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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친 필녀는 너무나 착하고 순박하다(56)

Views : 116,500 2020-07-03 16:17
질문과답변 127486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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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제 전화만 기다리는 여친이 그립네요
그녀를 안지도 벌써 1년이 다되어 가지만 이놈에 코로나때메 그려를 영상으로만 보고 있네요.
필에서 이곳으로 온지도 벌써 네달이 다 되어 가네요.
언제쯤 코로나가 끝나 필리핀에 갈수있을까 짐작하기 힘드네요.
10년이 넘은 폰을 쓰길래 새폰을 사준다 해도 싫다 아직 쓸만하다. 돈을 주겠다고 해도 항상 사양합니다.
전 그런 그녀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래서 전 이곳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필리핀 이주 계획을 짜고 있는데요. 언제나 실현될지 막막 하네요
필리핀에서 중산층들이 사는 현지인 집은 대략 얼마정도면 살수있나요?
물론 지역에 따라 다르고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중간정도 사는사람들 기준으로 대충이라도 알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녀이름으로 집을 하나 사주고 싶어서 이렇게 필고 선배님들께 여쭤 봅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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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씨 [쪽지 보내기] 2020-07-03 16:35 No. 1274865029
주는 돈을 사양한다는 이유로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운건가요?
그게 이유가 되는지...정말 궁금합니다!
주위에 큰그림을 그리는 여자들을 많이 봐와서요!
그리고 돌변하는 필녀들도...
돈도 사양하는데...집을 사주면 받을까도 참으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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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있는곳
777
www.만드는@ 중이에유
hitch jang@카카오톡-13 [쪽지 보내기] 2020-07-05 09:46 No. 1274866201
@ 팍씨 님에게...
뭐가 그렇게 불편한지?
착한 처자구만 뭔 소설을 쓰슈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20-07-03 23:55 No. 1274865375
@ 팍씨 님에게...본인의 삐뚤어진 시선으로 남의 사랑을 폄하하지는 마세요.

어디서 이상한 여자들만 만나서 그러는지 잘 모르지만, 보기 흉합니다.
고마해 [쪽지 보내기] 2020-07-03 21:52 No. 1274865283
@ 팍씨 님에게...
색안경부터 끼고 보지맙시다
글에 적은 대로면 그 필녀 그래도
만난 날 세어가면서 뭐 사달라 뭐 사달라 하면서
단기간애 뽕을 뽑으려는 싼티 나는 애들 보다는 훨씬 낫고 존중할 만 합니다
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7-03 16:36 No. 1274865031
1밀리언 미만으로도 집 짓기는 가능합니다.

2밀리언으로 지으면 필리핀 사람이 봐도 나쁘지 않고 괜찮습니다.

한국 사람눈에 만족하려면 8밀리언 이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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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비조아 [쪽지 보내기] 2020-07-03 16:46 No. 1274865035
@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
2밀리언 정도면 우리나라로 치면 시골 농가주택정도 되는건가요? 땅 값포함 인가요> 감사합니다.
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7-03 17:20 No. 1274865064
@ 졸리비조아 님에게...
1밀리언이 농가주택 정도.

2밀리언이면 페인트까지.

보통 페인트도 안칠하고 그냥사는데

페이트 칠하고 안 칠하고 이 차이가 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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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씨 [쪽지 보내기] 2020-07-03 16:38 No. 1274865033
중산층과 서민층은 다른것 같아요!
일반적인 이층짜리 아파트먼트도 그래도 인프라가 갖추어진 동네는 지역에따라 2m~~
일반 주택은 평수에 따라 틀려서 sqm당 빌리지는 10000p~~
이정도 시작가가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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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비조아 [쪽지 보내기] 2020-07-03 17:03 No. 1274865054
@ 팍씨 님에게...
SQM당 10000P 이게 가능한 건가요??
예로 100SQM(한국33평) 이면 100*10000 = 1M 인데 어떤식의 구조길래 이리 싼건가요?
5000 [쪽지 보내기] 2020-07-03 17:43 No. 1274865078
@ 졸리비조아 님에게...
땅값만 저런거에요
그리고 빌리지는 보통 담장안을 다 치기 때문에 100SQ 짜리 집은 없을거 같기도 한데

