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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녀의 남자 집착증(3)

Views : 457 2025-06-10 02:59
자유게시판 127563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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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주 심각한 의부증환자 임,,,,, 본래 필리핀여자들은 이렇게 남자한테 집착 하나요,,, 전남편 초상치른 트라우마가있는지 정말 힘들게 집착하네요 ,,
참고 지내는것도 이젠 한계에 다다른것같네요
국결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공지능 답변
필리핀 여성들이 남자에게 집착하는 경향은 개인적인 성격이나 경험,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문화적 요소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 **가족 중심 문화**: 필리핀은 가족 중심의 문화가 강합니다. 이로 인해 연인이나 배우자에 대한 애착과 집착이 커질 수 있습니다.

2. **정신적 트라우마**: 이전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거나 트라우마가 있는 경우, 새로운 관계에서 불안이나 집착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전남편의 초상이나 이별 경험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사회적 압력**: 필리핀 사회에서 결혼과 가족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특정한 관계에 대한 기대가 집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감정과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현 상황이 이어지는 것이 힘들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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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티가스센터 [쪽지 보내기] 2025-06-10 03:21 No. 1275637156
그랍 타고 다니다 보면 손님이 있든 없든 비디오콜 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어떤때는 주행 내내 켜 놓고 운전을 하더라구요.
지프니 기사들도 와이프들이 옆에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구요.

제 주변에도 지인중에 업무상 미팅을 하거나 식사 자리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필리핀 와이프들이 계속해서 전화를 수십통을 하거나
때로는 식사 자리에 무작정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는 경우도 본 적이 있습니다.

집착은 병입니다.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6-10 06:19 No. 1275637172
필리핀이 남자가 워낙 바람 피우기가 쉬운곳이니 많이들 그런다고들 합니다. 솔찍히 저도 한 10~20년 젊었거나 와이프가 한 20년 더 나이 많았다면 한번씩 유혹에 빠지지 않을 거라고 장담하기 어려운 곳이긴 합니다.
독고구패 [쪽지 보내기] 2025-06-10 08:38 No. 1275637187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피나이와 연애를 하면 느끼는 건데, 대개 질투/집착/소유욕이 어마어마합니다.

뭐 일부 한필 커플/국결 유튜버들을 봐도 자주 보이는데, 남자가 지나가는 다른 여자들만 봐도 도끼눈을 뜨고, 여자들과 대화라도 하면 그날은 난리가 나고 그렇죠. 회사생활을 하면서 여직원과 연락하거나 여직원들과 함께 회식을 한다?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필리핀에서 남자의 개념이 여자에게는 [재산]의 개념, 매우 도둑질에 취약한 재산에 가깝다고 인식하는 느낌입니다. 그것이 외국 남자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내가 힘들게 얻은 재산을 다른 도둑들이 채가지 않도록 꼭 지키고 잠궈야 되는 거죠. 그리고 그런 일련의 행위들이 내가 사랑하니까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것이다 라는 합리화가 함께 이루어지구요.

아이러니하게도 남자가 반대의 입장에서 그렇게 집착하는 건 또 용납을 안합니다. 여자들이 다른 남자들을 보고 성적인 농담을 하거나 낄낄대는건 또 관대하구요. 본인들은 바람필 일이 없으니까 그렇다고 하는데, 남자들은 그렇지 않고 원래 바람피는 족속이라고 지들끼리 프레임을 씌워놓습니다.

심지어 다른 남자와 연락을 하고, 채팅을 하고, 영통을 걸고 이러는 게 걸려도
"내가 얘랑 잤냐? 나는 지금 너 옆에 있잖아. 그냥 친구라고."
또 이런 막무가내 논리를 펴곤 합니다. 환장할 노릇이죠ㅎ

적당히 하면 그냥 심한 질투로 귀엽게 볼 수도 있겠지만,
저도 겪어보다보니 세상에 이런 스트레스가 따로 없긴 하더라구요,제가 그동안 필리피나들과 연애하다 헤어진 사유 중 대부분은 이 집착과 질투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정말 수없이 많지만 유독 짜증나게 했던 건 주로 이렇습니다.
- 내 SNS 상 모든 여자들을 확인해보고, 좀 이쁘다 싶으면 말을 걸어본다. > 나와 무슨 관계인지, 예전에 혹은 지금 사귀는 사이인지 확인해본다.
- 내 전여친들을 찾아내서 연락해본다. (대체 왜?)
- 헤어지고 나서 연락한다 > 답장이 없으면 여자가 벌써 생겼냐고 욕을 한다.
- 이미 남친/남편이 있는데도 친구로라도 남게 해달라, 한번 만나도 되냐고 묻는다.
- 뭐 기타 등등

적당히 해야 귀엽게 봐주던가 하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전반적인 인식이 이렇게 깔려있어서 이게 잘못된 건지도 모르는 애들이 대다수입니다. 본인들은 무적의 논리 "사랑하니까 그런거다."를 펼치니까요. 절대 안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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