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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민
쪽지전송
Views : 23,936
2023-05-27 12:31
질문과답변
127542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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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 글 쓰기가 차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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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필리핀 여자 애들한테도 까였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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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av123.com/ko
⬆️ 여기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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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아닙니다만..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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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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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ㅇㄷ이 뭔가해서 들어왔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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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착한 아빠,삼촌들이 이런저런 얘기해주는것도 재밌음.
30대 이제 후반.. 버디버디 지니 세이클럽 다모임 싸이월드 세대라서 더 신기할지도...
구글검색해도 넘치는게 ㅇㄷ사이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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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여자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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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따라함. 진짜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안따라함.
어차피 안된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그 생각이 가장 문제임.
여자는 날씬하기만해도 반은 가고, 남자는 코디만 잘해도 반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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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몰골사진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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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깍아내려서, 그 사람의 말을 무시할려는 것은 무지에서 나오는 행위입니다.
제가 잘생겼다고 말한 적없으며, 제가 잘 꾸민다고 한적없습니다.
오해할만은 하지만, 최대한 못꾸미지않으려 노력합니다.
제가 한 말인 남자는 꾸미기만해도 반은 간다에 대해서 반박하고 싶으면 그말에 반박하세요.
남을 깍아내리려하지마세요.
희준이아빠님도 말씀하셨듯이, 잘 씻고, 운동하고..그런 것도 자신을 가꾸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갈려고 노력하세요. 비록 잘 나아가지 못하더라도 노력을 할려는 것은 다릅니다.
남을 비하함으로서 본인이 나아간다는 생각은 가지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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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왜 화를 내시는지..저도 보고 센스좀 배울려고한말인대 부들대는이유가 몬지 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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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골이라 표현했으니 그런거지.. 뇌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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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뇌보다 말랑말랑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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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것보단 말랑말랑한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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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굳어서 이해력이ㄷㄷ하네예 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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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하다했다가 굳었다했다가 사내놈이 줏대가없노...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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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머머리가 어떻게됐나 니말하는거 이해안대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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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꺼부터 네이버 국어사전에 검색하면서 읽어봐 쪼다샣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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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맨위에꺼 모 말랑말랑이랑 굳었다 주어가 본인인걸 처몰르고 있어서 친절하게 동생이 니라고 알려주는대 주딍이 처 놀리는수준 ㄷㄷ하다잉 맨위꺼왜??ㅋㅋㅋ 진짜 지능이가 문젠가보네이거ㅋㅋ 갑자기 끼어들어서 흥분하네 처맞아야 정신이가 번쩍!하는대 얼굴안보여서 참좋다잉 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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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비디오스
혹 통신사 차단 안열리면 구글 인트라 키고 열면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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