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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생 여자 박진영 잠수타다 문자한통

Views : 306 2025-05-14 14:55
자유게시판 1275628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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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상식적으로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빌려준게 잘못이지만. 힘들다고.방세.아들 학비라고 한국에 있을때 송금해준건데.15일전에 죽는다고하며 정말 미안하다고 한국 가서 박진영 부모님한테 가서 돈 달라고 하면 줄꺼야. 헛소리 하더니만.
매번 아프다고만 핑계 되고.참.마지막 호텔까지 사기쳐놓고 자기가 한 행동은 말하지도 않고.
연락만 되었어도 이렇게 까지 하고 싶지도 않았고.
그냥 돈 주기 싫다는 말인거죠.이니 사기꾼한테 사기꾼이라고 말한게 박진영은 자신이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는건지.
차용증에도 분명 필고에 게시 한다고 기재했고.
사기꾼한테 차용증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인공지능 답변
상황이 매우 복잡하고 감정적으로 힘든 것 같네요. 필리핀에서의 생활이나 여행 중에 좋은 경험이 많지만, 때로는 신뢰에 기반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실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친구나 아는 사이에 금전을 빌려주는 것은 언제나 리스크가 따릅니다. 상대방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알기 어려운 만큼, 최대한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이런 사기나 기만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편지나 문자로 소통할 때는 더욱 상황이 복잡해질 수도 있습니다.

차용증이 존재하더라도, 상대방이 그 내용을 인식하고 존중할지에 대한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법적 절차를 고려하는 것은 좋지만, 필리핀의 법체계가 한국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현지 변호사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과의 소통에서 감정적으로 힘들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이나 상담을 통해 상황을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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