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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말라테 북경 옆 타이 마사지샵 절대 절대로 가지마세요!!!!!!!!!!(47)

Views : 13,888 2019-11-11 17:04
자유게시판 12744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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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개미눈썹만큼의 가감도 없이 사실만을 올립니다.

꼭 읽어주시고 내용 전파 하셔서 더이상 피해자가 발생치 않도록

당부 드립니다.


말라테 북경 중식당 옆 타이 마사지(1F 위치)를 저는 일주일에 2~3차례
방문 합니다.

로컬 마사지샵치곤 가격이 좀 비싸도 시설도 나쁘지 않고 마사지도 잘하고
서비스도 괜찮다고 생각 했거든요.

회원카드(1200페소)도 만들고 여태까지 잘 이용 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출근길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900페소(2시간)
400페소(2시간 마사지 후 수면) 그리고 300페소(팁)을 카운터에
페이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보통 3~500페소 마사지 팁을 줍니다.
이나라 물정 생각하면 조금 과할수도 있으나 한국생각하면 그나마 마사지가
저렴하고 한국에 비해 마사지도 더 잘하고 해서리...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사지베트 머리쪽에 조그만 라커가 있는데 거기에
제 옷을 걸어두고 2시간 마사지 + 2시간 수면뒤에 1030분경 샵에서 나왔습니다.

담배가없어 사려고 나가자마자 주머니를 뒤지는데 돈이 없는겁니다.

설마 하고 앞 뒤 주머니 다 뒤져봤지만 5,000페소가 사라졌습니다.

휴대폰은 안가져가고 딱 돈만 빼갔더군요.

바로 가게로 들어가서 자초지정을 설명하니 매니져가 2시간 뒤에 출근하니
그때 CCTV를 확인하고 연락 준다해서 그대로 출근 했습니다.

2시간뒤 연락이 왔서 가봤는데 CCTV 확인 결과 카운터에서 돈 지불하고
5천페소 소지한것도 확인 됐는데 마사지 받는 도중 그러니까 마사지를
받은 시점부터 일어나서 나갈때까지 테라피스트 말곤 아무도 방에 들어온
사람이 없다는 얘기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확신 했죠. 그럼 해당 테라피스트가 100% 범인이다.

잃어버린(훔쳐간것)내 잘못도 있지만 애초에 라커를 잠글 키도 주지 않았고
돈 있던것까지 확인을 했는데 일어나보니 돈이 없어졌다.

이걸 내가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냐?

테라피스트가 도둑으로 변해 내 물건을 가져가도 아무런 조치를 취할수가
없는거냐?

그리고 애초에 사건 발생당시 메니져는 내가 카운터에서 지불할때
돈 있는게 확인될시 5천페소 변상하겠다고 했었는데 확인되고 나니
말을 바꿉니다.

해당 테라피스트 불러와서 나한테 사과하길래 사과하지마라.
그냥 솔직히 말하고 돈 돌려줘라.
만약 니가 돈이 급하게 필요해서 그렇다면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부탁하면 그 돈 그냥 너한테 주고 가겠다라고 말했는데
불쌍한 표정으로 끝까지 않가져갔다고 합니다.

더 웃긴건 내가 말하는 동안에도 매니져랑 카운터 슈퍼바이져는
죽일듯이 그 테라피스트를 째려보면서(저보다도 더 매섭게 쳐다봄...)
이미 니가 범인인것을 알고 있다는 제스쳐를 취하고는 있는데
쇼하는건지 진짜로 그러는건진 모르겠습니다.

매니져는 이런일이 6년동안 처음 발생했다 키를 안줘서 미안하다.
계속 미안하다 하면서 해당 테라피스트는 1개월간 일을 할수 없다라고
얘기하는데 안가져갔다고 믿으면 패널티를 구지 줄 필요가 없을테니
지네들도 그렇게 생각 하는건지?

항상 팁을 넉넉히주는 손님이고 단골이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필리핀 사람들 대할때 진짜 친절하고 공손하고 존중해왔거든요.

매니져들이 제 평소 모습을 알던터라 5천페소 가지고 장난 안칠거라고
생각했을거라 믿고 저한테도 내 말을 100% 믿는다고는 합니다만
어쩔수가 없다고만 얘기 합니다.

