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0/2439840Image at ../data/upload/9/2439839Image at ../data/upload/3/2398783Image at ../data/upload/2/2326992Image at ../data/upload/6/2262606Image at ../data/upload/8/2240068Image at ../data/upload/1/2221451Image at ../data/upload/7/2218117Image at ../data/upload/0/2212170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101,199
Yesterday View: 139,003
30 Days View: 240,382
카카오톡 필고 친구 맺기.

한국인 홍성현(37세) 필리핀에서 도망 중 체포

필리핀 경찰은 사기(횡령) 혐의로 한국인 홍성현(37세)를 체포하였습니다.

홍씨는 2011년 8월 한국에서 횡령 관련 범죄를 저지르고 홍콩으로 탈출하였다가 필리핀으로 잠입하였으며 인터폴에 수배가 되어져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민국은 홍씨를 추방 할 계획에 있습니다.

2015-12-01 09_45_58-공금횡령 - Google Search - Chrome.png


POLICE collared in separate operations last week two foreigners facing embezzlement and swindling cases.
Criminal Investigation and Detection Group (CIDG) Director Victor Deona said South Korean Hong Sung Hun was arrested in Quezon City last November 25.
Hun, 37, escaped South Korea and fled to Hongkong and to the Philippines in August 2011 after he stole money from a supposed renter of a property in Haewoondae-gu, Busan.
Hun was sentenced to one year imprisonment for violating Article 355 of the Criminal Act by the Busan District Court of Republic of Korea and is included in the Interpol Red Notice.
He was turned over to the Bureau of Immigration on November 26, 2015 which will facilitate his deportation.

Report List New Post
뚱땡이라고 [쪽지 보내기] 2015-12-01 14:09 No. 1271018845
Deleted ... !
우리세상푸르게푸르게 [쪽지 보내기] 2015-12-01 23:15 No. 1271020017
@ 뚱땡이라고 님에게...유명한 사기꾼인가요?
희망을품고서 [쪽지 보내기] 2015-12-02 01:11 No. 1271020180
정보를 찾아볼수가 없네요  ..
알고 계신분 있으시면 정보좀 공유해 주세요
젊은청춘 [쪽지 보내기] 2015-12-03 13:39 No. 1271025127
저런사람 체포하는데 수고 많이 하셨네요
이곳 필리핀에는 저런사람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우리 서로 노력해야 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램니다
wassup [쪽지 보내기] 2015-12-05 07:25 No. 1271031492
다행입니다. 필리핀에 계신 우리 한인분들의 걱정을 덜수있어서요. 정말 필리핀 사람살곳이 못되네요.
도망자들의 천국인듯 해요. 

No. 8574 /  
Page 307
'청담국제고2', 이번에도 亞 인기 폭발! 인니 1위...
[2025-07-31]
진주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필리핀 전시 성...
[2025-07-31]
해긴 신작 '빌리어네어 로얄 클럽' 첫선…필리핀...
[2025-07-31]
해바라기 씨앗 봉지에 몰래…필리핀서 마약 밀수...
[2025-07-31]
"그 해바라기 씨앗 봉지를 조심하세요"…...
[2025-07-31]
[포토뉴스] 영도구 청소년 필리핀 영어캠프
[2025-07-31]
캐나다 |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밴쿠버 참...
[2025-07-31]
'청담국제고2', 이번에도 亞 인기 폭발! 인니 1위...
[2025-07-31]
해바라기씨 봉지에 숨겨…필리핀서 마약 9.5㎏ 들...
[2025-07-31]
'진주실크등' 필리핀 이어 인도네시아·베트남 ...
[2025-07-31]
필리핀서 마약류 해바라기 씨앗 봉지에 들여와…...
[2025-07-31]
파키아오 복싱경기 주선한 뒤 7억대 공갈미수…...
[2025-07-31]
경찰, 필리핀발 마약 14㎏ 압수…공급책 등 26명 ...
[2025-07-31]
"씨앗 봉지 안에 이게 뭐야?" 필리핀서 '해...
[2025-07-31]
"그 해바라기 씨앗 봉지를 조심하세요"......
[2025-07-31]
"고분고분한 아이 아니다"…공부방서 14살...
[2025-07-31]
캐나다 |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밴쿠버 참...
[2025-07-31]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K-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
[2025-07-31]
[전문가 칼럼] 황성필 변리사의 스타트업 이야기 ...
[2025-07-31]
해바라기 씨앗 봉지에 몰래…필리핀서 마약 밀수...
[2025-07-31]
"해바라기 씨앗봉지에 숨겨 밀반입"…필...
[2025-07-31]
'진주실크등' 필리핀 이어 인도네시아·베트남 ...
[2025-07-31]
필리핀에서 마약 밀수해 국내 유통한 일당 검거
[2025-07-31]
“씨앗 봉지 안에 이게 뭐야?” 필리핀서 ‘해바...
[2025-07-31]
'한국의 빛' 진주실크등, 필리핀 전시회 '성황'
[2025-07-31]
서산농협 하나로마트, 소비기한 지난 식품 판매...
[2025-07-31]
V-GREEN, GSM 필리핀과 필리핀 전기차 인프라 개발 ...
[2025-07-3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리핀지회 21기 성공...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