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1/2178251Image at ../data/upload/9/1144909Image at ../data/upload/0/851720Image at ../data/upload/7/793607Image at ../data/upload/3/784753Image at ../data/upload/3/776053Image at ../data/upload/5/775055Image at ../data/upload/7/744417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3,037
Yesterday View: 6,143
30 Days View: 82,119

가정부 조심(17)

Views : 16,572 2014-09-20 12:27
회원간의 갈등 및 분쟁에 관한 대화 게시판 1269926774
Report List New Post
얼마전 1년간 저희 집에 있던 가정부가 딸아이 목걸이와 저금통, 기타 현금을 훔쳐셔 달아났습니다.

차라리 제 귀중품을 훔쳤더라면 덜하였을텐데 아이의 귀중품을 훔쳐 사라진 것이 더 속상합니다.

조심하시고 아마 어딘가 한국인 집에서 가정부일을 할 겁니다.

1. 이름: 줄리엣(애칭)
2. 생김새: 중키에 이쁘장하고, 30대 중반입니다.
3. 특징: 일은 굉장히 잘하고, 조용한 편이나 남자 문제가 조금 복잡한 듯
4. 혹시 발견하시면 조심하세요.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whizenglish [쪽지 보내기] 2014-09-20 14:31 No. 1269927103
지역을 알려주시면 많은 분들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고려은단 [쪽지 보내기] 2014-09-20 17:07 No. 1269927412
같이살면 가족들도 문제가 많은데남이랑 같이 사는게...  참모두 그런건 아니겠지만엄마랑 산책나오는애는 한명도 없고 다 아떼들이랑 나오구누굴보고 배우는건지  종부리듯 소리지르고 함부로하고애들 내뒤 보며 자랍니다그렇게 키운자식한테 잘못하면 똑같은 대접받을수 있으니까 매사 신중히 하시기를물건도 잘 관리하고 더더 중요한 내자식 정말 잘 성장하기를 바라는맘에서....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4-09-20 20:19 No. 1269927817
이런이런 또 이런 일이...그전에도 지가 참 미움 받으며 언질을 ....언제부터 가정부인지...한국에서도 그런생활? 그럼 어쩔수 없고...여기와서만 그런생활?그럼 언능 때려치우고 아이들과 남편 밥은 엄마가 직접..특별 바쁜사람이 아니라면 기냥 한국서 하던대로 사시는게...정말 애들도 누구한테 뭘 보고 배울까여?항상 올라오는 이슈라서 더 토달기도 뭐하네여...그 가정부도 참...기왕에 도둑뇬 소리 들을껌 대차게나 하지...겨우 그거에...더 대차게 해서튀기라도 함 한국 엄마들이 절대로 가정부 안쓸텐데... 아쉽다...한국엄마들에게 뭔가 깨닫는 기회가 필요한 시점? 나뿐 의미는 아닙니다..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진정 각성이 필요한 가정부 문제...저도 마찬가지니까....
러화이팅 [쪽지 보내기] 2014-10-03 09:15 No. 1269951987
속상하셨겠네요저도 메이드를 쓰지만 항상 조심합니다그래도 세제나 자질구레한 소품은 마음을 비우고산다는..
speedpldt [쪽지 보내기] 2014-10-06 12:44 No. 1269958978
@ 러화이팅 님에게...항상 바랑가이 확인서 받아야 합니다.
바닐라드 [쪽지 보내기] 2014-10-15 04:43 No. 1269982760
어느 지역이신지요....정상적으로 리포트 하시는게 좋을 듯 싶은데요
정수기설치 [쪽지 보내기] 2015-02-01 18:50 No. 1270227278
사진을 올려 주시면 더 많은 한국인의 피해를 줄일수 있을것입니다.
RMB [쪽지 보내기] 2015-02-03 00:22 No. 1270229360
사진 올려 주세요 
 
마카티no1 [쪽지 보내기] 2015-02-03 14:51 No. 1270230213
지역과 몽타주를...알려주심이..
벌맛 [쪽지 보내기] 2015-02-04 21:40 No. 1270232972
바보같은 메이드!@!!!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5-06-04 04:09 No. 1270521295
지역도 없으시고.....
필리핀에 쥴리엣이라는 중키에 30대.....
컥.....
앙헬이면 한 명 알긴 한데 말이죠....쩝....
속상하시겠네요.
로딕 [쪽지 보내기] 2015-06-10 16:50 No. 1270543504
지역이 어딘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장곡 [쪽지 보내기] 2015-06-17 20:30 No. 1270574826
아이들과 남편 밥은 엄마가 직접..
특별 바쁜사람이 아니라면 기냥 한국서 하던대로 사시는게.
가정부 꼭필요한가요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6-08-27 03:04 No. 1271920422
조금더 정확한 정보를 올려 주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페이스 북 정보라던가.....

사진도 없으니 가명쓰면 어찌 알 까요?
찬찬히 [쪽지 보내기] 2016-08-27 06:25 No. 127192057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서현주 [쪽지 보내기] 2018-02-02 20:39 No. 1273742257
저런 애가 한둘이 아닐텐데...
해리키웰@네이버-30 [쪽지 보내기] 2018-10-29 15:13 No. 1274052537
아 부럽다 집에 가정부까지 있고 아 부러워
회원간의 갈등 및 분쟁에 관한 대화 게시판
No. 230
Page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