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한인 납치사건(29)

한국 뉴스에 나오던데 돈을 줬는지는 모르겟읍니다만 6일만에 풀어주고 범인에 대한 이야기 자세히 안나오는거 보니 돈을 줬을듯 합니다

앙헬레스 클락쪽은 갈 일도 없고
앙헬레스에 있는 많은 바들도 가 본 적이 없네요

지ㅇㅈ 님 사고도 그렇고
현지 경찰들 저런 거 자주 합니다.

그러므로 돈 있는 티도 내면 안 되고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다가
한국으로 돌아 가는 것이 낫습니다

필리핀스럽다 라는 말이 딱 떠오르네요. 길거리엔 온통 거지 소매치기 강도, 한인들은 문신돼지 보이스피싱 범죄자 수두룩, 하등한 것들 어휴... 내여자는 아닐꺼야 나를 진정으로 사랑할꺼야 ㅇㅈㄹ 하는 지능수준 의심되는 50대들 수두룩 ㅎㄷㄷㄷ

@ a2304923 님에게...
(자칭) 젊은분이 인생에 대해서 뭘 알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을 같은 사람으로 보지 않는데 진정성 있는 관계를 경험 해 볼 수가 있습니까?

여자들은 다른 부분들이 부족해도 돈이 있는 남자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남자가 더 나이들고 배가 나와도 돈이 있으면 계속 사랑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서로 모든 것이 맞아 보이는 부부라도 돈이 부족해지면 사랑도 식고 관계도 깨어집니다.

남자가 돈이 떨어지면?

돈이 떨어지지 않게 하면 되지요.
건강과 외모를 유지하는 것 보다 돈을 버는게 더 쉽다고 합니다.
돈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는 진짜 문제가 아니라고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마누라도 나이도 들고 주름도 생기고 하는 거지요.
오래 살다 보면 어차피 연애감정은 식고 정으로 사는 겁니다.

저는 돈이 없지만, 앞으로 좀 벌어서 돈이 많으면 어떤지 한번 경험 해 보고 싶네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네다음50대 ㅋㅋㅋㅋㅋ 이제보니 제대로 긁히셨나보네요. 아파서 우짠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적어도 나이먹고 님처럼 하루 온종일 필고에 댓글질은 안할거같애요. 나가서 바깥공기도 좀 쐬고 사회생활도 하고 그러세요. 자칭 이곳저곳 사업하시는 50대 필고 24시간 상주아저씨 ㅋㅋㅋㅋㅋ

@ a2304923 님에게...
전 직장인이고요.
젊어서 온종일 필고에 댓글질 하는 님은 어떤가요?
지금은 이모양 이꼴이지만 나이 먹고 나면 갑자기 잘나갈 것 같아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이미 잘나가고 있고 주구장창 잘 살고있었었는뒤잉~? 골프치고 마사지받고 맛있는거 잔뜩먹고 하등한애들 부려먹고 그러고 잘 살고있어요. 내 가르마 알아서 잘 타고있으니 50먹은 아저씨 밖에나가서 산책도 좀 하고 그러세요 ㅋㅋㅋ

@ a2304923 님에게...
보통은 저렴한 필리핀에서 그런것들 누리는 것 가지고 잘나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자꾸 산책 얘기하시는데, 제가 밤에 일하느라 일하다 공원은 못가지만 동네 산책은 거의 매일 합니다. 얼마전부터는 PT도 정기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님이야 말로 밤에 일하는 것도 아니면 컴퓨터 앞에 앉아서 뭘 하시나요?
필리핀에 살면서 낮에는 골프치고, 맛사지 받고, 저녘에는 필고나 일베에서 시간 보내고 그래요?
우리가 보릿고개 시절도 아닌데 맛있는것 잔뜩 먹는다고 자랑하는 건 좀 그렇지 않아요?
어쨌든 그정도면 잘나가는 성공한 인생인가요?
직업도 있어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50먹고 일베타령하는거보니 도대체 무슨 삶을 살아온건지 ㅋㅋㅋ 그나이먹고 사업도못하고 직원으로 지내세요? 한필커플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에 그렇게 긁혔어요 ㅠㅠ 혹시 그거에요? 난 사랑이라구 빼애애애애액? 믿어줄께요 예쁜사랑하세요 ㅋㅋㅋ

