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GO 곧 셧다운될것 같군요. (8) 1
makati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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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8
2021 01 18 필리핀 간추린 뉴스(2)
Alphab
쪽지전송
Views : 16,105
2021-01-18 19:51
자유게시판
1275108724
|
2021 01 18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코비드19 0118/4pm>
확진 502,736(+2,163) 사망 (+14) 완치 465,988(+2)
다바오 134, 까가얀 100, 퀘존시 99,
레이떼 93, 까비떼 75
● 대사관 공지사항 ●
pf.kakao.com/_vxeUxcE/62648602
1. 백신을 우선접종할 리스트의 작성 권한은 각 바랑가이에 주어지고 현재 준비중이라고 DILG 내무부 차관 Martin Diño가 전했습니다. 정부의 지침에 따라 필수 근로자들과 노년층이 우선 대상입니다. 바랑가이의 보건인력들도 차후 백신 접종에 동원이 됩니다.
2. 백신 접종 우선대상자들 중에서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우선접종대상자 명단에서 제외될 것입니다. 이는 지방정부연합의 발표입니다. 지방정부연합단체는 코로나 테스크포스와 미팅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 만남에서 접종대상자 선정에 대한 지침 전달 및 토론이 있을 것입니다.
3. 일요일 아침 Legazpi City, Albay에서 NPA로 의심되는 사람들에 의해서 3명의 군인이 총격 사망되었습니다. 피해자 군인들은 비무장상태로 민간복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도로건설 작업중이었습니다.
4. 필리핀 정부는 필리핀 입국을 원하는 외국인들에게 해외여행을 위한 여행제한 예외 증서를 발급해준다는 사기에 속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예외증서 발급에 대한 비용이 있다고하는 사기입니다. 그러나 필리핀 외교부는 이런 예외규정서 발급을 위한 외교부 차원의 어떤 비용 지불도 없다고 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사업상 필리핀 입국이 필요한 사람들이 피해자들이라고 합니다. 만약 이렇게 접근하는 사람이 있다면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5. 일요일 필리핀 코로나 총 확진자 수가 50만을 넘겼습니다.
6. Panfilo Lacson 상원의원은 중국 Sinovac 백신의 정부구입분과 관련하여 부정이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Sinovac 백신은 본래 5달러인데 필리핀에서는 이 값이 38달러 1,800페소까지 치솟을 수 있습니다. 방콕 신문에 WHO가 밝힌바에 의하면 이 백신이 5달러인데 지난번 상원 재정 청문회 과정 중에서 2번 접종하는데 3,629.50페소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이 두 가격의 차이 사이에 어떤 부정이 개입된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정식으로 한다면 650페소여야 한다는 것이 낙손 상원의원의 주장입니다.
7. MMDA 청장 Benhur Abalos은 세계 교통지수 않좋기로 2번째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메트로마닐라의 교통상황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2020년 네델란드에 위치한 Tom Tom 통계조사에 의하면 마닐라는 53% 교통혼잡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30분 운행기준으로 혼잡도 없는 곳보다 53%의 시간이 더 걸린다는 뜻입니다. 인도 뭄바이, 콜롬비아 보고타 등이 혼잡도 53%를 기록했습니다. 러시아의 모스크바는 54%의 최고 혼잡도를 나타냈습니다. Tom Tom의 결과에 따르면 필리핀은 세계 4번째 혼잡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57개국 416개 도시를 평가한 결과입니다.
8. 농산부 장관 William Dar는 돼지고기 수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필리핀은 17개 지역 중에서 11개 지역 2,130개 바랑가이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생했습니다.
9. 보건부는 백신접종 속도를 위해 고위험군에 속하는 시니어시티즌을 대상으로 각 가정방문을 통한 접종이 가능한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보건장관은 백신 접종에서 원칙보다는 실행이 중요하다면서 본래 백신 접종장소를 방문하여 접종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고위험군에 대하여 가정방문접종도 가능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보건부는 4,512 fixed COVID-19 vaccination points(백신접종 거점)을 지정했는데 이는 선거 투표소를 모델로 하고 있습니다. 각 거점에는 3개의 백신 접종 팀이 상존하면서 각 팀은 하루 100명을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0. Ombudsman 감찰관실은 뎅기백신 기금을 잘못운영한 죄로 기소되었던 Persida Acosta 와 Erwin Erfe 사건을 각하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것입니다.