돈5천원을 떠나 너무 괘씸하고 짜증이나서 이젠 돌려줘도 안받는다.

다만 한국인 커뮤니티에 해당 사건을 얘기해서 더 이상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했더니 그건 또 무서웠는지 30분만 시간을
더 달라해서 됐다고 했습니다.

사장 연락처는 당연히 안 알려줬구요 사장 보고 통해서 연락 준다 했지만
그마저도 거짓이었고.

돈 5천페소 없어도 잘 삽니다.

그리고 제 잘못도 아예 없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돈을 지불하고 들어간 개인공간 개인라커에서 멋대로 돈을
훔쳐간다???

저는 오늘부로 필리핀사람들을 다르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친절하고 웃고 좋은이미지만 보다가 이 사건으로 정내미가 완전히!!!
떨어졌습니다.

그냥 도둑놈 도둑년으로밖에 안보입니다.

1200페소주고 만들었던 맴버쉽카드 보는 앞에서 짤라서 던져버리고
나왔습니다.

언제 또 누가 도둑질을 당할지 모르니 조심 하십시요.

진짜로...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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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야J [쪽지 보내기] 2019-11-11 17:05 No. 1274470225
그리고 가급적이면 내용 전파좀 해주십시요..

배풀었던 호의를 이렇게 저버리니 너무 화가나네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7:15 No. 1274470235
@ 꾸야J 님에게... 그래서 잘해줘봐야 소용없다는 말이 생긴 걸까요? 지들 밥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7:14 No. 1274470232
거기 한국인이 하는 가게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저는 그 가게에 개업 초반에 몇 번 갔었는데 테라피스트들이 맛사지 시간 제대로 안 지키고 맛사지 하면서 테라피스트들끼리 잡담한 하고 해서 이건 아니다 싶어 안 가는 업소 중 한 곳입니다. 한국인이 하는 곳이면 관리 좀 제대로 하면 좋으련만 꼭 이렇게 곪아 터지더라구요... 참고로 써클에 위치한 모 가게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서비스가 좋아서 웬만하면 업체 바꾸지 않고 그쪽만 쭉 이용하고 있습니다.
말라테꾸야 [쪽지 보내기] 2019-11-11 17:15 No. 1274470237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혹시 휴 마사지 말슴 하시는건가요? 걷기 귀찮아서 두번가고 안갔는데 옴기던가 해야 겠네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7:19 No. 1274470243
@ 말라테꾸야 님에게... 업체 이름을 거론 하기는 좀 거시기 한데 써클에 거기 한 업체 그리고 지직스 옆 샤브야끼 근처에 있는 맛사지 업체도 오래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역시 한국인 주인이 상주하고 오래 된 곳 중에 검증되고 좋은 곳이 많더라구요.
말라테꾸야 [쪽지 보내기] 2019-11-11 17:19 No. 1274470245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감사합니다. 오늘부로 갈아탑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7:23 No. 1274470263
@ 말라테꾸야 님에게... 참고로 옴XX 휴XXX 아XX 이 3곳은 예전부터 여행사 손님들을 받던 곳이라 체계가 잘 잡혀 있습니다. 문제 있으면 한국인 사장님과 바로 연결해서 해결이 쉽게 되고 직원들 역시 한국 스타일로 잘 교육이 되어 있어서 다른 곳들에 비하면 잘 정돈(?)된 느낌이라고 할까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ㅎㅎ
사탄 [쪽지 보내기] 2019-11-11 17:20 No. 1274470258
Good day -

오늘도 다른곳에서는 안타까운일이 벌어졌군요..
그곳까지 갈일이 없지만, 참고하겠습니다.
내년에 잘되라고 올해 마지막 액땜이되셨길 바랍니다.
남은 하루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SatanCompany
Welcome to hell
44444444
The world is hell.com
이정민@구글-SY [쪽지 보내기] 2019-11-11 20:54 No. 1274470507
@ 사탄 님에게...
사탄님보다 더한 사탄 마사지샆이네요...
말라테꾸야 [쪽지 보내기] 2019-11-11 17:21 No. 1274470260
@ 사탄 님에게...
감사합니다..
사탄님도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사탄 [쪽지 보내기] 2019-11-11 18:06 No. 1274470336
@ 말라테꾸야 님에게...
Good day -

감사합니다~^-^b
SatanCompany
Welcome to hell
44444444
The world is hell.com
화상영어 [쪽지 보내기] 2019-11-11 17:28 No. 1274470271
흠냐 저는 동네 마사지 해피아워 200페소 주고 1시간 받는데

너무 싸서 팁 100줌 ㅋㅋ 말라때는 비싸네요


YeloBreeze [쪽지 보내기] 2019-11-11 17:46 No. 1274470283
@ 화상영어 님에게...

