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릴 예정. 강동훈 / Donghun Kang, 쿠퍼강 / Cooper Kang, 강지민 아버님 Jimin Kang's father(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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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2 03:28
127565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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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동훈 영어 닉네임 쿠퍼강 전 와이프입니다. 저는 필리핀 사람이고 29살입니다.
강동훈씨께 3주전 페이스북 개인 메세지로 연락을 하였고 양육비 지원을 요청 하였으나, 메세지 확인 후 저를 차단 하였습니다. 강동훈씨 프라이버시가 있기에 강동훈씨 사진은 안올렸으나, 일부러 연락을 회피하고, 차단까지 하기에 저로서도 다른 방법이 없다 판단하여, 한국분들이 자주 이용하는 (강동훈씨가 필고를 자주 이용하는걸 봤습니다) 필고를 통해 연락을 취하고자 몇차레 글을 올렸습니다.
저와 강동훈씨는 현재는 헤어진 상태이며 헤어진지는 5년정도 넘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강동훈씨는 한국으로 귀국 하였고 저는 강동훈씨가 보내주는 양육비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양육비를 5만페소씩도 보내주었고 매달 아주 넉넉하게 보내주었고 지금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차 양육비는 줄었고, 공백도 자주 생겼습니다. 금액이 작아지는건 코로나 시기도 겹치어 경제적으로 넉넉치 못할거라 생각하고 이해했습니다. 얼마를 보내주건 늘 감사했습니다. 시일이 지날수록 양육비는 점차 횟수도 금액도 줄고, 저도 더 크게 의존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하여 양육비를 1년정도만 받고 그 후로는 요구한적도 다른 명목하에 돈을 보내달라고 한적 또한 없습니다. 그러던중 아기가 두살때 사고가 나서 큰 수술을 받아야 하여 저는 어쩔수 없이 도움을 청하고 아기 수술비 및 양육비 명목하에 5만페소를 도움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는 제가 충분히 아이를 키울수 있었기에 양육비를 요구한적도 도와달라고 한적도 없고, 받은것 또한 없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 지금 제 아이는 6살입니다.
제가 스스로 다 하고 싶었지만, 학교를 가야하고 필요한것들은 많아지다보니, 자존심을 세우고 아들에게 너무 못해주는거보다, 아이 아빠에게 도움을 청하고 지원을 받을수 있다면 현재 제 경제적 상황으로 가능한것보다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필요한것들을 더 해줄수 있을거 같아 3주전에 페이스북 개인메세지로 강동훈씨께 연락을 하였고. 지속적으로 도와달라는게 아니라, 학비랑 필요한것들이 있으니 한번만 도와달라고 연락을 한거였습니다. 저는 매달 꾸준한 양육비를 바라는것도 큰 목돈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없고 차단을 당하는거였습니다. 사정이 좋지 않아 거절을 했거나,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고 했으면 저는 그냥 넘어 갔을겁니다. 지금은 도움을 청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제 아들의 권리를 챙겨 받아야겠단 생각으로 조금씩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강동훈씨 제 글을 봤을거 알아요. 연락주세요
연락이 앖을 경우 강동훈씨 또는 쿠퍼강씨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강동훈씨 / 쿠퍼강 본인 또는 지인들께서 혹시 보시면 아이 엄마가 찾는다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아들 이름은 강지민 입니다
카카오톡 아이디 jimin2025
텔레그램 아이디 jimin20252025
전화번호 09851414364 입니다
I am looking for
Mr. Kang Donghun,
Cooper Kang
Son's name Kang Jimin
Contact details
Kakao ID jimin2025
Telegram id : jimin20252025
Cell# : 09851414364
강동훈씨께 3주전 페이스북 개인 메세지로 연락을 하였고 양육비 지원을 요청 하였으나, 메세지 확인 후 저를 차단 하였습니다. 강동훈씨 프라이버시가 있기에 강동훈씨 사진은 안올렸으나, 일부러 연락을 회피하고, 차단까지 하기에 저로서도 다른 방법이 없다 판단하여, 한국분들이 자주 이용하는 (강동훈씨가 필고를 자주 이용하는걸 봤습니다) 필고를 통해 연락을 취하고자 몇차레 글을 올렸습니다.
