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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알리사님의 댓글 입니다(49)

Views : 20,179 2021-10-14 12:31
자유게시판 127528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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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4 07:11 No. 1275281177

지금 인터넷으로 교회 새벽 예배 드렸는데

하나님이 성경 말씀과 목사님 설교를 통해서

Steve 와의 안좋았던 일들 다 지우고 용서하라고 하시네. 내가 그 일들을 계속 마음속에 갖고 있으면 가지고 있는 날까지 내가 힘들다고. 예수님은 Steve 사랑하시니까. Steve 도 내가 안좋게했던 일들 지우고 용서해 주세요.

Peace be with you.

Have a nice day.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후서 3장 16절)

Now may the Lord of peace himself give you peace at all times and in every way. The Lord be with all of you.
(2 Thessalonians 3:1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왜 졸졸 쫒아 다니면서 내가 죄를 지었다고 하는지 속 시원하게 까발리세요. 타 교민사이트에서도 다중아이디 다중성격으로 분탕질 하여 사이트 망하게 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이곳에서도 같은 짓을 반복적으로 하는 이분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 합니다.

어느 순간 선교사로 둔갑 하여 자칭 선교사가 되어 있고 오래전 글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지 선교사는 아니라고 본인이 글을 쓴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나의 죄를 심판하는 것은 하나님이지 당신이 아니란 말이요. 하나님의 종인 목사님 자격도 안되는 사람이 누굴 용서를 한다는 귀신 신나라 까먹는 소릴 하는건지

못된 신앙인이 당신 같은 사람을 논하는 겁니다. 모르겠죠? 알면 이런짓을 하겠느냐고요!!

다중아이디 와 다중성격체로 온갖 죄를 지은것은 알리사님으로 알고 다들 그러고 묵인 하고 있는데 필고에서 대단한 영향력을 행사 하고 있다고 착각하나요? 그런거야? ㅋㅋ

당신의 허구 인생 때문에 필고에 난다긴다 하는 아이디는 다 짤려서 속이 시원하우?

더 이상 다중아이디 다중성격으로 횐님들 농락하고 모함하고 하는 그런 짓 하지말고 차카게 사세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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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cebu [쪽지 보내기] 2021-10-14 12:59 No. 1275281344
alissa 유진송 송유진 크라베만 안오면 평화로운 필고^^
star3 [쪽지 보내기] 2021-10-15 19:40 No. 1275282006
@ globalcebu 님에게...
지금은 추천에만 사용하지만 쫑났네, 끄레메 등...외 1-2개 더있답니다
광고홍보 [쪽지 보내기] 2021-10-14 13:24 No. 1275281352
@ globalcebu 님에게...
이게 한사람이 필고에서 사용하는 아이딘가요 ?
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4 13:29 No. 1275281356
@ 광고홍보 님에게...
제가 알고 있는 알리사님의 다중 아이디만 해도 수십개는 됩니다
광고홍보 [쪽지 보내기] 2021-10-14 20:11 No. 1275281514
@ Steve Lee 님에게...
무슨 아이디가 많이 필요하죠 ?
문제가 많은 인간들이 닉네임/가명등 여러개 사용하죠..
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4 21:25 No. 1275281543
@ 광고홍보 님에게...
문제의 핵이 이겁니다. 자칭 선교사라고 외치는 분이 다중아이디 다중성격체로 이간질,모함, 비방, 하대 등등을 서슴치 않아요.
광고홍보 [쪽지 보내기] 2021-10-15 09:10 No. 1275281688
@ Steve Lee 님에게...
아니 ....
선교사가 다중 아이디가 왜 필요하죠 ??
님이 잘 못 아신것 아닌가요 ?/
선교사가 필고에 기생해서 뎃글 장난질이나 한다면..
그건 사이비죠...
하긴 필리핀에 선교사라고 와 있는 인간들 중 반듯한 인간 아직까진 한명도 못 봤네요...
star3 [쪽지 보내기] 2021-10-15 19:43 No. 1275282008
@ 광고홍보 님에게...
남을 자기 뜻대로 설득하려면, 자기가 쓴 글에 자기가 추천해야 남의 주목을 받지요... 그분이 쓰신 글을 보면 1-2달 안된 ID로 3-5개씩 1-2시간내 자기 추천하고 그래요. 그래서 다중 아이디 필요한 것이겠습니다.
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5 09:50 No. 1275281704
@ 광고홍보 님에게...
다른분들 댓글 보심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은 아니라 알수 있으실겁니다.

