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0/2439840Image at ../data/upload/9/2439839Image at ../data/upload/3/2398783Image at ../data/upload/2/2326992Image at ../data/upload/6/2262606Image at ../data/upload/8/2240068Image at ../data/upload/1/2221451Image at ../data/upload/7/2218117Image at ../data/upload/0/2212170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56,602
Yesterday View: 71,946
30 Days View: 386,028
카카오톡 필고 친구 맺기.

중부루손 한인회 교민안전대책위원회 입니다.

년말연시가 다가오면서 금품을 노린 강.절도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범지역 출입과,늦은 시간 개인외출을 삼가 하여 되도록 범죄에 노출되지 않는 생활을

하여야겠습니다.

11월 3일 안전대책 세미나에 많은 교민이 참여해 주셔서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역에 살면서 교민들의 항상 궁금하고 불편해왔던 이민생활의 안전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이 참여한 교민들의 면면에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 대한민국 대사관의 그 동안의 사건사고 보고와 사건대응 보고.

-한인 총 연합회 재난에 대비한 예방과 재난 발생시 행동요령.

-재외국민 등록에 관한 설명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중부루손지역에서 발생한 그 동안의 사건사고 현안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 및 대사관에서도

간과하고 넘어갈 수 없는 과제를 안겨주었으며무엇보다 교민의 높은 참여의지를 보여줌으로

좀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간에 지원키로 약속되어 있는 CCTV설치사업도 예산을 확보하여  프랜드쉽내에 사각지역이

없는 방범 CCTV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재외국민등록을 충실히 하여우리의 뜻을 대한민국 국회에 알릴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근간에 발생한 사건에 대하여 교민분들게 주의를 요하는 몇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연말년시가 다가오면서 예전보다 일찍 절도및 소매치기등 금전을 노린 사건등이 빈번하

    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업소및 자택의 시건장치를 철처히 하고 늦은시간대 우범지역을 배회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 필즈 체크포인트근방에서 트라이기사들이 한국인이 운전하는 차량의 후진 시 일부러

   부딪히어 신체접촉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비를 요구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야간이라 시야 확보가 원활하지 않음을 노린 행위입니다.

-단속을 빙자하여 한국인이 현지 경찰관이나 공무원을 대동하여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시 바로 한인회, 교민안전대책위원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대사관과파견영사와 공조하여 철저하게 조치 하겠습니다.

10월27일 루존3 경찰청장은 중부루손 한인회를방문하여 실태 파악 및 교민의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자리에서 한인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강신명 경찰청장이 11월 7일 중부루손 한인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경찰청장은 방필 성과에 대해 설명을 하였고 중부루손 한인회측에서는

대사관 파견영사의 증원의  필요성에 대하여 역설하였으며,대사관이나 영사로 하여 강력사건의

경우 범인이 잡힐 때까지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진행해주길 청원하였습니다.

또한 필리핀지원사업자체도 실질적인 혜택이 가능한 방법을 모색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방범순찰 장비 지원에 대해서는 간담회자리에서 귀국후 바로 지원해준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교민여러분

우리가 사는 이곳이 한국이 아님을 항상 염두에 두시고 순간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든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혹이나 사건에 연루 되시면 바로 한인회로 연락을 취하여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중부루손 교민안전대책위원회에서는 한시적으로 10월부터 2016년 1월까지 교민안전을 위해

매주 3~4차례 필리핀경찰과 함께 오전12시부터방범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자율방범순찰 활동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방범순찰활동에 참여를 원하시는 교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시며 교민들의 많은 격려와

협조 부탁 드리겠습니다. ( 참여 문의 0927-941-1122 )

또한 관할서의 협조로 검문소를 설치 검문검색을 강화하여 범죄를 사전에 예방코자 합니다.

-한인회의 요청으로 PNP오토바이순찰대 16명이 상시 순찰과 방범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중부루손 한인회에서는 순찰대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범죄예방 및 범죄 후 범인검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0월 한비문화축제에 참여해주신 교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원업소 및 개인이 납부해주신 소중한 회비는 교민안전을 위해 쓰여지고 있으며

매월 소식지와 인터넷사이트 필고,루존 코리아를 통하여 사용내역을 공지해 드리고 있습니다.