@ a2304923 님에게...
상식이 있는데 일베가 어떤 곳인가 정도는 알죠.
딱 당신같은 정치적 성향과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 일베를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사업도 못하고 돈도 별로 못벌지만 애와 와이프 공부시키면서 제힘으로 먹고는 삽니다.
누가 매매혼이라고 시비를 걸면 돈도 없는데? 라고 변명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은 무슨 사업해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내 정치적 성향이 뭔데요? 찢죄명 욕해서 일베에요? 난 윤석열이도 박근혜도 이명박도 전두환도 죄다 범죄자라고 생각하는데? ㅋㅋ 거보세요. 님은 흑백논리 외에 아무것도 안돼요. 그러니 50드시고 일기장 살돈이없나 하루종일 여기서 댓글질이나 하고살죠.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전 댓글 원래 잘 달지도않고 눈팅이나 하고있었는데 정치얘기 님 쓴글보니 더럽게 한심해보여서 댓글로 긁어드린거에요. 그리고 난 반도체회사 대지분자입니다 왜요? 뭐 이런거 알긴 아세요? 님 지난글 찾아보니 교회욕 + 국민의힘 지지자들 욕 이딴거나 쓰고다니던데 정신좀 차리세요. 그나이에 그렇게 악성댓글 달고 살고싶어요?? 님이 이재명을 지지하건 윤석열을 지지하건 난 아무 상관없지만 윤석열 지지자는 못배운놈이다 라는 님 글이 어이가없는거죠 ㅋㅋㅋ 자신과 정치성향이 맞지않는다고 못배운놈이다 라고 하는 인격은 무슨 인격이죠? 상대방 존중을 할 줄 알아야 님도 존중받을 수 있는거에요. 그러니 50먹고 한필 내사랑 이러구쳐살지 ㅋㅋㅋ 어휴

@ a2304923 님에게...

제가 님 생각하는 기준에 대해 아직 궁금한 것들이 많습니다.

님 생각에 나이 50먹고 아직 직장생활 하는 사람들은 하등한가요?
자영업자라고 다들 직장인보다 돈을 더 잘버는 건 아닌데 어느정도면 하등하지 않다는 기준 같은 것도 있어요?

나이 50에 필리핀 여자를 사랑하는 것도 한심한 일인가요? 한국여자들은 어때요? 만약 필리핀 여자가 선진국으로 이민을 가고 전문직이 되면 어떤가요?

찾아보라고 해서 이전글 찾아봤더니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군요. 혹시 이전아이디 공유 가능할까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나이 50먹고 직장생활 하는게 하등하다고 한적 없습니다. 지어내지 마세요. 나이50먹고 님처럼 악성댓글달고 윤석열지지자들을 흑백논리로 못배운놈들이라고 몰아세운 당신한테 한말입니다. 왜 거짓말을 하세요? 이젠 50대 직장인들 다 자기편으로 만들고싶나보네? ㅋㅋㅋ

내가 50에 필리핀여자를 사랑하는사람이 한심하다고 했어요? 님처럼 악성댓글에 열올리며 교회욕,정치얘기에 발작버튼 눌리는 한심한사람한테 한말입니다. 좀 제발 없는얘기 지어내지말고 있는사실 팩트로만 얘기하면 안될까요 50먹고 하루종일 필고에 악성댓글+일기쓰는 아저씨?

@ a2304923 님에게...
제가 윤석열지지자들을 다 못배운 분들이라고 한번 하긴 했는데, 금방 실수라고 시인하고 수정 했잖아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윤석열지지자들은 다 못배운놈들이 아니고, 대부분의 못배운 분들과 일부 이분들을 이용해 먹으려는 비윤리적인 분들이 섞여 있습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그건 찢도사 찢죄명 지지자들도 마찬가지아니에요? ㅎㅎㅎㅎ 본인이 얘기하고 나서도 어처구니없지 않나요? 윤석열지지자가 국민 50프로가 넘었었습니다. 이상한소리좀 하지마세요. 본인실수 인정했으면 걍 거기서 끝내면되지 뭘 자꾸 여기쑤시고 저기쑤시고 하세요;;;;

@ a2304923 님에게...