필고가 제제를 안하니 제가 뭐라 할것은 못되지만 문제는 이 아줌마가 저만 보면 죄를 지었니 죄를 까발리니 하네요. 다른 누군가와 착각을 하는건지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건지 저도 궁금 합니다.
광고홍보 [쪽지 보내기] 2021-10-15 11:09 No. 127528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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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4 13:07 No. 1275281345
@ globalcebu 님에게...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고는 페북 마크 저커버그 도플갱어 인가 봅니다. 수십개, 수백개의 페북어카운트를 만들수 있게 무한 아이디 생성 가능한 아주 특별한 기능이 있잔아요 ㅎㅎ
앙헬건맨 [쪽지 보내기] 2021-10-14 14:02 No. 1275281367
@ Steve Lee 님에게...
저는 안되던데요... 어떻게 하면, 다중아이디 만들수 있나요?
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4 14:11 No. 1275281375
@ 앙헬건맨 님에게...
알리사님의 수십개의 다중아이디는 새로운 인증 방식이 도입된 9월20일전에 생성한 아이디 입니다.

필에 사시는 분들은 실명제가 불가능 하여 심카드 30페소 짜리만 구입하면 무한 생성 가능 한것으로 압니다.

시간많고 할일 없는 분들은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앙헬건맨 [쪽지 보내기] 2021-10-14 14:19 No. 1275281377
@ Steve Lee 님에게...
아... 이해했습니다. ㅎㅎㅎ
굳이 여러개 만들만큼 한가하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악 [쪽지 보내기] 2021-10-14 14:52 No. 1275281398
필고에 아이디누르면 해당 아이디 글 댓글 더 안보게
"차단하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악법도 법이다.
Dura Lex Sed Lex
911
이전닉네임 사탄.com
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4 20:24 No. 1275281518
@ 악 님에게...
저도 그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여러번 생각을 했습니다만 인증제 도입 이야기가 나온지가 수년전이니 아마도 그 기능이 나올때 쯤이면 몇년은 더 지나야 되지 않을까요? ㅎㅎ
손님목적지에도착하였습니다 [쪽지 보내기] 2021-10-14 22:23 No. 1275281564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고치려고 하지말고 포기하면 편해집니다.
윈카777닷컴 [쪽지 보내기] 2021-10-15 00:44 No. 1275281610
알리사
윈카777닷컴 [쪽지 보내기] 2021-10-15 00:44 No. 1275281611
알리사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5 01:00 No. 1275281614
@ 윈카777닷컴 님에게...

리사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5 01:01 No. 1275281615
Steve 의 죄는 원한다면 언젠가 다 까발릴께요.

왜 자꾸 타 교민 사이트에서 내가 분탕질해서 망했다고 하는지...

이건 내가 설명을 해야겠어서 댓글 써요.

타 교민 사이트는 삼세판님 지적이 맞았어요. 운영자가 일찍 초심 잃었다고. 그리고 운영자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중간에 회원들이 올린 글들도 사라지고 운영이 점점 제대로 안되어가고 있었어요.

게다가 극우 몇분들은 계속 정치이야기만 하고,

부운영자 아저씨는 앞에서는 좋은 사람처럼 글 쓰면서 쪽지로는 계속 운영자님 비방하고 회원들과 운영자님 사이를 이간질 했어요.

그 당시 필고는 정치 이야기들이 많고 좌파들의 세력이 강했지요. 그리고 기독교 비난도 심하고. 그래서 나는 새 교민 사이트가 생겨서 좋았어요.

그런데 점점 몇몇 극우 회원들의 극단적인 언행을 보면서 '이건 아닌데.. ' 싶어서 잠시 뒤로 물러나서 지켜보고 있었고, 운영자님도 힘들어 하시는것 같았어요. 그때 쏘X 라는 아이디가 나타나서 극우들과 싸우기 시작했고, 내가 보기엔 쏘X의 말이 옳아서 그를 지지했지요.