교민안전대책위원회는 지역 교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교민자치기구 입니다.

교민안전을 위해 뜻있는 교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안전과 치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민안전대책위원회에서는 교민안전을 위하여 지속적인 홍보와 노력으로 모든

교민들이 믿고 동참할 수 있는 단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민 안전대책위원회 위원장

중부루손 한인회 회장       김 기영     배상

                                   ☎ 0916-253-3111

한인파출소 ☏ 0917-347-3355. 0917-528-4558

    한 인 회 ☏ 045-598-0571. 0917-893-1355. 0915-800-8886.

                      0927-941-1122

 

              2015년10월 참여 업소   (무순)

 

클락르네상스호텔,아리랑빌라,가든호텔,정연호텔,HK7모터스,홀릭ktv,바우트레이닝,본가

만복림,정원식당,그린골프,코코넛가든,코이안필월드,한필법무법인,OK.BBQ,코아자동차

큰대문집,HULLYU,킴스 KTV,국제마사지,강남환전,jotto마사지,고기촌,킴스마트,종로약국

심플비자,멕시칸치킨,구이가,거부기KTV,싱글벙글막창,손가네,안면도,미스터박베이커리

신안금융,우미가,탑마사지,한라호텔사우나,텐프로ktv,에이원약국,클락부킹센타,군산식당

참새떡방앗간,도네누,앙클부동산,아임마트,현정식당,일미식당,훼미리여행사,한국마트

민한의원,다모아여행사,붐치킨,두라로지스틱,한라식당,나루스샤브샤브,JS콘도텔

럭스에비뉴,1970샤브샤브,닭발집,강산에,빠른금융,판아시아여행사,유가네칼국수청와대

캔마사지지인베이커리,비어뱅크,문미용실,다이아몬드스킨마사지

필해피트레이딩,사인월드,아싸노래방,싱싱마트,박준헤어,수노래방,렉센개발,행복치과

만추,샤론마사지,대나무집,한나떡집,가야밀면,한상정육식당,Fright.com,현정마트

블루피쉬KTV,다소다미니샤브,미메이드,피스타여행사,바다,고향집정식,유가네2,saku saku

네띠앙인터넷카페,희래등,게리마사지,기원식당,미스터왕,두꺼비KTV

신선설렁탕(대장금),BENZKTV,팔레스호텔,신라호텔,고기집

영일모터스,SK콘도텔,캘리포니아호텔,고고호텔,돈텔마마KTV,애프터스쿨,PJ호텔

우드랜드호텔,리멤버,젠트리국제학교,밸포트모터스,커피나,명성,청해,아임마트(무궁화2)

뽀치킨,청보전자,EMA어학원,황진이,아우토반,가든팜,그린망고여행사,쏠라랜트카

시골바보이삼겹살,나주곰탕,로얄호텔,무궁화주유소

한인타운빌리지,러브리퍼피,빨간낙지,뉴모텍 택시,나윤 오토모빌,불 닭(무궁화)

바나나 마사지,로얄골프연습장,금수레,갈비리브, 런닝맨,헝그리 치킨,썬마트,시원 모터스

J&S하이샤시,호텔클락W,하나로마트,FA KOREA,아시아나그린빌,JB클러스트,클락LG

클락섬나라,무궁화식당,클락베스코건설,중부금융,젠 코,소망치과

현물도네이션 업소 : 아임마트1,아임마트2,소망슈퍼,현정마트

(이상 157업소)

중부루손 한인회 이사회 방범순찰 도네이션 10,000 패소

 

교민안전대책위원회 10 월 결산 내역

 

                                      2015년 10 월 30일

 

수   입

     금   액

   지   출

금   액

월 회비

 

156,000

내역 참조

189,299.98

총   액

156,000

지출 총액

189,299.98

 

      

