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0/2439840Image at ../data/upload/9/2439839Image at ../data/upload/3/2398783Image at ../data/upload/2/2326992Image at ../data/upload/6/2262606Image at ../data/upload/8/2240068Image at ../data/upload/1/2221451Image at ../data/upload/7/2218117Image at ../data/upload/0/2212170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10,684
Yesterday View: 24,825
30 Days View: 70,187
카카오톡 필고 친구 맺기.
필리핀 '보홀'의 해변에서 한국인 남성이 심폐소생술을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 오후 보홀 섬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현지 의료진까지 출동해 심폐소생술을 벌였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사관 측은 필리핀 당국과 협조해 숨진 남성의 신원과 사고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Report List New Post
hwimom [쪽지 보내기] 2019-01-15 09:31 No. 1274129693
이런 뉴스 보기 정말 안타깝습니다.
즐거운 기분으로 여행와서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필리핀이라는 나라 잠시 휴양차 오시기에는 더없이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을 가진 관광국가인데 놀러오셔서 마음껏 즐기시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귀국하실 수 있도록 스스로 안전을 책임지셨으면 하네요.
써니 진@네이버-16 [쪽지 보내기] 2019-01-15 10:51 No. 1274129804
여자던데... 머리가짧아 남자같아 보이셨어요, 동영상을 본 1인으로써 누나 누나 하는게 들려요. 아무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냅드래곤 [쪽지 보내기] 2019-01-16 06:39 No. 1274130827
마음이 아프네요

조심해야되요..
힘드네 [쪽지 보내기] 2019-01-24 18:47 No. 1274139808
삼가고인 명복을...
이깔이 [쪽지 보내기] 2019-03-20 21:03 No. 1274194765
슬픈 소식이군요...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Anak621 [쪽지 보내기] 2019-05-16 12:01 No. 1274259518
국내에서 자유형,평형,배영,접영등 충분한 수영 실력을 터득하여 물에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유자제로 수영 실력을 갖춘후에 바다의 스노쿨링 이나 스쿠버 다이빙을 해야 겠어요 어중간한 실력으로 덥석 스쿠버 다이빙으로 뛰어 드는건 위험해요 산소통을 매고 깊은 물속으로 들어가는건데 까딱 잘못하면
필프레인 [쪽지 보내기] 2019-07-19 05:57 No. 1274326968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여신 [쪽지 보내기] 2020-01-27 12:18 No. 1274584369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즐거운 휴양을 위해 왓는데 이런 비극이 생기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티몬박 [쪽지 보내기] 2020-01-31 17:27 No. 1274592585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김성민-2 [쪽지 보내기] 2022-10-02 16:18 No. 1275375285
명복을빕니다
Zero@카카오톡-13 [쪽지 보내기] 2023-05-04 00:49 No. 127542208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로니 [쪽지 보내기] 2023-10-27 18:02 No. 12754667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뉴스

No. 5432 /  
Page 195
진안군,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완료
[2025-06-06]
KAI 'FA-50' 추가 수출필리핀과 1조 규모 계약
[2025-06-06]
부산국제무용제, '춤과 떠나는 세계여행' 필리핀
[2025-06-06]
'중국 견제' 필리핀-EU, 안보국방 대화 개시 합의
[2025-06-06]
"젊은층 감염 500% 폭증"필리핀 'HIV 비상'
[2025-06-06]
박해수신민아 악연, 글로벌 4위폭싹과 배턴 터치
[2025-06-06]
집에서 사라진 '한국인 남편', 3개월 만에 주검으...
[2025-06-06]
KAI, 필리핀 국방부와 FA-50 12대 추가 계약
[2025-06-06]
'스마트 시티' 향하는 필리핀민관 협력으로 시장 ...
[2025-06-06]
빈패스트 필리핀, CAMPI 공식 멤버십 확보
[2025-06-06]
제주서부경찰서. 외국인자율방범대 발대식
[2025-06-05]
천만 배우의 역대급 연기력으로 디즈니+ 장악한 ...
[2025-06-05]
신남성연대 핵심간부, 인천 모텔서 필리핀 투약 ...
[2025-06-05]
필리핀서 HIV 감염자 급증현지 유흥업소 출입 자...
[2025-06-05]
필리핀 상원서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탄핵 기각 ...
[2025-06-05]
필리핀 일로일로시 로타리클럽 청소년, 안성시 ...
[2025-06-05]
필리핀 일로일로시 로타리클럽 청소년, 안성시 ...
[2025-06-05]
"손톱색까지 추리"김다미손석구가 전한 '...
[2025-06-05]
임기 마친 주한필리핀대사다문화음악방송 DJ 하...
[2025-06-05]
필리핀, '요금 3배 바가지' 에어아시아 계열사에 ...
[2025-06-05]
필리핀 일로일로시 로타리클럽 청소년, 안성시 ...
[2025-06-05]
FA-50, 필리핀에 추가 수출 K9과 함께 K-방산 투톱 ...
[2025-06-05]
"젊은층 감염 500% 폭증"필리핀 'HIV 비상'
[2025-06-05]
핀테크 기업 GCash, '요금 충전' 서비스 통해 필리...
[2025-06-05]
[안성시] 필리핀 일로일로시 로타리클럽 청소년, ...
[2025-06-05]
제주서부경찰서 한림파출소 외국인자율방범대 ...
[2025-06-05]
[포토] 부산국제무용제, 춤과 떠나는 세계여행 필...
[2025-06-05]
임신 24주차 필리핀 산모, 인천공항 도착 여객기 ...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