저와 강동훈씨는 현재는 헤어진 상태이며 헤어진지는 5년정도 넘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강동훈씨는 한국으로 귀국 하였고 저는 강동훈씨가 보내주는 양육비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양육비를 5만페소씩도 보내주었고 매달 아주 넉넉하게 보내주었고 지금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차 양육비는 줄었고, 공백도 자주 생겼습니다. 금액이 작아지는건 코로나 시기도 겹치어 경제적으로 넉넉치 못할거라 생각하고 이해했습니다. 얼마를 보내주건 늘 감사했습니다. 시일이 지날수록 양육비는 점차 횟수도 금액도 줄고, 저도 더 크게 의존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하여 양육비를 1년정도만 받고 그 후로는 요구한적도 다른 명목하에 돈을 보내달라고 한적 또한 없습니다. 그러던중 아기가 두살때 사고가 나서 큰 수술을 받아야 하여 저는 어쩔수 없이 도움을 청하고 아기 수술비 및 양육비 명목하에 5만페소를 도움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는 제가 충분히 아이를 키울수 있었기에 양육비를 요구한적도 도와달라고 한적도 없고, 받은것 또한 없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 지금 제 아이는 6살입니다.
제가 스스로 다 하고 싶었지만, 학교를 가야하고 필요한것들은 많아지다보니, 자존심을 세우고 아들에게 너무 못해주는거보다, 아이 아빠에게 도움을 청하고 지원을 받을수 있다면 현재 제 경제적 상황으로 가능한것보다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필요한것들을 더 해줄수 있을거 같아 3주전에 페이스북 개인메세지로 강동훈씨께 연락을 하였고. 지속적으로 도와달라는게 아니라, 학비랑 필요한것들이 있으니 한번만 도와달라고 연락을 한거였습니다. 저는 매달 꾸준한 양육비를 바라는것도 큰 목돈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없고 차단을 당하는거였습니다. 사정이 좋지 않아 거절을 했거나,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고 했으면 저는 그냥 넘어 갔을겁니다. 지금은 도움을 청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제 아들의 권리를 챙겨 받아야겠단 생각으로 조금씩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강동훈씨 제 글을 봤을거 알아요. 연락주세요
연락이 앖을 경우 강동훈씨 또는 쿠퍼강씨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강동훈씨 / 쿠퍼강 본인 또는 지인들께서 혹시 보시면 아이 엄마가 찾는다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아들 이름은 강지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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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ang Donghun,
Cooper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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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speed70 [쪽지 보내기]
2025-08-02 03:34
No.
1275654979
사람찾기나 주의사항에 올리세요... 여기가 뭔 법원도아니고 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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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 [쪽지 보내기]
2025-08-02 04:41
No.
1275654985
한국 말 엄청 잘하시는데 이정도면 필리핀에서 나름 적지 않은 임금 받으며 먹고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겠는데요?
사정은 알겠으나 같은 필리핀 사람들끼린 헤어져도 양육비의 양자도 안(못)꺼내는데 한국을 너무 잘 아셔서 그런지 오히려 아이를 볼모로 금전을 요구하고 있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윗분 댓글 처럼 문제가 있으면 필리핀이던 한국이던 적법한 법률 절차를 밟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정은 알겠으나 같은 필리핀 사람들끼린 헤어져도 양육비의 양자도 안(못)꺼내는데 한국을 너무 잘 아셔서 그런지 오히려 아이를 볼모로 금전을 요구하고 있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윗분 댓글 처럼 문제가 있으면 필리핀이던 한국이던 적법한 법률 절차를 밟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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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1 [쪽지 보내기]
2025-08-02 06:31
No.
1275654999
@ 피나스 님에게...
번역해서 올렸거나 주변에 도움을 받았겠죠
그렇게 먹고살만한데 여기 글을 왜올립니까
번역해서 올렸거나 주변에 도움을 받았겠죠
그렇게 먹고살만한데 여기 글을 왜올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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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US523 [쪽지 보내기]
2025-08-02 05:32
No.
1275654991
@ 피나스 님에게...
아는 한국사람이 대필해줄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는 한국사람이 대필해줄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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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1 [쪽지 보내기]
2025-08-02 06:31
No.
1275655000
@ SAVEUS523 님에게...
그러니까요
아주 생각하는게ㅋ
그러니까요
아주 생각하는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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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준이아빠 [쪽지 보내기]
2025-08-02 05:15
No.
1275654987
47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 아버지 되시는 분이 필리핀에 입국 안하시면 방법 없습니다. 제 느낌에는 실제 가정이 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소송하신다고 해도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고 필리핀 변호사들 중에도 사기꾼 널렸습니다. 조심하시고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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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US523 [쪽지 보내기]
2025-08-02 05:43
No.
1275654997
아이가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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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gooan [쪽지 보내기]
2025-08-02 07:11
No.
1275655010
필리핀 공장 여직원이 떠오르네요.
필리핀에서 만난 한국인 남자랑 사귀다가 아이를 가졌는데 알고보니 남자는 한국에 처자식이 있는 유부남이였어요.