수   입

-33,300

지출내역     한인회비   일인당 100패소                                  15,000

                 직원 급여                                                          30,000

                 차량 유류비                                                         6,378

                  전기세(파출소)                                                12,373.98                                                    

                  인터넷 요금                                                      1,388

                  우편물 발송                                                        840

                 전기세 사무실                                                     4,350

            바랑가이 경찰지원금                                               40,000

           한인파출소 경찰지원금                                              16,000

               기동 순찰대                                                           8,000

                 관 리 비                                                            10,000

                 수 도 세                                                              2,620    

               바랑가이 식대                                                         3,400

           순찰차량장비 및수리                                                   30,650

           순찰도구 ( 삼단봉 1,100. 방범쪼끼 4벌 7,200 )             8,300

                                                         

                             총   액                                                  189,299.98

 

Report List New Post
뉴스

No. 3930 /  
Page 141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4-07-29]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4-07-29]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3-09-17]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3-04-19]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2-11-29]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유명 아이돌 모친이 학위 매매”... 제보자 무...
Image at ../data/upload/0/2439840
[2022-08-02] 유명 아이돌그룹 멤버의 모친이 불법으로 학위를 매도했다는 취지의 제보를 했다가 고소당한 제보자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20일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은 제보자 A씨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실용음악학원 강사로 일하는 B씨가 필리핀 유학을 갔다 온 것처럼 속이기 위해 한국에서 졸업 사진을 촬영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언론사와 교육청 등에 제보했다. 이를 도와준 인물은 경기도 모 대학 겸임교수이자 여러 사회...
오늘도 종일 스마트폰 봤다면? ‘노안 예방법’ ...
Image at ../data/upload/9/2439839
[2022-08-02] 요즘 노안은 중장년층만의 일이 아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이 되며 30대부터 노안이 발생하곤 한다. 눈 노화를 늦추는 생활 습관을 들여야 ‘젊은 눈’을 조금이라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 40cm 앞 멍하니 바라보기 가까운 곳을 보다가도 가끔 먼 곳을 바라보는 게 노안 예방에 좋다. 차량이나 건물 안이라 멀리 눈길을 보낼 곳이 마땅치 않다면 40cm 정도 떨어진 곳을 멍하니 바라보면 된다. 눈은 평소에 우리 시선이 닿는 곳에 맞춰 수축 및 이완을 반복한다. 시선을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돌리면 ...
필리핀 코스트 가드(PCGA) 402/403 소속 부대에서 활...
Image at ../data/upload/3/2398783
[2021-12-23] 룩: 12월22일 오후에 필리핀 코스트 가드(PCGA) 팔라완 해양 경찰 402/403 소속 부대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맴버 11명의 대원들이 라면 100상자를 태풍으로 피해를 본 해당 지역으로 보냈다. 작성자: Farrah Mae Morano | 2021년 12월 22일 오후 8시 22분 액션 라디오 일로일로 PCG 본청을 통해 필리핀 해안경비대(PCGA) 한국팀이 태풍 오데트의 영향을 받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1차로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습니다. PCG 선박을 통해 푸에르토 프린세사에 기부금을 보내 지방 정부의 구호 작전에서 Agud makabulig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Aksyo...
은퇴비자 받으려면
[2021-08-10] 저는 한국에 있는데요