11. 이민국은 2020년 한해동안 반불법 취업과 반불법 인신매매 작전으로 11,706명의 필리피노들을 검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중 약 9,000명은 NAIA를 통해 출국하려다 제지되었습니다. 이들중 295명은 반인신매매 통합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출국이 금지된 가장 많은 이유는 서류 미비나 위조 서류 제출입니다. 이는 38,522명이 출국 제지된 2019년에 비해서는 70%가 감소한 것입니다. 팬더믹으로 건수가 많이 감소했지만, 여전히 불법 취업 및 인력 송출이 멈추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코비드19 0118/4pm>
확진 502,736(+2,163) 사망 (+14) 완치 465,988(+2)
다바오 134, 까가얀 100, 퀘존시 99,
레이떼 93, 까비떼 75
● 대사관 공지사항 ●
pf.kakao.com/_vxeUxcE/62648602
1. 백신을 우선접종할 리스트의 작성 권한은 각 바랑가이에 주어지고 현재 준비중이라고 DILG 내무부 차관 Martin Diño가 전했습니다. 정부의 지침에 따라 필수 근로자들과 노년층이 우선 대상입니다. 바랑가이의 보건인력들도 차후 백신 접종에 동원이 됩니다.
2. 백신 접종 우선대상자들 중에서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우선접종대상자 명단에서 제외될 것입니다. 이는 지방정부연합의 발표입니다. 지방정부연합단체는 코로나 테스크포스와 미팅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 만남에서 접종대상자 선정에 대한 지침 전달 및 토론이 있을 것입니다.
3. 일요일 아침 Legazpi City, Albay에서 NPA로 의심되는 사람들에 의해서 3명의 군인이 총격 사망되었습니다. 피해자 군인들은 비무장상태로 민간복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도로건설 작업중이었습니다.
4. 필리핀 정부는 필리핀 입국을 원하는 외국인들에게 해외여행을 위한 여행제한 예외 증서를 발급해준다는 사기에 속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예외증서 발급에 대한 비용이 있다고하는 사기입니다. 그러나 필리핀 외교부는 이런 예외규정서 발급을 위한 외교부 차원의 어떤 비용 지불도 없다고 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사업상 필리핀 입국이 필요한 사람들이 피해자들이라고 합니다. 만약 이렇게 접근하는 사람이 있다면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5. 일요일 필리핀 코로나 총 확진자 수가 50만을 넘겼습니다.
6. Panfilo Lacson 상원의원은 중국 Sinovac 백신의 정부구입분과 관련하여 부정이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Sinovac 백신은 본래 5달러인데 필리핀에서는 이 값이 38달러 1,800페소까지 치솟을 수 있습니다. 방콕 신문에 WHO가 밝힌바에 의하면 이 백신이 5달러인데 지난번 상원 재정 청문회 과정 중에서 2번 접종하는데 3,629.50페소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이 두 가격의 차이 사이에 어떤 부정이 개입된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정식으로 한다면 650페소여야 한다는 것이 낙손 상원의원의 주장입니다.
7. MMDA 청장 Benhur Abalos은 세계 교통지수 않좋기로 2번째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메트로마닐라의 교통상황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2020년 네델란드에 위치한 Tom Tom 통계조사에 의하면 마닐라는 53% 교통혼잡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30분 운행기준으로 혼잡도 없는 곳보다 53%의 시간이 더 걸린다는 뜻입니다. 인도 뭄바이, 콜롬비아 보고타 등이 혼잡도 53%를 기록했습니다. 러시아의 모스크바는 54%의 최고 혼잡도를 나타냈습니다. Tom Tom의 결과에 따르면 필리핀은 세계 4번째 혼잡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57개국 416개 도시를 평가한 결과입니다.
8. 농산부 장관 William Dar는 돼지고기 수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필리핀은 17개 지역 중에서 11개 지역 2,130개 바랑가이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생했습니다.
9. 보건부는 백신접종 속도를 위해 고위험군에 속하는 시니어시티즌을 대상으로 각 가정방문을 통한 접종이 가능한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보건장관은 백신 접종에서 원칙보다는 실행이 중요하다면서 본래 백신 접종장소를 방문하여 접종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고위험군에 대하여 가정방문접종도 가능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보건부는 4,512 fixed COVID-19 vaccination points(백신접종 거점)을 지정했는데 이는 선거 투표소를 모델로 하고 있습니다. 각 거점에는 3개의 백신 접종 팀이 상존하면서 각 팀은 하루 100명을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0. Ombudsman 감찰관실은 뎅기백신 기금을 잘못운영한 죄로 기소되었던 Persida Acosta 와 Erwin Erfe 사건을 각하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것입니다.
11. 이민국은 2020년 한해동안 반불법 취업과 반불법 인신매매 작전으로 11,706명의 필리피노들을 검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중 약 9,000명은 NAIA를 통해 출국하려다 제지되었습니다. 이들중 295명은 반인신매매 통합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출국이 금지된 가장 많은 이유는 서류 미비나 위조 서류 제출입니다. 이는 38,522명이 출국 제지된 2019년에 비해서는 70%가 감소한 것입니다. 팬더믹으로 건수가 많이 감소했지만, 여전히 불법 취업 및 인력 송출이 멈추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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