쏘X와 극우들과의 한판이 끝난후에 타 교민사이트 회원들은 몇명 안 남았고, 새운영자님이 오신다고해서 기대했지만 더 이상의 희망은 없어보여서 저도 떠난거에요.

나처럼 우파이면서도 극우는 아니신 어느 회원분도 그 당시 쏘X 와 같은 생각이셨고, 그 분도 타 교민사이트에서 마지막까지 계시다가 그만두셨어요. 나와는 지금도 카톡 친구로 잘 지내고 있어요.

나는 사람들이 새 교민사이트에 글을 많이 올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게 올리더군요. 그래서 다른 아이디들을 만들어서 뉴스나 필리핀 이야기들을 올려서 글 올리는 회원들이 많아 보이게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다중아이디를 갖게 된거에요.

나는 내가 필고에서 대단한 영향력을 끼친다고 생각한적 없고, 그냥 나 혼자 필리핀 사진도 올리고, 댓글도 쓰고, play 하면서 시간 보낸거에요.

그리고 지금은 Alissa 아이디 한개만 쓰고 있어요.

나때문에 난다긴다 하는 아이디가 다 짤렸다는데 누구를 말하는 건가요?

주기도문(Lord's Prayer) 에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주시옵고' 라고 나와있어요.

나는 한동안 Steve 와의 문제로 화가 나 있었고, 하나님 앞에서 내면의 죄를 많이 지었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옳고 그름의 문제로 보지말고 용서하라고 하시네요.

나는 용서하고 Steve 는 하나님께 맡겼어요. 

그리고 선교는 배우면서 일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리더 선교사님들은 많이 아프셔서 시골에서 요양중이세요. 리더 선교사님들이 병에서 회복되서 돌아오시면 같이 다시 선교지에 가야지요. 나 혼자 마음대로 일하는게 아니에요.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5 10:30 No. 1275281736
고해하면 죄가 사라집니다 괜찮습니다.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5 15:10 No. 1275281871
카톨릭 말씀하시는 거에요?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5 19:15 No. 1275281996
네 저에게 고해성사를 해보세용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5 19:30 No. 1275282003
신부님 이십니까용?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5 22:01 No. 1275282035
@ Alissa 님에게...
아니요 꼭 신부에게만 하라는법이 있습니까? 내 반드시 너를 벌주고 벌주며 반성케하고 반성케하리다.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5 23:47 No. 1275282055
저는 잘생긴 20대 신부님한테만 고해성사 합니다.

키는 180cm 이상.

성경 구약, 신약 다 암송.

영어, 라틴어, 한국어, 따갈로그 완벽하게 구사.

찬양 잘하고 기타 잘 치고, 피아노 쇼팽 연주 가능.

예수님처럼 양떼를 사랑하는 마음.

위의 조건을 모두 갖춘 20대 잘생긴 신부님한테만 고해성사 합니다.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6 02:28 No. 1275282078
음. 그런건 몰라도이건 기억납니다. 농부아사라도침궐종자라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6 05:37 No. 1275282083
기종야기하고 문수불녹고.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6 10:46 No. 1275282117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6 12:56 No. 1275282143
무서워요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6 13:49 No. 1275282145
그거는 부처님상 뒤에 귀신이 있기때문인가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6 14:56 No. 1275282156
@ 천하루 님에게...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6 17:36 No. 1275282196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6 17:35 No. 1275282195
진짜 그렇게 생각합니까?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6 18:53 No. 1275282204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아는 교회 언니 어머니가 독실한 불교 신자셨어요. 그런데 교회 언니는 독실한 크리스쳔이고 결혼도 믿음 좋은 크리스쳔 남자랑 했어요.

결혼 후에 둘의 신앙은 더 깊고 높아져서 중동의 어느 나라에 선교사로 가게 됐어요.

언니의 엄마는 딸이 선교사가 되어서 타국에 가는것까지 보면서는 더이상은 불교 신자로 계실수 없으셔서 부처님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러 가셨대요. 부처님 앞에서 인사 드리고 고개를 들었더니 갑자가 부처님 앞에서 귀신이 달려드는게 보여서 기겁을 하시고 절을 떠나셨다고 해요.

교회 언니한테서 직접 들은 이야기에요.

