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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와 사랑과진실 "삶의 이야기" ~ (11)

Views : 1,740 2013-04-22 20:22
자유게시판 126936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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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에 대해 생각해 보고
컴 본체 내부를 쳐다 보았습니다.

문뜩 들은 생각은

그것은 과학과 온 세상을 이끌어
가시는 신(GOD) 의 .. GOD 께서..
인간을 통해 ~ 인간에게 주신 축복이란 생각이 드네요.

먼져 전자에 ...말씀 드리지만 ..

종교니 뭐니 하나님을 파니 하느님을 파니

예수니 뭐니 등등..   들어 오버 해석된

않좋은 말의 해석과 글 댓글등은 .. 자재 부탁 드립니다.



인간은 과학"이란 큰 ? 또는 낮은 ? 진리의 틀 안에서
배움과 학식 노력과 함께...

축복의 진리를 깨달아 가는것 같습니다.


인간이 다 혜아릴수 없는
신(GOD) 의 전능하신 지혜로 모든 축복은 나누어지고
그 나누어진 크기의 축복은

세상을 형성하는데 함께 발맞추고
 이어가며 감사해 하며...


각 세상은 기준과 틀을 잡아 법이란 존재 와 함께...또한 ~
우리는 사람과 사람이 함께 모여...그 속에 살고 있고요.


온 세상은 변천해 발전 승화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곳 어떤것은 발전이 아닌 ~ 반대

어떤곳 어떤것은 발전 축복의 승화...  ~


모든것은 기초적인 상식 선에서 생각해 보았고


 
그간 (신)God 의 존재를 믿고 ... 축복 체험한 미라클 등
수 만았던 체험의 신비와 인간이 들어


혜아릴수 없는 알려해도 알수없는
더불어 욕 먹을수도 있는..^^

세상사 인간 세상사 이야기로 편하게 보시고 또는 읽으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또 무슨 말 같지도 않는 흠이나 궁중심리 이상한 말을 내 뱉을 준비?^^

를 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읽는 것 자재 부탁 드립니다.  양해 바랩니다.

저는
지하철에서...  예수 믿으면 천당가요..  천당가요 ^^
왜쳐 대는 나는 그런 분류의 사람은 아닌데...


나에게 천당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매일 새벽 오늘 나날들  나에겐 ...이곳이 준 천당 같아 보이고..
느껴지고...  맑은 공기 시골 냄새..커피한잔..  행복과 함께..~
 

자유게시판 이곳 공간을 통해
글을 젂어 보기로  합니다.


지난 2011년 6월 16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에서 한국을
향해 갑니다.


다음날 새벽 하늘에서 내려다본 필리핀 .

필리핀은 보이는 모든 큰 형체가 뱀의 모습으로
내 눈에 비추어 졌습니다.



허나
나에게는  여럿 나라를  체험 했지만

필리핀 만큼 행복했던 , 아니 축복을 나에게 주었던 ~


행복과 평화 를 준 나라 또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시험하시는 하나님 " 말씀이
마음에 기억 됩니다.



선하여라" 선"으로 시험을 통과 ~ 선하여라..~



그만큼 필리핀 많은 사람들은 나에게 환한 웃음을 주었고
선하였고..


물론 씻을수 없는 아픈 상처 또한 큰
몇가지가 있지만 .. 뜻함으로 뜻을 높입니다.


또한 내가 뜻하고 살아가는데

온 세상이 들어 보아
바른 방향의 목표는 나를 도왔습니다.


선진국 "인  일본에 있는
나와 친한 제일교포 형님이 작년 제주에서 나를 만나

하는말...  

우리는 그곳에서 만났고 관광을 마치고 점심식사 하며
이런 저런 대화중...  형님의말씀.

인간은 죽으면 존재감 없는
끝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행복 하자꾸나..

말씀 하시더군요.


그 분은 행함이 아주 선한 분이시죠.
나에게는 선하시나 악한 자들에게는무서운 ^^

*******************************************

형의 말씀을 듣고 어떠한 것은 내가 체험한바
달랐어도..


