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훈, 쿠퍼강, Dong Hun Kang, Cooper Kang 사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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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15:52
127565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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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훈 / 쿠퍼강 / Dong Hun Kang/ Cooper Kang
저는 강동훈 영어 닉네임 쿠퍼강 전 와이프입니다. 저는 필리핀 사람이고 29살입니다.
강동훈씨께 3주전 페이스북 개인 메세지로 연락을 하였고 양육비 지원을 요청 하였으나, 메세지 확인 후 저를 차단 하였습니다. 강동훈씨 프라이버시가 있기에 강동훈씨 사진은 안올렸으나, 일부러 연락을 회피하고, 차단까지 하기에 저로서도 다른 방법이 없다 판단하여, 한국분들이 자주 이용하는 (강동훈씨가 필고를 자주 이용하는걸 봤습니다) 필고를 통해 연락을 취하고자 몇차레 글을 올렸습니다.
저와 강동훈씨는 현재는 헤어진 상태이며 헤어진지는 5년정도 넘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강동훈씨는 한국으로 귀국 하였고 저는 강동훈씨가 보내주는 양육비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양육비를 5만페소씩도 보내주었고 매달 아주 넉넉하게 보내주었고 지금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차 양육비는 줄었고, 공백도 자주 생겼습니다. 금액이 작아지는건 코로나 시기도 겹치어 경제적으로 넉넉치 못할거라 생각하고 이해했습니다. 얼마를 보내주건 늘 감사했습니다. 시일이 지날수록 양육비는 점차 횟수도 금액도 줄고, 저도 더 크게 의존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하여 양육비를 1년정도만 받고 그 후로는 요구한적도 다른 명목하에 돈을 보내달라고 한적 또한 없습니다. 그러던중 아기가 두살때 사고가 나서 큰 수술을 받아야 하여 저는 어쩔수 없이 도움을 청하고 아기 수술비 및 양육비 명목하에 5만페소를 도움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는 제가 충분히 아이를 키울수 있었기에 양육비를 요구한적도 도와달라고 한적도 없고, 받은것 또한 없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 지금 제 아이는 6살입니다.
제가 스스로 다 하고 싶었지만, 학교를 가야하고 필요한것들은 많아지다보니, 자존심을 세우고 아들에게 너무 못해주는거보다, 아이 아빠에게 도움을 청하고 지원을 받을수 있다면 현재 제 경제적 상황으로 가능한것보다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필요한것들을 더 해줄수 있을거 같아 3주전에 페이스북 개인메세지로 강동훈씨께 연락을 하였고. 지속적으로 도와달라는게 아니라, 학비랑 필요한것들이 있으니 한번만 도와달라고 연락을 한거였습니다. 저는 매달 꾸준한 양육비를 바라는것도 큰 목돈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없고 차단을 당하는거였습니다. 사정이 좋지 않아 거절을 했거나,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고 했으면 저는 그냥 넘어 갔을겁니다. 지금은 도움을 청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제 아들의 권리를 챙겨 받아야겠단 생각으로 조금씩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강동훈씨 제 글을 봤을거 알아요 연락주세요. 아무런 연락이 없기에 강동훈씨 또는 쿠퍼강씨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강동훈씨 / 쿠퍼강 본인 또는 지인들께서 혹시 보시면 아이 엄마가 찾는다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아들 이름은 강지민 입니다
카카오톡 아이디 jimin2025
텔레그램 아이디 jimin20252025
전화번호 09851414364 입니다
I am looking for
Mr. Kang Donghun,
Cooper Kang
Son's name Kang Jimin
Contact details
Kakao ID jimin2025
Telegram id : jimin20252025
Cell# : 09851414364
저는 강동훈 영어 닉네임 쿠퍼강 전 와이프입니다. 저는 필리핀 사람이고 29살입니다.
강동훈씨께 3주전 페이스북 개인 메세지로 연락을 하였고 양육비 지원을 요청 하였으나, 메세지 확인 후 저를 차단 하였습니다. 강동훈씨 프라이버시가 있기에 강동훈씨 사진은 안올렸으나, 일부러 연락을 회피하고, 차단까지 하기에 저로서도 다른 방법이 없다 판단하여, 한국분들이 자주 이용하는 (강동훈씨가 필고를 자주 이용하는걸 봤습니다) 필고를 통해 연락을 취하고자 몇차레 글을 올렸습니다.