일반 빌리지 말고 거리에있는 집들은.....안사봐서 모르겟네요

Love2ko [쪽지 보내기] 2020-07-03 16:46 No. 1274865034
마음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만 연애를 2~3년 충분히 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주변에 큰 그림을 그리는 아가씨들을 너무 많이 봐와서요...
졸리비조아 [쪽지 보내기] 2020-07-03 16:48 No. 1274865038
@ Love2ko 님에게.
저도 항상 조심하고 주의깊게 관찰합니다만.
그렇지는 않은거 같네요. 저도 그녀를 많이 사랑합니다.
qhtnRhfxhdgytn [쪽지 보내기] 2020-07-07 01:49 No. 1274867768
@ 졸리비조아 님에게...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당장 집을 사줘야 될 사정이 아니면 천천히 이것저것 많이 생각해 보시고, 이곳저곳 많이 돌아 보고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필히 가족들에 대해 충분히 파악하신 후 결정하세요...부모님은 무슨일을 하시는지, 형제 자매들 또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 등등....
엄마손반찬 [쪽지 보내기] 2020-07-03 16:46 No. 1274865037
저희동네 (지방소도시) 타운하우스 2층집 방3개 화2 10밀리언 약 2.5억쯤 되네요
구라정 [쪽지 보내기] 2020-07-03 16:54 No. 1274865048
@ 엄마손반찬 님에게...
정말 궁금해서요 엄마손반찬님 뭐하시는분이세요? 필고 둘러보면 엄마손반찬님 필리핀에 대해 너무 빠삭하신거같아서요
졸리비조아 [쪽지 보내기] 2020-07-03 16:49 No. 1274865040
@ 엄마손반찬 님에게...
와우 그정도는 너무 고급스러운거 같고요..... 우리나라로 치면 시골 농가주택 쓸만한거 정도?
틀따아악 [쪽지 보내기] 2020-07-03 16:52 No. 1274865046
너무 순수하신거 같아서 한말씀 드립니다.
한국여자들보다 더한게 필리핀 여자들입니다
아니 필리핀 인간들입니다 너무 믿지 마세요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7-03 16:55 No. 1274865049
부동산 가격에 대해서 간단히 적어드리겠습니다.(세부시티 기준입니다.)
가격은 위치,브랜드에 따라 천차만별이나 대략적인 기준으로 보시면됩니다.
크기는 대지 100-170SQM 기준입니다.(빌리지 마다 최소 미니멈 대지크기가 있어서 기준이 다름)
가격은 제가 집 구매하기전 2017-2018년 기준으로 알아봤었던 가격으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1.일반 로컬 시멘트구조 하우스 2층집 /기준가격:3-4M(작은차량 2대 주차가능)
가드와 게이트가 없고 주로 대문이 철문으로 되어있음
2.중소 브랜드 시멘트구조 하우스 2층집,정문게이트 및 가드1명 상주/ 기준가격:3-4M (작은차량 1대 주차가능)
*데카홈,지오홈
중소규모 브랜드 빌리지 2층집 기준,정문게이트 및 가드2명 상주/ 기준가격:6-8M (작은차량 2대 주차가능)
*투스카니아
3.대규모 브랜드 빌리지 2층집 기준,정문게이트 및 가드 4-5명 상주(순찰가드 포함)/ 기준가격:10M-15M (큰차량 2대 주차가능)
