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8/2834198Image at ../data/upload/0/2439840Image at ../data/upload/9/2439839Image at ../data/upload/3/2398783Image at ../data/upload/2/2326992Image at ../data/upload/6/2262606Image at ../data/upload/8/2240068Image at ../data/upload/1/2221451Image at ../data/upload/7/2218117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32,151
Yesterday View: 35,548
30 Days View: 2,953,088
카카오톡 필고 친구 맺기.
필리핀 '보홀'의 해변에서 한국인 남성이 심폐소생술을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 오후 보홀 섬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현지 의료진까지 출동해 심폐소생술을 벌였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사관 측은 필리핀 당국과 협조해 숨진 남성의 신원과 사고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Report List New Post
hwimom [쪽지 보내기] 2019-01-15 09:31 No. 1274129693
이런 뉴스 보기 정말 안타깝습니다.
즐거운 기분으로 여행와서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필리핀이라는 나라 잠시 휴양차 오시기에는 더없이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을 가진 관광국가인데 놀러오셔서 마음껏 즐기시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귀국하실 수 있도록 스스로 안전을 책임지셨으면 하네요.
써니 진@네이버-16 [쪽지 보내기] 2019-01-15 10:51 No. 1274129804
여자던데... 머리가짧아 남자같아 보이셨어요, 동영상을 본 1인으로써 누나 누나 하는게 들려요. 아무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냅드래곤 [쪽지 보내기] 2019-01-16 06:39 No. 1274130827
마음이 아프네요

조심해야되요..
힘드네 [쪽지 보내기] 2019-01-24 18:47 No. 1274139808
삼가고인 명복을...
이깔이 [쪽지 보내기] 2019-03-20 21:03 No. 1274194765
슬픈 소식이군요...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Anak621 [쪽지 보내기] 2019-05-16 12:01 No. 1274259518
국내에서 자유형,평형,배영,접영등 충분한 수영 실력을 터득하여 물에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유자제로 수영 실력을 갖춘후에 바다의 스노쿨링 이나 스쿠버 다이빙을 해야 겠어요 어중간한 실력으로 덥석 스쿠버 다이빙으로 뛰어 드는건 위험해요 산소통을 매고 깊은 물속으로 들어가는건데 까딱 잘못하면
필프레인 [쪽지 보내기] 2019-07-19 05:57 No. 1274326968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여신 [쪽지 보내기] 2020-01-27 12:18 No. 1274584369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즐거운 휴양을 위해 왓는데 이런 비극이 생기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티몬박 [쪽지 보내기] 2020-01-31 17:27 No. 1274592585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김성민-2 [쪽지 보내기] 2022-10-02 16:18 No. 1275375285
명복을빕니다
Zero@카카오톡-13 [쪽지 보내기] 2023-05-04 00:49 No. 127542208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로니 [쪽지 보내기] 2023-10-27 18:02 No. 12754667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 9737 /  
Page 348
계약금 24만 원 받고 일본 관광객 청부살인…용의...
[2025-08-22]
트럼프 앞 '한일 공조' 절실‥"국력 더 키우자...
[2025-08-22]
계약금 24만 원 받고 일본 관광객 청부살인…용의...
[2025-08-22]
휴가 나와 美·日로 잠적… 신종 해외 탈영 급증...
[2025-08-22]
필리핀 유학생 로비 바스케즈씨, 유산균 분야 SCI...
[2025-08-22]
국제위러브유, 필리핀 현지 학생 ‘위생교육’ ...
[2025-08-22]
中·필리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암초 두고 또...
[2025-08-22]
휴가 나와 필리핀으로 일본으로…'신종 탈영' 막...
[2025-08-22]
단국대 필리핀 유학생 로비 바스케즈 씨, 학위수...
[2025-08-22]
제주대학교 GTEP사업단, 필리핀 마닐라 식품박람...
[2025-08-22]
필리핀 로비 바스케즈, 단국대 박사학위…"SCI...
[2025-08-22]
中, 남중국해 분쟁암초 인근에 선박 대거 집결…...
[2025-08-22]
필리핀 꿈나무들의 ‘지속 가능한 건강’ 청신호
[2025-08-22]
24만원 계약금받고 日관광객 2명 청부살인…가이...
[2025-08-22]
동명대 축구학과, 필리핀 ‘카바나’와 글로벌 ...
[2025-08-22]
남해해경청 신우회, 필리핀 빈민촌에 사랑나눔 ...
[2025-08-22]
남해해경청 신우회, 필리핀 톤도지역에 사랑나눔...
[2025-08-22]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박람회 필리핀어학...
[2025-08-22]
휴가 나와 필리핀으로 일본으로…'신종 탈영' 막...
[2025-08-22]
동명대 축구학과, 필리핀 ‘카바나’와 글로벌 ...
[2025-08-22]
필리핀 노동자 90여명 집단 임금체불…"즉시 ...
[2025-08-22]
제주대학교 GTEP사업단, 필리핀 마닐라 식품박람...
[2025-08-22]
서울시醫, 필리핀 한국전쟁 참전용사 '사랑의 인...
[2025-08-22]
캐리어·골프백에 1155억 숨겨 필리핀서 도박…환...
[2025-08-22]
휴가 나와 필리핀으로 일본으로…'신종 탈영' 막...
[2025-08-22]
필리핀, 한국인 범죄 대응 전담반 신설…8개 경찰...
[2025-08-22]
스타일82, 필리핀 마요병원과 의료 협력 체결
[2025-08-22]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박람회 필리핀어학...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