나는 형 앞에서 말 댓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랬죠..  소우데스요네..? ^^
형을 배려하려 했고..  형을 이해할려 했지요
*******************************************

그리고
우리는 재미난 몇일간의 여행을 끝으로 서로 갈길을
향했죠


서로에게 많은 것을 배웠고 우리는 행복했고



다음 만남의 기회를 서로 약속하고
우정을 다지며..~


국가"가 기억 납니다



어느 한 소절 ...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
감사합니다.


&&&&&&&&&&&&&&&&&&&&&&&&&&&&&&&&&&&&&&&&&&&&&&&&&&&&&&
종교를 두고 그어떤 반대의 의견이나 뜻을 두는 사항 또한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종교 이야기도 아닙니다.
그냥 글속에..속한 내용의 일부.
&&&&&&&&&&&&&&&&&&&&&&&&&&&&&&&&&&&&&&&&&&&&&&&&&&&&&&


통신미디어는 우리들에게 온 세상에
미디어 세상은 큰  축복을 안겨 주었습니다.



행복과 때론 슬픔 때론 수 많은 스토리의 ~



울고 웃고 흥겨운 ,,, ~ 등
여럿 먼 세상을 가깝게 만들었죠




진실 혹은 거짓 또한 어떠한 것은 있죠...

뜻하는바"
보통의 인간이 알려해도 알수 없는....

허나
어느나날 MOISES IM 은 세상이 만들어 온 이어져온
크나큰 거짓의 역사를 하나 이상 여럿을 알게 됩니다.


허나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은..  나에게 큰 도움을 주었으며
축복으로 또한 이어 주셨기 때문이죠.

종교를 떠나 ...한번 읽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말씀 또한

글로 적어 봅니다. 월드 넘버 1 베스트셀러 아닌가요 ㅋㅋ



************************************************
어떠한 종교를 믿어라 " 말라 하는 등의 내용 또한
절대 아니니 이 또한 오해 없으시길 ...

말 하나 하나에 꼬투리를 잡는 분들이 계시기에
ㅋㅋ 뜻합니다.

그냥 글에 섞인 한 부분.
************************************************



그렇다고 그 누구들 처럼 .... 깊숙한 정도의 오버한
종교인도 저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종교관련 이야기를 꺼 냈다하여
소심하고  


필 생활하는데, 오해받고 때론 그 어떤자들에게
욕먹을까 전전긍긍 하는자들도 아니지요.



나는 누구들에게 예수 믿어라 천당간다.또는
예수 예수 주님 주님 하며 떠들고
다니는 사람도 아닙니다.



오해와 오버 간략한 교만은 간사함은
세상에 들어나기 때문이죠.


소수의 집단이 이해의 오해의 소지를 더불어 자신의
부정합한 부족한 부족함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꼬두리에 꼬리를 물게끔 하는 정서의 합리화를 교만히
더불어 잘못된 궁중 심리를 일으키는 거죠.


더불어 저는
속과겉이 다른자도 아닙니다.




그러니 누구를 속이고 알고 거짓하며

내 욕심..  의롭지 못한 욕심

즉, 꿍궁이를 챙기려 두가지 생각 이상을 하는 그런 파렴치한
인생은 당연히 않 살겠죠...


나는 사기꾼이나 거짓하는 인생살이들을 ,,  
인간 쓰레기라 부릅니다.

어떤자들에게는 아주 선하나
어떤?자들에게는 더 악한 모습을 보이죠.

때론  행하죠.  법의 테두리 않에서...


말씀의 뜻은
그렇기에 사기나 거짓이나 등등 그와 같음과는
거리가 먼 인생을 살아가고 살아왔고 ,,  앞으로 또한
~
지난 어린시절..
몰랐던,,,  알고 또는 모르고
어떠한 것은 용서와 회개와 용서를 이해를 통해서 또한 ~


이야기를 바꾸어
전기라는 축복과 기술 여럿 인간의 노력의  축복의 집합체가
티비속에 또는 오늘  나날 컴 과 관련
온 세상의 수 많은 정보들이


허나 그 속내에 대하여 깊숙히 아는 자들은
큰 대기업 들의 메인 핵심 기술..


