서...
쉬운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답니다.

세부매니아 [쪽지 보내기] 2015-05-27 00:16 No. 1270506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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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리 님에게...차태현 나오는 커피 광고가 생각나네요..룰루 랄라 갔더니......몸매랑 얼굴이 ㅎㅎㅎ

danpark [쪽지 보내기] 2015-05-25 23:50 No. 127049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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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그렇군요

filikeu [쪽지 보내기] 2015-05-25 23:52 No. 1270498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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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뭔 말입니까?

미날라

필리핀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5-25 23:55 No. 1270498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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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moscow, Russia 에서는 호텔비도 저렴하고 미제 청바지( levis) 담배(marboro red box)를 선물로 가지고 가면 됐고, 호텔 bar 에 많은 여자들이 있었읍니다. 그때 당시에도 영어 잘했읍니다. 한국어를 하는 사람은 못 보았읍니다. 지금은?

여자들 비슷비슷 하지만, 동양인에게는 동양인이 만만할 것 입니다. 단기적으로 볼때---- 결혼상대는 다른 이야기 지만, 외도를 하지 않고, 남녀 일대일로 가사분담할 생각이라면, 백인여자 추천 하겠읍니다.

간지 [쪽지 보내기] 2015-05-25 23:56 No. 127049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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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쪽 언니들 직업여성 말고는 콧대 높습니다. 한국인 잘안먹혀요 아시아권 남자들은 아이같다나요 ㅎㅎㅎ

간지 [쪽지 보내기] 2015-05-26 00:02 No. 1270498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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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님에게...그리고 쉬운 여자가 어디있습니까? 상대하기가 편하고 거부감이없고 하는거지
그리고 일반적으로 돈아니고서야 그네들도 호날두나 팀버레이크가 좋지 전현무나 박성광을 좋아할까요 ?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5-05-26 00:26 No. 1270498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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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고 하시는 이야기 같아서 사족을 달아봅니다.
언젠가 미녀들의 수다 때문에 그 쪽 동네가 알려지게 되었던 것은 맞습니다
제가 필리핀이 57번째 나라입니다.
직업상 그렇게 많은 나라를 다녔지만,
클럽이라는 것이 아예 없는 나라도 있었으며
윤락행위를 하면 사형을 내리는 나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리신 글을 반론하자면
영어 잘 하는 나라는 필리핀 한 곳 밖에 없었습니다.
교육받은 중산층을 제외하면 말이죠.
지금 키르키즈스탄에 가셔서 일반 대학생에게 한국인 임을 명시하고 놀자고 하면?
1시간도 안되어서 경찰서에 같혀 있는 모습을 보시게 될 겁니다.
러시아에 가셔서 나 한국인인데 하루 밤 놀자....하시면
1시간도 안되어서 근처 골목에 아랫배에서 피 흘리면 누워있는 모습을 모시게 될겁니다.
예전에는 어찌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다녀 본 나라 중에서 한국인이 특히 호주에서 제일 잘 줍디다.
필리핀인이 잘 준다 표현하신 것은 특수 지역에 한해서 일텐데요.
만약에 일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수준(최소한 고등학교 졸 내지는 2년재 대학졸)과 같은 여성을 만나게되신다면
녹녹치 않음을 아실듯 합니다.
필리핀 여성 많은 남자를 만나도 된다고 알려져 있어서 그 상대가 외국인도 해당이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필리핀 여성이 이 글을 또는 그런 적이 있었던 님만 만나시는 것은 아닌 것 아시죠?
그녀에게 님이 악세서리나 하나의 자랑내지는 유희의 대상이였던 것은 모르셨죠?
그렇게 폄하하는 필리핀 여성을 왜 데리고 사세요?
그것도 결혼까지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