"나이 50먹고 직장생활 하는게 하등하다고 한적 없습니다."

"50먹고 일베타령하는거보니 도대체 무슨 삶을 살아온건지 ㅋㅋㅋ 그나이먹고 사업도못하고 직원으로 지내세요?"

이게 "논리적으로" 같은 말이 아닌가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그니까 님한테만 해당된다는 얘기라니까요?????? 님이 자꾸 비꼬니까 저도 똑같이 해드리는거잖아요? 저보고 일베라며요? 되도않는 헛소릴 해대니까 나도 똑같이 해주는건데 뭐가 문제죠?

@ a2304923 님에게...

님 정치적 성향을 제가 다시 설명드릴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양비론자인 척하는 동조자들을 포함한 쿠데타 지지자, 일부 기독교 광신자들처럼 제가 "하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테서까지 존중을 받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니 제가 그사람들을 존중할 필요도 없습니다.

모든사람에게서 존중받고 싶은게 보통사람들의 본능이라고는 하는데, 저는 그 본능이 없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저 개인 또는 사회전체의 이익에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 사람들 외에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저히 관심이 가질 않아요.

저한테 아무 가치도 없는 님같은 사람이 "크크크" "부들부들" 이러면 제가 긁힐 것 처럼 생각이 되나요?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는 들어서 아는데, 공감은 안되서 참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흥미는 좀 있습니다.

님은 길가다 깨물지도 못할 개미가 앞에서 왔다갔다 하면 긁힙니까? 모기까지는 아니어도, 적어도 나를 귀찮게는 할 수 있는 파리정도 되어야 긁히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에 님은 공개 게시판에서 스스로를 깎아내리고 있을 뿐이고, 저는 거기에 까는 재미로 어울려 드리고 있을 뿐입니다. 적어도 이부분은 님을 까내리려고 쓴 것이 아니고, 순수한 궁금증과 인격에 대한 탐구심을 설명드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도 다니세요?

반도체 회사 대지분자가 왜 필리핀에서 맘에 안드는 운전기사, 가정부한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15년째 이러고 살아요?
15년 직원들 고용하다가 한명만 남겼다고 하셨는데 그사이 다시 몇명 구했어요?
지분은 많지만 배당은 얼마 안되요?
"대지분" 이라고 하면 자산가치가 어느정도 되는 건가요?
한국이나 다른 선진국에서 골프치면서 살 정도는 안되요?

제가 3년전 처음 필리핀 들어갔을 때는 사실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이었는데, 클락/앙헬레스 가보니 도저히 살고 싶은 곳이 아니라 일단 접었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더 미룰 수가 없어서 올 가을쯤에는 결국 필리핀에 사무실을 낼 생각을 하면 은근 스트레스이고, 들어가게 되더라도 일년에 반 이상은 머물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을 합니다.

필리핀에 생업도 없고, 가족도 없는 반도체 회사 대지분자가 왜 필리핀에서 15년이상 살고 있어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1. 윤석열지지자는 다 못배운놈들이다 라고 악성댓글을 단 50대아저씨 필리핀부인 있는 님에게 "전한길도 못배운놈인가요?" 라고 댓글단게 동조자입니까? 교육 못받으신 티 자꾸 내실래요?

2. 님이 악성댓글 단거 대부분이 교회욕 목사욕 정치얘기 라서 교회얘기 꺼낸겁니다.

3. 반도체 대지분자는 필리핀서 놀고먹고 하면안돼요? (안되요가 아니라 안돼요 입니다 50먹은 악성댓글 전문가님) 아니 날씨 따듯하고 지인들 여기 많아서 사는데요? 불평불만 하면 안돼요? 자꾸 핀트에서 벗어난 얘기좀 그만하시고요 ㅋㅋ 아니 논리로 안되니까 자꾸 옆길로 가네???? 논쟁을 안해봤죠??? 그러니 주변에 사람이없죠. 아몰랑 난 내말만할래 뉴버젼임????? 내 자산가치를 50대 악성댓글 아저씨가 알아서 뭐할라고요?
내가 필리핀에 살건 어디살건 그건 당신 알바 아니잖아요? 왜요? 필리핀 못사는애들 하등하다고 하니까 발작왔어요? 아... 그게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맨스때문에 그런가? 아니 말했잖아요 끄덕 끄덕

@ a2304923 님에게...

