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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ster
1,719
23-07-21
코로나 치료에 효과적인 4가지 약(3)
세입자분들이민가세요
쪽지전송
Views : 7,137
2022-01-22 09:11
자유게시판
1275316217
|
코로나 치료에 효과적인 4가지 약
산 라자로 병원(SLH)의 감염병 전문가인 론트겐 솔란테 박사는 코로나에 효과적인 4가지 약물에 대해 거론했다.
이 약들은 COVID-19에 대한 입원과 사망을 예방하거나 줄일 수 있다라고 주장했는데 Paxlovid(Nirmatrelvir & Ritonavir), Sotrovimab, Remdesivir, Molnupiravir이다.
이 약들은 항바이러스제가 아니라 항염증제이기 때문에 변이에 상관없이 모두 효과가 있고 염증을 낮출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제 치료제에 대한 걱정은 좀 덜었으나 그럼에도 백신이 최선이다라고 주장했다.
임상과정에서 팍슬로비드는 88%의 효능을 보였고 소트로비맙은 85%, 렘데시비르는 87%, 몰누피라비르의 효능률은 30%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몰누피라비르는 효능이 낮지만 그럼에도 입으로 삼키면 되기 때문에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접종을 해야 하는 약들은 아주 효과적이지만 신장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사전에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몰누피라비르는 임산부와 어린이들에게는 권장되지 않는다라고 하는데 정확한 타이밍에 투약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출처-루손 코리아 단톡방
산 라자로 병원(SLH)의 감염병 전문가인 론트겐 솔란테 박사는 코로나에 효과적인 4가지 약물에 대해 거론했다.
이 약들은 COVID-19에 대한 입원과 사망을 예방하거나 줄일 수 있다라고 주장했는데 Paxlovid(Nirmatrelvir & Ritonavir), Sotrovimab, Remdesivir, Molnupiravir이다.
이 약들은 항바이러스제가 아니라 항염증제이기 때문에 변이에 상관없이 모두 효과가 있고 염증을 낮출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제 치료제에 대한 걱정은 좀 덜었으나 그럼에도 백신이 최선이다라고 주장했다.
임상과정에서 팍슬로비드는 88%의 효능을 보였고 소트로비맙은 85%, 렘데시비르는 87%, 몰누피라비르의 효능률은 30%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몰누피라비르는 효능이 낮지만 그럼에도 입으로 삼키면 되기 때문에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접종을 해야 하는 약들은 아주 효과적이지만 신장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사전에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몰누피라비르는 임산부와 어린이들에게는 권장되지 않는다라고 하는데 정확한 타이밍에 투약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출처-루손 코리아 단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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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자 [쪽지 보내기]
2022-01-22 14:05
No.
1275316302
닥터심DoctorShim
3일 전
독감은 증상이 발생하고 1일 정도 후에 체내에서 바이러스 복제가 최대가 됩니다.
즉, 증상발생 이후에도 복제가 많이 일어난다는 거죠.
그래서 타미플루 같은 독감에 쓰이는 바이러스 복제 억제제는
증상 발생 후 2일이내까지는 투여해도 효과가 어느정도 있는 것입니다.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는 이익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코로나19는 증상 발생 당일에 바이러스 복제가 최대가 됩니다. 즉, 무증상기에 이미 체내에서 복제가 다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증상 발생 이후에 바이러스 복제 억제제를 투여해 봐야 병의 경과에 별 이익이 없습니다.
(이미 복제는 다 일어났는데 복제를 억제하는 약을 뒤늦게 투여해봐야 뭐하나요? )
팍슬로비드는 바이러스 복제 억제제입니다.
따라서, 원리를 따지고 보면, 코로나19증상이 나오기 전, 무증상기에 투여를 해야 이득이 있는 약입니다.
그런데 허가는 증상발생 후 5일이내로 주었습니다.
이는 화이자의 언론플레이를 그대로 믿어준 건데,
증상발생 후 5일차까지 88% 입원감소 효과를 보였다????
매우 과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팍슬로비드는 무증상기에 투여하지 않으면 별 도움이 안되는 약입니다.
* 참고로 팍슬로비드가 병용금기약이 많은 것은 에이즈 치료제인 리토나비르가 섞여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는데, 에이즈치료제를 이렇게 저용량을 먹으면
에이즈바이러스가 치료제에 내성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러면 전세계적으로 에이즈가 더 많이 퍼져나갈 수 있습니다.
* 마지막 그림이 코로나19 바이러스입니다.
3일 전
독감은 증상이 발생하고 1일 정도 후에 체내에서 바이러스 복제가 최대가 됩니다.
즉, 증상발생 이후에도 복제가 많이 일어난다는 거죠.
그래서 타미플루 같은 독감에 쓰이는 바이러스 복제 억제제는
증상 발생 후 2일이내까지는 투여해도 효과가 어느정도 있는 것입니다.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는 이익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코로나19는 증상 발생 당일에 바이러스 복제가 최대가 됩니다. 즉, 무증상기에 이미 체내에서 복제가 다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증상 발생 이후에 바이러스 복제 억제제를 투여해 봐야 병의 경과에 별 이익이 없습니다.
(이미 복제는 다 일어났는데 복제를 억제하는 약을 뒤늦게 투여해봐야 뭐하나요? )
팍슬로비드는 바이러스 복제 억제제입니다.
따라서, 원리를 따지고 보면, 코로나19증상이 나오기 전, 무증상기에 투여를 해야 이득이 있는 약입니다.
그런데 허가는 증상발생 후 5일이내로 주었습니다.
이는 화이자의 언론플레이를 그대로 믿어준 건데,
증상발생 후 5일차까지 88% 입원감소 효과를 보였다????
매우 과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팍슬로비드는 무증상기에 투여하지 않으면 별 도움이 안되는 약입니다.
* 참고로 팍슬로비드가 병용금기약이 많은 것은 에이즈 치료제인 리토나비르가 섞여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는데, 에이즈치료제를 이렇게 저용량을 먹으면
에이즈바이러스가 치료제에 내성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러면 전세계적으로 에이즈가 더 많이 퍼져나갈 수 있습니다.
* 마지막 그림이 코로나19 바이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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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adaga [쪽지 보내기]
2022-01-23 00:43
No.
1275316395
@ 투시자 님에게...
* 참고로 팍슬로비드가 병용금기약이 많은 것은 에이즈 치료제인 리토나비르가 섞여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는데, 에이즈치료제를 이렇게 저용량을 먹으면
에이즈바이러스가 치료제에 내성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러면 전세계적으로 에이즈가 더 많이 퍼져나갈 수 있습니다.
위험한 약같습니다
* 마지막 그림이 코로나19 바이러스입니다.
무슨 뜻인가요?
* 참고로 팍슬로비드가 병용금기약이 많은 것은 에이즈 치료제인 리토나비르가 섞여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는데, 에이즈치료제를 이렇게 저용량을 먹으면
에이즈바이러스가 치료제에 내성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러면 전세계적으로 에이즈가 더 많이 퍼져나갈 수 있습니다.
위험한 약같습니다
* 마지막 그림이 코로나19 바이러스입니다.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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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자 [쪽지 보내기]
2022-01-23 08:44
No.
1275316419
@ dagadaga 님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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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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