일반 티비든 컴이든  수리업자 또는 기술자들이
터치할수 없는 공간.



무엇을 교체하고 무엇을 수리하는 것은 가능하나

깊숙한 것은 , 누구 또는 누구들 외에는
알수 없는 신비? 의 세상



그 깊숙한 기술에 대하여 또는 핵심?에 대하여 알고 싶진
않습니다.



내가 알려해도 알수 없는 것이기에...^^


**************************************
요지.중 하나

무슨말을 해서 받아들이는 자와
무슨말을 해서 받아들이지 못하는자
**************************************

받아들이는자 중에서도 감사의 표현을 하는자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들 중에는


********************************************
수 많은 의문과 더불어 말 같지도 않은 사실아닌
내용을 만들어내 혼탁함을 자아내고...
궁중심리를 만들어 ~ ^^
********************************************

이곳은 토론할수 있는 자리(공간)고 삶의 체험 또는 여럿
이야기를 할수 있는 공간 아닌가 싶습니다.

무슨 사기꾼 부터...  ㅋㅋ  별의 별 ..  말씀들..ㅋㅋ

그냥 웃었고 ..ㅋㅋ 정도가 심한 오버의 격치가 심한 분들에게는 

그에 걸맞는 답변이나...글을 기록 햇지 않았나 봅니다.



어떤자들은
자신의 이기적인 고집을
교묘히 앞세워

세상의 진리를 합당치 못하게 하는 ...
수 많은 자들부터


나는 그런 말들에 진리와 진실을 답변하는 것이죠.



솔로몬의 지혜서를 읽고 마음에 새겨 기억하는바를
행위로 한 소절 올려 봅니다.


마음 않에 선이 없고 또는 부족하고
또는 삶에 있어  배움이 부족하여 ~

****************************************************
지혜롭지 못한자는 , 말 않하는 것이 지혜라 하였습니다.
****************************************************
나는 지금 지혜롭지 못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허나
진리와 진실을 이야기 하는 것뿐이죠.



선"은 선을 낳으니 선"만큼 서로에게
좋은 것 또 어디 있겠습니까



선"한 자들은 선"의  말을 혜아리지요.





수 많은 댓글을 보며 악과 선

또는 2.악도 아니고 선도 아닌 분들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 2.분들은 선"에 가까운 분들이죠.


선"님 들은 제 글을 보고 말없이 가셨습니다.


선"님들 중에서도 지혜로우신 또는 명철 현명하신 분들은 저에게 이런
말씀을 남기시더군요



감사합니다 또는 행복하세요 등 짧게 자신의 뜻을
내 비추어 주셨고 ,



내가 들어 또는 타인이 들어도 글과 합당하고
배울수 있는 감사한  말씀 까지도
간단히 남기시며


나에게 둥글게 둥글게 ~ ^^  행복을 ... ~


어떤 그들은 자신의 다른 뜻(비아냥)을 함께
내 비취면서

또는

비유하는바 "
정말 악취나는 말과도 함께

비아냥 섞인 말을 함께 덧 붙이고..
어떤 분들은 그 반대.

뜻하는바 "  
악은 더 큰 악으로 대하라 하였으니 악에 무서워
하지 말 것이며

무서운 것은 둘째치고...  세상의 바른 진리가
궁중심리의 악플 같은 것은  
이겨야 하지 않겟습니까.



그렇다고..  말(글)로 몇마디..  그들의 보이는
부족함을  ...  그분들을
악이라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뜻함의 요지는
이해와 배움과 선과 진실과 화해의 장을 열어가자는
뜻이 높습니다.


선을 향해 달려갑시다"라는 말씀 입니다.

선"선 """  얼마나 좋습니까..

선 속에는 이해의 장 큰 뜻 또한
그 속에 잇지요.