4.대규모 브랜드 고급빌리지 2층집 기준,정문게이트 및 가드 8명 상주(순찰가드 포함)/기준가격:15M-50M (큰차량 2대이상 주차가능)
*카사로지타,산토링뇨,마리아루이사 등(대지 크기에 따라 크게 차이남)
졸리비조아 [쪽지 보내기] 2020-07-03 16:59 No. 1274865051
@ parmirs 님에게...
자세한 설명 감사 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날 되세요
Minam [쪽지 보내기] 2020-07-03 17:05 No. 1274865055
다른 지역은 모르겠고 제가 살고 있는 두마게테시 빌리지 가격을 말씀드리면 대지면적 300sqm. 방3개,차고. 가격은 4m.
졸리비조아 [쪽지 보내기] 2020-07-03 17:08 No. 1274865058
@ Minam 님에게...
아 감사 합니니다. 사실 제 여친 두마게티 살거든요....빌리지 말고 현지인들 사는 주택은 얼마정도 하나요? 감사합니다.......
Minam [쪽지 보내기] 2020-07-03 17:18 No. 1274865061
@ 졸리비조아 님에게...
집 위치나 대지면적, 건물자재, 집크기에 따라서 천차만별이예요. 예를들어 방2개 ,1화장실, 거실,그리고 콘크리트 자재사용, 대지 150sqm 정도. 예상가격 2.5-3m.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20-07-03 17:28 No. 1274865068
중산층 사람들이 사는 집은 우리 나라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텐데요!
그렇다면 님께서는 한국에서 상류층정도는 되셔야 처가에 원하는 집을 사주실 수 있을테고요! 그래서 님께서 눈높이를 좀 낮춰서 필리핀에서 생활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집정도로 도와주시는 걸로 수정을 하셔야할 것 같네요!
필방문때마다 백화점에서 콘도 분양 홍보물을 보면 상상을 초월한 금액이더러구요!
님께서 혹시 한국에서 재산이 상류층이시라면 죄송합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나누미썰 [쪽지 보내기] 2020-07-03 17:47 No. 1274865086
1년가지고.....
더 살아 보면 돌아버릴 지경이 다가옵니다...하하하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20-07-03 18:24 No. 1274865124
@ 나누미썰 님에게...
참고 참다보면 도의 경지에 이르기도 합니다.
그렇지요? 선생님!
전 득도는 했는데 성인의 반열에 오를 수는 없겠네라는 판단입니다.
이따금씩 큰소릴 낼 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성인들도 저와 별 차이는 없더라구요!
먼저 공자님 아들 손자에 이르기까지 마누라를 쫓아냈구요!
맹자님도 마누라가 방안에서 사지를 늘어 뜨리고 자는걸보고 쫓아내려고 하자 맹모께서 그건 네가 인기척을 내지 않고 들어간 네 책임이 더 크다고 훈계를 해서 그 상태로 유지됐으며
증자도 마누라를 쫓아내고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합니다.
그리고 소크라테스도 집에 찬구들을 불러 술과 음식을 먹는데 마누라 크산타페가 들어와서 밥상을 엎었다합니다.
찬구들이 그런 마누라와 어떻게 사느냐?고 물으니 이랬다 합니다.
야생마를 길들여 사는 재미가 있다고 했다던가요!