어딘지 좌표좀 찍어주세요.

뉴캐피털 입구에 250페소짜리가 젤싼줄알았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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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oBreeze [쪽지 보내기] 2019-11-11 17:45 No. 1274470282
불행 중 다행으로.. 핸드폰은 안없어졌군요..

cctv확인해서 범인이 자기가 찍혔어도. 애들 끝까지 아니라고 바락바락 우깁니다.. 그 cctv가 자기 아니라고요..

안 좋은일 있으셔서 기분 많이 상하셨겟네요..

더 좋은일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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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테꾸야 [쪽지 보내기] 2019-11-11 20:53 No. 1274470505
@ YeloBreeze 님에게...
ㅋ... 찍혀도 발뺌 하는군요..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9-11-11 17:47 No. 1274470285
그런일 함 겪음 필에 정나미 뚝 떨어지죠.
놀고싶어서 일도 때려치는 애들인데 연말엔
진짜 조심들요.
흑인알앤비 [쪽지 보내기] 2019-11-11 17:50 No. 1274470310
락커가 부실한 곳들이 많더라고요 흠,,,
papago [쪽지 보내기] 2019-11-11 18:00 No. 1274470332
내용에 답이 다 나옵니다. 평소 300~500페소씩 팁을 주었다고 하셨는데 이나라 사람 하루 일당을 마사지 팁으로 뿌리고 다닙겁니다. 이사람들 입장에서 님은 엄청 부자이며 5천쯤 없어져도 넘어갈거라 생각하고 저릴렀습니다.
사장하고 연락이되면 해결될 가능성이 매우크나 매니저나 테라피스나 한통속이라 사장번호 절대 안줍니다. 아마 사장 바쁘다 핸드폰 없다 뭐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그럼 어떻할까요? 바랑가이 가서 신고하고 일 크게 만들면 사장 나타 날거에요
근데.. 말라떼라? 밤길 조심하셔야 할듯 합니다.
말라테꾸야 [쪽지 보내기] 2019-11-11 18:16 No. 1274470345
@ papago 님에게...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 점이 염려되서 더 이상 따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호구짓은 안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호의를 배풀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라고(일반화의 오류일지라도) 마음 먹었습니다.
MONSTER_M [쪽지 보내기] 2019-11-11 18:14 No. 1274470341
락커를 사용하는데 열쇠를 주지않았다는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말라테꾸야 [쪽지 보내기] 2019-11-11 18:15 No. 1274470343
@ MONSTER_M 님에게...
그동안 한번도 키를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philk [쪽지 보내기] 2019-11-11 18:38 No. 1274470375
에구,..... 전 집에서 아떼랑 드라이버가 돈을 훔쳐가요 ㅎㅎㅎ
terran [쪽지 보내기] 2019-11-13 11:42 No. 1274472265
@ philk 님에게...
엌;;;
할리보이 [쪽지 보내기] 2019-11-11 19:09 No. 1274470403
일단은 한국분이 주인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우리는 항상 여기서는 약자이고 먹잇감입니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말고 눈알을 부라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에휴~~
사리사리컴파니
라스피냐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19:17 No. 1274470409
@ 할리보이 님에게... 북경 바로 옆집 한국집으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주인이 바뀐건가요?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11-11 19:37 No. 1274470436
이런 안타까운 일이내요

업소에서 대응이 좀 그런것 갇습니다

그런 업소는 팽 시켜야죠
babydo****@네이버-54 [쪽지 보내기] 2019-11-11 20:50 No. 1274470502
팁 정말 많이 주셨네요.전 40이나 50주는뎅
직원급구 [쪽지 보내기] 2019-11-11 20:58 No. 1274470512
이젠 이런글도 당연하지 라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일까요;;;;
충전기 [쪽지 보내기] 2019-11-11 20:58 No. 1274470513
게네들 마인드는 ㅋㅋ

손님이 앞으로 더 오던 말던.. 그건 나랑 상관없어~~ ( 난 어짜피 주인 아니니깐~ )

나에게 중요한건 ..