아이 아빠는 한국에 살면서 아이 양육비는 보내주던데 충분하지 않은지 아이는 필리핀 부모님 집에 맡기고 엄마는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지요.
공장 여직원 아이 사진 봤는데 위에 있는 글 사진 속 아들 지민이 또래의 귀여운 남자아이 였어요.
아이 엄마는 젊은 나이에 싱글맘으로 공장에서 지내면서 매니저로 일하는데 일도 잘하고 똑똑해 보였지만 얼굴표정은 어둡고 아이와 떨어져서 그렇게 사는게 행복해 보이진 않더군요.
필리핀에서 만난 한국인 남자랑 사귀다가 아이를 가졌는데 알고보니 남자는 한국에 처자식이 있는 유부남이였어요.
아이 아빠는 한국에 살면서 아이 양육비는 보내주던데 충분하지 않은지 아이는 필리핀 부모님 집에 맡기고 엄마는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지요.
공장 여직원 아이 사진 봤는데 위에 있는 글 사진 속 아들 지민이 또래의 귀여운 남자아이 였어요.
아이 엄마는 젊은 나이에 싱글맘으로 공장에서 지내면서 매니저로 일하는데 일도 잘하고 똑똑해 보였지만 얼굴표정은 어둡고 아이와 떨어져서 그렇게 사는게 행복해 보이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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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mmm [쪽지 보내기]
2025-08-02 17:00
No.
1275655142
@ Salgooan 님에게...
한국에 있는 처자식이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상처받을까요...
한국에 있는 처자식이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상처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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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 [쪽지 보내기]
2025-08-02 08:38
No.
1275655015
내용만 보면 아이아빠가 무책임한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치만 아예 모른척 한거도 아닌거같고 나름 돈도 자주보내줬는데
그간 5년사이에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모르는게 가장큰거같네요
전남편이 필리피노 였다면 십원 하나 못받는경우가 허다할텐데
몇년이 지난 지금와서 돈때문에 이런글 여기에다 올리는거보면 좋게 보이진않네요
사진올린다고 협박 비스무리 하게.. ㅎㅎ옆에서 누군가가 부추기는거 같아 보이기도하고..
그치만 아예 모른척 한거도 아닌거같고 나름 돈도 자주보내줬는데
그간 5년사이에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모르는게 가장큰거같네요
전남편이 필리피노 였다면 십원 하나 못받는경우가 허다할텐데
몇년이 지난 지금와서 돈때문에 이런글 여기에다 올리는거보면 좋게 보이진않네요
사진올린다고 협박 비스무리 하게.. ㅎㅎ옆에서 누군가가 부추기는거 같아 보이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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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쪽지 보내기]
2025-08-02 10:29
No.
1275655039
아이 엄마가 돈 뜯는다는 투의 댓글을 보니 씁쓸합니다. 몇년 전 구본×씨가 이런 엄마를 위해 베드파더스 사이트를 만들어 양육비 소송 대행을 해줬지요. 아이 아빠 얼굴을 공개하고, 성공 보수가 많니 적니 말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엄마들이 양육비를 받았고, 한국 사회에 코피노의 현실을 알린 사건이었습니다.
아이 아빠는 최소한의 아이를 위한 돈이 필요하다는 아이 엄마의 진심을 차라리 고맙게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 아빠는 최소한의 아이를 위한 돈이 필요하다는 아이 엄마의 진심을 차라리 고맙게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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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speed70 [쪽지 보내기]
2025-08-02 14:10
No.
1275655099
예전에 직원으로 있던놈이 필핀여자와 아이를 갖게됐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뭘 어떻게하냐고 책임지라고 엄청 뭐라했더니 어쩔줄 몰라하며 그담부터 양육비부터 집 렌트,생활비까지 책임감있게 행동하더군요. 근데 1년2년 지나다보니 아이가 엄마도 아빠도 안닮고 머리가 곱슬에 ㅋㅋ 알고보니 애아빠가 동생놈이 아니었음... 어메이징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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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 [쪽지 보내기]
2025-08-02 15:36
No.
1275655120
@ ballspeed70 님에게...
오만정이 다떨어졌겠네요..하이나꼬
오만정이 다떨어졌겠네요..하이나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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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9155
Page 1984

대준아 내가 계속 올릴꺼야 계속 신고해서 삭제한번 해봐 ㅋㅋ
윤대준피해모...
2,621
13:55


하렘인줄 알았는데 머슴 (2)
Justin Kang
13,469
25-08-01


한국에서 필리핀으로 택배 보내요.(유막코리아)
UMAC.KOREA
5,084
25-08-0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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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18,233
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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