성인들도 이럴진데 하찮은 우리 코필 남편들이 성인들과 견주어 인내심에 대해서는 부족함이 없지 않다고 자위를 해야 하나요?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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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하자 [쪽지 보내기] 2020-07-03 18:12 No. 1274865113
지금도 제 전화만 기다리는 여친zZzZZzZzZzZz


필리핀에 그런년 있을까?

코로나에 정신차리시게, ,
奇想天外 [쪽지 보내기] 2020-07-03 18:41 No. 1274865137
그리운 연인 얼마나 보고싶으실까?
그 맘 이해가 됩니다..하하하
glralganee [쪽지 보내기] 2020-07-03 18:49 No. 1274865141
정신차리세요
필핀은 알다가도 모릅니다
그게 필핀입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20-07-03 19:25 No. 1274865166
참 그리고 착하다는 말에도 할 말이 있습니다.
전제로 다 그렇진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렇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런데요!
제가 본 필리피나들은 대개 마음저변에
착할 선과 함께 나쁠 악을 함께 가지고 있더라구요! 사안에 따라서 말입니다.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사람이 좀 잘되고 나아지면 배가 아파 죽고 헐뜯고 난리를 친다든지 친정식구들은 “오뽀,오뽀”연발하고 시어머니에겐 못된 며느리 그리고 전처소생 자식이 있다면 계모역할 장난이 아니구요!
시어머니와 머리채 잡고 싸우는것은 보통이고 심지어는 시어머니 눈탱이를 밤탱이 만든 피나이도 보았네요!
그만 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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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0-07-03 20:24 No. 1274865228
반면 영어권 선진국에서 서양 남자랑 결혼해서 사는 필리피노 여자들은 많이 달라요. 똑똑하고, 자기 직장에 다니면서 생활력 강하고. 나한테 참 잘해주고 친하게 지냈던 필리피노 여자는, 시댁 식구들한테도 잘하고, 필리핀에 있는 가족들도 잘 돌보고.. 지금도 일하면서 가족이랑 잘 살고있어요. 외국에서 알고지냈던 필리피노 여자들은 정말 스마트하고 좋았어요. ^^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20-07-03 22:00 No. 1274865290
@ Alissa 님에게...
그래야합니다.
시어머니와 같이 잠을 잔다고 생각을 해서리 그래서 질투를 한대서야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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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용@구글-Qf [쪽지 보내기] 2020-07-03 21:39 No. 1274865267
@ Alissa 님에게...
그마큼 돈이 많이 들어가서 좋은게 아닐가요..기본적인 돈이 필요합니다...한국이나 필리핀이나 30만원은 그저 밥만먹을뿐
Alissa [쪽지 보내기] 2020-07-04 08:57 No. 1274865462
아니요. 오히려 필리피노 아내가 일하면서 가족들 부양해요. 서양인 남편이 loner 라서 사회성도 없고, 친구들도 없거든요. 돈도 잘 못벌고. 그래서 가난한 필리피노 여자 데려와서 결혼해서 사는건데, 여자가 영어는 어느정도 말하고 인성과 신앙심이 좋고 자기 상황파악 잘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요. 지금도 풍족하진 않지만 가난한 필리피노 가족들 데려와서 같이 살고 행복해보여요. 다 들 남편이 아내 잘 만났다고 하는데, 오히려 여자는 자기 남편이 최고라고 칭찬해요. ^^
로아킨@네이버-20 [쪽지 보내기] 2020-07-03 20:09 No. 1274865207
본인 돈 쓰는거니 뭐... 한국 사람들이 중국인이나 일본인보다 필리피나에게 많이 휘둘린다는 느낌은 지우기가 어렵네요
자전거발통@네이버-44 [쪽지 보내기] 2020-07-03 23:24 No. 1274865368
@ 로아킨@네이버-20 님에게...

아마 한국사람들이 다른나라사람보다 마음이 너무 착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
리촌돼지 [쪽지 보내기] 2020-07-03 20:13 No. 1274865210
@ 로아킨@네이버-20 님에게...
그사랑을 믿어요
순진하시긴
리촌돼지 [쪽지 보내기] 2020-07-03 20:11 No. 1274865208
아테폰쓴다면
왕빈대는 물려봐야 독한지 알아요
둥골이휜다던 한국남자
살기힘드니 애들셋 이혼했어요
필리핀 여자분 미국사람과 재혼
와서
월세로 살아보셔
그리고
집을사던 집을 짓던 하쇼
여러사람 고구마 먹이지 말고
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다 [쪽지 보내기] 2020-07-03 20:20 No. 1274865222
기왕이면 차도 한대 뽑주세요.
긍정의한줄 [쪽지 보내기] 2020-07-04 07:09 No. 1274865438
@ 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다 님에게...
차만 있어서 되겠습니까 운전기사는 필수지요^^
이곤 [쪽지 보내기] 2020-07-03 20:34 No. 1274865237
@ 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다 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없이 읽다가 빵 터짐요..
이곤 [쪽지 보내기] 2020-07-03 20:33 No. 1274865236
오래 만나보시고 천천히 결정 하세요.
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0-07-04 00:28 No. 1274865391
환상이 없어지면 큰일이네요 계속 꿈같은 사랑으로 평생 사시길 바랍니다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7-04 00:56 No. 1274865396
사실 필리핀의 중산층이라기 보다.. 그냥 집세를 내지 않고 자기 집에 살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으로.. 100만~150만 페소 라고 생각됩니다. 환율이 올라 한국돈으로는 2500만원 - 3600만원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20-07-04 03:53 No. 1274865424
내여친 필녀는 너무나 착하고 순박하다
고 알고 만나 결국은 부부가 되었는데
알고보니