저와 강동훈씨는 현재는 헤어진 상태이며 헤어진지는 5년정도 넘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강동훈씨는 한국으로 귀국 하였고 저는 강동훈씨가 보내주는 양육비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양육비를 5만페소씩도 보내주었고 매달 아주 넉넉하게 보내주었고 지금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차 양육비는 줄었고, 공백도 자주 생겼습니다. 금액이 작아지는건 코로나 시기도 겹치어 경제적으로 넉넉치 못할거라 생각하고 이해했습니다. 얼마를 보내주건 늘 감사했습니다. 시일이 지날수록 양육비는 점차 횟수도 금액도 줄고, 저도 더 크게 의존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하여 양육비를 1년정도만 받고 그 후로는 요구한적도 다른 명목하에 돈을 보내달라고 한적 또한 없습니다. 그러던중 아기가 두살때 사고가 나서 큰 수술을 받아야 하여 저는 어쩔수 없이 도움을 청하고 아기 수술비 및 양육비 명목하에 5만페소를 도움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는 제가 충분히 아이를 키울수 있었기에 양육비를 요구한적도 도와달라고 한적도 없고, 받은것 또한 없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 지금 제 아이는 6살입니다.
제가 스스로 다 하고 싶었지만, 학교를 가야하고 필요한것들은 많아지다보니, 자존심을 세우고 아들에게 너무 못해주는거보다, 아이 아빠에게 도움을 청하고 지원을 받을수 있다면 현재 제 경제적 상황으로 가능한것보다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필요한것들을 더 해줄수 있을거 같아 3주전에 페이스북 개인메세지로 강동훈씨께 연락을 하였고. 지속적으로 도와달라는게 아니라, 학비랑 필요한것들이 있으니 한번만 도와달라고 연락을 한거였습니다. 저는 매달 꾸준한 양육비를 바라는것도 큰 목돈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없고 차단을 당하는거였습니다. 사정이 좋지 않아 거절을 했거나,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고 했으면 저는 그냥 넘어 갔을겁니다. 지금은 도움을 청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제 아들의 권리를 챙겨 받아야겠단 생각으로 조금씩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강동훈씨 제 글을 봤을거 알아요 연락주세요. 아무런 연락이 없기에 강동훈씨 또는 쿠퍼강씨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강동훈씨 / 쿠퍼강 본인 또는 지인들께서 혹시 보시면 아이 엄마가 찾는다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아들 이름은 강지민 입니다
카카오톡 아이디 jimin2025
텔레그램 아이디 jimin20252025
전화번호 09851414364 입니다
I am looking for
Mr. Kang Donghun,
Cooper Kang
Son's name Kang Ji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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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ID jimin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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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송 [쪽지 보내기]
2025-08-03 16:35
No.
1275655450
양육비 꼭 받으세요.
필리핀에 오는 한국남자들 참 더티하고 무책임하네요.
(필리핀 남자들은 양육비 안 준다고 한국남자 편 들려나.. ㅎㅎ)
필리핀에 오는 한국남자들 참 더티하고 무책임하네요.
(필리핀 남자들은 양육비 안 준다고 한국남자 편 들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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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민 [쪽지 보내기]
2025-08-03 17:39
No.
1275655458
@ 배롱나무송 님에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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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1 [쪽지 보내기]
2025-08-03 17:47
No.
1275655460
본인 아이가 맞다면 형편에 맞게 조금이라도 도와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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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민 [쪽지 보내기]
2025-08-03 18:44
No.
1275655465
@ 야화-1 님에게...
관심 갖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이 자기 아들인걸 누구보다 잘압니다.
관심 갖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이 자기 아들인걸 누구보다 잘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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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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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 골프존 오픈!!
골프존 B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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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떡볶이 떡, 냉동부산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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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발음,구사능력 최상급 현지 과외선생님(여) 소개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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