그런 경험 때문인지 저는 불상같은 장식이나 소품들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6 19:09 No. 1275282210
네 어릴때 제가 들었던 내용이네요. 속으신겁니다. 교인들이 주로 하는말입니다.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6 19:07 No. 1275282209
제가 다녔던 중학교가 불교 학교여서 불교에 대해서 조금은 알아요.

심학 시간도 있었고, 부처님 오신날 즈음에는 연등도 만들고,

육자대명왕진언 옴마니반메흠 같은 말들도 기억해요.

불교 신자분들 중에도 좋은 분들 많으실꺼라고 생각해요. 불교는 자비를 중요시 한다고 들었어요.

그냥... 저는 불교나 불상 같은 것이 낯설고 별로 좋아하지 않을 뿐이에요.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6 20:23 No. 1275282232
불교나 교회나 그 목적은 같죠.. 변질되는게 문제죠..
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6 22:24 No. 1275282262
@ 천하루 님에게...
다 돈임 ㅋㅋ 봉사와 선교의 차이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6 23:07 No. 1275282266
마자요 돈 ... 불교도 마찬가지 스님 같지는 않은것들이 돈만 밝히는 인간들 많음... 교회도 글코..
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7 01:16 No. 1275282287
@ 천하루 님에게...
돈과 연관 짓지 않고 봉사하는 사람들이 선교사도 아닌데 선교사라며 애덜 사진 몇장 찍어서 블로그로 삥뜯고 사는 선교사같지 않은 사기꾼들이 필리핀에 많습니다ㅡ

이런 인간말종들 땜에 실제 봉사하는 분들까지 싸잡아 욕얻어 먹는게 문제죠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7 05:43 No. 1275282304
나는 개인적으로 돌보고 가르치는 아이들 사진만 공개하고

리더 선교사님들과 함께 일하는 선교 사진들은 별로 공개하지 않아요.

내 마음대로 선교 사진들 공개 못해요.

나는 미국 가족과 교회에서 후원해 주시는데 사실 교회에서 후원해 주시는 돈은 적고 미국 가족이 대부분 후원해 주세요. 나는 가난한데 미국 가족은 잘 살거든요.

그런데 선교도, 돈도 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는것 같아요.

한가지 예를 들면, 코로나 락다운 전까지 가난한 아이들 집에서 밥 먹이고, 재우고, 공부 가르치고, 독서 하게하고, 태권도 가르치는 등, 돈을 이래저래 많이 썼는데,

어느날 호주에 사는 옛 직장 동료와 친구의 보스가 저한테 선교비를 주시는 거에요. 나는 선교비 말도 꺼내지 않았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미국에 친척들이 많이 사는데, 종종 삼촌이랑 사촌들이 선교비를 보내세요. 나는 보내달라는 말 안했는데.

하나님이 선교 재정도 관리해 주시는 것 같아요. 저같은 케이스는.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7 05:58 No. 1275282305
리더 선교사님들과 같이 하는 선교지

사역은 돈이 많이 들어가지요.

교회도 몇개 지으시고.

미국 가족과 교회가 보내는 선교비는

리더 선교사님들과 같이 하는 선교에도 들어가요.

Pandemic 만 아니면 교회에서 할 일들이 많은데

교회 건물 안에서 모이지를 못하게 하고, 필리핀 교인들도 코로나 때문에 다들 조심해요.

Pandemic 이 사라지면 교회에 가서

할 일들이 참 많아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7 01:01 No. 1275282281
그런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어요.
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5 09:11 No. 1275281690
@ Alissa 님에게...
진짜 우끼는 아줌마일세

누가 누구를 용서 하냐구요!!

나의 죄가 뭔지 제발 까발려 주세요 네????

알리사 아이디 하나만 쓰겠다는 것도 새빨간 거짓말이고 그러던 말던 더 이상 신경 안쓸라니 그만 스토킹하고 내 글에 반응도 하지말고 댓글도 달지 말고 아는척좀 하지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네????

윈카777닷컴 [쪽지 보내기] 2021-10-15 01:06 No. 1275281617
@ Alissa 님에게...
분탕은 잘 모르겟는데요.
편집증 다중아이디 증상은 있는듯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5 01:12 No. 1275281618
지금은 Alissa 아이디 한개만 쓰고 있습니다.
Dianak [쪽지 보내기] 2021-10-16 06:48 No. 1275282087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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