 

교만과 교묘히 응큼이 들어가 있는 속과겉이 다른  선은

즉, 비아냥의 속이 보이는 선"은 선의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오타 또는 부족함이 많은 나의 글에서 또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요 ...


그분들께 또한 나는 정중히 다시한번 진심과 함께
감사합니다....  를 ... 전해 드렸고 감사한 마음
간직했습니다.

 

다시한번 더 말씀 기록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뜻하는바 " 악취나는 분들에게
정중히 감사합니다 " 라는 말을 나는 건네지 못하겠네요.




내가 예수님도 아니고 부처님도 아닌데..   
그 어찌 모든것을

사랑한다 할수 있겠습니까.

뜻하는바" 악취를 사랑 합니다..할순 없지요.
악성 댓글을 말하는 것이지요.


내가 필리핀에서 존경하는 한 선배(형제)님이 계십니다.

그 분은 나에게 언제나..무식해 보이는 말씀을 던지지만
그 속에 진실한 사랑의 냄세가 언제나...  보여 집니다.
들려 집니다.

그렇기에 그를 사랑하고 존경하죠.
그의 말 속에는 진실 과 사랑 진실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감사합니다 말씀을 내 비췬 님들 모두에게는
다시한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란 말씀을
한번 더 정중히 올립니다.


그것은 진실이며 진심이지요.


나를 아는 분들은 아시겟지만...

나를 보지 못하였으나...글 속에서
나의 진정한 뜻을  그들   선"님들은 받아주셨고
그들 님들은

나보다 ,,그 어떤 것은 나보다 더 큰 축복을 받은
분들이기에


그들 모두를 축복 하지요.  축복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필고 운영자님께 또한 감사 드립니다.

이곳에서 또한 감사함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몇일 있었기에...  ~


필리핀의 한곳 중 하나 .. 선하신 분들이 많은  ~

우리동네.. 카비아오 에 놀러 오시고 싶은 분들은 ...
언제든..놀러 오세요..  커피한잔 ^^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한국분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면 ...  HAPPY TOGETHER ~
더 좋지 않을까요..^^

행복하세요...~
두서 없는 글이지만 ///  ^^  글 속에 무언가
뜻하는바 "  바른 진리와 정의가 진실이 있는 듯 해 보입니다 ^^ ...그렇게 이쁘게
뜻해 주세요...^^
행복하세요...~ 행복 하십시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록 : MOISES IM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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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취 [쪽지 보내기] 2013-04-22 21:12 No. 1269368162
눈이 참좋으신거 같습니다.
전 매달 비행기타고다니면서 창가에 앉아 보았지만 마닐라공항 부근만보이지 필리핀전체는
한번도 보이지 않던데...대단하십니다 ㅎㅎㅎ
푸른비취 [쪽지 보내기] 2013-04-22 21:13 No. 1269368164
1269368162 포인트 획득. 축하!
@ 푸른비취 - 대단하다는말은 눈이 아니고 님에 행동입니다 ㅎㅎㅎㅎ
cabiao [쪽지 보내기] 2013-04-22 22:11 No. 1269368214
1269368164 포인트 획득. 축하!
@ 푸른비취 -
무엇이 대단한지요 ㅎㅎ 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져 보통 사람과 별다를바 없습니다.
그져 댓들이... 오버 오버 와젼되어서 글의 좋은 취지가 퇴색 되었던것 뿐이고
~ 다 만나면 ... 서로에 대해 알게되고..
서로 환히 웃고 행복 같이 할수 있는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또 그런것이 우리 한국인들 아니겠습니까.

같이 환하게 웃겠습니다.ㅎㅎ

눈은 ..그리 나쁘지도 않고 ,,조금 도스있는 안경끼고 다닙니다..^^

그날은 제 인생에 있어 참 많은 생각을 했던 나날들
이었습니다. 2011년 6월 16일 ~ 17일

필리핀을 뜻한다면 "
필리핀은 한국인들에게 뱀의(뱀같은) 나라가 아니고 ...

님께서 어텋게 해석 하실진 모르겠지만
어떠한 ...수 많은 수 많은 필리핀인들은 한국인들의 마음을 읽습니다.