논리얘기는 충분히 우려먹어서 더 할말이 없고, 다른 부분들에 관심이 많아서 옆길로 좀 샜습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논쟁을 하는데 논리를 우려먹는다는 소릴 하니 나참... 그만하시죠.

@ a2304923 님에게...

"혹시 한필 커플이세요? 50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렇게 이악물고 새벽부터 덤벼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끄덕끄덕 뉘예뉘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에 그렇게 긁혔어요 ㅠㅠ 혹시 그거에요?"

이런게 논리적인 논쟁인가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처음부터 다시시작해볼래요? 윤석열 지지자는 다 못배운놈이라고 하셨죠? 그쵸? 본인이 지금 실수라고 인정했죠? 그럼 끝이네요?

더이상 뭔 말이 필요합니까? 필리피노중에 가난에 쩌든 인간들중 하등한인간이 대다수다 라는게 내 의견입니다. 내가 님네 가족이 하등하다고 했습니까 이나라 대통령이 하등하다 했습니까? 우리나라에 비해 직업에 대한 의무와 책임감이 현저히 하등한 인간들이 월등히 많은게 이나라인데 뭘 자꾸 거기 딴지를 거세요? 평균 몰라요 평균?
한국인들중에서도 쓰레기많고 범죄자많고 살인자도있고 별의별놈 다 있지만 그런걸 차치하고나서도 한국식당직원 vs 필리핀식당직원 이걸 간단하게 비교좀해보세요. 주문하면 허구헌날 한두개빠져서나와, 5명이 식사를시켰는데 하나씩 15분간격으로 나와, 어제말해도 오늘까먹어, 할 말이 수도없습니다. 논리적으로 답변을 해보세요.

그리고 자꾸 교회교회 거리시는데 어디 교회다니는분한테 죽도록 맞았었나요? 교회건 절이건 목사님이건 스님이건 케바케가 있는거고 좋은분들도 많은데 왜자꾸 여기서 교회교회거리세요. 본인이 피해의식이있거나 상처가있으면 병원을 다니시든지 하세요 ㅎㅎㅎ 댓글 보니 악플 아주 엄청 열심히 다시던데?

@ a2304923 님에게...
필리핀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이제 좀 흥분 했는지 크크 거리지도 않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상처 많이받았죠. 월급도 남보다 두배주고 잘해주고 챙겨줬는데 이건 뭐 변함이없으니 ㅎㅎ 아주 하등하죠. 마닐라 앙헬 실랑 식당하시는 지인분들 얘기들어봐도 아주 가관이더군요. 제가 공 칠때 가끔 데리고 다니는 이쁘게생긴 필녀가 있는데 남편이 한국남자입니다. 그런데도 저한테 죽고 못살죠. 뭐 저는 말그대로 "심심할때" 만 데리고 가거나 한자리 빌때만 데리고가죠. 올때마다 손수만든 김밥이랑 간식거리도 갖고오고 애가 싹싹하거든요. 얘가 허구헌날 제앞에서 떠드는게 지 남편은 자기밖에 모른다는둥, 모든걸 자기 명의로 해준다는둥, 사달라는거 다 사준다는둥, 진짜 사랑하는줄 안다는둥 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있자니 참 한심해보이면서도 한편으론 그 한국남자가 딱하더군요. 긁혀요?ㅋㅋㅋㅋ

@ a2304923 님에게...
뭐 사실 그런 얘기까지 꺼내 듣자고 한건 아닌데 내가 너무 했습니다. 그만 하겠습니다.

정말 재수없는 정신병자같은 여자한테서 개소리 듣고 나니까 다른 사소한 얘기들은 다 관심도 떨어졌습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그럼 일베 타령하는 사람한테 뭔 논리적인 얘길합니까? 논리적으로 콕콕 찔렀더니 일베타령,못배운사람타령 해대는데 뭔 논리를 갖다붙이나요? 교회다니냐는 질문을 뜬금없이 하질않나 ㅋㅋ 나참

무섭다..

경찰도 믿을수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