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뭐먹지? -사기꾼출몰답변-(46)
파블로조
쪽지전송
Views : 45,090
2020-05-29 18:38
자유게시판
127482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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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프라이버시 문제로 글과
사진을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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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후 삭제할려고요. 그분이 사과는
안하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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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주방이 오래되어서
이제 코로나 좀 진정되면 싱크대부터
다시 만들려고 합니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사진을 삭제했습니다.
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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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멋져서 캡쳐해놨어요.다시만든주방 꼭보여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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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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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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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몇분에게라도 인증되어서 개인정보를 위해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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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사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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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함이 저의 가장 큰 약점인데...
본인은 그 성격 때문에 좀 피곤하실지는 몰라도 저는 그 부지런함이 너무 부럽습니다.
모든 걸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분들은 어떤식으로 증명해 줘도 인정을 못 합니다.
그냥 각자 갈 길을 가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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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욘님 누가 그러던데 영삼이가 머리가 나쁜데 너무 부지런해서 나라 말아먹었답니다.ㅋㅋㅋ
좀 쉬면서 건강 챙기면서 돈 버세요.
저번에 얼핏 편찮으시다는 글 보고 놀랬습니다.
그래도 죽기전에 한번쯤은 더 봬야지요.ㅎㅎㅎ
주방 사진은 저도 못봐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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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부인과 강쥐,괭이들 다 모시고 우리 동네에 놀러 오세요... 고래상어 낚시도 할 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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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게으릅니다.
하고싶은것만 할려고 하고요.
고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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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도 부럽지만... 진짜 부러운 건 작업장 풍경이었습니다.
글 쓴 분의 활력과 추진력이 엿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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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글 신경쓰지 말고 올리세요.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갑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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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음식을 직접 드리지는 못하지만
부족한실력이라도 정성껏 만들고
사진 찍어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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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잘되거나..지극히 평범한 글 내용만 보이면 여지없이..주둥아리로 못하니..
남는건 손가락질..ㅡ.ㅡ
저도 "파블로조"님의 올려 주시는 글 애청자 입니다..요즘은 B.B님도 글 올려
주시는게 뜸하신 가운데..새로운 파블로님의 글을 보면서..지극히 평화로운
한 가정의 일상을 통해..나도 저리 살아 봐야지~하는 각성을 하곤 합니다..^^
더욱이 파블로님의 글을 읽을때마다..고향 생각마저 드는 통에..감동을 느낄때가
종종 있어 온 터인데..ㅜㅜ
맛있는 음식에는 파리가 제법 날라듭니다..^^
손 바람으로 휘휘~쫒아 내고 말것을 싶네요..^^
게이치 마시고..마음 가는 사람들끼리라도 온정 나눔서 지내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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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전 오늘 라면에 소주가 땡기는군요.
라면을 먹을때마다 전 항상 왜
나는 라면만큼 맛있는 음식을
못만들까 생각합니다. ^^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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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내가 좋아서 하는일이다 생각하고 즐겁고 보람있는 삶
영위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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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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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많으니 종종 사진 올려주세요 ^^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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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응원에 부족한 실력이지만
도움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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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시고 싶으신 사진 마음대로 포스팅 하셔도 됩니다.
댓글 일일히 신경쓰지 마십시요. 싸이버상 이다보니
별의 별 사람 다있기 마련입니다.
스트레스 받거나 마음 아파 하시지 마시고 건강유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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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도움주신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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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남의 이러쿵 저러쿵 소리에는 무관심이 최고죠. 그게 잘 쉽지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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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오늘 신경 안쓸려고 하다가도
자꾸 모기물린것처럼
손이가고 긁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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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사진만이라도 남겨주시죠 ㅎㅎ
주방이 어떨까 참 궁금했었는데 삭제하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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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주방이 오래되어서 변변치
못합니다.
코로나 진정되고 새로 만든 후 보여드릴게요.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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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해서 따라해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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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칼이 과일을 자르든,조리 도구로 쓰이든 혹은
강도의 범죄 도구로 쓰이든 상관할 필요가 없지요.
즉,칼 공장 사장이나 세상 모든 사람들 생각은
칼로써 조리를 하거나,때로는 필요한 물체를 자를 때 쓴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님이 올리신 사진은
양심이 비뚤어진 사람에게는 사깃군질 하는 것으로 보겠지만
님을 비롯한 이곳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일상에서의 취미와 소양으로 보고 즐기고,때로는 감동하는 대상인 것이지요.
길을 가다가 쓰레기가 보이면 줍든지, 그냥 피해 가거나 외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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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분 글은
신경을 안썼는데요. 그분 글에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니 그냥 놔두기는 뭐하더라구요.
좋은저녁되세요 신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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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음식 만들고,사진으로 남겨 뒀다가 나중에 보면서
새로운 레시피를 떠올리기도 하죠.
특히, 남이 올려 놓은 음식사진을 통해 요모 조모 얻는 것 많죠.
아마 이런면에서 저랑 파블로조님은 일면 비슷하리라 봅니다.
필리핀에 가면 공방 구경 한번 시켜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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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간나는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요리 공부중입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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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까지는 안하셨도 되는데 맘 편하시게 해명을 하셨네요. ㅎ
요즘 필고에 이상한 사람인지 사람들인지 많이 가입하고 이상한 글이나 댓글을 남기더라고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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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스팅에 댓글 많이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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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술이 약해서 소주에 다른것을 타서
도수를 낮춰 마십시다.
작년에 한국에 가서 불족발과 같이
먹어봤는데 맛있더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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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보고 댓글 쓰고있습니다
좋은댓글도 있고요 아주가끔은 싫어하는 댓글도 있습니다
오늘은 뭐먹지 보고 점심 저녁때 참고 하시는 회원님들이 많타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마음에 담아두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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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하겠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
보니 한편으로는 별일 아니었구나 생각이
드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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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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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고에 로그인할때
님의 글과 사진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왔었는데 불청객이 다녀간 모양입니다
그러한 악플은 항상 있을수 있다 생각하시고
대다수의 많은 애독자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ᆞ사진ᆞ글등을
꾸준히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전 요리를 너우 못해서 님글 보고
항상 눈으로 포식하고 대리만족 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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