은퇴비자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죠?
210726 필리핀 카톡 뉴스
[2021-07-28] 2021 07 26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1,562,420(+7,186) 사망 27,318(+72) 완치 1,478,625(+5,672) 치료중 56,477 ■ 필리핀이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것은 1924년입니다. 파리올림픽에 David Nepomuceno라는 한 선수를 파견한 것입니다. 근 100년간 필리핀에는 금메달이 없었습니다. 역도에서  Hidilyn Diaz가 여자 55Kg급에서 드디어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에서 수영부분에서 Teofilo Yldefonso가 동메달을 획득해서 첫 필리핀 메달리스트가 되었고 현재까지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는 1932년 LA올림픽에서...
210724 필리핀 카톡 뉴스
[2021-07-25] 2021 07 24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1,543,281(+6,216) 사망 27,131(+241) 완치 1,461,749(+6,778 ) 치료중 54,401 ■ PHIVOLCS 필리핀 화산지질국은 따알 화산의 분화 활동이 멈춤에 따라서 화산 경보 레벨을 3단계에서 2단계로 내렸습니다. 목요일 7:30분 발표입니다. 7월 9일 이후로 여러 지표들이 좋아졌습니다. ■ 대통령궁은 대통령이 토요일 오후 6시 델타변이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IATF 미팅을 갖기로 했습니다. ■ Rodrigo Duterte 대통령은 자신이 취임하면 3-6개월 내에 마약문제를 해결한다고 2016년 선거에서 약속했었습니...
210723 필리핀 카톡 뉴스
[2021-07-23] 2021 07 23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1,537,097(+6,845) 사망 26,891(+0) 완치 1,455,137(+2,330) 치료중 55,069 신규 사망자가 없었습니다. ■ 필리핀 경찰청장 Guillermo Eleazar은 마약사건과 관련한 살해와 연관된 경찰조직에 대한 법무부차원의 조사에 협조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미 경찰조직에서 축출된 사람들에 대한 조사에도 경찰은 협조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경찰은 이미 법무부에 52건에 대한 조사보고서를 법무부 조사를 위해 넘겨주었습니다. ■ 필리핀 중앙은행 BSP는 각 은행들에게 장애인 고객을 차별하...
210721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2021-07-23] 2021 07 21- 22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5,828(+5,828) 사망 26,891(+17) 완치 1,452,813(+3,257) 치료중 47,99650,562 (7월 21일 뉴스) ■ 인도네시아에서 출발한 배에 있던 12명의 필리핀 선원들은 코로나에 확진을 받고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11명은 배가 정박한  Albay에 배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명은 배를 떠나 고향으로 가려다가 Butuan City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아직 증상은 없습니다. 만약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으로 이송하겠다고 보건부는 밝혔습니다. ■ 보건부는 코로나가 폭증할 것에 대비하여 산소를 ...
은퇴비자 소지자 언제 입국 가능한가요
[2021-02-13] 은퇴비자 소지자 언제 입국 가능한가요

2월 16일 부터 필리핀 호텔 예약만 하면 입국 가능하다고 하였는데 자세히 부탁 함니다
8월 이벤트 컬쳐랜드, 해피머니, 문화상품권 90% ... (1)
Image at ../data/upload/2/2326992
[2020-08-30] ● 90% 매입 컬쳐랜드 해피머니 문화상품권



● "매입상품권" 검색



● 홈페이지 www.ticketsayo.com



● 고객센터 연락처 010-6693-6648



● 운영시간 AM 10:00 ~ AM 03:00



● 365일 24시간 매입 <컬쳐랜드, 해피머니>



● 복잡한 가입 NO!!



● 본인인증 절차 NO!!



● 로그인 NO!!







>>상품권 매입바로가기<<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0-02-29]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한국인 필리핀 입국금지
[2020-02-27] 네이버 뉴스://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725686



ABS-CBN NEWS

https://news.abs-cbn.com/video/news/02/27/20/ph-imposes-temporary-travel-ban-on-south-korea-amid-rise-in-covid-19-cases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0-02-25]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0-02-22]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뉴코스트호텔마닐라 (뉴월드마닐라베이호텔) 한... (1)
[2020-01-31] 뉴코스트호텔마닐라 (뉴월드마닐라베이호텔) 한국인 불법 사무실