사실이였다로 되셔서 두고 두고 후회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Once Marine,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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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한줄 [쪽지 보내기] 2020-07-04 07:11 No. 1274865439
@ 닥터이양래 님에게...
잘 되기를 빌어주세요. 발생하지도 않은 일을 다 끄집어내서 말하지 마시구요.
Koreankuya [쪽지 보내기] 2020-07-04 09:11 No. 1274865468
@ 긍정의한줄 님에게...
한줄님. 이양래 님이 말씀하신 글은 결혼하고 나서 봤더니 정말 착하고 순박해서 앞으로 후회할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다 라는 글로 보입니다^^
Korean kuya
유튜브 코리안 꾸야
요리, 맛집 소개, 육아
https://youtube.com/channel/UCuUIgxW4Ofkaqaw3IBaQk2w
아떄 [쪽지 보내기] 2020-07-04 09:29 No. 1274865476
펄녀들 생각보다 마음곱고 착한여자가 많습니다
제와이프도 필녀입니다 결혼했어도 마음이 변치않습니다
이유라면 남편되실분도 잘하셔야합니다 그만큼
문화가 틀리고 서로 존중해야 싸움이안나요
나쁜여자도 많은걸로 아는데 저는 착한여자 만나서 행복합니다 격리중이라서 못나가니 답답하네요^^
할리보이 [쪽지 보내기] 2020-07-06 16:38 No. 1274867331
@ 아떄 님에게...
동감입니다 제 아내도 필녀인데 한국여자와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자기하기 나름인듯
사리사리컴파니
라스피냐스
모퉁이 [쪽지 보내기] 2020-07-04 16:21 No. 1274865775
집을 지어 주지 마시구요.

콘도를 하나 본인이름으로 사세요.

집은 짓기도 복잡하고

돈도 많이 들고

이나라 사람의 특성상 땅과 집 등기 하기도 그렇구요.


제가 집을 5개 정도 제가 법인으로 지었는데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콘도를 하나 사시셔 나중에 팔고 나갈때도 좋은 생각을 하세요.


올티가스에 제가 아는 분 콘도는 한국 돈으로 2억 정도 했는데요

40평 정도 입니다. 주차장도 두개 이구요.


콘도가 속편합니다.

알렉스11 [쪽지 보내기] 2020-07-04 20:00 No. 1274865929
어디에 집을 사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특별출현 [쪽지 보내기] 2020-07-05 13:23 No. 1274866299
마닐라보다 유독 세부가 집값이 비싸다는것도 참고해주세용
──────────
웃으면서 삽시다.
──────────
wowapp.com/w/acnstargroup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쪽지 보내기] 2020-07-05 21:03 No. 1274866544
당장 집을 사줘야 한다는 그런게 없으시다면 천천히 진행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남녀사이가 만난지 1년뒤가 다르고 5년뒤가 다르고 10년뒤가 다른거 같습니다. 저도 필리핀 와이프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만 본인명의로 살수 있는 집이 아니라면 5년정도 살아보고 사주셔도 안늦을거 같습니다
奇想天外 [쪽지 보내기] 2020-07-05 23:14 No. 1274866649
열 길 물속은 몰라도 한 길 필녀 속은 아시는 분들이 태반이시군요.
새벽사랑 [쪽지 보내기] 2020-07-07 08:42 No. 1274867847
현지인 집도 싸지는 않더라구요
250K 집을 보기는 했습니다.
마싸야 [쪽지 보내기] 2020-07-12 16:29 No. 1274872378
님의 그 마음 소중하고소중하고요 집은 혼인 신고 하시고 하셔도 늦지 않을 거 같네요
마싸야 [쪽지 보내기] 2020-07-12 16:32 No. 1274872380
조언 : 주변에 콘도 있으면 본인 명의로 구입해서 키만 주세요 소유권은 본인이 잘 챙겨 놓으시고요 서류는 은행 비밀금고에
질문과답변
No. 10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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