돈을 이익봤고.. 에피소드로 모든사건이 종결됬어~ 그럼 된거야~~ ㅋㅋ 이걸껍니다.
terran [쪽지 보내기] 2019-11-13 11:43 No. 1274472267
@ 충전기 님에게...
정확하게 말씀해주셨네요.. 이만프로 공감됩니다 ㅋ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11-11 21:22 No. 1274470528
@ 충전기 님에게... 으~~ 소름!! 나한테 이득이 되나 안되나가 그들의 기준이죠
리오넬몇시 [쪽지 보내기] 2019-11-11 21:34 No. 1274470535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눈빛 이상해지는 인간들이 많아지죠.
마카티킹 [쪽지 보내기] 2019-11-11 21:35 No. 1274470537
필리핀에서 얼마나 사셧는지 모르지만...라카에서 물품 돈 사라지는건 간혹 있는 일입니다 필리핀에서는 항상 그 부분을 조심해야합니다.
리버티 [쪽지 보내기] 2019-11-11 22:42 No. 1274470581
마사지 샵 이라는데가
소지품 보관의 문제땜에
마사지사 들도 돈의 유혹을 느끼나봅니다.
뒤늦게 돈이 부족한걸 알고도
어쩔수가 없을때도 있지요.
그집 커다란 키 주는데..
C&R International
Busan,Korea
아베무쳐따요 [쪽지 보내기] 2019-11-11 22:45 No. 1274470583
잘해주면 호구로 보는 이나라 참으로 안타깝네요....
아사와마사지 [쪽지 보내기] 2019-11-11 23:15 No. 1274470607
호의를 베풀면 권리를 아는 인간 아닌 것들에게 피해를 보셨네요 ㅜㅜ
화신 [쪽지 보내기] 2019-11-12 01:28 No. 1274470679
거기 마사지샵 고기집 사장님이 하는곳 아닌가요?
장터가격개선합시다
말라테꾸야 [쪽지 보내기] 2019-11-12 10:53 No. 1274471089
@ 화신 님에게...
그런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아리랑늑대 [쪽지 보내기] 2019-11-12 03:18 No. 1274470709
그런 일들이 많다고는 들었는데 직접 경험담을 들려 주시니 더욱 조심해야겠네요.
Balloon [쪽지 보내기] 2019-11-12 10:27 No. 1274471029
아.. 진짜 너무하네요. ㅜㅜ
LHH [쪽지 보내기] 2019-11-12 10:45 No. 1274471048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
◈ HEAD HUNTING ◈
◈ Korean Speakers ◈
동광 [쪽지 보내기] 2019-11-12 12:55 No. 1274471265
저도 그마사지샆 아는지인이 괞찬다고 가보라하는걸 아직 가보지는 않았슴니다
저도항상 그런부분이 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사지받을돈만 가지고 가는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현명할것 같슴니다
빠로빠로85 [쪽지 보내기] 2019-11-13 02:01 No. 1274471929
어디든 필리핀 손버릇 고약한 을은 썩여 있는거 같습니다
flamessi [쪽지 보내기] 2019-11-13 09:27 No. 1274472080
제가 거기 매니저엿으면 제 사비로라도 5천페소 주고 사장한테 말할필요도없이 그년 조졋을거같네요.
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19-11-13 23:49 No. 1274472981
필은 어디든지 조심해야되는것 같아요 막말로 필와이프 여친도 ~~ㅎㅎㅎㅎ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11-15 09:45 No. 1274474481
정말 많이 화나셨겠내요.ㅠ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그래도 많은 피노이들 순박하고 착하다고 생각해요.

일부 그지근성 피노일들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ㅠ
티젠 [쪽지 보내기] 2019-11-16 07:58 No. 1274475374
회원님 같은분이 팁 가격 다올리는군요. 마사지 300 팁? 대단한 부잔갑네요.. 그러니 맛사랍 코리아 소리 듣는거 같네요 ㅜㅜ 자제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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