현재 이곳에 한국인 불법 사무실이 여러개 있는것으로 확인



한국과 필리핀 경찰 공조 아래 적극적으로 수사 할 예정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19-12-11]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미인대회 이란 대표, 망명 신청한 필리핀 공항에 ... (2)
Image at ../data/upload/6/2262606
[2019-10-29] 세계적인 미인대회에 이란 대표로 참가했던 여성이 필리핀에 망명을 신청한 채 2주일간 마닐라 공항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마닐라 블루틴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이란 출신인 바하레 자레 바하리(31)는 지난 17일 두바이발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입국하다가 인터폴 수배에 따라 이란으로 추방될 위기에 처하자 필리핀에 망명을 신청했다. 이후 바하리는 지금까지 마닐라 공항에 억류돼 있다. advertisement 필리핀 이민국은 바하리가 이란에서 공갈, 폭행 혐의로 수배돼 있다고 밝혔고, ...
흉악범 감형·석방 논란…교정국장 부패 혐의 조... (12)
Image at ../data/upload/8/2240068
[2019-09-04] 필리핀 교정 당국이 흉악범과 마약 거래상 등을 모범수로 감형해 석방했거나 석방하려 한 일로 논란이 거세다. 3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필리핀에서 모범수를 최장 19년까지 감형할 수 있는 법에 따라 1만1천명의 재소자를 석방한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이 가운데 1천914명이 강간살인이나 마약 거래 등 중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됐다. 특히 1993년 여대생 두 명을 강간살인 또는 살해한 혐의로 사실상 종신형이 선고된 안토니오 산체스 전 필리핀 라구나주(州) 칼라우안...
뎅기열 사망자 1천명 육박…환자 22만여명 (8)
[2019-09-04] 필리핀에서 뎅기열이 급속도로 확산해 사망자가 1천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필리핀스타는 4일 필리핀 보건당국의 통계를 인용, 올해 들어 지난달 17일까지 전국에서 뎅기열 환자 22만9천736명이 발생해 작년 같은 기간 11만970명보다 배 이상 많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른 사망자도 작년 같은 기간 582명보다 64.6% 급증한 958명으로 집계됐다. 뎅기열에 걸린 환자 가운데 만 5∼9세 어린이가 5만2천207명으로 가장 비중이 높았다. 보건당국은 오는 10월까지 우기가 계속돼 뎅기열 환자가 24만명까지 늘어날 수 ...
파키아오, 암호화폐 '팩토큰' 출시 (1)
[2019-09-04] 필리핀의 권투 영웅이자 상원의원(senator)이며 복싱 메이저단체 최고령 웰터급 챔피언인 매니 파키아오(Manny Pacquiao)가 자신의 암호화폐를 출시한다. 지난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파키아오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암호화폐 '팩토큰(PAC token)'을 공개했다. 팬들은 팩토큰을 통해 파키아오와 관련된 상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유명인사와 팬들이 만나는 소셜 스트리밍 '셀레브-커넥트'의 참여 권한을 얻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팩토큰을 이용해 파...
필리핀서 한국 여성 불법촬영·금품요구 중국인 ... (8)
[2019-09-04] 필리핀에서 한국인 여성을 불법 촬영한 뒤 금품을 요구하며 협박한 중국인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중국인 남성 A씨를 구속해 지난주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필리핀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피해자 B씨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뒤 "금품을 주지 않으면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dvertisement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가 협박에 응하지 않자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불법 촬영물을 실제로 유포하기도 했다. ...
맘스터치, 필리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으로 연... (1)
[2019-09-04] 버거 & 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동남아 시장 확장에 나섰다. 맘스터치는 지난 30일 필리핀 현지 법인인 맘스터치 필리핀(MOM’S TOUCH PHILIPPINES., INC. 대표이사 Lucio K. Tan Jr)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1호점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맘스터치 필리핀 법인에 10년 간 필리핀 전역의 마스터프랜차이즈 권한을 부여하고 브랜드 사용에 대한 수수료 100만 달러(USD)와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로열티로 받는다. 맘스터치 필리핀 법인은 맘스터치 현지 사업 전개에만 500만 달러(USD)를 투자하는 조건...
필리핀 중남부서 열흘간 경찰관 등 19명 연쇄 피... (7)
Image at ../data/upload/1/2221451
[2019-07-28] 필리핀 중남부에 있는 네그로스 오리엔탈주에서 최근 열흘 사이 경찰관 4명을 포함해 모두 19명이 괴한에게 살해됐습니다. 필리핀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27일 오전 2시 30분쯤 아융온시에서 무장 괴한들이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의 집에 침입해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과 조카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했습니다. 2시간 전쯤에는 칸날라온시의 현직 시의원과 기초단체 대표가 각각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습니다. 괴한들은 벽에 '신인민군 영원하라, 타도 두테르테'라는 구호를 적고 달아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