우리보다 선진국인 미국인들이 그 나라에서 또한 우리는 good 프랜드 마인드
서로를 낮게보질 않고 진정으로 친구의 뜻함을 행하고 선하게 대해 준다면
우리 또한 모두 또한 서로에게 그 얼마나 감사함 이겠습니까.

이제 세상은 조금씩 빠르게 변화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5월 13일에 치뤄지는 이곳의 선거 정황을 보노라면 ..많이 느껴 지네요.
좀 다른...모습들이..

ㅎㅎ님의 댓글과 좀 다른 말들이 흘렀네요..^^
좌우지간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푸른비취 [쪽지 보내기] 2013-04-22 23:56 No. 1269368283
1269368214 포인트 획득. 축하!
@ cabiao - 네..저같으면 오버댓글이 나오면 내가 뭔 잘몾이 있겠구나하고
많은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생각에 안할것입니다.
그런대도 님은 ...대단하십니다.
cabiao [쪽지 보내기] 2013-04-23 07:27 No. 1269368499
1269368283 포인트 획득. 축하!
@ 푸른비취 -

네... ^^오버 댓글은 말 그대로 오버 댓글이죠
그 오버 댓글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진리와 진실이 왜곡 된다면
진리가 무너지는 것이죠. 진리가 무너지면 세상이 어텋게 될까요..? ^^

내 행동이 대단한 것이 아니고 , 욕을 하는 궁중심리의 오버를 이끄는 악성 댓글과
이해의 상식이 부족한 오버 ~ ^^ 가 문제 아닐까요 ?
님의 생각을 참조 하겠습니다.
필고졸업반 [쪽지 보내기] 2013-04-22 23:50 No. 1269368277
요양이 필요하신분
cabiao [쪽지 보내기] 2013-04-23 07:35 No. 1269368502
1269368277 포인트 획득. 축하!
@ 필고졸업반 -
네 ... 참고 하겠습니다.

짧은 댓글의 글속에... 비아냥이 들어가는 것을 우리는 알수
있지 않을까요.

닉네임.. 필고 졸업반 님은 글에 대하여 ..
위와같이 댓글을 올렸는데 ^^ 님을 참조 합니다.

님같은 분들은 한 일년정도
이 필고는 ... 그냥 쳐다만 보는 요양이 필요 해 보이는듯 ...

마음에 건강을 되찾을수 있길 바랩니다.

요양이란 좋은 것이죠..


와서보니 [쪽지 보내기] 2013-04-23 00:15 No. 1269368299
너무 많은 글을 올리면 남들에게 오해받아요.....

필에 오래살다보면 일단 의심병이 먼저 배워지니까요 !!!
cabiao [쪽지 보내기] 2013-04-23 08:01 No. 1269368510
1269368299 포인트 획득. 축하!
@ 와서보니 -
네 ... 어떠한 부분은 동감 합니다. ^^ 감사합니다.

븅신타파 [쪽지 보내기] 2013-04-23 01:08 No. 1269368327
당연 나쁜 말씀은 아닌데 내용에 요점이 정리가 잘 안되네요.
특히 제목과 사진의 조합도 그러하구요.
혹시 목사님이신가요?너무 돌아가시면 더 혼동됨니다.
좀더 직설적으로 글을 쓰신다면 오해와 불신도 덜할것 같습니다.
내용 전달도 쉽고 좀 어렵네요
cabiao [쪽지 보내기] 2013-04-23 08:13 No. 1269368512
1269368327 포인트 획득. 축하!
@ 븅신타파 -
네 감사합니다.
당연 나쁜말 아니라 하시면 ..
그 정도로란 뜻해 주세요.^^ ..
제가 목사님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서로가 알고 있지 않을까요?^^
님에게 다가오는 그 무언가의
감사함이 계시다면 저로서는 더더욱이 감사함 따름이고
없다면 ,,윗글의 말씀같이 ..그냥 그 정도로만..^^

우리가 살면서 바른 말들도 때론 잊고
살아가지 않습니까. ^^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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